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장단점은 다 존재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같은 외모, 같은 성격, 같은 스펙이라면, 한국남자 입장에서 배우자(애인은 제외)감으로 본다면 한국여자의 장점이 더 많죠. 일단은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것, 두번째는 소득수준에서의 차이입니다. 물론 베트남 사람중에 돈을 잘 버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능력의 사람이라면 베트남 사람과 한국인 중에 한국인이 월급이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은 팩트이니깐요
베트콩 여자들 정말 고집 셉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기 잘못 인정 안합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죽음으로 생각하니까. 고집부리는거하고 말 잘하는거 하고 아무 관련 없습니다. 한국말 한국인 수준인데도 고집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 사람들 사전에는 잘못인정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 고집이쎄다 자기의 의견 행동이 아닌데 틀린건데 잘못된건데 수긍을 안한다 또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수긍 하게 만들어도 거기에 무안해서 무안해도 수긍을안하고 잘못했다 미안하다 말~은 거의 ~ 안하는거같음 *잘못했다 미안하다 말 안한다, 거의안한다 위에 고집설명에 포함됨 *집착이강하다 남편이 바람피우면 거기?를 자른다고 말할정도 또 자르기도 할정도로 있는편 *허영심 ,있는척 ,저축을 잘안함 베트남기사에서 본내용입니다 베트남사람들은 일해서번돈의 99%를 다 쓴다 99%로면 다쓴다는거죠 도시사람이면 그사람들데로(물론 부자는빼구요) 시골사람이면 그사람데로 거의가 저축이없고 허세 있는척 자랑할려고 써재끼는듯 단 자식의 결혼을위해서 결혼자금 결혼후써야할자금등, 집을짓기 위해, 땅이나 산등을사기위해,가전제품오토바이나 휴대폰을 사기위해 이사가기위해 저축을 하긴한다고 하는데 이런걸 사는 경우는 우리보다 자주바꾸거나 자주사는게 아니니까요 베트남의경우는 뭘사고 자식들결혼등 에 쓰기위해 돈모은다는 우스갯 말도 있을정도 베트남아내,여자 단점이나 성격은 우리기준에서만 보면 다 부족하죠 우리의 나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맞게하려고하면 누구든 잘못될수있고 안맞을수 있으니까 베트남아내 ,여친 는 한국남편 ,남친에게 맞출려고 노력하고 한국남편,남친은 베트남아내,여친에게 맞출려고 노력하면 별문제 있겠어요 나는 안하면서 상대방에게만 하라고 맞추라고 하니 탈이 나는거죠 ( 일부러 여러분이 좀 보시라고 길게 글을 씁니다 저도 추후에 결혼을 준비하고있어서 여러가지로 공부를 많이해야겠어요. 공부는 끝이없다라 잖아요)
네 일단 페북을 자주 사용 안 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큰 장점일 거 같네요. 베트남에선 페북이 사실 전화통신 역할까지 하는 편이라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져서 안 할 수는 없지만 너무 페북을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허세가 좀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실제 페북에 미쳐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런 넷상 허세에 목숨 거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둘 다 고집이 세면 탈이 생기는 법이니 다투는 일이 생기면 져주시는 것이 현명하겠네요 ㅎㅎ
1. 고집 쌘거 맞습니다. 언어적으로 소통이 원활해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더 고집이 쌔지고 논리적으로 팩폭때리면 삐져버립니다. 그리고 살살 간보면서 남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시험합니다. 미쳐버립니다 아주 2. 집착,질투 많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고 질투하고 또 질투해주길 바랍니다. 3. 허영심 많습니다. 근데 이건 한국여자도 똑같아요 오히려 한국여자가 더많지요. 또 페이스북을 이용한 허풍 허세 엄청심합니다. 전체적으로 전부다 맞습니다
저도 증상이 똑같아요ㅋㅋㅋ베트남은 아니지만... 동남아쪽입니다만;; 저도 진심으로 다가가서 1년 반정도 잘 만나다가 지금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제가 주위에서 국제연애 및 결혼 정보 많이 들었을때 힘든부분이 1위 2위가 의사소통, 문화차이.. 엄청 직접 느꼈습니다. 같은 문화인 한국여자 만나도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싸우는데..... 다른 나라는 힘든부분이 더하겠죠... 이제 국제연애 안할랍니다! 하지만 님은 일단 마음이 가는데로 해보세요! 너무 힘들고 스트레쓰 받아가면서 하는 연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조금은 공감이 되서 글 남겨봅니다.
