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 도핑검사를 빠져나온 도핑 천재 랜스 암스트롱 사이클 황제의 도핑 방법과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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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11. 2023
- "자전거 타는 브로, 장브로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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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도핑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랜스 vs. 얀 울리히, 그렉 르몽드, 판타니, 콘타도르까지.. 정말 가장 재미난 경기를 보여주었던거 같았어요. 랜스가 나락 간 후부터 최근 22년 23년 (타데이 vs 요나스) 투어 전까진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었네요.
잔잔한 목소리에 정확한 딕션! 최고에요!!👍👍👍👍👍
자전거 뿐만아니라
정확한 딕션에 듣기좋은 톤까지 재능이 좋으시네요
목소리가 잔찬하니 듣기 편하네요~^^
장브로와 타면 자연스레 도핑됨~ㅋ
삐지엠 볼륨이 높아유 ㅋ
꺄아😆😆
우와 😮😮😮😮😮 이선수분 고자네요 허걱 😲
한순간에 도핑으로 사이클에서 퇴출되죠
이 세상에서 도핑 같은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자전거 대회에서 무조건 자기 힘 실력 테크닉 같은거로 이기는게 제일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영상도 너무 재미게 잘 봤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클 역사 공부하고 가용!!
약물복용하면 인위적으로 호르몬 변화 심해져서 후유증 심해지고 언제 저세상 가도 아무렇지 않져. 운동은 욕심 안부리고 맑은공기 마시면서 몸관리 잘하면 되는거다요.
박탈했으면 2등이 1등된거겠네요 누구일까요ㅎ
랜스가 1등했던 7번의 투어 모두 공식적인 1등은 없습니다. 이게, 랜스의 "과거로 돌아가 또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다시 도핑할 것이다" 라고 말했던것과 연관이 있는데요, 그 발언은 후회하지 않는다 보다, '모두가 다 도핑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핑하지 않으면 바보다'의 맥락으로 한 발언이었습니다. 당시 UCI와 WADA모두 이 도핑의 끝이 어디까지 뻗쳐 있는지 파악이 불가능할 정도로 퍼져있었고, 조사한다 해도 너무나 숫자가 많아, 도핑한 선수를 모두 제명하면 사이클링이란 스포츠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란 (언론과 관계자들의 추측성) 내부결정으로 랜스만 박탈/제명하고 끝냈다는 설이 유력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