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아아아!!! 🤯 이건 알고보면 제작진이 여태까지 취재해 온 것 중에서 단연 원탑인 주제다! 🥲 오, 원장님, 제가 그 고아들 중 한 명이었다면 지금쯤 무슨 마음으로 어떻게 살고 있을지 눈물이 앞을 가릴 겁니다. "엄마!" 💧💧 또한 먼저 운명해 버리고 마신 그 고아들의 부모님들이 원장님께 얼마나 큰절을 올리고 있을지 감도 안 잡힙니다! 최애도 육아원장! 4:20 나는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
그때 당시국민학교도 못다닌 아이들 원장님집에서 식모살이 살던 아이 들은요 국민학교1학년 2년 아이들 뉴스에도 나와서 벌금냈다죠 노동력 착취는요 원장님집에서 노동력 착취당할때 겨울 엄동설안에 손등이터져서 갈라지고 살던 아이들 생각 하고 하시는 것인지요 원장님집 광화문 지하에 연탄 보일러 갈라고 어린 아이들 춥게 지내며 따듯한방에서 사셨죠 아이들은 추워서 떠는데 한방중에도 연탄갈아죠 새벽에요
원장님 대단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육아원 원장님이 96세의 고령이신데도 발음도 정확하고 어휘의 선택도 뛰어나 놀랍습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신 원장님, 지금처럼 정정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때 20대로 저런시설을 지을정도면 자산가였던거같은데 그래도 힘든시기 베풀생각을 하셨다니 감동입니다 착하게 사셔서 장수하시나봐요
와 진짜 대단하시다 이당시 애들 자존감까지 생각하시고 진짜 교육자다 전쟁통에 머하나 해처먹을꺼 없을까 찾던 하이에나 자식들은 지금도 떵떵거리고 정치인 하면서 사는데
와 원장님 정정하시네,,,96세인데 70대로 보이는 마법
원장님 대단하시네. 당시에 20대 정도셨을텐데 아이들을 보고 집을 지을 생각을 하시다니
사진보니 미군에서 도와준듯하네요
내생각엔 그건 문화재 등록을위한 하나의 짜여진 스토리같구요 미군이 고아원 지으면서 원장구하길래 저 할머니가 지원한거겠죠
@@user-ip1ny5dy7q 남자들은 왜 약자, 동물을 나서서 도와주는 경우가 별로 없을까? 대부분 여자들이 저렇게 봉사함
@@user-jh6cf3vh3j 목숨걸고 나라구하니까
@@user-ip1ny5dy7q 625때나 그랬지 니들이 뭔 목숨을 걸어? 지금 한국남자들은 전쟁나면 도망갈놈들 절반이상이다.
와아아아아아!!! 🤯
이건 알고보면 제작진이 여태까지 취재해 온 것 중에서
단연 원탑인 주제다! 🥲
오, 원장님,
제가 그 고아들 중 한 명이었다면
지금쯤 무슨 마음으로 어떻게 살고 있을지
눈물이 앞을 가릴 겁니다.
"엄마!" 💧💧
또한 먼저 운명해 버리고 마신 그 고아들의 부모님들이
원장님께 얼마나 큰절을 올리고 있을지 감도 안 잡힙니다!
최애도 육아원장! 4:20
나는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
원장님이야 말로 살아 있는 천사고 보살이시네요.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하시니 앞으로도 천수를 누리시길 바랄게요.
육아원 원장님에게 대통령 훈장 받아야 한다!!!~
갈곳이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원장님은 대한민국 영웅이다~
원장님은 알고 계실까요. 원장님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조금 더 밝은 사회가 되었다는걸..
힘듬을 가늠 할 수 없던 그 시절
감히 말을 할 수 없는 시절이기에
원장 선생님께서 고아원을 설립하셔서
국가도 책임져 주지 않던 일들을
해내신 걸 보면 정말 존경스럽네요
미국군인들이 존경스럽죠
원장님은 포장 하시는것
아시는데요
원장님이 살아 계신다는게 말이 안 되네요 그리고 저기서 네 명의 아이들을 살린 것을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저분 유명한분입니다. 평화원 찾아보시면 나와욤
존경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계셔주시길 기원 드립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원장님 건강하세요 ❤
원장님은 천사였군요 96세의 연세이신데 정정하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충분히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이네요
그곳이 고아원장소 누구신지 그당시 고아들을 좋은일을 하셨군요 오갈곳없는 사연들이 머물었던 장소였군요
그옛날 대단하신 원장님이시네요.
상줘야겠어요
원장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원장님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원장님도 젊으셨을때인데 👍👍
그나저나 건물이 잘 유지됐으면 정말 이뻤을겄같아요..주변에 숲도 울창하고
복원되서 아픈역사속 따뜻한 복음자리였던 이곳의 추억이 전달되기를 빕니다
원장님 96세이신데 정말 건강하시네요 늘 행복하셔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96세 이신데 아직도 정정하신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심 필요한 교육자분...존경합니다.