베트남 여자와 연애를 할 경우, 우리가 베트남 현지에 직접 가서 이것저것 사주고 하면 그녀들도 나에게 집중하여 연애를 하지만, 내가 한국에 와 있으면 그녀들은 거의 상대를 안 합니다. 친구나 기타 핑계를 대며 답을 늦게 한다면, 100%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바로 미련 버리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식이로든 그녀들에게 직접 무언가 이익을 줄 때만 나에게 잘 해줍니다. 그녀들은 일반적인 한국인들과는 전혀 다른 삶 속에서 성장해온 사람들입니다. 덥고 청결하지 않은 환경,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 합쳐져, 인생을 하루하루 매우 고달프게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그녀들이 우리와 똑같은 정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매우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유학이나 결혼 등을 통해 일단 한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거의 모든 베트남인들은 한국의 높은 월급 외에는 다른 어느 것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베트남인들은 일본 비자보다도 한국 비자를 받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한국은 외국인과 내국인 간 임금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여자들이 중국 여자들에 비해 드센 것만 조금 덜할 뿐이지, 사람 자체의 레벨이나 도덕성/문화 수준/정신 수준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우리가 다소 하대하는 중국 여자들보다도 더 떨어진다는 것이, 많은 직/간접 경험을 통해 느껴졌습니다.
저는 동년배 입니다. 으... 잘 사귀고 계신가요? 힘드실텐데 분명히. 사실 전 한달정도 전에 헤어졌습니다. 많이 힘드실꺼에요. 정말로 힘들어요. 1달 날리고 직장도 때려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쓰잘데기 없는 연애를 했더라구요. 배울점이라곤 어려운 환경속에서 일이라도 열심히 했던것.. 그게 다였습니다.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그 사람이 뭐하고 있는지 몰라요. 헤어지고도 연락왔었습니다. 아마 돈 때문에 겠죠? 근데 결국 한국 사람은 돈이더라구요. 쏟아부어도 안되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정서도 안맞구 언어적 노력을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생각이 다르고 환경이 달라요. 깊게 생각 하지마시구 조금씩 멀어지시는게 건강에 좋으실꺼에요. 정말입니다. 나중에 정말 힘드실꺼에요... 이런 증상 후 얼마안가 헤어지자고 할꺼에요. 분명히 사랑하시고 좋아하는거 알아요. 저도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놓고 이성적으로 바라보았을땐 아마 이런사람을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내세요. 혹여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베트남이나 동남아국가들이 한국보다 중화학공업보다는 여성친화적인 서비스직이 많아서 그런지 여자들이 더 파워가 세더라고요. 심지어 최근 세워진 반도체 공장에서도 보통 세심한 여자를 더 선호하죠^^ 우리나라는 산업을 일으킨 이들이 다 남성이기 때문에 베트남이랑 많이 다른것 같아요. 우리나라만 해도 60년대까지 아들이 없으면 둘째 부인을 허용하는 집들도 소수지만 있었고, 저도 옛날 시골 아저씨들이 명절때 약주한잔 하시고 도우미나오는 술집에 많이들 가도 어머니가 아무소리 못하는걸 보사서인지 그런것들에 대해 무뎌지고 자포자기한 심정이 되더라고요. 일본만 해도 더 가부장적이기 때문에 남편이 접대차 캬바쿠라나 크라브에 가는걸 많이 허용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런거에 비하면 베트남 여성분들이 자기 주장도 잘 할 수 있고 훨씬 건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환경에서 자란것 같아요. 가난한 환경에서 여자가 집안에 가장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한국사람보다 고집도 세고 한 것이겠죠~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사회의 부정적인 면에 물들지 않고 계속 소신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네 맞는 말씀이에요 과거에는 한국도 그렇고 너무 가부장적인 문화가 뿌리 깊게 내려 앉아서 남성 위주의 아주 불합리한 문화가 자리 잡아서 지금의 페미가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늘 그렇듯 과유불급이라고 과거의 지나친 남성 중심의 세상도 문제이고 최근 일부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극페미와 또 극단적으로 여성을 혐오하는 집단이 주축이 되어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현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베트남이나 중국에서 여성이 생활력이 강하고 약간 모계사회로 볼 수 있는 국가의 여성들이 어쩔 수 없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집이 셀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다른 외국인과의 소통은 언제나 서로를 힘들게 하기에 이런 이유로 그저 고집이 세다는 인식만 강해진 것이 안타까워요😂 특히 고집에 관해서는 과거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우리 한국아재들도 누구에게 뒤쳐지진 않는데 말이죠😂
