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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존심때문에 환자는 죽던 말던 ‘아는 척 진단’을 내리던 MZ꼴통 신입 의사 옆에 하필 눈치 1도 안 보는 초베테랑 에이스 간호사가 보조중이었다..참교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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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3≫ 1~2화 보러가기
🔗 czcams.com/video/MMMUq8WGDcE/video.html
📌 ≪낭만닥터3≫ 3~4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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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린 영상은 📺드라마 ≪낭만닥터3≫, 5화~6화의 내용입니다.
채널 SBS에서 매주 금, 밤 10시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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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1분전인데 댓글은 왜 1시간전?
다 좋은데 설명은 굳이 안하시면 안되나요.
대사에 집중 안되게 너무 자주 하는 듯 한데요.
@@tossgirls7752그럼 본편을 보세요 ㅋㅋ
지무비님 안녕하세요. 죽든 말든 입니다
7 8화는 안해주시나요??
김사부나 차교수나 둘다 진정한
어른인것같다.. 둘다 방식이 다른것
뿐이지 다들 따뜻한 어른이다..ㅠㅠ
@Mukesh Kumar 여~ 며칠째야? 참 추잡스랍다 알바라지만
입체적으로 엄청 잘만든 역활
서로 반대된다는게 선/악 이 두개로 구분된것이 아니고 내용의 결을 틀림이 아닌 다름이란걸로 잡은게 너무 마음에든다 주인공이 2명같음
캐릭터 진짜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이경영이 단순 악보다 신념차이로 갈등을 맺는 역은 처음보는거라 신선하게 다가온듯
??? : (시계를 풀며..)
@@XD-hu4yv 어어 저양반 저거 풀면 안되는데
@@XD-hu4yv 7126번 대가리 박아
악역이 없는데 극의 긴장감이 팽팽하게 전개되는게... 김사부는 진짜 인생 드라마인듯
진짜 차진만 캐릭터 잘만들었다 생각해보면 차진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차진만 입장도 이해가가고 김사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김사부입장도 이해가감 약간 도윤환은 하나도 이해가안갔는데 차진만은 다 이해가 간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김사부는 너무 환자 살리는데 생각해서 의사 개인의 삶이 없는데 차지만은 또 의사만 생각하니 진짜 캐릭터 상극으로 잘만듬
@@Gaeguri2240 도윤완도 사회에서 대부분 있는 돈만밝히고 라인만 타는 사람임
@@Sky-os2qu 그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거 아님? 돈이 전부인 세상이고 돈 벌자고 그러는게 공감은 못할 지언정 이해는 되던데?
@@user-ox1eu1si8g 이해 된다고말할려는 의도였는데 태그를 잘못했네
@@Gaeguri2240 내가 보기엔 너가 스스로 말한 이성과 논리 빼놓고 감점(?)과 기분에 따라 말하는 인간같아보이는데?
상대에 대한 존중부터 배우라면서 너는 첫 댓글부터 모든 댓글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안보이는데 너무 모순 아닌가?
난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한테만 존중해주는 타입이라 날 너무 미워하지는 말구^^
"고속도로 내줬으면 달려야지 왜 자꾸 브레이크를 밟아!" 라고 말하는 김사부 멋있다
두 의사 모두 신념은 다르지만 둘다 필요한 의사는 맞는거 같음 의사를 위한 사람과 환자를 위한 사람 이 두사람이 균형이 잘맞아아 병원이 계속 발전하고 좋은 병원이 될듯
차교수 의견도 딱히 틀리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이 드라마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차교수의 의견이 더 맞는 말임
5:00 와 진짜 여기서 부터 차교수 신념이.. 진짜 캐릭터 상극 표현 너무 잘함 김사부도 할말 없을정도의 신념..
발성 ㅎㄷㄷ.... 금방이라도 진행 해야될거같은 느낌...ㅎㅎㅎ
너무 현실적이라 낭만 가득한 돌담병원 사람들에겐 악역처럼 보여지죠..
차교수 같은 사람이 윗사람으로선 정말 든든하지.. 김사부 같은 사람이 윗사람이면 아랫사람이 엄청 힘든게 현실
현실 추구한다고 포장하는 이기주의자들이랑 있으면 평소에 타인들 배척하거나 비하하는 등 인성적으로 역겨워서 같이 있기 힘들던데 난..
