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에게 잘못 미쳐버리지 말고, 우리는 제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요. 사실에 대한 이해 = 자기지식 + 올바른 정보 ㅡ 모든 지혜가 생겨 나올것입니다. 모든 탐구는? 우리가 함께 '참된 진실'을 스스로 힘써서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유혹, 미혹, 자극, 함정, 덫, 올가미, 그물에 빠지거나 사로잡히거나 걸려들지 않는 것이지요.
소패나 싸패 나르시스트에 맞서려면 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약점을 계속해서 그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된다 예를 들면 그 나르시스트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안좋은 행동들 친구를 왕따 시켰거나 따돌림 시켰거나 그런걸 계속 그 싸패 나르시스트들 앞에서 반성이나 하라고 말하면 된다 그럼 개네들도 당황 타던데
반성 못하고 당황할줄 모르는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라고 합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양심과 공감능력이 없어서 아무리 자기 잘못을 설명해준다 한들 양심의 가책을 1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황을 할 이유도 없죠. 그런 약점 공격에 당황한다는 것 자체가 완전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본인이 기분 나쁘게 만들어서, 조심스럽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맞춰가려고 하면 끝내에는 내가 사과하고 상황이 마무리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지던데...참 대화하면서 그리고 같이 지내면서 소시오패스같단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분 영상들 보니깐 이제서야 확실해졌네요 모든 특징들 다 갖추고 있어..소름
제가 일하는 직장 상사가 딱 이렇습니다...가스라이팅이란 걸 알고 들어도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그래서 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예전 어떤 상사도 분노 조절 장애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으면서 3년간 일하고 병이 났었는데 이번 경우는 교묘하고도 노골적이고 얘기하신 워드샐러드와 같아요 영상 통해서 '내가 생각한게 틀린 게 아니었어'라고 위안도 받고 관계에 대한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어느정도 내면을 안드러내려고 모두들 가면을 자책 쓰고 살아갑니다. 성격 이간질인 타인도 많은 사회이고 더불어 살아가야하는게 현실이잖아요. 열길 알아도 그사람이 순진한가 그건 판단하긴 무척 어렵답니다. 무책임한말을 하면 서로 자존심 이거 아니다라고 주장 내세우고 용기내야 해요. 내가 자신이없으면 타인은 그 심리를 빌미로 덫을 놓죠 이용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앞에서 꼭 지적을 하면서 본인이 모든걸 갖추고 있으니까 너는 내가 당연히 하라는대로 해야해 라는 거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둘이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갑자기 굴복하는 모습으로 변화 하는 그 연인을 정리하는데 10년 청춘을 보낸 경험이 있어요 절대 변화하지 않는 소시ᆞ나르 빨리 정리 하세요
저희 엄마도 어떻게든 말을 이기려고 합니다 자꾸 논리도없고 자꾸 과거의 일을 가져와서 현실의 문제에 자꾸 씁니다 진짜 일이 풀리기는 커녕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요 게다가 자식한테 항상 비관적인 말만 하고 저도 부모님탓 하기 싫은데요 자꾸 자기 잘못은 인정도 안하고 무조건 제잘못으로 인정하기를 바랍니다
들을 때 마다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행동과 말이 떠오릅니다. 평가절하하고 비꼬던 그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으로 늦었다고 할 수 도 있지만, 아직 많은 날이 남았기에 더욱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들레미 딸레미에게도 잘 전달해서 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저까지 친구들이랑 괜스레 겉도는 느낌이네요. 앞에선 한없이 아들한테 자상한 척 고상한 척 하는 아빠. 뒤에선 그렇게 신뢰와 사랑을 주지 않았으면서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아냐고 물을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엄마는 아빠 앞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렇게 하는데 정작 아빠가 화내면 또 말리는 척 하고.. 겉으로 봤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가족인데 왜 이렇게 내가 자존감이 낮을까 생각했더니 21년간의 가스라이팅의 흔적이었군요. 혹시 저 혼자만이라도 자존감을 올리고 불건전한 나르시즘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중에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 될까 무섭습니다
이거 진짜 당해봐야 압니다. 사람 하나 병신 만들어 놓습니다. 하다하다 지쳐서 제가 얘기합니다. “우리 너무 자주 싸우는 것 같아. 나 솔직히 좀 지쳐.” 그럼 이새끼는 웃긴게 항상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원래 싸우면서 맞춰가는거야. 다른 연인들도 다 이렇게 맞춰 가. 그리고 지쳐? 그런 얘기를 지금 남자친구 앞에서 하고 싶어? 내가 너한테 지친다 그런 소리 한 적 있어? 없지? 없잖아. 근데 넌•••” 이런 식으로 분명히 이새끼가 잘못한 문제로 얘기를 거론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잘못으로 매도가 됍니다 ㅋㅋㅋ 후에 어떻게 끝나는줄 압니까? 문제는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로 “기분 괜찮아지면 연락해. 나도 그럴테니까. 너 감정이 지금 너무 격해져 있어.” ㅋㅋㅋㅋ 시트콤이 따로 없죠? 제가 진짜 뭐에 홀렸었나 봅니다. 이게 무슨 연앱니까
맞아요. 해결 할 생각이 없었어요..... 계속 받아치기만 해요. 진짜로 괴로웠어요. 당하기 전에 그런 사람인거 알고 피하고 싶은데... 아마 불가능 하겠져? 괜찮은 사람이라 해도, 누구나 그런 면이 한 두가지는 있는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믿고 지내다보면 많이 안 좋은 사람까지도 믿어버려서는, 하자는대로 하고 손해 본 뒤에야 땅을 치고 후회해요. 그렇다고 모두를 경계하며 살고 싶진 않고.. 어차피 인생의 절반은 괴로움, 절반은 행복인데, 약간 손해 보더라도, 행복한 세상에 이상한 게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싶거든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원리 원칙대로 하고, 님 말씀대로 아니다 싶으면 더 적극적으로 NO라고 해야겠네요. 위험하다 싶으면 녹음도 하고 서류나 증거도 잘 남기구요. 좋은 영상들 고맙습니다.