@@HanTV7 유독 동남아 국가에서 싱글맘들이 많고 남성들의 불륜도 많은게 동남아 아내분들의 불안감을 더 자극하는것 같아요. 서양도 많기는 하지만 거기는 문화자체가 성의 해방이니 뭐니 해서 그렇다 치지만, 동남아 지역은 남자보다 여자쪽이 좀 더 나은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그런 아내를 두고 바람피는 남성이 정말 미스테리더라고요. 꼭 미국 흑인 하위 계층의 모자가정을 닮은 것도 같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중상류층은 바람을 펴도 겉으로 보이는 사회적 지위나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동남아 남성분들은 지켜야 할게 없어서 바로 떠나는 걸까요? 베트남 여자가 되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약 나보다 무능력하고 돈도 못버는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면 더 분노게이지가 올라갈것 같네요.
외도란 것 자체가 인간의 본능중에 하나로 비롯된 것이라 본인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막기가 쉽지 않을 것 같더라구여 오죽하면 김태희랑 결혼해도 바람 피는 것이 남자라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자왕을 보아도 그렇고 이놈의 본능 때문에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도 능력되는 상류층에서는 애인을 못 만들면 바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더라구여. 오죽하면 제가 아는 병원장님들 모임에서 들은 얘기가 한 분은 와이프가 다 포기하고 그냥 애만 만들어 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정관수술 하자고 합의만 보자라는 지경에 이른 가정도 본 적이 있네요😂 사랑하던 사람도 권태기가 오면 새로운 이성에 눈을 뜨고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데 국제결혼을 하는 많은 이주자들 입장에서는 사랑보다 조건적인 이유로 결혼을 택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현실이고 그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외도 문제도 윤리적으로는 비난 받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결혼 문화가 계속 지속된다면 해결되기 힘든 고질적인 문제중에 하나인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안모씨조차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가 되었던 것처럼 남자들의 본능은 참 통제하기 힘든가 보네요😱
제 경험상 어떻게든 한국에서 유학 후 불법체류를 하든 업체를 통해서 일단 한국에만 건너오자는 생각 가진 경우는 단순히 한국에서 돈 벌어서 인생역전을 꿈 꾸는 사람들이 많기에 좀 지옥인 경우가 많고 그냥 현지에서 현지인들이랑 대화해 보면 무난한 사람이 많더라구여.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도 돈만 밝히는 여자가 좀 더 지옥일 확률이 높은 것처럼 절대적으로 한국행을 위해 유학이나 결혼을 하나의 수단으로 선택했다면 상대적으로 지옥일 확률이 높을 듯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 낭비성이 있다면 아마도 저축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문화 때문에 경제에 대한 개념이 한국인과 다르다보니 그런 경우가 있을 거에요. 간혹 그 반대의 경우는 시댁으로 돈을 보내기 위해서 엄청난 절약 정신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결국 베트남 본가의 인생역전을 위한 절약정신이지만) 어떤 어려움을 겪으실 지 저는 짐작이 가기 때문에 다시 화이팅 하시라는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1.고집이 센건 베트남뿐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의 공통적 특징입니다. 공산국가 특성상 합리성으로 판단이아닌 귀책을 인정하는순간 처벌 받는 문화에 익숙하기때문입니다 2.질투가 많다기 보단 자기에게만 잘해줘야한다는 거지건성이라보는게 맞을듯합니다..이것또한 과거 가난한 공산국가의 특징 3.허영심..이건 조선여자가10배는 심하지요..