@@notUNDERSTANDABLE 차교수가 위선적인 이기주의자냐? 뭔 갑자기 지랄이야 ㅋㅋ ㅋㅋ
이번 낭닥3가 레전드인 이유는 김사부가 이때까지 낭만을 추구했다면 이젠 현실을 자각한다는게 뭔가…
마지막에 김사부가 돌담 떠날수도
@@Dont_collapse ?ㄷㄷ
낭만없는 낭만닥터? ㄷㄷ
@@user-fr1gb5pu1w 이미 돌담에 김사부 말고도 다른 낭만닥터 있음. 낭만은 계승되는 거.
솔까 드라마니까 가능하지 의사한데 신념만으로 커리어랑 인생 깎아먹으면서 하라는건 말도 안되는게 맞긴함. 의사도 직업전에 개인의 삶이 있는데
그래서 더 재밋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는재미😂
그러니 드라마고 낭만 제목이겠죠 한쪽은 비현실 한쪽은 현실
그래서 김사부가 3류 의사로 전락한거죠
이국정 교수님 모티비인것 같기도해요 정말 며예와 신념의로만 의사하는 분이라서
뭔가 차진만 캐릭터가 단순 빌런이라고 하기에는 김사부와는 또 다른 관점을 가진 캐릭터라서 상당히 재미있다...
단순히 의사뿐만 아니라 소방관, 경찰관들도 타인을 구하지만 오히려 고소, 고발 당하는걸 생각하면 차진만의 관점이 악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존재한다.
오히려 단순 빌런이였다면 재미없었을 듯
단순 선과 악 구도가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라 너무 재밌음 ㄹㅇㅋㅋ
이번화보면서 오히려 한편으로는 김사부가 빌런인가 싶기도 했을 정도
단순 빌런은 분명 아니죠. 근데 아프거나 죽은 가족들을 둔 보호자 앞에서, 이성과 논리를 들이데며 팩트폭행도 서슴치 않는 의사가, 빌런이 아닐까요? 안타깝지만, 의사들이 억울해도 보호자들한테 화내지 않는 이유가 있죠.
@@user-yb2xh7lu9g 그래서 바꿔써요...
상극인 캐릭터를 이렇게 뚜렷하면서도 궁극적으로 같은 목표에 도착하게 만드는것.. 연기, 내용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다..
김사부 캐릭터는 너무 일차원적인 클래식한 영웅의 면모를 보이는데 차진만 캐릭터는 진짜 입체적이고 현실적이라 더 정이 가는거 같음
자신과 스승을 대놓고 무시하는 차교수 앞에서 쫄지않고 말대답하는 서우진 멋지다~~
그럼 다 필요없고 하나만 물어보자 서우진이 멋져 내가 멋져
ㅅㅂㄲㅋㅋㅋㅋㅋㄱㅂ
@@user-eb8ch3bh2m 서우진
@@user-eb8ch3bh2m너
@@user-eb8ch3bh2m 너 한표
역시 지무비 다 해설은 58000% 최고 입니다 본방 봤지만... 늘~~ 본방보다 더 잼있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한석규하면 배우라는 직업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의사라는 직업이 먼저 떠오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ㅎㅇㅎㅎㅎㅎ
ㅇㅈ
그건 아니야 개오바떨지마 ㅋ
거기에 욕쟁이 세종대왕도 떠오르네요ㅋㅋ
ㅋㅋㅋ차교수 27:00 아군일때는 세상 듬직하네
이런거 보면 선과 악이 아니라 정의와 또 다른 정의의 대립이란게 보여서 재밌음
김사부와 차교수는 그저 서로의 신념이 다를 뿐 정말 멋진 사람들이자 진정한 어른들임
매회 감동적인 장면이나 대사들이 많지만 이번 5.6화 리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개미처럼 🐜 부지런한 지무비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차진만 쪽이 더 어느 한 곳의 장으로써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차진만 처음봤을땐 그냥 모든게 맘에안드는 부정적인 인물이라 생각했는데 회차가 갈수록 가장 현실적인 사람이란걸 알았음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배우면 되니까 근데 모르는걸 감추는건 위험한 일이라 생각한다!!
김사부와 마인드가 비슷한걸 보니 은탁이는 앞으로 큰 의사가 될거같다!!
은탁쌤은 저 꼴통 전공의보다 훨씬 환자 잘보지만 간호사에요😊
임산부에게 CT라니...
