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잘하는 사람이나 던파에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한텐 적절한 난이도 라는 말이네요 초월 난이도는 레기온 최고 난이도니 이래도 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라이트 던붕이인 나는 레이드 빼곤 다 매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함 ... 레기온 초월이믄 레이드 빰치는 수준이어야 맞음 그런고로 이건 잘 만들었음
명계의 문처럼 만든거기도 해요. 그리고 2페이즈 개막 영혼장판은 유저를 지정해서 그 기준 원으로 장판을 뿌리는거니 멀리 떨어져서 유도하는 겁니다. 다른 얘들 방해하지 않게. 보통 일반적인 파티라면 생각할 필요 없이 구석에서 진각쓰고(즉 검격때) 빠져나온다 라 생각하면 되요.
@@eebdamulla 시스템이 개복잡한게 끝이 아님 저걸 다 맞췄을때 좀 장비창에 시각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걸 이번에 엄청 느낌 커스텀이건 그냥 에픽이건 똑같이 생기고 옵션설명만 우다다다 적어놓으니 겁나 난잡하고 성장을 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딜적인 차이는 분명하겠지만 그걸 어느 던전에서 느껴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셋팅의 다양성이랍시고 이렇게 복잡하게 내놓은거 같은데 추천가이드보면 아칸 감전 출혈? 그리고 솔플때 편한 뭐시기? 결국 교복이더만.. 파밍의 재미도 모르겠고 성장옵션이랍시고 장비에 계속 장비넣는것도 난잡하고 강정호 신화원툴때 신화빔 보는 그 뽕맛이 더 지렸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보스 완성도 순위 따지면 카론 > 금룡, 진룡, 흑룡 > 마이어 > 모로스 > 냉룡 > 하드바칼 > 화룡 > 광룡 > 사룡 > 어비스 > 빛의여인 게이볼그는 진짜 희대의 망작이라 평도 안함. 쉽게 만드려는 의도같은데 너무 과하게 기믹이나 패턴에 의존하게 되는 느낌이 별로임. 아마 그로기메타가 되면서 필연적으로 따라온 느낌같음. 딱 마이어까지는 기믹이나 패턴보단 컨트롤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게 참 좋음. 근데 그 이후들은 좀 하자가 있음. 잡몹, 장판, 평타기믹. 이 3가지가 캐릭터 벨런스 문제에 꽤나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봄. 런쳐와 븝딱은 선천적으로 평타기믹을 못하고 인파와 여그플은 근접 채널링 덕지덕지여서 불판에서 텝댄스 춰야함. 잡몹은 재미없는 것도 있지만 범위가 심각한 전직은 정말 힘듬. 딱 냉룡까지는 직업의 성능으로인한 패턴소화능력이 편차가 크지않음. 그 이후부터는 뭐... 카론정도가 뭐 어벤져 크기랑 뱅가드 스킬시전시 타격범위 늘어나는 거 정도 될듯. 회랑때 처음 유입된 유저라 지금도 매우 만족하면서 하는데 사람들 얘기하는거 보면 전시즌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르겠음. 사실 이런 부분때문에 이전 레이드들 버리지 말고 활용했으면 하는건데 쩝.... 가능할란지...
캐릭터마다 상호작용 대사 있는게 너무 좋음
바칼 스토리에서는 드나로 플레이하면 히스마 만나는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게끔 만든거 같음
카론 브금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지려버렸습니다.
칼 긋는 패턴이 카론께 처음이였구나 ㅋㅋㅋㅋ
인기 많았어서 여기저기 넣는거였군
오 정말 재밋게잘나왓다 생각했었는데 장지님과 생각이 비슷해서 너무 좋네요
카론 대사 연출 브금 삼위일체 전부 고트..
성우분도 진짜 연기 잘하시고
1~2페때까지는 브금에서 영혼들이 카론을 찬양하는 가사가 있는데, 초월때부터는 카론이 모든 영혼을 흡수해서 비석이나 영혼기믹이 사라지고 카론을 찬양하는 가사도 사라짐. 사소한 부분까지 레전드
다크 판타지를 잘 표현한 보스들로 개인적으로는 시슬레, 오퍼호프에서 가면 바뀌는 애, 모로스, 카론 등이 있다 생각해요
던파 1도 안하는 사람인데, 맨날 카론대사 차트 듣습니다 ㅋㅋ 진짜 컨셉이랑 말투가 너무 좋아요.
진심 반역왕 다리우스, 아트록스, 아지르 성우 이후로 이렇게 감동한 목소리는 처음임.
이런거 소개시켜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초월 카론은 정말 예전 이시스 처음 조우했을때 느낌 들어서 너무 놀랬어요 ㅋㅋ
와씨 저거는 맞으면 ㅈ 되겠다 이런게 확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어렵기에 도전욕구가 생기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칼들은 몰입감을 심어줬습니다
컨셉 몬스터 디자인 연출 재미 대사 모든게 완벽한 던전같음.. 성우분 연기덕분에 몰입도 장난아님
스토리 플레이 아트워크 다 맛있게 즐기는 던파 게이머 👍
솔직히 이슬을 감춘 자 도 컨샙이랑 패턴이 되게 재미있는데, 활용을 잘 못한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함부로 밑잡아 볼수없는 연출 너무좋아
카론도 재밌고.. 이슬도 나름 재밌었어요 개인적그론!