![[연애] 피해야할 베트남녀 유형 5가지 feat. 좋은여자친구 고르는법](http://i.ytimg.com/vi/ZeDCeU3-PZc/mqdefault.jpg)
사람마다 장단점은 다 존재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같은 외모, 같은 성격, 같은 스펙이라면, 한국남자 입장에서 배우자(애인은 제외)감으로 본다면 한국여자의 장점이 더 많죠.
일단은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것, 두번째는 소득수준에서의 차이입니다.
물론 베트남 사람중에 돈을 잘 버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능력의 사람이라면 베트남 사람과 한국인 중에 한국인이 월급이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은 팩트이니깐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
베트콩 여자들 정말 고집 셉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기 잘못 인정 안합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죽음으로 생각하니까. 고집부리는거하고 말 잘하는거 하고 아무 관련 없습니다. 한국말 한국인 수준인데도 고집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 사람들 사전에는 잘못인정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1. 고집이 세다...
직장 상사가... 고집세다... 하는 걸 보면... 확실..
2.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변명을 하거나... 딴 소리를 한다...
3. 자랑질을... 많이 한다...
여기저기... 실제보다... 훨... 불려서...
현실적인 말씀을 많이 하시는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네 맞아요 베트남분들은 페이스북나 채팅메신져 이런거 끼고 살더라구요 베트남분들한테 유명한 근처매칭프로그램 들어가봤는데 엄청 많더라구요
결국 사랑 없이 이루어진 결혼은 양국간에 이미지만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하죠😫
저도 베트남 여자와 연락하고 지내는데 페이스북 채팅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영상전화를 하자고 해서 몇 번 했는데 이걸 계속 하려니 가끔은 버거울 때가 있어요. 딱히 할 말도 없는데 하는 것도 그렇고요.
솔직히 첫인상은 좀 어리숙해 보이셨는데 보면 볼수록 참 매력 있고 생각이 있는분이시네요.
똑똑하고 현명하세요. 저보다 동생이시지만 여러가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분명 편견 때문에 여러모로 억울한 점이 많을 거 같더라구여
좋아요 하트 눌렀다고 대판싸워.. 내 컴퓨터에 걸그룹사진 있다는걸로 대판싸워 (지우지 못한거)...... 폰 비번 바꿨다고 대판싸워........ㅠㅠ 그래도 그걸 받아들이면서 사는게 더 좋다는 얘기네요 흑흑.........
애정이 많다는 증거니까....😂😂😂
* 고집이쎄다
자기의 의견 행동이 아닌데 틀린건데 잘못된건데
수긍을 안한다 또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수긍
하게 만들어도 거기에 무안해서 무안해도
수긍을안하고 잘못했다 미안하다 말~은 거의 ~
안하는거같음
*잘못했다 미안하다 말 안한다, 거의안한다
위에 고집설명에 포함됨
*집착이강하다
남편이 바람피우면 거기?를 자른다고 말할정도
또 자르기도 할정도로 있는편
*허영심 ,있는척 ,저축을 잘안함
베트남기사에서 본내용입니다 베트남사람들은
일해서번돈의 99%를 다 쓴다
99%로면 다쓴다는거죠
도시사람이면 그사람들데로(물론 부자는빼구요) 시골사람이면 그사람데로 거의가 저축이없고 허세 있는척
자랑할려고 써재끼는듯
단 자식의 결혼을위해서 결혼자금 결혼후써야할자금등, 집을짓기 위해,
땅이나 산등을사기위해,가전제품오토바이나 휴대폰을 사기위해 이사가기위해 저축을 하긴한다고 하는데 이런걸 사는 경우는
우리보다 자주바꾸거나 자주사는게
아니니까요
베트남의경우는 뭘사고 자식들결혼등
에 쓰기위해 돈모은다는 우스갯 말도
있을정도
베트남아내,여자 단점이나 성격은
우리기준에서만 보면 다 부족하죠
우리의 나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맞게하려고하면 누구든 잘못될수있고 안맞을수 있으니까
베트남아내 ,여친 는 한국남편 ,남친에게 맞출려고 노력하고
한국남편,남친은 베트남아내,여친에게 맞출려고
노력하면 별문제 있겠어요
나는 안하면서 상대방에게만 하라고 맞추라고
하니 탈이 나는거죠
( 일부러 여러분이 좀 보시라고 길게 글을 씁니다
저도 추후에 결혼을 준비하고있어서 여러가지로
공부를 많이해야겠어요. 공부는 끝이없다라 잖아요)
신랑님,,똑똑 하시네요, 나도 배워야 할 겁니다.