저당시에는 북한 보다 못 살든 나라라서...
국가에서 지원도 없었을텐대.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여~
참 인생 사셨네요.
존경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냉전기쯤 건설된 건물..
저렇게 처참하게 무너진 모습보단
복구를 해서 훗날 후손들에게 이런 목적으로 지어진 따뜻한 공간 이였다
설명 해주면서 생명이 다시 붙길 바라며..
진실을. 알고 하시는 글귀인가요
3:23 양념발린 아주머니 손보고 깜짝놀랐네
지금보면 무심코 지나갈 폐허일뿐인데 저런 사연이 있었다는것이 놀랍고, 그 시대에 아이들 자존감까지 생각하면서 고아원을 건축하셨다는 원장님도 정말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저런곳이 방치되지않고 지방문화재라도 등록되어 저런 사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원장님 고맙습니다 ❤❤❤
휼륭하신 원장님..전쟁의 상처 보듬어 주신 福 ...장수로 보답 받는 듯요
고령이신데도 곱고 정정하십니다..저기서 머문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좋을 듯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현명한사람 한명은 100 명을 살리고
양아치한명이 사회물흐린다
이상한 댓글이 많은데 ... 나도 의심가네요 ..그당시 20대 젊은 여성이 무슨 돈으로 ...무슨 능력으로 저런건물을 짓는다 말입니까 .....
첨엔 감동했는데 ..점점 소름이 돋는 이유는 무었일까 ...
그때 당시국민학교도 못다닌 아이들
원장님집에서 식모살이 살던 아이
들은요 국민학교1학년 2년 아이들
뉴스에도 나와서 벌금냈다죠
노동력 착취는요 원장님집에서
노동력 착취당할때 겨울 엄동설안에 손등이터져서
갈라지고 살던 아이들 생각 하고 하시는
것인지요 원장님집 광화문 지하에 연탄 보일러
갈라고 어린 아이들 춥게 지내며 따듯한방에서
사셨죠 아이들은 추워서 떠는데 한방중에도
연탄갈아죠 새벽에요
슬프고 아름답네요...😢
진짜 너무 대단한 원장님이셔요! 원장님덕에 고아들도 힘내서 열심히 사셧을꺼예요!
집 터가 너무 좋네요
와 원장님 96살이 더 충격임
와 원장님 정말 대단하시고 너무 정정하시다.. 존경합니다.
놀랍습니다.어떤 정치가보다 어떤 기업가 보다 보람찬 일 하신 분 그 흔적을 남겨 기리 보존 했음합니다.
피투성이와 같은 인생 살게 하신. 최미희원장님
폐건물 낙서한 아이들중 안보이는 아이들은요 샬레 건물까지 이름
붙이고 과대광고한 이유는요 유럽 건물까지 보여주시고 원레 미국 군인들이. 지었는데 지은걸 못보셔서 거짖으로
나온 샬레로 하자고 들은 분들 많으시다던데요
동영상에는 소천하신. 최애도원장님 인듯 합니다
참 동영상에 최애도원장님 인듯하죠
소천하신 최애도원장님뵈 었어요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구나❤🎉🎉🎉
유퀴즈에 한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날개없는 천사이시다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복원하고 보존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추석때 시골집에
갔는데 우리집
엽집은 저것보다
더심합니다.🤪
이웃집형과 참 친했는데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이후
약 10년간 1년에 몇차레식 오더니
점점 뜸해지다가
현재 30년째 오리무중
조상대대로 살아오던 큰한옥집은 대나무에 완전이
디덮혀서 전소~!😱
한옥집이 참잘지어
졌는데 아깝더군요.
현재 전국의 시골엔
저렇게 초토화
되가고 있습니다.☝️🙄
네x버에 2012년기사에 나오시는분 훌륭하신분 파주에 중.고등학교까지 설립하신분이네요~
우리나라 발전에 한몫하신 대단하신분
왜 13년동안만 운영됐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전쟁고아 104명 다 키워보내고 운영 마치신게 아닐까요?
파주 보육원 준공식갔다가 용주골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구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파주 연풍리 1.6만평 땅사서 파주중 파주공고 개교및 이전
불랙팽이
와 96세이신거 맞음?
너무 젊으신데;;
원장님도 가천 길 대학교의
이길여 총장님급의 동안
미국군인들이 허가를받고 나무를 자르고
땅을 개간하고 지은 것이고
집지으면서 천막 치고안에 가마데기
깔면서지은것이고 본사람도 있는데요
일본에도 눈이 많이오는 지역, 니이가타현 아키타현 아오모리현 같은 곳들은 눈이 지붕위에 쌓여 집이 붕괴되는걸 막기위해 경사가 급한 지붕을 짓고 삽니다. 일본집 지붕이 경사가 완만하단건 남부지역 큐슈, 도쿄나 오오사카 같이 눈이 적게 내리는 곳이죠.