전 개인적으로 이슬을 감춘자가 되게 참신하고 매력있었던 것 같네요 카론은 까다로운 거 좋아하시는 분이 하시면 마음에 드실 듯하네요
ㄹㅇ 레이드급 패턴퀄 인데 레기온이라 너무 아쉬워
샤워하면서 카론브금듣는거 국룰아니누
특수 직업이 스토리상 연관있는 몬스터와 상호작용하는게 이번시즌의 최고의 재미인듯
베리콜리스 - 팔라딘, 암제
퀸팔트 - 옵티
헤블론의 예언소 - 검귀
마이실 - 프라임
이스핀즈, 바칼 - 드나
카론 - 소울
모로스 - 사령
어비스의 근원 - 남븝
빛의 여인 - 팔라딘(나이트), 니알리 등등...
이젠 던파 주인공 캐릭터가 초월적인 존재와 밀접한 관계가있는 있는 직업이 주인공인듯
진짜 소름돋게 잘만든 이번시즌 최고의 보스
덩치 큰애들이랑 프레이야는 태생이 맵찔이라 더 매웠던 카론
어벤저 : X발..
카론 다음 발걸음 패턴 대사는 진짜 소름돋네요;
바칼처럼 장판떡칠 패턴은 개인적으로 극불호..
카론이 오히려 직관적이라 피하는 맛이있어 재밌었음
소울로 입장하면 전용 상호작용 대사까지 개미쳤음
고정팟 분들과 초월카론 처음 맞붙었을 때... 진짜 내 발컨 욕하고 카론 차원검(?) 욕하고 하여간 오만 욕을 다했었는데, 그래도 오기가 생겨서 어떻게든 깼던 기억이 납니다. 장지님 말마따나 맛있게 매운맛 보스...라는 표현에는 동의합니다.
와..초월카론은 진짜 잘만들었다.
카론 브금도 던파 브금중에 역대급이라 생각
와.. 준내 잘만들었네;
가슴이 두근두근해져야 게임이지
백귀를 거두는자 작명센스 미쳤음 ㄹㅇ
내 소울에게 말했다.
왕이시여
마부 꼬라지가 이게 뭡니까?
이대로 바칼도 가지 못하옵니다~~~
개인적으로 카론이랑 모로스가 제일 좋음
물러나라...백귀의 왕이시다
영상보니 던파 연어하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론 3단모로스가 제일 잘만든거같음
죽이고 싶은 실뜨기 빌런
근데 죽은 자는 다 저기로 간다는 설정이면 저기서 로터스 레이드 만드는 것도 설정 오류는 아니겠네
과거 영웅들의 힘을 빌려 조력자도 만드는 것도 같던데 지금까지 등장 안한 죽은 영웅이 누구누구 있더라
개인적으로는 마이어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카론만큼은 아니지만
카론은 저렇게 잘만들엇는데
어비스 2인 요원으로 헉헉거리면서 평타 ㅈㄴ때리다가 버퍼로 어썰트랑 가니까 1초컷 ㅋㅋ
진심 카론 처음나왔을때 초월들고 와 존나멋있어 개잘만들었네 하면서 트라이 계속하면서 깨고 다음초월은 얼마나 멋있을까 기대하면서 기다리던 맛이 있었지 그리고 카론외에는 실망 ㅋㅋㅋㅋ
일단 던파는 성우가 80퍼는 차지한다고 봄
카론/미친소륜 보면 진짜 더빙때문에 더 소름끼지고
잘만들었다 생각이 듦
게임 잘하는 사람이나
던파에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한텐
적절한 난이도 라는 말이네요
초월 난이도는 레기온 최고 난이도니 이래도 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라이트 던붕이인 나는
레이드 빼곤 다 매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함 ... 레기온 초월이믄
레이드 빰치는 수준이어야 맞음
그런고로 이건 잘 만들었음
진짜 졸라 카리스마 있어 2:41
이거 보니까 이스핀즈때도 원본던전이 있었고 카론도 원래 컨셉이 있엇는데.
대체적으로 이미있던 컨셉으로 몬스터를 만드는건 잘하는데 새로나오는 얘들은 컨셉갈피를 못잡는 거 같음.
드디어 운영진이 던파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군요
1:36 이제보니까 2페 시작패턴 검기 모양이 영정사진틀같네잉
그래서 저 틀밖으로 장판유도해야되는건가?
명계의 문처럼 만든거기도 해요.
그리고 2페이즈 개막 영혼장판은 유저를 지정해서 그 기준 원으로 장판을 뿌리는거니 멀리 떨어져서 유도하는 겁니다. 다른 얘들 방해하지 않게.
보통 일반적인 파티라면 생각할 필요 없이 구석에서 진각쓰고(즉 검격때) 빠져나온다 라 생각하면 되요.
이런 재조명 너무 조아요..
문제는 유저들이 차원회랑에서 카론을 젤루 싫어함 ㅋㅋ
뉴비분쇄기 ..