천천히 잘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잘보고갑니다..^^
🤗
제 아내도 본인이 말하길 고집이 세다고 하더군요. 집착 질투는 없는거 같습니다. 연락에 대해 집착 없구요. 통화시간은 1시간~ 1시간 반이고 영상통화는 안합니다. 페북 잘 안하구요, 허영심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출국장에서 200달러 줬는데 안 쓰고 가지고 있더군요. 앞으로도 안쓴답니다. 옷은 세련됐는데 근면성실하고 약혼반지 샀을때 10만원 고르니 비싸다고 거부하더군요. 계속 고집부려서 주선자님이 설득하고 나서야 샀습니다.
네 일단 페북을 자주 사용 안 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큰 장점일 거 같네요. 베트남에선 페북이 사실 전화통신 역할까지 하는 편이라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져서 안 할 수는 없지만 너무 페북을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허세가 좀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실제 페북에 미쳐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런 넷상 허세에 목숨 거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둘 다 고집이 세면 탈이 생기는 법이니 다투는 일이 생기면 져주시는 것이 현명하겠네요 ㅎㅎ
@@HanTV7하긴 하는데 띄엄 띄엄 했었고 일단 전화는 카톡이 느려서 페북전화 쓰고 있구요, 아내가 페북에 제가 준 꽃사진을 올렸는데 좋아요가 30개 달려서 깜짝 놀라 다 친구냐고 물어보니 베트남 사람들이 허세가 좀 있어서 안 친해도 좋아요 누른다고 하더군요.
그 좋아요는 그냥 접속했는데 타임라인에 뜨면 의미없이 마구 누르더라구여 페북이란 곳이 실제친구보다 가상의 친구가 더 많은 곳이라 ㅎㅎ
@@HanTV7 당신이 한 말이 다 맞았습니다
페이스복에 중독된 사람이 믾아요
그냥 동남아 베트남여자 보단 선진국 여자가 나은듯 하네요.
한국어를 한국인수준으로 하는 한국에서 같은 대학에서 만난 베트남여자랑 사귀는중인데
페북 많이하고 집착 좀 있고..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케바케가 심한 듯 해요
진짜 동감합니다. 특히 동남아 결혼을 보고 대하는 편견이 정말 동감합니다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1. 고집 쌘거 맞습니다. 언어적으로 소통이 원활해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더 고집이 쌔지고 논리적으로 팩폭때리면 삐져버립니다.
그리고 살살 간보면서 남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시험합니다. 미쳐버립니다 아주
2. 집착,질투 많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고 질투하고 또 질투해주길 바랍니다.
3. 허영심 많습니다. 근데 이건 한국여자도 똑같아요 오히려 한국여자가 더많지요. 또 페이스북을 이용한 허풍 허세 엄청심합니다.
전체적으로 전부다 맞습니다
편견없는 객관적 설명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한국남자구요
저는 베트남 여자랑 연애중입니다.
동갑이구요 한국말도 좀할줄압니다
돈도적지않게 버는거같구요 사업을해서
근데 연애를하고있는데 저는진심인데
그친구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혼하신분 와이프분도계시고 하니 질문 좀부탁할려고합니다
솔직히 서로 맞지안으면 안만나면 그만이지만
진심으로 잘해보고싶고. 오래가고싶은사람이라 힘들어도 이해할려고 하고 하는데
그게잘안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요
친구들이랑 놀때 휴대폰을안본다는 핑계?