나는 어떤 종류의 인간인가.. 조종당한 만큼 댓가를 받고 조종하는 만큼 댓가를 주는데.. 서비스직 머같네.. 돈받아야 되니깐 개소리도 너무 잘 들어주고 이용당해주는 척해야됭ㅠ 오늘도 너무 피곤하다.. 헛소리 오래 공감해준다고 힘들었음 물론 돈은 받았지만;; 가면 쓰고 사는거 지친다ㅠ
캬~ 역시 설득력 있는 설명과 예시입니다 하지만! 이런 학습으로는 100% 부족합니다 문제는 경험이기 때문이죠 자신이 실제로 격어보면 그때부터 아~ 이런거 구나 하면서 학습의 효과가 발휘되죠 머~ 알면서도 당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리고 그렇게 당하는 게 꼭 나쁘거나 손해보는 거는 아닙니다 단지 모르고 말고 알면서요~ 저는 후자쪽입니다 아!~ 말하고 나니 속상하다 ㅠ.ㅠ
우쒸~~~ 나름 배운 사람이라 여기는 지라 육두문자 참습니다. 폴님, 정도에 차이는 있을 지언정 세상에 이런 인간들 한 집 걸러는 있다 자신 합니다!! 최근에도 제 의지와는 안드로메다의 샤우팅에 영탈 분노와 분출에 정작 본인은 하소연 끝났다고 홀가분한 표정으로 사라지지만 전 정작 피해자라 우기는(!) 저 누구 조차 싸대기 갈기고 싶은 걸 전 십 몇 년 우정이란 이름에 겨우 참았습니다. 이거 이차 피해 아닌가요?? 폴님 동영상 보고 이건 아니다 돌려가며 설득해도 이건 메전가 싶게 지는 다 이해한대요. 개뿔~ 제 앞가림도 힘든 시국에 이 아이는 돈은 넘쳐나는 인간인지라, 들어주지만 한편 왜 이러고 있나 싶습니다. 제가 되려 한심해지지만 친구라는 생각에 되려 절 자책하게 되고요. 여튼 이건 또 먼가요. 차라리 욕하고 연락끊고 살면 맘편할 듯하지만 학교 때부터 나름 같은 동아리로 친하게 알고 산 친구라 그것도 쉽진 않고요. 예전에 가끔 어울리며 속내 얘기할 땐 이런 친구인가 싶었는데 이번엔 가정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속내를 얘기하는데 반감이 생기길래 한마디 한 제게 민망한 얘기를 하더라고요(전 이럴 땐 걍 가만히 있는 성격이라..ㅡㅡ;). 그래도 예전엔 자책하며 땅굴을 팠지만 지금은 맞짱은 못떠도 자책은 안합니다. 아직은 이 정도로 만족하고 살려고요. 코로나가 저 같은 언택트형 타입에게도 기회를 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새는 합니다. 쌓인게 많은지 주저리 썰이 많네요. 여튼 고맙습니다~~^^/
에코이스트 성향인데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는 말 들으면서 뉘앙스 분위기 얘가 지금 돌려말하는건지 뭘 원하는건지 그런건 느낌으로 파악 잘되서 다행인거같아요.. 이 성격으로 여초에서 살아남았던거보면 쓰레기에게 끌리면서 참아주다가 아니다싶은건 거르는 촉이 타고난거지.근데 부모는 진짜 어떻게함..?😔... 답이없다진짜
조금똑똑한놈이있는데 자꾸 상식적인걸 대놓고 물어봄 내가 모를거알면서 물어봄 역사나 뭐 그런거 암튼 자기가 생각했을때 내가 모를거라생각하는건지 뭔지...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 있을때 물어봄 대답못하면 그거도 모르냐는식인데 내가 어릴때부터 생긴 열등감엔 이놈역할이컸음 어릴땐 꽤 똑똑한놈이었음 크면서 평범해짐 학교도 그저그렇게 감 그런데 언제나 자기가 나보다 많이안다는 우월감이 있는거같음..난 공부보다 예능에 재주가많았고 공부쪽엔 항상 밀리다보니 이놈이 평생 나한테 하는 잘난척이나 면박을 들었음... 대화를해도 왜 맨날 날을세우냐 화가나냐며 이해못하겠다함 성격진짜 이상하다면서.. 근데 대화를해보면 진짜 쓰는 단어나 말하는의도가 진짜 짜증이남 전화를끊거나 만나고난뒤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점점 치밀어오르는걸느낌.. 그놈은 말주변머리 그다지 없어서 항상 부모님이 말하길 무슨 대화가 안된다고함 부모님도 이놈과 계속 얘기하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하심.. 부모님과 대화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곧장 싸움 근데 본인은 자기가 왜 부모님이 화내는지 이해못함 부모님 성격이 진짜 이상하다고함 어디놀러가자 며칠날가자 자기가 먼저 얘기해놓고는 그날되서보면 태평함 너 뭐하냐고 그럼 뭐?이럼 니가 가자 그러지않았냐고 그러면 갈꺼야?이렇게 되물어봄 하도 많이 당해서 진짜 이제는 기대도안함 그리고 가만히 보면 유난히 나한테 시샘을함 굉장히 집착적으로 관심을 보이다가도 내가 열심히 대화하기 시작하면 말이너무많다며 타박질 시작이고 더이상 듣기싫다는 티를 팍팍냄 지가 심심하거나 지가 답답한일이있거나할때 하소연할라고 전화함 문제해결이되면 또 싹퉁머리없는 말로 썩은농담을함 내가 답답해서 하소연을하면 부모님께 나도있을때 다이름 상대를 화나게만드는 분노유발화법이있음.. 그런데 이놈은 어떤 유형인지 진짜 모르겠음
소시오패스가 주변에 있어요 아주힘든시간이었어요 님의 영상에 꽤많은부분이 그아이와 맞더라구요 그런데 그사람은 허밍을 자주합니다 특히, 자기와 틀어진사람 앞을지나갈때나.. 근처에 있을때요 노래를 부르는것도 아니예요.. 사람 열받게하는건지? 본인 컨트롤하는건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싶네요
내가하고싶은 마지막 변명은 딱 우리엄마가 나한테 항상 이런 말들을 했고 나는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왔다는것이고, 가스라이팅이랑 나르시시스트? 라는것을 알게 된 다음 나는 정말 충격에 빠졌다. 내가 무의식적에서 이러고 있었다는것이 충격적이다. 내 여자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이상 여자친구가상처입기전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쳐야겠다... 이제라도 이 영상을 보게된것에 정말 감사하다....
제 전처에 관한 얘기입니다 제 핸드폰을 주기적으로 살피고 제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직장을 옮겨서 늦게 퇴근하던 초창기에...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의 요구대로 시험 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었죠 하루는 퇴근했더니 우울증 증세를 보이더군요 연기인지 실제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당시에는 출퇴근 시간도 길었었거든요 하지만 직장 근처로 이사 가는 건 반대하더라구요 근데 본인 일기장이 돌아다니길래 우연히 봤더니 불같이 화를 내더군요 본인의 체형에 대해 누구랑 비슷하더라 이런 얘기에도 모욕을 당한 것처럼 굴더군요 이 모든 것을 그냥 넘겼는데 제 부친이 돌아가신 후 진정한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지금도 소름 끼칩니다 ㅠ
궁금한 게 있는데요.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사람이 분명 논리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핵심이 머리에 안 들어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나요? 제가 나름 명문대 나왔는데, 해당 인물이랑 논쟁(?)을 하면 결과적으로 주장이 뭔지 모르겠는데, 맞는 말을 하는 것 같긴 해서 맨날 제가 사과했거든요... 이것도 워드 샐러드로 인한 현상인가요?