아찔하다 진짜
은탁쌤은 간호사인걸요 ◡̈
지금까지 빌런들은 다 권력이나 양심같은 애매한것들을 추구했는데 경영이형의 정의는 너무 완벽하다..
처음엔 차진만 무지성으로 악역인 줄 알았는데 나름 이유도 있고 멋있는 사람이었네 김사부랑 차진만 다 이해가 감
이번시즌은 여태껏 나온 의학드라마와 다르네요! 현직 외과 의사로써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김사부와 동료 의사들처럼 낭만을 꿈꾸며 사명감만 가지고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이 있지만, 그 결과가 항상 100프로 성공을 보장되는게 아니기에 치료의 실패, 환자의 죽음, 법적 소송, 가족의 원망은 어느순간 의사에게 헤어나오지 못할 자괴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의사들이 risk가 크며, 가성비가 낮은 과를 선택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저도 의대에 입학하기 전에는 '의사라면 응당 돈, 권력보다 환자의 생명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어야한다. 그런 사람이 의사를 해야한다' 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건.. 만약 내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고, 그 중 한 번은 가족 없이 홀로 산다면 도전해볼만한 일이지, 한번 사는 인생에서 선택하기엔 눈에 밟히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이경영 배우 분 역처럼,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상황 판단, 근거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게 현실 세계 의료계에 더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 사회가 deserve 하는 최선의 의사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이 사회는 김사부 같은 의사들을 바라면 안 되고, 요구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사회는 김사부 같은 의사를 요구할자격이 없다.....이해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ㅜ.ㅠ 김사부님 앞에 낭만이 붙을 수 밖에 없는 이유겠죠 ㅜ,ㅠ
속시원해요 김사부 저는 불편한게 너무 비현실적으로 낭만적이에요 실력이좋아 다행이긴하나 이경영님처럼 이성적 판단도 필요한것ㄱ같아요 이경영배우도 돈때문에 악의적으로 수술을 막는게아니라 김사부가 환자만을 생각한다면 이경영은 동료를 생각하는것같아요
김사부같은 의사가 이 캐릭터의 모티브인 이국종교수님 아니실까요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의사.
하지만 우리사회는 이 의사를 매몰차게 짓밟고있죠
저도 김사부는 아니라고봄
환자를 살리려고하고 애쓰는건 알고있음
치명적인 단점이있다면
그후의 벌어질 리스크 폭풍 여파
생각을전혀안함
시즌3는 그러한 김사부의 단점을 지적하고 현실을 제대로보라는 차진만교수라는 라이벌을 등장시킨게 ㄹㅈㄷ임😊
@@sky_boom3279 딱이거에요 드라마라서 극적으로 감성적이라 제목자체도 낭만인듯해요
차진만 생각보다 상당히 입체적인 캐릭터네…차진만의 등장으로 항상 선역처럼 보였던 김사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선과악이 분명하지가 않다
이번 화 보기 전까진 마냥 악역인줄 알았는데...
17살 아이를 잃은 엄마일뿐이라... 그 엄마가 사적인 감정을 넣어 병원 측에 법적인, 행정적인 손해를 가하는 공격을 한다고 할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대개 저런 경우, 여론은 저 엄마의 편을 들지 않을텐데..
선과악이 아닌
신념과 가치관의 차이라
누구도 욕할수 없고 잘못한사람도 없음
김사부와 차진만의 구도가 단순한 선악구도가 아니라 결의 다른 가치관을 보여주는게 신선했음.
무비형 제발 앞으로도 리뷰 계속 해줬으면 ㅠㅠㅠ 하얀거탑 이후로 역대급 드라마네요 7,8화 아니 최종까지 리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지난 3,4화때는 5,6화까지 영상제작한다고 얘기했는데 이번화에 언급없는거보면 이번이 마지막인듯
진도준 당해버리죠, 인수분해 해버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너무 취저다
엔드게임도
예솔이가 아니었던 아이도 ㅋㅋ
몇년 전에 어머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알게된것이 의사분들도 힘들어하는 환자 보는거 엄척 힘들어 하시더라고요ㅜㅜ 본인들도 환자에게 해드릴꺼 없는거 솔직히 힘들다고 말씀도 하셨고, 저희 어머님 사망선고 내리신 뒤 그래도 감사했다고 인사드리려 갔는데 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숙이고 계셨습니다.