이유로 연락도잘되지않고 친구들이랑놀때 연락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답니다 솔직히 문화가다르다보니 그럴수도있다생각합니다 근데 메세지도 답장도 느리고 아에 관심이없는 거마냥 행동합니다 막상만나고 하면 다르긴한데 원래이런건가요? 솔직히사랑하는 사이라면 틈틈히 연락도해줄수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연애전에 어장관리도 심했습니다.서로 연락안되고 하면 마음도멀어지고그럴까봐 내가항상 뭐하는지물어보고 집착하고 인제는지쳐요 왜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그런건지 물론사람마다 차이는있지만.
오죽하면내가 유튜브 네이버에 베트남여자성격 치면서 이런댓글까지 남기겠습니까.
계속이런식으러 반복 되다보면 서로 힘들고 지치지않겠습니까?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아까도말했다싶이 내마음이진심이고 오래보고싶은사람입니다 베트남여자들은 연애할때 어떤스타일인가요? 표현은어떻게하고
싫을때하는행동 이런것들이 궁금합니다
어려운질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한국여자였으면 진작에헤어졋겠지만..부탁드립니다
음 이게 간단하게 설명하긴 힘들고 케바케지만 일반적으로는 베트남 여자들이 사랑을 하면 오히려 반대로 본인들이 더 집착을 하고 질투 때문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아요.
대충 들어서는 정확한 판단을 하긴 힘들지만 일반적인 경우랑은 좀 다르네요
으아 어떻게 증상이 똑같아!
저도 증상이 똑같아요ㅋㅋㅋ베트남은 아니지만... 동남아쪽입니다만;; 저도 진심으로 다가가서 1년 반정도 잘 만나다가 지금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제가 주위에서 국제연애 및 결혼 정보 많이 들었을때 힘든부분이
1위 2위가 의사소통, 문화차이.. 엄청 직접 느꼈습니다. 같은 문화인 한국여자 만나도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싸우는데..... 다른 나라는 힘든부분이 더하겠죠... 이제 국제연애 안할랍니다! 하지만 님은 일단 마음이 가는데로 해보세요! 너무 힘들고 스트레쓰 받아가면서 하는 연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조금은 공감이 되서 글 남겨봅니다.
베트남 여자와 연애를 할 경우, 우리가 베트남 현지에 직접 가서 이것저것 사주고 하면 그녀들도 나에게 집중하여 연애를 하지만, 내가 한국에 와 있으면 그녀들은 거의 상대를 안 합니다. 친구나 기타 핑계를 대며 답을 늦게 한다면, 100%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바로 미련 버리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식이로든 그녀들에게 직접 무언가 이익을 줄 때만 나에게 잘 해줍니다. 그녀들은 일반적인 한국인들과는 전혀 다른 삶 속에서 성장해온 사람들입니다. 덥고 청결하지 않은 환경,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 합쳐져, 인생을 하루하루 매우 고달프게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그녀들이 우리와 똑같은 정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매우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유학이나 결혼 등을 통해 일단 한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거의 모든 베트남인들은 한국의 높은 월급 외에는 다른 어느 것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베트남인들은 일본 비자보다도 한국 비자를 받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한국은 외국인과 내국인 간 임금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여자들이 중국 여자들에 비해 드센 것만 조금 덜할 뿐이지, 사람 자체의 레벨이나 도덕성/문화 수준/정신 수준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우리가 다소 하대하는 중국 여자들보다도 더 떨어진다는 것이, 많은 직/간접 경험을 통해 느껴졌습니다.
저는 동년배 입니다. 으... 잘 사귀고 계신가요? 힘드실텐데 분명히. 사실 전 한달정도 전에 헤어졌습니다. 많이 힘드실꺼에요. 정말로 힘들어요. 1달 날리고 직장도 때려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쓰잘데기 없는 연애를 했더라구요. 배울점이라곤 어려운 환경속에서 일이라도 열심히 했던것.. 그게 다였습니다.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그 사람이 뭐하고 있는지 몰라요. 헤어지고도 연락왔었습니다. 아마 돈 때문에 겠죠? 근데 결국 한국 사람은 돈이더라구요. 쏟아부어도 안되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정서도 안맞구 언어적 노력을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생각이 다르고 환경이 달라요. 깊게 생각 하지마시구 조금씩 멀어지시는게 건강에 좋으실꺼에요. 정말입니다. 나중에 정말 힘드실꺼에요...