폴연구소님 !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가있는데 잘 맞지는 않지만 나름 베프(?)인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가 물건을 파는데 자기 물건을 홍보하드라구요 저는 현재 알바를 안하고 있는 상태여서 돈이 별로 없구요 그 친구도 알고있어요 근데 저한테 카톡으로 몇번씩 물건파는 사이트 카톡으로보내면서 만약에 사게되면 인증해줘 해서 제가 응 알겠다 이러면 ㅋㅋㅋ인증꼭해! 하고 몇번씩그러더라구요 ;처음 얘기 꺼냈을때는 내가 돈이없어서 못사줄수있다 얘기를해서 넘어갔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기분이나빠서 그 친구한테 전화로 내가 오해하는걸수도 있어서 너 얘기듣고싶어서 전화하게됬다고 너가 너무 물건사라고 무언으로 강요하는거같다 의심이든다 하니까 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는 이런얘기하는게 충격이래요 우리가 그렇게 신뢰가없는사이냐고 나를 의심을하냐고 내가 너였으면 나는 오해는 했어도 자기를 이용하나 의심은 안했을거다 하면서 역으로 저를 나쁘게만들더라구요 근데 저는 솔직히 이 친구한테 신뢰가 많진않은데 가족도아니고ㅠ ..그걸 굳이 말할필요없기도하고... 또 저는 자기한테 신뢰가있는 친구라고 하는데 제가 할 말이 없어지잖아요...ㅠ 제가 나쁜건가요? 의심하는게 잘못된건지..저는 돈관련된거엔 예민해서 이 친구말고도 의심을 하게되는데 제가 잘못된건지..통화 끝에는 제가 사과하고끝냈어요..;;의심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ㅠ담부턴 자기 믿고 의심안해줬음좋겠데요; 훈훈한척하더라구요....너무 답답해서 댓남겨요 이거 가스라이팅인가요..?? 결국엔 그 친구는 사과하나없구요... 대화중에도 오히려 저한테 그래 너말알겠어 너한테는 사이트 얘기 안할게. 꺼내지않을게 그리고 나상처받았어 의심안해줫음해 이런식이고요.,ㅠ
소시오패스 성향인 사람에게 너 소시오패스 성향같은데 한번 테스트해봐. 이건 너 주변 가족 그리고 모두에게 악영향이니까 너가 안좋은 점은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면 자기를 ㅂㅅ취급하는거라 생각해서 보복성이 들어올까요? 좀 심한 친구가 있는데 만날 때나 뭐하나 스트레스받거든요. 일단 최대한 만남은 줄이고 있는데 권유할까하다가 소패특징들을 아니까 말하면 저에게 피해올런지 싶네요.
아니ㅋㅋ정치얘기 안하고 싶은데 딱 떠오를수밖에 없는게 이번 장관인사에 문제지적하는 기자한테 전 정부는 안그랬습니까? 전 정부 장관들보다 훌륭하지않습니까?질문의 본질에 대한 대답은 일절 무시하고 전 정부...전 정부만... 꺼내드는...왜 저런 이상한 화법을 쓰는건가 의아했는데 나르시시트의 전형이었구나
저는 음 가스라이팅을 하는거같기는 한데 앞뒤가 안맞게 하지는 않고 완벽하게 감춰버려요 그래서 상대에게 이런 우월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주는데 그리고 나중에는 결국에 그 대화의 틀 안에서 얘기하다가 하나씩 밝혀지는거 같아서 하나둘씩 덧붙여서 개연성 있게 그 틀을 더 두껍게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상대는 제가 거짓말을 치는지 전혀 모르게 되고 평생 저의 다른 이미지를 보며 살게 됩니다. 물론 별로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고요 이런 제가 소시오패스일까요
![[#클립배송] ＂진심 친구를 찾고 싶어요＂ 돈으로는 달랠 수 없는 외로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3 회](http://i.ytimg.com/vi/IUodXPHCFVg/mqdefault.jpg)
![[#클립배송] ＂진심 친구를 찾고 싶어요＂ 돈으로는 달랠 수 없는 외로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3 회](/img/tr.png)
지가 잘못해놓고 '너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릴게 괜찮아지면 연락줘'
본인이 싼 똥을 치워도 모자른판에...
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지금 저도 모르게 육두문자가 입에서 나왔네요...
@@pppp222 ㅋㅋㅋㅋㅋ ㅋ
아 ㅋㅋㅋㅋㅋㅌㅌㅌ 진ㅋ자 복사붙여넣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들은 정상인을 미쳐버리게 하는 재주가있습니다 도움 많이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사람에게 잘못 미쳐버리지 말고,
우리는 제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요.
사실에 대한 이해 = 자기지식 + 올바른 정보 ㅡ 모든 지혜가 생겨 나올것입니다.
모든 탐구는?
우리가 함께 '참된 진실'을 스스로 힘써서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유혹, 미혹, 자극, 함정, 덫, 올가미, 그물에 빠지거나 사로잡히거나 걸려들지 않는 것이지요.
유독ㆍ한국인이 갑질도잘하잖아요ㆍ유난스럽게 나대고 한국사람의 드셈이 소시오패스적인것인것이 아닌지ㆍ증말 오래살앗지만 한국사람 싫습니디
네 저도 얼마전에 직장에서 그런인간하고 함께 일했었는데요 몇달지난지금도 문득생각나면 몸서리쳐집니다 끔찍합니다
@@KHO-vn1iw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qk3it1fd2z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잘 풀어 나가며 다르게 사는 방식은 있습니다. '창조적인 자기삶' 으로요.
맞아요 워드샐러드 당하고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개소리들임ㅋㅋㅋㅋㅋㅋ
마저여 당할때도 기분 나쁘지만 당하고 나서 비로서 알게 되는 것들.
그래서 초기에 헤어졌습니다^^ 뭔가 말을 유창하게 주절주절 잘 해보이지만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결국 지 말이 맞고 저를 이상한사람 취급하던ㅋㅋㅋㅋ 빠른손절각
소패들이 가스라이팅 은 기본
이더군요. 사람 빡돌게합니다
이기려고 하지말고 걍 끊는게
답입니다 저런인간을 바꿀려
해봐야 안됩니다 답안나와요
본인이 A라는 잘못을 저질러서 B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자신이 저지른 A는 빼먹고 B를 들먹이며 자신이 피해자인 척하는 게 진짜 어처구니가 없죠..ㅋㅋㅋ정상적인 대화가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무대응이 상책인 것 같아요. 어떻게든 이겨 먹으려는 것도 완전 공감되네요.
개소리 실컷하다가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아하면
마치 본인이 승리한거처럼 의기양양해하죠
정말역겨워요
No, 무반응, 무표정 그리고 철저한 준비!!
이런 여자분 알아요. 자식들 다 도망갔죠. 저한테도 걸려서 팽당하게 생겼어요. 칭찬했다가 돌려까기. 기가 막혀요. 당해보면... 폭발하게 만들어요. 항상 상대가 불행해지길 바라는 은밀한 말들.
