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밖에 살 수 없다면 무엇을 할까? 이상걸 첫번째 정규 피아노 앨범 [Left Behnid]

2023년 말경 문득 이런 생각이 해보았다.
‘만약 나에게 남은 삶이 3개월 밖에 없다면 무엇을 할까?’
내 대답은 내가 작곡한 곡들로 피아노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다른 일을 하면서 3개월 동안 15곡을 편곡, 연주, 녹음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올해 2월 사고로 발목 골절 되어 6주간 걷지 못하게 되었다. 외부 활동을 못하여 남는 시간을 앨범 제작에 활용해 오랜시간 바래왔던 첫번째 순수 창작 피아노 정규 앨범 [Left Behind]를 발매하게 되었다.
내 인생 꿈 속에만 존재해왔던 첫번째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아까부터 흘러나오던 이 영상의 배경음악은 [Left Behind]라는 곡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꿈 속에 존재하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길 빌며......
이상걸 (이지칼림바)
첫번째 정규 피아노 앨범

[Left Behnid]

2023.3.20~
전세계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통해 발매
[Left Behind 앨범소개]
‘Left Behind’는 12년간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작곡 활동을 해온 작곡가 이상걸의 첫 번째 정규 피아노 연주곡 앨범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Left Behind (Tribute to Ryuichi Sakamoto)’는 고인이 된 세계적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 서거 1주년을 기리며 작곡한 헌정 피아노곡이다. ‘Left Behind’ 앨범은 ‘류이치 사카모토’ 헌정 피아노곡을 포함한 신곡 4곡과 2012년 발매된 ‘Sad But Beautiful’를 시작으로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삽입곡 ’Piano Tears’ 등 그동안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중에 새로이 11곡이 편곡, 연주, 녹음되어 수록되었다. ‘Left Behind’ 피아노 앨범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작곡가 이상걸의 바람이다.
[이상걸 아티스트 소개]
이상걸은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부자도 아니고 특별한 기술도 없었던 그가 생각한 것은 어릴 때 배운 피아노와 가끔 머릿속에 떠오르는 멜로디였다. 그 후 수년간 작곡 공부와 피아노 연습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피아노 곡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작곡가 이상걸의 바람이다.
[Left Behind 보도자료]
작곡가 이상걸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 앨범 ‘Left Behind’ 발매
작곡가 이상걸은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 정규 앨범 ‘Left Behind’를 3월 20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Left Behind’는 12년간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작곡 활동을 해온 작곡가 이상걸의 첫 번째 정규 피아노 연주곡 앨범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Left Behind (Tribute to Ryuichi Sakamoto)’는 작곡가 이상걸이 평소 존경하던 고인이 된 세계적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 서거 1주년을 기리며 작곡한 헌정 피아노곡이다. ‘Left Behind’ 앨범은 ‘류이치 사카모토’ 헌정 피아노곡을 포함한 신곡 4곡과 2012년 발매된 ‘Sad But Beautiful’를 시작으로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삽입곡 ’Piano Tears’ 등 그동안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중에 새로이 11곡이 편곡, 연주, 녹음되어 수록되었다.
작곡가 이상걸의 피아노곡은 특유의 잔잔하고 따듯한 감성으로 백화점, 호텔, 학교, 기관에서 매장음악 및 BGM(배경음악)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고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가 200만 건이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걸 ‘Left Behind’는 멜론, 지니뮤직, 바이브, 플로 등 국내 온라인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뿐 아니라 유튜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을 통하여 전세계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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