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놓쳐도 됩니다. 놓친다는 말이 뭔가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사람을 실수로 헤어졌다, 혹은 사귀지 못했다 그런 뉘앙스가 있는데요. 남자는 오는 여자 막을 필요 없고, 가는 여자 잡을 필요 없습니다. 그 어떤 매력적인 여자라도 남자는 자기 스스로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위 글을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어떤 매력적인 남자라도 여자는 그 남자를 놓쳐도 됩니다.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당당하게 자존감 높게 살 가치가 있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성들을 만나다보면 그 사람의 격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뭐 정말 좋은 사람이라도 귀찮으면 굳이 안 만나도 되고요.
언니... 저 유튜브에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언니한텐 진짜 감사하고 싶어서 남겨요. 저도 은근 남자친구한테 집착하는거 같아서 스스로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언니 영상보고 마음 고쳐먹으면서 연라밸 챙긴지 사흘만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기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하는 행동을 의도적으로 바꾸진 않았는데 마음가짐이 바뀌면서 저도 모르게 행동으로 드러나나봐요. 무엇보다 집착을 버리면서 제 마음이 편해져서 너무 좋아요. 가끔 다시 전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마다 계속 언니 영상 보면서 마음 잡아요 ㅋㅋㅋ 평생 유튜버 해주세요 ㅎㅎ❤
정말 그래요... 자기가 따질 때에는 "니가 뭘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대봐!" 하면서 쌩난리부르스를 치는데 지가 잘못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으면 악어의 눈물 한 버누찔끔하면서 "이렇게 된 것 모두 다 미안해..." 정말이지 "너도 니가 뭘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대봐!" 하며 따지고 싶은데 일을 더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에 또 내가 좀 더 잘 품어주고 잘 해주면 조심하겠지 싶어 거기서 멈추게 되는... 그래서 그런가, 지가 끝까지 잘한 줄 압니다...
저보다는 나은 경우시네요... 전 결혼 후 아내라는 사람이 이 가정의 독재자급 수준으로 등극해서 자신이 잘못한건 속칭 금붕어기억력이고 제가 잘못한건 암석에 새겨진 화석 같네요. 그리고 잘질못으루까지는 기준은 자기가 가진 주관작 상식 또는 기준...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원하는 것을 함에 있어 거리낌이 없지만 그중에는 제가 귀찮아서인지 이미 마음이 떠나서인지 제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는걸 싫어하고 깉은 공간에 있은 갓도 탐탁치 않아 하네요. 한두 번씩 제가 생각해도 심하다 싶은 경우는 제가 물러서야 하겠지만 그 '한두 번'의 경우가 자기기준으로 따져서 계속된다면... 이건 한두 번의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 달 몇 년이 되어서 이제는... 여전히 자기가 기준인데다가 여자는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남상호르몬이 더 나온다 했죠, 이제는 뭐... 공개하기도 부끄러운, 제 자신에게도 창피한 소리를 지껄이는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애들엄마라 같이 사는 것이고 그래도 아직 내가 사랑하니 최대한 내가 양보하려 하지만 언제까지일지...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라는 의사처방...
저는 서운하거나 짜증날때 차분하게 내 감정을 얘기하면서 이런 반응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까지 얘기하는데 남친은 자신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는 걸로 받아들이면서 너무 자주 불만을 얘기한다고 그러면서 오히려 싸우게 돼요😢 저는 A라는 반응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남친은 나라면 그냥 넘어갔을껀데 자꾸A라는 반응을 해달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하네요... 영상에서는 얘기하라고 그러고...저는 얘기를 하면 싸우고...어쩌면 좋죠?
와 저는 여자인데 늘 이런성향의 남자들만 만나서 제가 역으로 너무 공감가요!!!!ㅎㅎ남녀가늘바뀐연애ㅜㅜ진짜 제발말좀해라으아아아!!!으아악 그리고 주변에 사람만나는걸로 자꾸 서운해하고 관심이없다고 하는사람 아니라고!!나도 내시간가지면서 연애하고싶다고 밸런스맞추는게좋은데!!
뭔가 저랑 제 남친은 연애에 있어서 역할이 바뀐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남친이 옆에서 말도 안 하고 갑자기 삐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하는 말 첨 부터 다 들어주고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질문해주고...머 그럽니다...ㅋㅎㅋㅎ 남친은 저의 이런 모습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네욤!
남자는 그나이에 도저히 이루기불가능한 경제적조건과 후천적으로 극복 불가능한 신체조건,외모,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방법도없는 부모님의 경제력까지 갖추어야 놓치기싫은 사람이 되는 반면, 여자는 돈한푼안들고 심지어는 그런척도 할수있는 간단한 성향만 가지고도 놓치기싫은 여자가되는군요.