아니ᆢ동성친구간에 더 흔히 있다고해서 소름이 쫙 돋았네요. 와ᆢ폴님처럼 처음에 들어주다가 엮이면 기빨려서 그 뒤로 No No 끈질기게 부탁해도 싫어 오늘은 안돼 귀찷아 ㅡ직설적으로 그냥 말하니까 알아서 연락안하던데 완전 신기방기 하네요
소패나 싸패 나르시스트에 맞서려면 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약점을 계속해서 그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된다
예를 들면 그 나르시스트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안좋은 행동들 친구를 왕따 시켰거나 따돌림 시켰거나 그런걸 계속 그 싸패 나르시스트들 앞에서 반성이나 하라고 말하면 된다
그럼 개네들도 당황 타던데
@@kano7blue 보복 안당하게 조심 해야죠
반성 못하고 당황할줄 모르는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라고 합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양심과 공감능력이 없어서 아무리 자기 잘못을 설명해준다 한들 양심의 가책을 1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황을 할 이유도 없죠. 그런 약점 공격에 당황한다는 것 자체가 완전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 오히려 욕하던데
소패 사패 나르시시스트들은 모든 잘못이 자신이 아닌 남에게 있기 때문에 당황이나 반성은 커녕 그 잘못을 상대방에게 도리어 전가시키고 욕하는게 보편적 반응입니다.
@미미 제가 레전드 만렙들만 봐서 그래요ㅋㅋㅋ 별 특이한 것들
본인이 기분 나쁘게 만들어서, 조심스럽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맞춰가려고 하면 끝내에는 내가 사과하고 상황이 마무리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지던데...참 대화하면서 그리고 같이 지내면서 소시오패스같단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분 영상들 보니깐 이제서야 확실해졌네요 모든 특징들 다 갖추고 있어..소름
직장 상사와 ㅡ대화를 하고나면 무슨대화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했던 대화가 있었는데 뭐라고 실컷 대화를 했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분명 제말의 요점을 다알텐데 쏙쏙 피해가는 느낌... 암만 생각해도 가스라이팅같아요
정말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협박까지 더해지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시간만 보내네요...
그런 상사는 윗상사 있음 사실대로 알리세요. 저도 그런 이상한 상사 있었어요. 업무 전달안하고, 앞뒤안맞는 대화, 그 상사가 문제를 제기해도 아닌척 시치미뚝- 님이 그 상사보다 일을 정당하게 하신다면 사실대로 알리심 효과 보실거에요. 그런 인간들은 사회에서 필요없음요.
두사람에게 닥친 시련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나에게 같이 힘내자가 아니라 꼭 남의 일 말하듯이 '별일 없을거야 힘내라 너무 견디기 힘들땐 책이라도 읽어보렴' 할때 기분이 너무 묘하고 이상했어요. 헤어지고 나서 보니 나르시시스트였죠.ㅠㅜㅜ
제가 일하는 직장 상사가 딱 이렇습니다...가스라이팅이란 걸 알고 들어도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그래서 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예전 어떤 상사도 분노 조절 장애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으면서 3년간 일하고 병이 났었는데 이번 경우는 교묘하고도 노골적이고 얘기하신 워드샐러드와 같아요
영상 통해서 '내가 생각한게 틀린 게 아니었어'라고 위안도 받고 관계에 대한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내가 생각한게 틀리게 아니였다는 사실.
일상에서 어느정도 내면을 안드러내려고
모두들 가면을 자책 쓰고 살아갑니다.
성격 이간질인 타인도 많은 사회이고
더불어 살아가야하는게 현실이잖아요.
열길 알아도 그사람이 순진한가 그건
판단하긴 무척 어렵답니다.
무책임한말을 하면 서로 자존심
이거 아니다라고 주장 내세우고
용기내야 해요. 내가 자신이없으면
타인은 그 심리를 빌미로 덫을 놓죠
이용수단으로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종종 앞뒤가 안 맞게 행동하시고 말을 앞뒤가 안 맞고 기억을 잘 못하시거나 해서 내가 당황스럽고.. 주변인에서도 그런 사람들 몇 있는 것같더라구요..
무반응,무감정,무표정의 원칙.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꼭 지적을 하면서
본인이 모든걸 갖추고 있으니까
너는 내가 당연히 하라는대로 해야해
라는 거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둘이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갑자기
굴복하는 모습으로 변화 하는 그
연인을 정리하는데 10년 청춘을 보낸 경험이 있어요 절대 변화하지 않는 소시ᆞ나르 빨리 정리 하세요
안되는 이유를 물어보는 사람은 확실히 멀어져야 되는 사람이다. 분명히 감정적인 사람일듯 부탁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왜 안돼?
라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강요아닌가...
우리 엄마가 왜 그런지 알았음,, 본인⍤⃝𓂭 인지하고 있는진 몰라도 세번째 방법 맨날 사용해서 답답해죽는줄 알았음 맨날 자기가 불리하단 식으로 말하고 아오
올해들어 유투브의 많은분들의 영상을 보네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에게 징하게 디고서
왜왜왜 이리도 나와는 늘다른지... 늘 나만고치려햇고... 정말힘들게살아왓구나ㆍ바보같이...
그래두 나와서 그들의정체를 밝히시니 감사합니다!!!
용기잃지마시고 누군가 폴님의 안전을 위해기도하는분도 잇을거예요ㆍ우리는 이타적이니까요. 건강지키시고 힘을내시구요!! 홧팅입니닷!!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희 엄마도 어떻게든 말을 이기려고 합니다 자꾸 논리도없고 자꾸 과거의 일을 가져와서 현실의 문제에 자꾸 씁니다 진짜 일이 풀리기는 커녕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요 게다가 자식한테 항상 비관적인 말만 하고 저도 부모님탓 하기 싫은데요 자꾸 자기 잘못은 인정도 안하고 무조건 제잘못으로 인정하기를 바랍니다
음.. 무조건 독립하십시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동생이 그래요
맞어 대화는 이겨야할 게임: 반대를 위한 반대 입에서 똥만 쌈
들을 때 마다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행동과 말이 떠오릅니다. 평가절하하고 비꼬던 그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으로 늦었다고 할 수 도 있지만, 아직 많은 날이 남았기에 더욱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들레미 딸레미에게도 잘 전달해서 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쟁 중이던 한가지의 주제에 대해 정확히 얘기하지않고 이러저리 헷갈리게 오만 말 다해서 하는 거 .... 수법이였구나
빛 아니면 어둠,
진실 아니면 거짓
게임은 놀이하듯이 큰 흥미를 가지고
배우면서 훌륭하게
늘어나는 실력이 있을 것입니다.
선굿.후시청
참 유익한 내용이네요.
주변에 소페가 많아요.
정말 많아요~~
나르시시스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저까지 친구들이랑 괜스레 겉도는 느낌이네요. 앞에선 한없이 아들한테 자상한 척 고상한 척 하는 아빠. 뒤에선 그렇게 신뢰와 사랑을 주지 않았으면서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아냐고 물을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엄마는 아빠 앞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렇게 하는데 정작 아빠가 화내면 또 말리는 척 하고.. 겉으로 봤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가족인데 왜 이렇게 내가 자존감이 낮을까 생각했더니 21년간의 가스라이팅의 흔적이었군요. 혹시 저 혼자만이라도 자존감을 올리고 불건전한 나르시즘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중에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 될까 무섭습니다
혹시 이것도 동정심 유발로 보일까요 복잡하네요 ㅎㅎ..
