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초등학교 덕원중학교 출신입니다. 산복도로에 살았었고요. 예전엔 대청공원이 완전 놀이터였습니다. 좁은 길에 미로 같은 동네에서 축구도 하고 뛰어놀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새마을구판장 여기가 어릴때 지금의 편의점이였네요. 한번씩 생각나서 동네를 가보는데 텅 비어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자갈치시장 과거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잡은 해산물이 거래되는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전라도 출신 아지매 비중이 높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자갈치 시장 상권: 현재 자갈치 시장 상권에는 전라도 방언을 사용하는 아지매들이 많이 눈에 띄는 편입니다. 특히, 전라남도 여수, 신안, 해남 등 해안 지역 출신 아지매들이 많습니다.
자갈치. 충무동 위판 물량은 통영 근해 제주 근해 에서 주로 많이옴 절라도는 여수 목포 위판장에서 주로 소비 절라도 배는 거의 안옴 절라도인 들은 60~70년 도에 절라도인 들이 많이 유입됨 절라도인 들이 부산 디스 오지게 하는데 같은 절라인들 에게도 욕을 많이 하는것 보면 헛 웃음 만 나오지 영도는 한때 30%가 넘었어요 전라민국 국적을 가진 절라인들
@@user-wf4tx7md8t 헐... 언제부터 컨테이너 물동량만으로 1이니 2이니 판단하나요?ㅎㅎ 부산분이신가본데... 그런 논리라면 우리나라를 제일 많이 입국하는 인천공항의 외국인 수로 따져야 하나요? ㅎㅎ 그리고 제 댓글에도 있지만 1이나 2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영도대교 밑 수리 조선소마다 세월을 두드리는 망치 소리가 들린다~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 72시간 [다큐3일 KBS 20180415 방송]](http://i.ytimg.com/vi/xsuWKJxEaHs/mqdefault.jpg)
![영도대교 밑 수리 조선소마다 세월을 두드리는 망치 소리가 들린다~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 72시간 [다큐3일 KBS 20180415 방송]](/img/tr.png)
부산 사랑합니다, 전세계를다돌아보진 못했지만 부산은 정말 매력전인 도시.
온화한기후. 맛있는음식.
정겨운사람들. 부산이 좋아요~
동신초등학교 덕원중학교 출신입니다. 산복도로에 살았었고요. 예전엔 대청공원이 완전 놀이터였습니다. 좁은 길에 미로 같은 동네에서 축구도 하고 뛰어놀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새마을구판장 여기가 어릴때 지금의 편의점이였네요. 한번씩 생각나서 동네를 가보는데 텅 비어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부산 사랑합니다❤
다시 부흥하길 기원합니다
고퀄리티 영상 너무 좋다
부산이 소멸되고 있다고한다. 젊은이는 수도권으로 살길을찾아 떠나가고 떠나지못하는 노인과 바다만 남는다는 뼈저린소리가 난무하다. 한국전쟁때는 수많은 피란민들을 다받아서 품어주었다. 이런부산을 살려야 하지않겠는가. 국민의 한사람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
짝짝짝 짝짝짝짝 감사합니다
자갈치시장 과거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잡은 해산물이 거래되는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전라도 출신 아지매 비중이 높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자갈치 시장 상권: 현재 자갈치 시장 상권에는 전라도 방언을 사용하는 아지매들이 많이 눈에 띄는 편입니다. 특히, 전라남도 여수, 신안, 해남 등 해안 지역 출신 아지매들이 많습니다.
全南 麗水/ 務安/ 海南/康津/莞島 /長興 ...
자갈치. 충무동 위판 물량은 통영 근해 제주 근해 에서 주로 많이옴 절라도는 여수 목포 위판장에서 주로 소비 절라도 배는 거의 안옴
절라도인 들은 60~70년 도에 절라도인 들이 많이 유입됨
절라도인 들이 부산 디스 오지게 하는데 같은 절라인들 에게도 욕을 많이 하는것 보면 헛 웃음 만 나오지
영도는 한때 30%가 넘었어요 전라민국 국적을 가진 절라인들
지금은 최고령도시로 동구인 부산역에 내리면 공기부터 60~70대 냄새가 납니다..
1호선 부산역 지하철타보면 60대이상이 80%입니다 ㅎㅎ
80%는 너무심하고 평균적으로70~75%정도인거 같아요.
물론 그게 그거지만😅
냄새 나는 부산은 왜 오냐
젊은 사람 들은 자동차 타고 다니고
주로 이용객 들이 자차가 없는 학생.주부.노인들이 많이 이용 하지
자슥아 부산 디스를 할려면 제대로 해라
@@user-wg5zt8ce7o 디스가 아니고 현실이잖어 하씨 나도 답답하다 강서구 외에는 진짜 노인들 밖에 안보인다 답답하다 나도 떠나고 싶다
10여년전 영상이라 부산이 제1의 항구 도시라 말한건 이해되지만
요즘은
인천이 인구나 면적 그리고 항구 수출입물량 등등 제1의 항구도시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1이나 2가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24년 1분기 컨테이너 처리량입니다
부산항 601만teu
인천항 81만 teu
10년이 지나도 큰차이입니다
@@user-wf4tx7md8t 헐... 언제부터 컨테이너 물동량만으로 1이니 2이니 판단하나요?ㅎㅎ
부산분이신가본데...
그런 논리라면 우리나라를 제일 많이 입국하는 인천공항의 외국인 수로 따져야 하나요? ㅎㅎ
그리고 제 댓글에도 있지만 1이나 2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seokwoolee6272 아 네 그렇군요
그럼 인구나 면적 , 항구 수출입물량 등으로 제1의 항구도시는 인청항이라고 말씀하시면 될듯합니다
인천은 중국에 편중된 항만임.
바다 깊이 때문에 특수시설을 운영해야 하고...
국제허브 항구로써는 한계가 명확함.
@@jcjo6718 아이고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몰겠네요 ㅎ
허브니 뭐니 그냥 단순하게 인천과 부산을 얘기하는데.
난개발과 비효율의 상징이 된 부산을 과감히 버리고,
광활한 미개발 상태인 새만금 같은 IT, 바이오, 제조업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노인들만 100만명 사는 산복도로
애들 본지가 언제인지..
가난한 후진국의 대명사 같은곳...
그렇지 제1의 조폭도시지. 대부분이 깡패들
전쟁통에 자기 땅이 어디 있었겠나? 조만간 끝이 나면 다들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에 비바람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겠지. 부산 산복도로도 이들 피난민들로 생겨난 것이고 서울이나 대구처럼 각이 진 모습과 달리 도시의 도로나 골목 등의 무질서함도 전쟁 탓이지.
그렇게 치면 우리기업이 제3국 소위 동남아나 중남미 아프리카 가서 공장 세우는거는 전부 수탈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