이런 증상 후 얼마안가 헤어지자고 할꺼에요. 분명히 사랑하시고 좋아하는거 알아요. 저도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놓고 이성적으로 바라보았을땐 아마 이런사람을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내세요. 혹여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독자입니다. 제가 베트남여성분을 좋아합니다.
생일이 다가오는데 어떤 선물을 좋아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ㅡㅡ
오랜만에 댓글창 확인했네요
보편적으로 피부에 관심이 많기에 화장품 선물이 가장 무난할 것 같네요
베트남이나 동남아국가들이 한국보다 중화학공업보다는 여성친화적인 서비스직이 많아서 그런지 여자들이 더 파워가 세더라고요. 심지어 최근 세워진 반도체 공장에서도 보통 세심한 여자를 더 선호하죠^^ 우리나라는 산업을 일으킨 이들이 다 남성이기 때문에 베트남이랑 많이 다른것 같아요. 우리나라만 해도 60년대까지 아들이 없으면 둘째 부인을 허용하는 집들도 소수지만 있었고, 저도 옛날 시골 아저씨들이 명절때 약주한잔 하시고 도우미나오는 술집에 많이들 가도 어머니가 아무소리 못하는걸 보사서인지 그런것들에 대해 무뎌지고 자포자기한 심정이 되더라고요. 일본만 해도 더 가부장적이기 때문에 남편이 접대차 캬바쿠라나 크라브에 가는걸 많이 허용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런거에 비하면 베트남 여성분들이 자기 주장도 잘 할 수 있고 훨씬 건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환경에서 자란것 같아요. 가난한 환경에서 여자가 집안에 가장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한국사람보다 고집도 세고 한 것이겠죠~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사회의 부정적인 면에 물들지 않고 계속 소신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네 맞는 말씀이에요 과거에는 한국도 그렇고 너무 가부장적인 문화가 뿌리 깊게 내려 앉아서 남성 위주의 아주 불합리한 문화가 자리 잡아서 지금의 페미가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늘 그렇듯 과유불급이라고 과거의 지나친 남성 중심의 세상도 문제이고 최근 일부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극페미와 또 극단적으로 여성을 혐오하는 집단이 주축이 되어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현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베트남이나 중국에서 여성이 생활력이 강하고 약간 모계사회로 볼 수 있는 국가의 여성들이 어쩔 수 없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집이 셀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다른 외국인과의 소통은 언제나 서로를 힘들게 하기에 이런 이유로 그저 고집이 세다는 인식만 강해진 것이 안타까워요😂
특히 고집에 관해서는 과거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우리 한국아재들도 누구에게 뒤쳐지진 않는데 말이죠😂
@@HanTV7 유독 동남아 국가에서 싱글맘들이 많고 남성들의 불륜도 많은게 동남아 아내분들의 불안감을 더 자극하는것 같아요. 서양도 많기는 하지만 거기는 문화자체가 성의 해방이니 뭐니 해서 그렇다 치지만, 동남아 지역은 남자보다 여자쪽이 좀 더 나은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그런 아내를 두고 바람피는 남성이 정말 미스테리더라고요. 꼭 미국 흑인 하위 계층의 모자가정을 닮은 것도 같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중상류층은 바람을 펴도 겉으로 보이는 사회적 지위나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동남아 남성분들은 지켜야 할게 없어서 바로 떠나는 걸까요? 베트남 여자가 되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약 나보다 무능력하고 돈도 못버는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면 더 분노게이지가 올라갈것 같네요.