성인이 되셨으면 물리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으로 독립하시고, 자존감과 관련된 책들을 보시고 그 내용들을 실천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흠.. 그냥 독립적으로 살면 될텐데 이정도 인지력이면
이거 진짜 당해봐야 압니다. 사람 하나 병신 만들어 놓습니다. 하다하다 지쳐서 제가 얘기합니다. “우리 너무 자주 싸우는 것 같아. 나 솔직히 좀 지쳐.” 그럼 이새끼는 웃긴게 항상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원래 싸우면서 맞춰가는거야. 다른 연인들도 다 이렇게 맞춰 가. 그리고 지쳐? 그런 얘기를 지금 남자친구 앞에서 하고 싶어? 내가 너한테 지친다 그런 소리 한 적 있어? 없지? 없잖아. 근데 넌•••” 이런 식으로 분명히 이새끼가 잘못한 문제로 얘기를 거론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잘못으로 매도가 됍니다 ㅋㅋㅋ 후에 어떻게 끝나는줄 압니까? 문제는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로 “기분 괜찮아지면 연락해. 나도 그럴테니까. 너 감정이 지금 너무 격해져 있어.” ㅋㅋㅋㅋ 시트콤이 따로 없죠? 제가 진짜 뭐에 홀렸었나 봅니다. 이게 무슨 연앱니까
나랑 같은 사람 만난거 아니겠죠ㅋㅋㅋ
나랑도 같은 사람 만난듯ㅋㅋ전남친 새끼 대본들고 다닌줄ㅋㅋ
나르들은 정말이지 넘 똑같아요! 분명히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말하다보면 항상 내 잘못으로 끝나던 이유가 이거였군요. 이 악마같은 존재들.
와 저랑 너무 똑같아요 진짜 미쳤어 이거뭐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놀랐네요. 전남친이 미친 회피충이어서 싸우려고만 하면 침묵+”나 지쳐” 콤보...ㅋㅋㅋㅋ
그래서 참다참다 그런식으로 화낸거 같아요
와~진짜 명쾌하시네요. 덕분에 마음속에 질서가 잡히고 정리됩니다.
굿굿굿 이라기엔 씁쓸하지만 ...공감개공감 ㅠㅠ
나르시시스트는 저한테 안습이라고 욕하면서 나르시시스트 내부의 수치심을 저한테 전가하려고 했어요.
오우... 진짜 대박!
협박성에 노골적인 제압자였군..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런 심리조종자는 엄하게 다스리고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최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해결 할 생각이 없었어요..... 계속 받아치기만 해요. 진짜로 괴로웠어요. 당하기 전에 그런 사람인거 알고 피하고 싶은데... 아마 불가능 하겠져? 괜찮은 사람이라 해도, 누구나 그런 면이 한 두가지는 있는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믿고 지내다보면 많이 안 좋은 사람까지도 믿어버려서는, 하자는대로 하고 손해 본 뒤에야 땅을 치고 후회해요. 그렇다고 모두를 경계하며 살고 싶진 않고.. 어차피 인생의 절반은 괴로움, 절반은 행복인데, 약간 손해 보더라도, 행복한 세상에 이상한 게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싶거든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원리 원칙대로 하고, 님 말씀대로 아니다 싶으면 더 적극적으로 NO라고 해야겠네요. 위험하다 싶으면 녹음도 하고 서류나 증거도 잘 남기구요. 좋은 영상들 고맙습니다.
워드샐러드 ..ㄷㄷ 이거 그룹내에서도 사람 돌게만듭니다. 눈치빠른 사람만 돌아버립니다 ㅜㅜㅜㅜ
당하고 나서야 이런 내용들을 알게 되고 보이는 게 슬프네요..ㅠㅠ
근데 들을수록 느끼는게 나르시시스트는 여자보다 남자비율이 확연히 높은거같아요
한국에 특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오냐오냐 키워진 탓인듯
한남들이야 다 그렇죠
@@user-ok2uu7lg5p 아ㅡㅡ 그럴수있겟구나. 자기단점은 죽어도 못듣는..
직장다니면서 당했던 가스라이팅은 아주 심한범위였어요 제가 나대지않고 평화주의자라 분위기는 맞추고 공손하게.. 대들만해도 대드는성격도 아닌데 사사건건 첫날부터 아 밥맛떨어진다 넌 머리가 안돌아가지? 넌 머리뒀다모해? 넌 왜 이걸 빨리빨리못해? (첫날부터) 몆일안되서 화학성분 무언갈 해보라길래 차분하게 했더니 갔다놔~ 직감발달한 저 뭔가 이상해서 수첩보고 남아서 분석했더니 그걸 바꿔논거에요 비슷해서 햇갈릴수있는데 알면서도 바로잡아주지 않았다는걸 알아서 소름이었어요 그리고 두년 방식이 다른데 일년이 하라는대로 해노면 투년이와서 너내말무시하지? 투년한테 사정을 말해도 핑계대지마 넌 그게 문제야란 말도안되는 동문서답 네 알겠습니다 뭐?알겠습니다?? 말하는 버르장머리 진짜 기본도 안됬네 네 라고해야지!! 이후로 네~! 라고만 햇었죠 그래도 네 그대답도 맘에안든다고 갈구더라구요 그이후로 더욱 투철하게 하는 습관이 생겨서 실수없이 빨리 일잘한다소리 더 윗분한테는 계속 들었는데 그게 전 불편했죠 그럴수록 두년이 저를 더 싫어하게되는건 제 몫이니... 한시간 출근 일찍하래놓고 본인들고 일개 직원주제에 두시간씩 지각하고 뻔뻔하게 들어오면서 가방던지고 ㅇㅇㅇ 뭐해 비켜- 가만히 앉아있을때가 아닌거 같은데 해노래는거 다해놨어? 오늘 ㅇㅇ차질생기면 다 니탓이다 니책임이니까 오늘은 똑바로해~ (아니 이건 무슨상황이고 뭔 개똥같은 경우지?언젠 똑버로 안했나 지각했으면서 저런 철판뻔뻔함은 뭐지?) 싶었으니 그저 네~ 네 대답했죠 언젠 아프다고 연짱빠지고 제가 원출근시간보다 한시간씩 혼자 일찍오는데도 그걸 갈군적도있어요 옷갈아입는데도 옆에 있는게 싫다면서 진짜 좁은공간이었는데 부딫히지마라 가만안둔다 실수로 닿았더니 맞을래? 또...(분명히 하라는데로 해놔도) 너 내가 언제 이렇게 하라그랬어? 넌 이래서 기본도 안됬다는거야 난 너얼굴만봐도 기분이나빠 그리고 너 표정도 진짜 싫어 아주 잡아먹을듯이 야려댔죠
지넨 10키로짜리 혼자못든다고 둘이나눠들고선 저더러 야 넌 혼자들고와~ 20키로짜리 물건 저보고 혼자들고오라고...퇴근하고 남은일이었는데 본때보여주고싶어 그걸또 혼자들고 옮겼습니다...저란사람ㅠ 너 ㅇㅇ님 기다리게하면 알지? 돈 꼭 벌어야되나보네? 제가 한게 아닌걸 했다고하고 난 처음부터 잘했는데 너는 왜 이걸못해? 나는 이거 진짜 한번도 틀린적없는데 넌왜틀려? 너 왜 이걸몰라? 이걸모른다게 말이되? 나중엔 제가 여러가지를 완벽하세 익히니까 혼자 공부하겠다는 쉬는시간에 수첩도 못보게 하더라구요 10개월은 진짜 스스로 쓸모없는 인간이나 내가 바보가되는 기분이었고 한번은 진짜 착각하나싶어 수첩에 적어놓고 그대로 해놓았는데 나중이 알게됬었네요 두년이 얼마나 동시에 또는 돌아가면서 괴롭히고 모함을 해댔는지 미치는줄...근데 대표님은 저 일잘한다고 늘 칭찬했었고 나중에 한번더 들은얘기가 재내 내보내고 저를 키워서 분위기를 바꾸려 하고싶었다고 저는 별도 어필이나 요청도 안했는데 몆달만에 입사시 합의본 1년뒤부터 올려준단 금액에 3배로 인상해서 받았었어요 그래도 저는 나와야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정해져있던 싸움이었던거죠)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해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ㅎㅎ사람들앞에 세워놓고 갑자기 집잡으면서 화내고 면박준적도 몆번이나 있었고 하녀취급하듯 물건던지고 주스라고하고 발로차로 주스라그러고 첫회식때 놀란게 부페에서 음식담는데 저보고 따라오라그러더니 야 내접시에 음식좀 담아봐 제가 하고 어이없어서 네? 이러고 서있으니까 빨랑 담으라고 너회사 안다닐꺼야? 우리랑 일안할꺼야?