![[몰아보기] 예쁜 여자 되는 방법 총 정리](http://i.ytimg.com/vi/C_8wWs6iRT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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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n.love/?
모두 다 놓쳐도 됩니다. 놓친다는 말이 뭔가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사람을 실수로 헤어졌다, 혹은 사귀지 못했다 그런 뉘앙스가 있는데요.
남자는 오는 여자 막을 필요 없고, 가는 여자 잡을 필요 없습니다. 그 어떤 매력적인 여자라도 남자는 자기 스스로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위 글을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어떤 매력적인 남자라도 여자는 그 남자를 놓쳐도 됩니다.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당당하게 자존감 높게 살 가치가 있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성들을 만나다보면 그 사람의 격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뭐 정말 좋은 사람이라도 귀찮으면 굳이 안 만나도 되고요.
애초에 날 떠나는 사람은 더이상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죠 곁에 있을때나 내 사람이지.
모두 다 놓쳐도 된다라...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1. 사소한걸로 삐지지 않는 독립적인 여자
2. 가끔 나몰래 계산해주는 여자
3. 남자들의 동굴을 이해해주는 여자
3가지가 하나로 관통하는것 같네요 남자들사이에서 취미가 있는 여자만나라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소심한놈 한번 만나보니 그 삐지는거 달래줘야하고 눈치보는거 진짜 엄청난 스트레스임을 깨달음... 기분 불쾌한거 서운한건 걍 그자리서 최대한 얘기하는게 좋더라구요 사소한거라도 왠만해선 남자들 다 들어줍니다 이렇게하니 싸울일 1도 없고 남자도 안힘들어함
ㄹㅇ
ㄹㅇㅋㅋㅋㅋ
진짜 맞는 말씀만 해주시네여. 사과를 해도 지 혼자 시팔 저팔 하는 거 볼 때 이성의 끈이 끊어질락 말락 하면서 어휴 한숨만 나오더라구여
언니... 저 유튜브에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언니한텐 진짜 감사하고 싶어서 남겨요. 저도 은근 남자친구한테 집착하는거 같아서 스스로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언니 영상보고 마음 고쳐먹으면서 연라밸 챙긴지 사흘만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기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하는 행동을 의도적으로 바꾸진 않았는데 마음가짐이 바뀌면서 저도 모르게 행동으로 드러나나봐요. 무엇보다 집착을 버리면서 제 마음이 편해져서 너무 좋아요. 가끔 다시 전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마다 계속 언니 영상 보면서 마음 잡아요 ㅋㅋㅋ 평생 유튜버 해주세요 ㅎㅎ❤
정말..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사과 해야 할때 진짜 짜증난다... 지금까지 참고 살아온 내가 대견하다..
정말 그래요...
자기가 따질 때에는 "니가 뭘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대봐!" 하면서 쌩난리부르스를 치는데 지가 잘못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으면 악어의 눈물 한 버누찔끔하면서 "이렇게 된 것 모두 다 미안해..."
정말이지 "너도 니가 뭘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대봐!" 하며 따지고 싶은데 일을 더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에 또 내가 좀 더 잘 품어주고 잘 해주면 조심하겠지 싶어 거기서 멈추게 되는...
그래서 그런가, 지가 끝까지 잘한 줄 압니다...
여기서 선이잇죠
뭐 여자가특별히 별말안하고상황아니까이해한다고해서
그냥 그러려니 아무노력안하고 받아처먹으려고만하고
여자도 정떨어지죠
서로가 좀 알아주고
기울지않게해야하는거같아요😢
누님 조명빨 안받는느낌인데,, 탁재훈방송 나왔을때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놀람
진짜 현실주의자인데 100퍼센트 공감 입니다
좋아요 많이 눌러서 이거 다 봐야됨 진짜임
지인님 덕분에 행복한 연애결혼을 했던 한 구독자 입니다❤
그런데 연애결혼 하고 육아를 하니
연애때 처럼 하기가 쉽지 않네요..
짧게나마 결혼 후에도 사랑스러운 배우자 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는 나은 경우시네요...
전 결혼 후 아내라는 사람이 이 가정의 독재자급 수준으로 등극해서 자신이 잘못한건 속칭 금붕어기억력이고 제가 잘못한건 암석에 새겨진 화석 같네요.
그리고 잘질못으루까지는 기준은 자기가 가진 주관작 상식 또는 기준...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원하는 것을 함에 있어 거리낌이 없지만 그중에는 제가 귀찮아서인지 이미 마음이 떠나서인지 제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는걸 싫어하고 깉은 공간에 있은 갓도 탐탁치 않아 하네요.