43:42 표정 내표정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까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다른 신념을 가진 최고의 의사들...김사부와 차교수... 시즌 3도 본방사수할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장동화 연기 잘하네ㅋㅋ
ㄹㅇ 개 쥐어박고싶음 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ㅇㅇㅇ 어설프게 진지한척하는 연기 어려울거같응데
ㄹㅇ 꼴받게 연기 잘함ㅋㅋㅋ
ㄹㅇ 꼴뵈기싫을정도로 잘함 ㅋㅋㅋ
쥐어박고 싶다는 건 연기 잘하는 거겠죠..? 으휴 철없는 동쌤
와...1차원적 빌런인줄만 알앗는데 김사부 드라마의 깊이가 장난 아니네요
낭만닥터 김사부 1~3 현재까지 싹다 봐왔고 현재도 보는 중인 시청자입니다.
시즌1을 본지 오래되서 검색하고 왔는데 시즌별로 3년주기로 방영이 되고 있고 정말 한편도 안 빼고 봐 왔는데 이번 시즌이 제일 화려한거 같습니다..
작은 동네병원 응급실에서 시작했었는데 이젠 새 건물도 생기고 출연진도 더 늘어난게 보이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어디 뭐가 달라졌나 지켜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무엇보다 피보는걸 싫어하는데 이 드라마를 볼때마다 티비로 보는데 피나오는 장면이 나올때 웃고 있더라구요..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별로 무섭지는 않고 볼때마다 소름이 돋긴해요...
오히려 피보다는 다쳐서 응급실 실려올때 모자이크 처리되는 부분이 더 보기 힘들더라구요...
병명이나 치료 단어가 어려워서 매번 나오는 설명을 읽으면서 보는데 어후...배우분들이 대본 외우는것부터 촬영, 대본, 연출, 기타등등 정확히 콕찝어 말할수는 없지만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적다보니 뭔 얘기 하는지 정리가 안됐는데 암튼 이번 시즌 드라마 재밌으니 꼭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피 보는데 웃고있다니
혹시... 싸이코..?
차지만같은 캐릭터를 통해 사람들도 의료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보호자들의 가족을 잃은 아픔이나 슬픔을 물론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정말 바쁘게 개인의 삶을 포기해가면서 환자들을 보고있는 의료인들에게 툭하면 의료사고 아니냐, 책임 묻겠다, 고소하겠다...등등의 협박과 죄책감을 심어주는 말들을 쉽게 듣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본인들이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의료인들도 가족들만큼은 아니겠지만, 본인이 보던 환자를 잃게 되면 정말 많은 감정들을 겪게됩니다. 슬픔, 죄책감, 회의감...등등이요.
요즘 미디어에는 의료사고같은 문제들만 부각시켜 보도가 되니 환자나 보호자들이 대부분의 병원에서 대부분의 의료진이 그럴 것이라는 불신이 많아요. 하지만 정말 정직하고 자신의 가족처럼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인들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신뢰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모든 캐릭터가 매력이 있다…. 갓띵작 인정합니다
정말 압도적으로 몰입이 되는 레전드 드라마입니다~ 연출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출연자들의 연기가 압권이네요~~ 영화라면 기립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경영이형이나오는드라마나 영화에서 정의라는단어는 꼭나온단말이지 ㅋㅋㅋㅋ
18:52 귀여운 윤아름샘 김사부 찐 웃음같아서 좋다
할아부지가 손녀한테 보내는 미소ㅋㅋㅋ
@@user-kp1dy5dv8x 윤아름이랑 차은재는 3살차 김사부랑 차진만은 동갑... 실은 아빠뻘ㅋㅋㅋ
@@user-ox1eu1si8g 저 할아버지가 김사부랑 동갑??
@@user_1874 작중에선 그렇지
아름쌤 귀여워요😍
27:00 ㅈㄴ 사이다네
의사를 위한 의사 차진만 환자를 위한 의사 부용주 명확한 선악 구분이 없는 시즌이여서 더 재밌는듯
27:00 미친 논리다.. 😮
이런의사가 없다는게 가슴아프죠 돈과명예현실만쫓아가는것.. 그래서 정직과 헌신은 뒤로하죠 김사부같은 의사가 많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외국에서 의대 1학기 다니고 있는중인데 예전에는 의학드라마 보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던데 고작 몇개월 다녔다고 용어들이 들리는게 참 신기하네요.