저였으면 바로 면상에 주먹꽂고 경찰서 갔을거 같네요 고생많으십니다....
@@user-ns8lj8ix2k 지금은 시간이 몆년이나흘러 그나마 괜찮아져서 저런글도 가능해진거에요~ 열받아주셔서 제가 다 통쾌!!
악마네요. 읽기가 힘들정도예요.
정말~~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하고 힘드셨을까요~~ㅠㅠ 그맘 넘 이해합니당~~ 힘내세요!!!
와 사탄 그 이상
나는 어떤 종류의 인간인가.. 조종당한 만큼 댓가를 받고 조종하는 만큼 댓가를 주는데.. 서비스직 머같네.. 돈받아야 되니깐 개소리도 너무 잘 들어주고 이용당해주는 척해야됭ㅠ 오늘도 너무 피곤하다.. 헛소리 오래 공감해준다고 힘들었음 물론 돈은 받았지만;; 가면 쓰고 사는거 지친다ㅠ
캬~ 역시 설득력 있는 설명과 예시입니다
하지만!
이런 학습으로는 100% 부족합니다 문제는 경험이기 때문이죠
자신이 실제로 격어보면 그때부터 아~ 이런거 구나 하면서 학습의 효과가 발휘되죠
머~ 알면서도 당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리고 그렇게 당하는 게 꼭 나쁘거나 손해보는 거는 아닙니다 단지 모르고 말고 알면서요~
저는 후자쪽입니다
아!~ 말하고 나니 속상하다 ㅠ.ㅠ
니르시시스트들은 Cctv를 두려워 힙니다
옛날에 폴연구소를 알았더라면..ㅜ
내가 믿고 사랑한 칭구랑
똑같군요
지금은 돈 떼어먹고 도망간친구..
아직도 저는 마음이 아픈데
그칭구는 갠찬겠죠?
우쒸~~~ 나름 배운 사람이라 여기는 지라 육두문자 참습니다.
폴님, 정도에 차이는 있을 지언정 세상에 이런 인간들 한 집 걸러는 있다 자신 합니다!!
최근에도 제 의지와는 안드로메다의 샤우팅에 영탈 분노와 분출에 정작 본인은 하소연 끝났다고 홀가분한 표정으로 사라지지만 전 정작 피해자라 우기는(!) 저 누구 조차 싸대기 갈기고 싶은 걸 전 십 몇 년 우정이란 이름에 겨우 참았습니다. 이거 이차 피해 아닌가요?? 폴님 동영상 보고 이건 아니다 돌려가며 설득해도 이건 메전가 싶게 지는 다 이해한대요. 개뿔~
제 앞가림도 힘든 시국에 이 아이는 돈은 넘쳐나는 인간인지라, 들어주지만 한편 왜 이러고 있나 싶습니다. 제가 되려 한심해지지만 친구라는 생각에 되려 절 자책하게 되고요. 여튼 이건 또 먼가요. 차라리 욕하고 연락끊고 살면 맘편할 듯하지만 학교 때부터 나름 같은 동아리로 친하게 알고 산 친구라 그것도 쉽진 않고요. 예전에 가끔 어울리며 속내 얘기할 땐 이런 친구인가 싶었는데 이번엔 가정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속내를 얘기하는데 반감이 생기길래 한마디 한 제게 민망한 얘기를 하더라고요(전 이럴 땐 걍 가만히 있는 성격이라..ㅡㅡ;).
그래도 예전엔 자책하며 땅굴을 팠지만 지금은 맞짱은 못떠도 자책은 안합니다. 아직은 이 정도로 만족하고 살려고요. 코로나가 저 같은 언택트형 타입에게도 기회를 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새는 합니다. 쌓인게 많은지 주저리 썰이 많네요. 여튼 고맙습니다~~^^/
일하던 곳 조장이 딱 저런 사람이었지 결국은 다들 피함 말걸기도 싫음
에코이스트 성향인데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는 말 들으면서 뉘앙스 분위기 얘가 지금 돌려말하는건지 뭘 원하는건지 그런건 느낌으로 파악 잘되서 다행인거같아요.. 이 성격으로 여초에서 살아남았던거보면 쓰레기에게 끌리면서 참아주다가 아니다싶은건 거르는 촉이 타고난거지.근데 부모는 진짜 어떻게함..?😔... 답이없다진짜
20~30년전에 유행했던 왕자병, 공주병이 심하면 소시오패스로 보면 되겠네요
저도 커서 나르시시스트 만날까봐 두렵네요 ㅠㅠㅠ 그저 무섭다..
뭐야 내친구 나르시시스트야? 진짜 화낼려고따지다보면 과거부터시작해서 왠말도안되는 의견을 내뱉는데 듣다보면 이게뭔개소리지 싶다가 내가지침.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 같은 정신질환은 후천적인 영향(어릴때 가족에게 애정을 받지 못하였거나 차별 등을 당하였거나) 때문 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반대로 과도한 애정을 받고 자랐다면 어떠한 증상이 있을까요?
뭐든지 적당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과도한 애정이나 애정 결핍 모두 과대한 자기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과거 영상을 재업로드했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좋아요는 다음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도움되었고 실천했어요! 자꾸 논점 점프하는거 나는 오은영박사님 이다 생각하고 대하니까 효율적으로 언쟁이끝나사 좋았어요
하수빈의 노노노노노라는 노래가 생각난것은 저뿐이군요.
1년동안 속앓이하느라 병생겨 약을 달고 사는데,위로가 됩니다.