한두 번씩 제가 생각해도 심하다 싶은 경우는 제가 물러서야 하겠지만 그 '한두 번'의 경우가 자기기준으로 따져서 계속된다면... 이건 한두 번의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 달 몇 년이 되어서 이제는...
여전히 자기가 기준인데다가 여자는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남상호르몬이 더 나온다 했죠, 이제는 뭐... 공개하기도 부끄러운, 제 자신에게도 창피한 소리를 지껄이는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애들엄마라 같이 사는 것이고 그래도 아직 내가 사랑하니 최대한 내가 양보하려 하지만 언제까지일지...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라는 의사처방...
잘못한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사과를 해도 뭣때문인지 모르냐며 성의있게 사과하라고 하던거...그거 정말 어려웠어요😢
30대부터는 그런 여자 그냥 손절 합니다. 그런 여자 아니라도 여자는 많고 여자말고도 재미 있는 일이 훨씬 더 많아요 그런 여자한테 쓸 데이트 비용 다른데 쓰는게 훨 낫더라구요
@@cancceed4349 제가 30후반인데 상대가 연상이었네요..
저런 애들은 친구로도 존나 짜증남
저는 서운하거나 짜증날때 차분하게 내 감정을 얘기하면서 이런 반응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까지 얘기하는데 남친은 자신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는 걸로 받아들이면서 너무 자주 불만을 얘기한다고 그러면서 오히려 싸우게 돼요😢
저는 A라는 반응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남친은 나라면 그냥 넘어갔을껀데 자꾸A라는 반응을 해달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하네요...
영상에서는 얘기하라고 그러고...저는 얘기를 하면 싸우고...어쩌면 좋죠?
본인이 힘들거나 피곤해 하면 남자들도 똑같습니다. 본인이 편하다고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엄청배려하고 챙겨준거입니다. 서로서로 맞춰주면서 예쁜사랑하세요 100점짜리 이성은 없습니다 결코
와.. 지금 싸워서 헤어진 여자친구.. 절대 놓쳐야하는 이유 3가지 다 하고있었네요. 다 맞춰줬는데도 사랑이 식었다는.. 회사 회식조차, 회사 일정공유 통화 조차 싫어하는 너의 모습을 떠 올리니 오늘 하루도 재회를 꿈꾸던 마음을 조금씩 정리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이렇게 잘알까.....최고입니다
예쁘고몸매짱이고 성격은보살~~~우아 그냥인간계가아니죠~~^^
집착 하지 않고. 맘 편하게. 해줄때. 믄가. 특별 한. 여자.
진짜 짜증나면 말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시험보냐
아우...이 댓글 공감가네요 ㅋㅋ 무슨 진짜 아우 말해야 아니?
썸네일 AI가 그려준 것도 예쁘지만 지인님 얼굴 나오는걸 더 보고싶은데!
남자든여자든말을해 말을해야알지 이래서대화를 많이해야되요~
내시간보내면서 남자든여자든 내시간이필요합니다 내버려두세요ㅡ😊
아..... 역시 감탄!!!!! 눈물 날 뻔요~ 지인님은 "모두의 지인"이기도 하지만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시군요~"모두의 지인 토크 콘서트" 요청 드립니다.
와 울뻔했네요 격한 공감ㅋㅋ
저의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 연애관련 영상을 종종 보고 메모해두고 그러는데 지인님 영상을 보고 자가검진을 해봤어요>_< (연애 5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명심하며 예쁘게 사랑을 가꿔나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는 여자인데 늘 이런성향의 남자들만 만나서 제가 역으로 너무 공감가요!!!!ㅎㅎ남녀가늘바뀐연애ㅜㅜ진짜 제발말좀해라으아아아!!!으아악
그리고 주변에 사람만나는걸로 자꾸 서운해하고 관심이없다고 하는사람 아니라고!!나도 내시간가지면서 연애하고싶다고 밸런스맞추는게좋은데!!
지인님 구 썸남이 제가 너무 독립적이라고 했었었어요. ㅠㅠ 만나면 또 잘해줬었는대... 너무 독립적이란건 뭔 말인가요?
삐지고 따지는 여자는 여친으로도 친구로도 별로임
뭔가 저랑 제 남친은 연애에 있어서 역할이 바뀐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남친이 옆에서 말도 안 하고 갑자기 삐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하는 말 첨 부터 다 들어주고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질문해주고...머 그럽니다...ㅋㅎㅋㅎ 남친은 저의 이런 모습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네욤!