외도란 것 자체가 인간의 본능중에 하나로 비롯된 것이라 본인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막기가 쉽지 않을 것 같더라구여
오죽하면 김태희랑 결혼해도 바람 피는 것이 남자라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자왕을 보아도 그렇고 이놈의 본능 때문에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도 능력되는 상류층에서는 애인을 못 만들면 바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더라구여. 오죽하면 제가 아는 병원장님들 모임에서 들은 얘기가 한 분은 와이프가 다 포기하고 그냥 애만 만들어 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정관수술 하자고 합의만 보자라는 지경에 이른 가정도 본 적이 있네요😂
사랑하던 사람도 권태기가 오면 새로운 이성에 눈을 뜨고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데 국제결혼을 하는 많은 이주자들 입장에서는 사랑보다 조건적인 이유로 결혼을 택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현실이고 그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외도 문제도 윤리적으로는 비난 받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결혼 문화가 계속 지속된다면 해결되기 힘든 고질적인 문제중에 하나인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안모씨조차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가 되었던 것처럼 남자들의 본능은 참 통제하기 힘든가 보네요😱
@@HanTV7 ㅠㅠ 그런 집도 있군요.. 아이들한테 진짜 죄짓는 거네요.. 애들이 그걸 모를 리도 없고 성숙해서 다 알거든요.. ㅠㅠ 아이들이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람간의 어떠한 관계도 맺지 못할까봐 겁나네요;;
오죽하면 바람을 피는 게 나쁜 게 아니라 걸리는 게 나쁘다라는 씁쓸한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 인식이 무뎌지고 간통죄까지 폐지되는 바람에 통제가 더 안 되는 거 같아요 ㅠㅠ
저희는 아직은 신혼이라 그냥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추억 만들기에 바쁘네요😂
국적과 민족과 상관없이 여자가 남자에게 애정이 없으면 질투도 집착도 아니하옵니다.
Nếu vietsub ra tiếng Việt nữa sẽ hay hơn ạ
Chi cam on em. Chi se co gang hon de dich nhieu hon
베트남 회피형 걸리면 멘탈 탈탈 털림 ㅎ
모든 한국인이 김치와 라면을 좋아하는건 아니구나 이런 느낌
네 항상 케바케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결국 3가지 다 어느정도는 맞다는 거네요. ㅜ
케바케가 존재하지만 저 단점들에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니까 힘내세요😂 적당한 고집은 자신만에 주관이 있다고 포장가능하고 적당한 집착은 애정의 증거이며 적당한 허영심은 나의 삶을 더 개선 시키고자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에😂
장점은 같이 찍으셨는데 단점은 혼자 찍으셨네요 ㅋ 힘내세요
초창기 영상이라😂😂
✌️✌️✌️🔔🔔🔔🔔
🤗🤗🤗
세가지 모두 맞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건.허영심.황소고집.질투.낭비성.저두.지금살고잇지많.좀지옥이여
제 경험상 어떻게든 한국에서 유학 후 불법체류를 하든 업체를 통해서 일단 한국에만 건너오자는 생각 가진 경우는 단순히 한국에서 돈 벌어서 인생역전을 꿈 꾸는 사람들이 많기에 좀 지옥인 경우가 많고 그냥 현지에서 현지인들이랑 대화해 보면 무난한 사람이 많더라구여.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도 돈만 밝히는 여자가 좀 더 지옥일 확률이 높은 것처럼 절대적으로 한국행을 위해 유학이나 결혼을 하나의 수단으로 선택했다면 상대적으로 지옥일 확률이 높을 듯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
낭비성이 있다면 아마도 저축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문화 때문에 경제에 대한 개념이 한국인과 다르다보니 그런 경우가 있을 거에요. 간혹 그 반대의 경우는 시댁으로 돈을 보내기 위해서 엄청난 절약 정신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결국 베트남 본가의 인생역전을 위한 절약정신이지만)
어떤 어려움을 겪으실 지 저는 짐작이 가기 때문에 다시 화이팅 하시라는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HanTV7 네.감사합니다.
1.고집이 센건 베트남뿐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의 공통적 특징입니다. 공산국가 특성상 합리성으로 판단이아닌 귀책을 인정하는순간 처벌 받는 문화에 익숙하기때문입니다
2.질투가 많다기 보단 자기에게만 잘해줘야한다는 거지건성이라보는게 맞을듯합니다..이것또한 과거 가난한 공산국가의 특징
3.허영심..이건 조선여자가10배는 심하지요..
베트남 여자는 나쁘다
봉으로여긴다
베트남여자들
결혼상대
비추다
결혼한것도 감지덕지하세요 왜 쩝쩝 거리는거야 ㄲㅋ
대한민국 여성들 인스타 허세는 더 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