조금더 지나면 얼굴봐도 당당히 피하지않고 무시할수 있게 될것 같아요.
조금똑똑한놈이있는데
자꾸 상식적인걸 대놓고 물어봄
내가 모를거알면서 물어봄
역사나 뭐 그런거
암튼 자기가 생각했을때 내가 모를거라생각하는건지 뭔지...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 있을때 물어봄
대답못하면 그거도 모르냐는식인데
내가 어릴때부터 생긴 열등감엔
이놈역할이컸음
어릴땐 꽤 똑똑한놈이었음 크면서
평범해짐 학교도 그저그렇게 감
그런데 언제나 자기가 나보다 많이안다는
우월감이 있는거같음..난 공부보다 예능에 재주가많았고 공부쪽엔 항상 밀리다보니
이놈이 평생 나한테 하는 잘난척이나
면박을 들었음...
대화를해도
왜 맨날 날을세우냐 화가나냐며
이해못하겠다함 성격진짜 이상하다면서..
근데 대화를해보면 진짜 쓰는 단어나
말하는의도가 진짜 짜증이남
전화를끊거나 만나고난뒤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점점 치밀어오르는걸느낌..
그놈은 말주변머리 그다지 없어서
항상 부모님이 말하길 무슨 대화가 안된다고함
부모님도 이놈과 계속 얘기하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하심..
부모님과 대화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곧장 싸움
근데 본인은 자기가 왜 부모님이 화내는지
이해못함 부모님 성격이 진짜 이상하다고함
어디놀러가자 며칠날가자 자기가
먼저 얘기해놓고는 그날되서보면
태평함
너 뭐하냐고 그럼
뭐?이럼
니가 가자 그러지않았냐고 그러면
갈꺼야?이렇게 되물어봄
하도 많이 당해서 진짜 이제는
기대도안함
그리고 가만히 보면
유난히 나한테 시샘을함
굉장히 집착적으로 관심을 보이다가도
내가 열심히 대화하기 시작하면
말이너무많다며 타박질 시작이고
더이상 듣기싫다는 티를 팍팍냄
지가 심심하거나 지가 답답한일이있거나할때
하소연할라고 전화함
문제해결이되면 또 싹퉁머리없는 말로 썩은농담을함
내가 답답해서 하소연을하면
부모님께 나도있을때
다이름
상대를 화나게만드는 분노유발화법이있음..
그런데 이놈은 어떤 유형인지 진짜
모르겠음
소시오패스가 주변에 있어요 아주힘든시간이었어요 님의 영상에 꽤많은부분이 그아이와 맞더라구요 그런데 그사람은 허밍을 자주합니다 특히, 자기와 틀어진사람 앞을지나갈때나.. 근처에 있을때요 노래를 부르는것도 아니예요.. 사람 열받게하는건지? 본인 컨트롤하는건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싶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딱히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일상속의 허밍은 스트레스나 불안을 극복하려는 시도일 수도 있습니다.
어머어머 저 괴롭혔던 여자랑 존똑!!!
제가 경험한 쓰레기는 샤워할 때 '난 미남~~'이러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나와서도 그러고.
내가하고싶은 마지막 변명은 딱 우리엄마가 나한테 항상 이런 말들을 했고 나는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왔다는것이고, 가스라이팅이랑 나르시시스트? 라는것을 알게 된 다음 나는 정말 충격에 빠졌다.
내가 무의식적에서 이러고 있었다는것이 충격적이다.
내 여자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이상 여자친구가상처입기전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쳐야겠다... 이제라도 이 영상을 보게된것에 정말 감사하다....
와 ㅡㅡ 인지가 높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드려요.
두번 들으니 조금 귀에 들어옵니다.
여러번.들어야
겠어요
전 과거 심한..코디펜턴트였는데..
이제는 상대의 첫 거짓말을 알게되면
일단 괸계를 경계합니다..여자든 남자든.
너무 심한 경계일까요?
경계라는 것이 너무 가까워지지 않는 약간의 거리감을 두는 것입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누구라도)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말을 자꾸 유치하게 받아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전 원래 단호한 편이라 저한테는 안 그러지만 만만한 친구한테는 꼭 저 대화법을 쓰더라고요 항상 보면서 별로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뒀었는데
잘한 행동이었네요...
제 전처에 관한 얘기입니다
제 핸드폰을 주기적으로 살피고
제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직장을 옮겨서 늦게 퇴근하던 초창기에...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의 요구대로 시험 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었죠
하루는 퇴근했더니 우울증 증세를 보이더군요
연기인지 실제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당시에는 출퇴근 시간도 길었었거든요
하지만 직장 근처로 이사 가는 건 반대하더라구요
근데 본인 일기장이 돌아다니길래 우연히 봤더니
불같이 화를 내더군요
본인의 체형에 대해 누구랑 비슷하더라
이런 얘기에도 모욕을 당한 것처럼 굴더군요
이 모든 것을 그냥 넘겼는데 제 부친이 돌아가신 후
진정한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지금도 소름 끼칩니다 ㅠ
진짜 이런 지식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당할뻔 했을때 확실하게 계속 잘못한점에 대해 물어보니깐 그냥 대화를 끊고 자리를 피하려했었어요
결국에는 해결능력도 없으면서 핑퐁게임만 즐기는 나르시시스트는 멍청이였습니다 코디펜던트가 되지말아야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한번 때리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부터는 때리는게 쉬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사람이 분명 논리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핵심이 머리에 안 들어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나요? 제가 나름 명문대 나왔는데, 해당 인물이랑 논쟁(?)을 하면 결과적으로 주장이 뭔지 모르겠는데, 맞는 말을 하는 것 같긴 해서 맨날 제가 사과했거든요... 이것도 워드 샐러드로 인한 현상인가요?
나르시시스트라고 말씀하시려면 수 없이 많은 사소한 거짓말 등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런 경우는 워드샐러드일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그냥 논리가 부족한 사람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노노노노노ㅋㅋㅋㅋㅋㅋ내 조카도맨날 아니!!!아니!!!아니!!! 이러는데ㅋㅋㅋㅋㅋ
아무 말 대잔치를 있어보이게 말하는 거구나..