남에게 시선을 모으기위해 자신의
우화가 필요로 쓰일때 있죠
자기애적 우화만 빼면 좋으실 탠데요
미국군인의 원조와 원장님이
애쓴부분은 인정하나 혼자
할수없는 일인데 보아하니
남의것을 내것으로
했네요 등제는 주인 허락
받고 하셔요. 가짜서류
만들어서 했네요 진실을
밝히세요 땅주인이 따로 있다죠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본명최미해원장님
최애도신분으로 위장 인듯
최애도윈장님은 소천인듯
자매가 쌍둥이처럼 닮아서
동생이 최애도원장님 이라죠
신분세탁 그때 돈많이 쓰셨다죠
땅주인도 따로 있는데요
독도섬으로 비유하죠
양심선언 하셔야 할듯해요
인생의 젊은 사람보다. 오래
사실까요 진실은 밝힐수
있죠
여태껏 보지못한96세다 좋은일도많이 하셨네
원장님의 깊은 뜻과 혜안에 감탄하고 감동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거짓으로 꾸민거.
아니구요. 원장님의
진실된 고백이
필요. 합니다 등제도
진실을 밝히고
하셔야 될듯해요
따로국밥이네요
전쟁고아들의 육아원...대단하십니다.
와... 원장님 멋지시네요!
저 힘든 세월을 잘 견뎌 내시고 어엿한 선진국으로 도약시킨 위대한 선배님 세대들. 6.25 전쟁고아 출신 등 어려운 세월을 겪으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독립운동가님들도 대단하시고 /
원장님은 더 대단하십니다..
역사공부 위해서라도 복원 보전되면 좋을 듯요👍👍👍👍👍👍👍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와, 1927년생이시라니... 너무 정정해 보이시네요.
어르신...존경합니다.
전쟁후 나라가 가난 해서 도와 주셨다구요
미국이 도와주었죠 그분들께 공로가 있고
폐건물에 살때 힘들게. 찾은 부모님
파주평화원에서 제가 학교 갔을때
만나시더니 그뒤부터 제부모님 안보여서. 찾아보니
백골이되고 철천지 고아로 살게하신분이죠
미국군인들이 건물지었죠
그분들이 노고가많았죠
아이들 뎨려다주고
교육도 미국의 원조로 살고
원장님이 지은건물 아닌데요
원장님 96세인데 진짜 대단하신분이네, 저렇게 좋은 뜻으로 지은 건물 계속 방치해서 폐가로 만들지 말고
뜻깊은 건물 자치 단체에서 복원해서 다른 목적으로라도 활용했으면 싶다.
엄마가 남양주 출신이신데 어릴 때 고아들이 많아서 고아원에서 온 아이들은 늘 하는 말이 있었다고 똥꼬시려 똥꼬시려 우습지만 부모 잃고 오갈데 없는 아이들의 정서가 온전치 못했고 저런데서 사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았는데 잘 놀다가도 싸우고 눈빛이 살벌했다고함
글쎄 뭐 나름 사연잇는 건물이긴 하나...복원한다고 저런 숲속에 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찾아갈련지...세금낭비일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반드시 복원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동안이시다..
자존감까지 생각을 하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원장님 정말 멋있으시다. 본받고 가요. 원장님 같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역사 존경하고 자랑스럽고 휼륭한분들 감사합니다 행복충만하세요
자세히 조사가 필요합니다
진실이 외있을까요
그시절 원장님이 무서워서 야밤도주 하고
또 하고 그랬죠 몆십명이요
하늘의 크나큰 축복을 받은❤❤❤
고맙습니다
동영상에 나온신분들 진실규명
확인 안하고 하신듯 해요
와 참 스승 참 교육자시네요
파주공고도 중학교도 . 파주 평화원도. 일부 땅주인
따로 있다죠
원장님 걸어오시는거 보고 60~70대이신줄 96 ㅎㄷㄷㄷㄷㄷ
폐건물 주제 너무좋아요
국민의 한사람은 거짓 고백
동영상으로 아주 자세히
했어요
03:21 폐가 영상이라서 그런지 아주머니 손 보고 깜놀. 벌써 한명 잡고 나오신 줄^^;;
원장님 영어도 쓰시고 귀품있으신거 보면 당시 최소 천석꾼집안 이상 부자양반집 자제분이셧는듯.. 그래서 사비로 고아원도 짓고 운용하셨나봐요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부산지역에 온통 거지애들만 있었데요 전쟁통에 잔인한 현실은 말을다 못한데요😢
품위 지키셔야 겠어요
추억의 마니 생각난다
원장 천사 폼 미쳤다
남의것이라 방치했다가
자신의것 이라는것는 가짜고백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실의 규명 바랍니다
남의것으로. 자랑하시네요
제대로 알아보시고 하시는
걸까요 한성대 교수님은요?
소천하셨다는 장순자아줌마가
인터뷰에 나오신다니 놀랍네요
미군들이 도와준것 인데요
대한민국 역사에 남게될 인물...
살레 라뇨 200원 밖에 없다셨다던 것으로 그렇게 큰건물
지었다구요 그때 당시 그러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