카론 마이어 모로스 가 제일좋음... 1순위가 카론 재밋고 일단 쉬움 ...편안함 마이어는 쉽고 모로스는 그냥 샌드백
카론은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억까가 좀 심함
게이지 관리도 잘했고 풀피아칸인데 검은거 한대맞았다고 즉사당하는 버그인지 (그 왼쪽 오른쪽 위 아래 말고) 의도된건지 모를 즉사급 데미지가 심함
최고는 카잔이라도 생각함
요즘 던파보면 연출하나는 기가막히게 했더라 장비시스템만 좀 다듬었으면.. 뉴비나 복귀유저 기준으로 너무 심각하게 복잡함
ㄹㅇ 몇년만에 복귀할까 했는데 뭔 시스템들이 개복잡하게 바껴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
가이드 영상 한두개 본다고 이해되는 수준이 아님
@@eebdamulla 시스템이 개복잡한게 끝이 아님 저걸 다 맞췄을때 좀 장비창에 시각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걸 이번에 엄청 느낌 커스텀이건 그냥 에픽이건 똑같이 생기고 옵션설명만 우다다다 적어놓으니 겁나 난잡하고 성장을 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딜적인 차이는 분명하겠지만 그걸 어느 던전에서 느껴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셋팅의 다양성이랍시고 이렇게 복잡하게 내놓은거 같은데 추천가이드보면 아칸 감전 출혈? 그리고 솔플때 편한 뭐시기? 결국 교복이더만.. 파밍의 재미도 모르겠고 성장옵션이랍시고 장비에 계속 장비넣는것도 난잡하고 강정호 신화원툴때 신화빔 보는 그 뽕맛이 더 지렸던거 같음
소울이랑 카론이랑 상호대사많아서 모로스도 많겠지? 하면서 사령으로 기대하면서 모로스갔는데 얜 별거없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전 눈이너무 아파서 싫었는데 카론
회랑첫등장 카론초월인데 23트하고 아직도 좃밥켈 솔플할정도 숙련 ㅋㅋㄱ
카론 다 좋은데 가시성이 너무 구려요 특히 2페 텔레포트 패턴때 어딨는지 찾기 너무힘듬
아무리그래도 순간이동은 너무 싫어요 😢
카론 초월 ㅈㄴ잘만듬 언제한번 피방에서 어비스초월하는데
회랑 카론초월까지했다가 끊었던친구가 옆에서 나하던거 보다가
내가 "야 이거 초월임" 하니까 ㅈㄴ놀라더라
저게 초월이냐면서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보스 완성도 순위 따지면
카론 > 금룡, 진룡, 흑룡 > 마이어 > 모로스 > 냉룡 > 하드바칼 > 화룡 > 광룡 > 사룡 > 어비스 > 빛의여인
게이볼그는 진짜 희대의 망작이라 평도 안함.
쉽게 만드려는 의도같은데 너무 과하게 기믹이나 패턴에 의존하게 되는 느낌이 별로임.
아마 그로기메타가 되면서 필연적으로 따라온 느낌같음.
딱 마이어까지는 기믹이나 패턴보단 컨트롤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게 참 좋음.
근데 그 이후들은 좀 하자가 있음.
잡몹, 장판, 평타기믹.
이 3가지가 캐릭터 벨런스 문제에 꽤나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봄.
런쳐와 븝딱은 선천적으로 평타기믹을 못하고
인파와 여그플은 근접 채널링 덕지덕지여서 불판에서 텝댄스 춰야함.
잡몹은 재미없는 것도 있지만 범위가 심각한 전직은 정말 힘듬.
딱 냉룡까지는 직업의 성능으로인한 패턴소화능력이 편차가 크지않음.
그 이후부터는 뭐...
카론정도가 뭐 어벤져 크기랑 뱅가드 스킬시전시 타격범위 늘어나는 거 정도 될듯.
회랑때 처음 유입된 유저라 지금도 매우 만족하면서 하는데 사람들 얘기하는거 보면 전시즌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르겠음.
사실 이런 부분때문에 이전 레이드들 버리지 말고 활용했으면 하는건데 쩝.... 가능할란지...
와.. 진짜요? 저한테는 카론이 캡사이신인데..
2페이즈 5분 잡다가 피통을 힐끗보니까 풀피더군요 ㅋㅋ 정신건강을 위해서 쩔받았습니다.
멋진가 = 멋지긴함
재밌는가 = 좀 좆같음
바칼 레이드가 장판떡칠이라 순수노잼이긴함
그냥 싫은데 카론. 복귀하고 솔플 노생각으로 돌다가 실수로 게이지 신경 깜박하면 코인쓸 기회도 없이 다시 첨부터 돌아야 해서 귀찮음 짜증 100배
솔직히 카론 재미없음 피 회복하는거 딱 명성 애들끼리 가면 너무 힘듬 나만 잘해야 하는게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임
그럼 솔플하세요
차원회랑 나왔을때 매주 트라이 박으면서 ㅈㄴ 재밋엇음
던파 몹 대사 하나하나 다 소름임 걍 소륜때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