폴연구소님 !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가있는데 잘 맞지는 않지만 나름 베프(?)인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가 물건을 파는데 자기 물건을 홍보하드라구요 저는 현재 알바를 안하고 있는 상태여서 돈이 별로 없구요 그 친구도 알고있어요 근데 저한테 카톡으로 몇번씩 물건파는 사이트 카톡으로보내면서 만약에 사게되면 인증해줘 해서 제가 응 알겠다 이러면 ㅋㅋㅋ인증꼭해! 하고 몇번씩그러더라구요 ;처음 얘기 꺼냈을때는 내가 돈이없어서 못사줄수있다 얘기를해서 넘어갔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기분이나빠서 그 친구한테 전화로 내가 오해하는걸수도 있어서 너 얘기듣고싶어서 전화하게됬다고 너가 너무 물건사라고 무언으로 강요하는거같다 의심이든다 하니까 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는 이런얘기하는게 충격이래요 우리가 그렇게 신뢰가없는사이냐고 나를 의심을하냐고 내가 너였으면 나는 오해는 했어도 자기를 이용하나 의심은 안했을거다 하면서 역으로 저를 나쁘게만들더라구요 근데 저는 솔직히 이 친구한테 신뢰가 많진않은데 가족도아니고ㅠ ..그걸 굳이 말할필요없기도하고... 또 저는 자기한테 신뢰가있는 친구라고 하는데 제가 할 말이 없어지잖아요...ㅠ 제가 나쁜건가요? 의심하는게 잘못된건지..저는 돈관련된거엔 예민해서 이 친구말고도 의심을 하게되는데 제가 잘못된건지..통화 끝에는 제가 사과하고끝냈어요..;;의심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ㅠ담부턴 자기 믿고 의심안해줬음좋겠데요; 훈훈한척하더라구요....너무 답답해서 댓남겨요 이거 가스라이팅인가요..?? 결국엔
그 친구는 사과하나없구요... 대화중에도 오히려 저한테 그래 너말알겠어 너한테는 사이트 얘기 안할게. 꺼내지않을게 그리고 나상처받았어 의심안해줫음해 이런식이고요.,ㅠ
해당 상황을 글로 제가 알 수 있는 건 없지만 대처를 아주 나쁘게 하신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변에도 이런사람들 많은데
저도 20초반때까지나 이런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았지
그냥 뭔 기분나쁜 말을 하던
뭐 반응할 필요도 없고 동물원 동물보듯이 깔보듯이 반응하면 되요 ㅋ
걔하고싶은말 하게 놔두고 걍 나도 하고싶은말 , 자랑 맘대로 하면 해결되요
얘네가 여자많다고 자랑을 하든 뭘하던
걍 주변인들한테 얘 ㅈㄴ 여자 개많다 쓰래기다 라는식으로 은근하게 분위기 풍기면
다 내편 되요
반응하지말고 무시하고 걍 감정쓰래기통 대하듯이 대하세요
일일이 반응하면 촌스러워요
걍 이런사람들이 기분나쁜말 하면
걍 넘겨버리면 얘네도 막 못대해요 ㅋ
핑핑이 왜 내가 소시오패스임ㅋㅋㅋㅋㅋㅋ
핑핑이 저는 피해자입니다...
항상 당해왔기때문에
그냥 소시오패스에 대한 파훼법을 알게된것뿐이에요 ㅋ
@@user-tn1ie2yh6t 오해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를 증오하는 마음에 성급하게 판단했네요 댓삭하겠습니다.
핑핑이 정말 악마같이 악랄한 분이시군요
뭐 괜찮습니다
@@user-tn1ie2yh6t 소시오패스 맞네 ㅋㅋㅋ
저는 워드샐러드 보다 치킨샐러드가 더 좋아요. 치킨 샐러드 맛있는데.. 크흠
아 워드 샐러드 사례 소름이요
시모가 다른주제로 갔어요
지 자식무례얘기하는데 갑자기 며늘 결혼전 얘기를 느닷없이
어이없고 어이없고 어이없고
인간관계 참 ᆢ거시기
소시오패스 성향인 사람에게 너 소시오패스 성향같은데 한번 테스트해봐. 이건 너 주변 가족 그리고 모두에게 악영향이니까 너가 안좋은 점은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면 자기를 ㅂㅅ취급하는거라 생각해서 보복성이 들어올까요?
좀 심한 친구가 있는데 만날 때나 뭐하나 스트레스받거든요. 일단 최대한 만남은 줄이고 있는데 권유할까하다가 소패특징들을 아니까 말하면 저에게 피해올런지 싶네요.
상대방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은 보통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pppp 음 그냥 피할 수 밖에 없겠군요..
소시 ㆍ나르 .. 비슷하군요 ..ㅠㅠ
빙고 한긋차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이 나쁜 의도 없이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가스라이팅을 지속할 수도 있나요???ㅠ ㅠ
미숙한 상황대응 능력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스라이팅 처럼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pppp 이게 먼소리여ㅡ
무지가 악이고 문제인거죠. 알면서하늠사람도 있겟지만 그게 잘통햇으니까 계속하겟죠?
ㅋㅋㅋㄱ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이겻는데 ㅇㅅㅇ 그들 막판에 지들잘못헀던거 여성혐오발언등 성희롱 이런거
사람들앞에서 소문내기ㅋㅋㅋㅋ
글구 진짜 법적으로 널 조질수있다 이거보여주면 게임끝
내가 더 쎄고 내주변이 더 파워가 더있다 이런거 어필하면 깨갱해요
이런거할때 깡 있어야됨ㅋㅋㅋ 글구
솔직히저는 평판 1도신경 안쓰는사람이라 뭐라말하든 중요하지않아서 대놓고 쪽줄수있음
여기 댓글에 자기가 소시오패스인지 모르거나, 맞는 것 같지만 아닐꺼야 하는 사람이 상당수다.
정서적 회피로 잣대를 변형하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난 할말없어서 그런건데..왜 샐러드가 되있냐
아..그들같네요. 누구들..
제가 겪은애는 약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ㅋ
내가 먹고 싶지도 않은
거짓말 맛없는 샐러드 뻥뻥뻥치는
음식은
'안 먹습니다.'
여러분도 먹지 마십시오.
안 먹겠습니다.
우리 함께
나쁜 음식 말 거부 하기입니다
단 깊은 곳에서 거절하는 기술
잊지 마시고요.
겉표면선에 긋지 마십시오.
주의 사항
아니ㅋㅋ정치얘기 안하고 싶은데 딱 떠오를수밖에 없는게 이번 장관인사에 문제지적하는 기자한테 전 정부는 안그랬습니까? 전 정부 장관들보다 훌륭하지않습니까?질문의 본질에 대한 대답은 일절 무시하고 전 정부...전 정부만... 꺼내드는...왜 저런 이상한 화법을 쓰는건가 의아했는데 나르시시트의 전형이었구나
이런거 연구하는 사람은 어떻게 연구하냐 궁금하다
가족이 그러면요?
진짜 조현병이 사패나. 소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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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려면 마음의 문을 닫고 무표정으로 상대해야 해요 화난 거 티 내지 말고
저는 음 가스라이팅을 하는거같기는 한데 앞뒤가 안맞게 하지는 않고 완벽하게 감춰버려요 그래서 상대에게 이런 우월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주는데 그리고 나중에는 결국에 그 대화의 틀 안에서 얘기하다가 하나씩 밝혀지는거 같아서 하나둘씩 덧붙여서 개연성 있게 그 틀을 더 두껍게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상대는 제가 거짓말을 치는지 전혀 모르게 되고 평생 저의 다른 이미지를 보며 살게 됩니다. 물론 별로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고요 이런 제가 소시오패스일까요
거짓말을 왜해요 리플리증후군임?
nononono
피해자 코스프레. 찌질.토쏠림
동정심 유발. 젤싫어
2:36ㅋㅋㅋㅋㅋ 짤툰
아 이분 진짜 컨텐츠는 재밌는데 개그욕심좀 버렸으면좋겠다 노노노노 할떄마다 왜 안타까움은 내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