이번화는 김사부의 신념과 가치관이 때로는 다른 이들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것에서 차진만과 가치관이 대립하는 느낌이 들었음. 김사부 역시 본인때문에 동료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김사부가 걷고자 하는 길이 옳은건지 고뇌하는거 같았음.
이미 저런 의사는 면허 취소 당하고 자살했거나 어디서 유령 수술하고 있음. 환자나 보호자에 감정 이입이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는 이미 객관적으로 판명된 사실인데, 이렇게나 감정이입이 마치 의사로서의 의무인양 포장하는 꼴이라니...울고불고 하며 보호자들이 동의했다곤 해도 결과가 안좋으면 반드시 고소고발이 들어오는 현실도 참 어이없죠.
와... 서로 다른 신념이 어떻게 환자에게 작용하는지 잘 보여주네요...
캐릭터 설정 너무 좋다 1, 2에서 3까지
비슷한 내용이라도 충분히 재밌었을 것 같은데
선과 악이 아닌 가치관의 차이를 내용으로
만들어서 드라마 정말 재밌다
진짜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이번건 댓글 처음 단다 김사부랑 차진만 둘다 이해가고 멋있어서 둘다 주인공같음 ㄷㄷ
차진만과 김사부라는 캐릭터의 장점과 단점이 정말 명확하게 드러났던 인상 깊은 회차였습니다.
진짜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화 재미없는 회차가 없는 것 같네요
처형이 의사선생님이신데 처형 친구분이 테이블데스로 소송만 6년을 하시면서 이혼하고 자식들에게 버려지고 재산 다 날리셔서 지금 요양병원 당직의 하고 계시는 형님이 생각나게 하네요...
무죄판결을 받아도 수술대 위에서 죽는다는건 주홍글씨화 되기 쉬운것이 의료계의 현실인지라...
덕분에 낭만닥터 입덕했어요! 진짜 개재미있어서 본방사수할려고요! 시즌 1도 2도 간추린 거 봤지만 3도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이걸로 봤지만... 최대한 본방사수하고 싶어요!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낭만닥터7,8화는 안나오나요?
검색하면 나와요
환자들이 저 발광하는데 어떤 의사가 대학병원 gs에 남고싶겠냐고
의사가 자원봉사자냐
드라마도 지리고 지무비님의 코멘트도 지리네요 😂❤😢😅😊
김사부도 좋고 차진만도 좋음. 그냥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일 뿐이니까.
제가 의료 관련 쪽은 무서워서 안보는편인데 이건 재밋고 좋네요 역시 지무비 믿고 봐야Gㅋㅋ
@graciafe9594 ...?
이경영이 시계풀고 따귀때린넘들만 기억나는데 맞는 영화첨보네 시원하네
차분한 설명 적절한 포옹타임에
어림도 없지라는 끊는 적절한 타이밍
넘 좋네요
근데 차진만교수로보니까
또 졸라 멋있네
드라마 작가도 대박이다
과거의 일들이 현재의 갈등과
맞물리는데 대사들이 주옥이네
지무비 리뷰가 제일 달다...... 레전드 OF 레전드.... ㄷㄷㄷ
진짜 최고의 드라마다... 인생 띵작.... 시즌3가 진짜 특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아씨 이번편은 진짜 누가옳다 누가아니다 할수가없다...
25:51 지무비님의 줏대있는 어림도없지 드립 너무 좋네요 >
가습기 피해자 설명하는 한석규 연기는 래전드다
울뻔했어요
니가 울면 뭘 할 수 있는데 질질짜지만 말고 현재 소송중인거 관심이나 가져라
개인적으로 정동화의 저 철없는 행동이 빨리 바뀌지 않으면 시청률 별로일듯. 볼때마다 불편하더라구요, 얼른 어떤 계기로 성숙한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길.
ㅋㅋ오히려 동화 나오면 얼른 지나가라면서 더 집중하게 됨..
정동화정도로 시청률이 떨어지면 그것뿐인 드라마임
흐름 끊어 먹는걸 다른 연기자들이 카바해주는건 사실
연기력 딸림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게지만
본방 사수 다 하면서도 지무비의 리뷰를 보게 됨. 내가 놓친 해석이나 이런 부분을 지무비가 참 잘 풀어주기도하고..