안녕하세요
반대로 남자가 질투하고 수시로 전화하고
일하는데도 영통하고 안받음 삐저있고 남자가 그러니 더 정 떨어짐 ..
목소리 좋습니다
제가 삐져서 먼저 남친한테 00때문에 삐졌다고 직관적으로 말해도 못 알아듣고 뭐 때문에 삐진거냐고 싫증내면서 말하는 남친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지어 이런 상황에 제가 항상 먼저 사과 하는데도 안 받아주고 왜 자꾸 찡찡거리냐고 짜증만 내요 남친이
크하학 저에요 저!! 혼자 있는 시간 무조건 필수 !! 즐거워 !! 남자친구 날~떠나지마~🎶
1.2.3 다 잘 하는데 남자가 없다ㅜ
귀찮게 하지 않는 여자 아멘
짝사랑하면 따라다니고 얼굴보는 모든이유와 안하고 했다면 어떻게 해아하나요?
사투리❤
남자의 마음을 잘 알고있는것 같아요. 하나더 추가는 음식 잘하는 여자.
48세 인데도 할수있을까?
첫번째 두번째에서 공감하고 세번째에서 이걸 짚어주시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분명 서운한데 서운한 이유를명확하게 잘 모르겠어요 ,, 저도 시원하게 말하고싶은데 .. 그래서 결국 제가 미안하다고 생각좀 해보겠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걸까요 ㅜㅜㅜ
멋지세요 앞으로 자아성찰이랑 언어 표현 능력을 잘 키워서 잘 표현해내면서 성숙해가면 되는 거 같아요
@@user-br5sr4jh6i 감사해요 위로가 됩니당
착하셔라ㅠ
썸네일 이미지 뭐에요
닮았는데 엄청 예쁘네
얘길들으면 알것도 같은데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는건 저만 그런가요~~ㅠ
지인님 여전히 최고
다 나네 !!
내 필살기 남친이 친구만나러 간다그러면 담날 지장없게끔만 술 먹구 몇시에 가더라도 집 들어가면 연락줘!! 너무 늦게까지 연락없으면 늦게까지 노나부네 낼 카톡줘 나 먼저 잘게! 하고 자버림
아니 나 왜 이거 지금본거여‘ㅇ’ 저도 좀 내려놓고 만나야게쒀요 모두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근데 그거 앎?
남자가 귀찮게하면 사랑꾼됌 ㅎㅎ
남자는 그나이에 도저히 이루기불가능한 경제적조건과 후천적으로 극복 불가능한 신체조건,외모,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방법도없는 부모님의 경제력까지 갖추어야 놓치기싫은 사람이 되는 반면, 여자는 돈한푼안들고 심지어는 그런척도 할수있는 간단한 성향만 가지고도 놓치기싫은 여자가되는군요.
연애. Kind (O) Bother (X) Busy (O)
남자입장에서 극공감
왜 여자들만 징징댄다고 생각하는거지
말을 해줘도.. '그건 너한테만 문제가 있는거잖아 그게 뭐가 문젠데?' 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죠
ㅋㅋㅋ 아는 사람중에 여성분이 한분 떠오르는 영상이네요..ㅋ 1,3번에 해당되는..
새겨듣자 여자인간
2:28 짜증나면 이유 딱 말하고 서로 오케이 하면 끝이지 답답하게 말안하고 왜그러고 잇나..🥲
연애. Bother(X)
딱히…남자들한테 인기 없던데
삐순이는 ㄴㄴ
쓸데없이 피곤하게 하지 않는 여자
구속하지 않는 여자
남자를 귀찮게 하지마세요
1.예상을 빗나가지 않는여자
(흐름,감정기복)
2.말해주는 여자
(표현/감정/삐진거 알려주기)
3.혼자 잘 있는 여자
(독립적인 여자!!)
예시만 들었는데도 호박고구마 열 개 먹고 체한 느낌
이런 것도 설명해줘야하는 수준에 참.. 남자친구는 당신네들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말 해주는 여자…? 그래 내가 그래서 말하기 시작하니까 아무 생각도 없이 맨날 답을 요구하더라 😂 진전이 없어… 내가 엄마냐고 ^^
연애. (02:09)
구속 빼야되는건데
진짜 피곤하게 굴면 죽탱이 후려버리고싶음
그건 너무 폭력적이고요..;;;
@@user-cd9ct5rx6r 한번은 경고하고 나중에또 저따구로하면 맞아야함
헐 님 여친 님의 성격 아시는지???😂😂😂
그건 데이트폭력이구요...
연애. Pountin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