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화두로는 깨달을 수 없다. 선지식을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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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8. 2024

Komentáře • 10

  • @user-sx3my7fr2q
    @user-sx3my7fr2q Před 2 měsíci

    에고가 나인줄 알고 있었네요. 참나란 지금까지의 사고가 확 바뀌는 순간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 @user-sd6pi2yu6t
    @user-sd6pi2yu6t Před 3 měsíci +2

    감사합니다.🙏🙏🙏

  • @brucechoi7550
    @brucechoi7550 Před 3 měsíci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y5vy8qt9g
    @user-iy5vy8qt9g Před 3 měsíci +3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수년째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직 간절함이 부족한가 봅니다.
    선생님의 법문 더욱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Před 3 měsíci +3

    화두로 깨친 선사들이 당나라 시대부터 조선시대 경허 선사 까지 화두로 깨치셨다

  • @user-my6lx8hg6j
    @user-my6lx8hg6j Před 3 měsíci +2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돌아보겠습니다. 내가 있다고 하고 내가 보고 있고 내가 느끼고 있고 내가 나라고 하고 있네요.

  • @user-mw5ns9un7w
    @user-mw5ns9un7w Před 3 měsíci +1

    오직 내 생각 임니다................. 감사힘니다

  • @GOD-st6qb
    @GOD-st6qb Před 3 měsíci +1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rh8qs1wl8g
    @user-rh8qs1wl8g Před 3 měsíci +3

    나를 찾은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나를 보는 것에 촛점을 두지 못하고 놓칠 때가 많습니다.
    스승님은 이 길을 가는데 길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비춰주시는 등불입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