최근에 알게 되어 시즌1부터 싹 다 현재 시즌3 본방까지 정주행 하면서 생긴 애착때문인지 다시 보는 맛도 있음 ㅎㅎ
와... 진짜.... 차진만 저렇게 보니 직장상사로는 최고의 장아닌가
김사부한테 한소리 듣고 정신차린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형 낭만닥터 7~8 안올릴꺼에요??? 기달린지 2주가 되었어요 형의 해설이 주역인데 기달리기 힘들어요
시즌 1 제자들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번 시즌에도 도원장같은 빌런 나오면 하차 할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빌런이 없어서 좋은것같음 물론 돌담 사람들은 차진만도 처음에 빌런인줄 알았지만 보다보면 라이벌 현실적인사람이라서 이해가감
이런 의사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요
37:07 와 한석규 감정연기 대박 ㄷㄷ
32:29 이 부분 본영상에서는 짤렸는데 도의원이 떠나기 전에 김사부 한테 "외상센터장을 앞세워 정치질을 했으니 자신도 정치질로 아들의 원수를 갚아주겠다" 라고 말하는데 아니 본인이 먼저 고소한다고 정치질 한거 아닌가...?
혹시 7~8화도 해주시나요
솔직히 낭만닥터 1,2 다본사람으로써 김사부같은 신념 존중의사가있어야한다고생각이 들지만 3에서는 현실추구 의사에 대한 반박스토리 둘다 부정할수없고 피할수없지만 의사로써는 독보적인 인물들이라 3마저도 재밌어보이네요ㅎㅎ낭만닥터 3보러갑니다~~~~
낭만적이야
닥터쌤들 캐릭터 하나하나🙂
한석규...와진짜 답도없이 연기를 너무잘하네....너무멋있다...ㅠㅠ
43:42 간호사쌤 신스틸러 등극 ㅋㅋㅋㅎㅋㅎㅋㅅㅋㅋㅎ
근데 제발 MZ용어 그만나와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그냥 요즘애들은 버릇이 없어 라고 멸칭하려고 만든 용어나 다름없는데 계속 나오는게 좀 많이 싫네요 젊어보인다 소리듣고싶어하는 꼰대나 좋은건줄 알지 솔직히 대부분 세대 갈라치기 용도로 쓰이는 단어인데 좀 정치질당하는 공중파에서만 쓰이는 단어좀 무분별하게 안퍼졌으면 좋겠음
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봤어요.
바쁘게 살다보니 이런 드라마를 놓쳤네요. 편견이 이렇게 무섭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낭만닥터 1, 2도 찾아서 봐야 겠어요.
항상 김 사부가 말한 것대로 잘 돼서 다행인데..
나중엔 아예 하차해버릴까 두려움..
난 김사부님이 해주는 말 하나하나에..우리 아빠보다
더 늘 위로가 돼서 울면서 듣게 됨..
얼마전 구급차 뺑뺑이 돌린 병원들 때문에 목숨을 잃은 청년이 생각나네요
김사부는 무엇보다 환자의 생명이 우선이라면 차진만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위해서는 의사가 제일 우선이라는 가치관인 것 같네요.
7-8화도 올려주세요 ㅠ
9:14 지뢰밟고 살아온 유상기 폼 미쳤다
김사부 대 차진만 이성 대 감성 낭만 대 현실 어느 한쪽도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수도 없는 대결구도 너무 재밌음 ㅋㅋㅋ
리뷰 지립니다. 그냥 지립니다. 7~8화때 다시 지리러 오겠습니다. 👍🙏
김사부의 말만 맞는것도 아니고 차교수 말만 맞는것고 아니고 진짜 명작...
둘다 가치관이 틀리기 보단 다를뿐 광장하네요
차진만의 신념과 가치관도 공감되고, 김사부의 가치관도 공감되고...
진짜 둘다 찐의사같음..ㅠㅠ멋짐
38:34 아니 진지하게 보고 있다가 저항없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ㄷㅆㅅㄲ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는 차진만이..
외과의사들, 교수들 소 몇개씩 있어요. 교수들이 가르치면서 소 몇건이라 말하고 힘들면 외과 하지 말라고 농담도 하세요
2:38 여기맞으면서 하,이세키봐라? 또경영 목소리 나올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