조로아스터교 이야기 (종교이야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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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종교이야기 두번째 순서 조로아스터교 이야기

Komentáře • 16

  • @overman9512
    @overman9512 Před 3 měsíci +1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eumgwang6662
    @geumgwang6662 Před 3 měsíci +5

    조용하구만 😮
    앞으로도
    이렇게 하여 주세요
    목소리도 최고입니다 👍 😮😅

  • @user-tp8qy1oo2g
    @user-tp8qy1oo2g Před 3 měsíci +8

    신과.종교는.인간이
    많들엇지요.지들필요에의해서

    • @user-zb6ie1qj9b
      @user-zb6ie1qj9b Před 3 měsíci +1

      그럼 아닌 게 있나? 경제, 수학, 과학 전부 그렇지 않나?

    • @user-ri3cj9gs6v
      @user-ri3cj9gs6v Před 3 měsíci +2

      얼마나 힘들면 종교에 의지할까

  • @blackswan3969
    @blackswan3969 Před 3 měsíci

    광명의신 아후라 마즈다에 대적하는 악의신 이름이 뭐였죠?

  • @chriskim2958
    @chriskim2958 Před 3 měsíci +1

    역사도 오래되고 교리도 괜찮은듯한데 다른 종교만큼 보급이 안되게 이상하네요. 물론 다른종교에게 영향을 끼치지만

    • @user-gx1jo4xq1k
      @user-gx1jo4xq1k Před 3 měsíci

      이슬람의 도래전만해도 중앙아시아와 이란 북인도에 영향권을 가진 보편종교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동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가 지속된 전쟁과 분쟁으로 약화된 틈에 사산조에 쇄도했고 사산조는 내부 반란과 이슬람 군세에 의해 빠르게 무너져내렸습니다. 사산조는 방계로 이어져 이란 북쪽 산맥 너머로 도망갔고 사산조 샤한샤의 딸 중 하나는 무함마드 가문 칼리프의 아내가 되어 후사가 또 칼리프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확인된 사산조의 유일한 후손은 요르단의 선지자 후손인 하심왕가 뿐입니다. 사산조는 아니지만 그이전 이란 황가인 파르티아의 아르샤크 황가는 방계로이어져 살아있습니다. 방계의 집안이름인 파흘라부니를 영어스펠링으로 검색해보면 평범한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Před 3 měsíci +2

      역사 학자인 아놀드 토인비는 주류인 두 종교의 예를 들면서, 살육과 공포를 수반한 무력이야 말로 종교전파 성공의 핵심이라고 했었죠.

  • @deungwoo7403
    @deungwoo7403 Před 3 měsíci

    본인 목소리로 하세요. . AI로 만든 콘텐츠.??

  • @user-dd3jn2tb9q
    @user-dd3jn2tb9q Před 3 měsíci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한 때가 기원전 1513년인데 조로아스트교의 영향을 받았다고요?
    비슷하다고 증거도 없이 영향을 받았다는 무책임한 주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Před 3 měsíci +2

      창세기 기록연도도 어디까지나 추정치에 불과해요.

    • @user-tp8qy1oo2g
      @user-tp8qy1oo2g Před 3 měsíci +2

      모세가.마리아와.예수를
      어떻히.알았나요

    • @user-dd3jn2tb9q
      @user-dd3jn2tb9q Před 3 měsíci +2

      @@user-tp8qy1oo2g 창세기를 포함한 모세 오경 어디에도 모세가 예수님이나 마리아를 알았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런 내용이 어디에 나옵니까?

    • @user-dd3jn2tb9q
      @user-dd3jn2tb9q Před 3 měsíci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군요. 증거가 없어니까요.
      이 종교 영향받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님과 같은 논리입니다. 누가 증거도 없이 그런 헛소리를 했고 마치 그것이 증거라도 되는듯 그 헛소리 한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것입니다. 틀려도 법적책임이 없으니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니 누가 한 헛소리를 증거인양 주장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그 종교에서는 비슷한 힘을 가진 두 신의 대결을 주장합니다만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사탄이 하느님께 대항했지만 능력의 차이는 비교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지은 자와 지음을 받은 자의 차이는 영원한 것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는 사탄이나 님이나 하루살이 벌레나 능력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