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 | To The Deeper / Still
Vložit
- čas přidán 11. 11. 2020
- WELOVE | To The Deeper / Still
Word and Music by
박은총 (깊은 곳에 나아가)
Morgan Reuben Timothy (Still/주품에)
Vocal : 홍수희, 구교석, 박은총, 김채림, 이종현
A.Guitar : 박은총
E.Guitar : 이종현
B.Guitar : 유건
Drum : 송민선
Keyboard : 김채림
Live-Recording by 서광은
Mixed by 이종현
Filmed by 김현호, 김준호, 장하늬, 조민희, 배영은, 박요한, 조국화
Edited by 박은총
Color graded by 이창희 - Hudba
![[4K] WELOVE | Though It Seems In Vain [people, Ecclesia]](http://i.ytimg.com/vi/0a7jk9GhG4E/mqdefault.jpg)
오랜 기간 바라고 기도했던 가장 가고싶었던 대학교의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불합격' 이라는 세 글자가 제 치열했던 12년을 한 순간에 판단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매일 밤 그 순간 순간마다 기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불합격을 알게 된 순간 굳건한줄 알았던 제 믿음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듯 했습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고작 대학 하나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를 향한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제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저를 이끌어 주세요. 거친 파도가 절 향해 온다고 하더라도 주님과 함께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그렇게 안정권으로 지원해 가게된 대학에서 인생이 바뀔만큼 중요한 사람들, 소중한 경험들을 했어요. 그 부끄러웠던 안정권 대학은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가장 좋은 길이 열릴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왠지 제 옛날 이야기 보는 것 같아요. 이제 40대 중반이 되어 뒤 돌아보니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비록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도 슬퍼하지 말고 그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시길 바래요. 아버지는 자녀를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다. 같이 마음 아파하시고 계세요. 또 다른 길로 인도하실 거에요.
저도 진짜 가기 싫었던 하향지원 대학교 한 곳만 붙어서 대학에 갔었어요. 진짜 울면서 4년간 여러모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녔는데 졸업하고 되돌아 보니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어요.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내가 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곳에 취업도 하고.. 생각해보면 저는 당장의 앞의 것만 보지만 주님은 저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니까! 저의 선택보다 주님의 선택이 더 정확하고 옳을 것입니다! 4년 전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절망스럽겠지만 나중에는 아~ 이래서 하나님이 이래셨구나 하며 웃기를 바라요!
힘내세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것입니다!! 여호와닛시^^
복잡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세상아 덤벼라 나에겐 주님이 있다..
아멘!
오오 좋은 말이네요 아멘 .ᐟ
아버지, 저희 엄마 뇌하수체에 물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계속 통증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진료가 7월 입니다. 아버지 빠른 시일 내에 진료 보고 고칠 수 있게 해주세요. 치료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치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저희 엄마가 건강해질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엄마에게 장애를 가진 아이 2명을 주섰으면서 왜 우리 엄마에게만 계속 이런 시련이 오는걸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나약한 믿음이 굳건하게 변할 수 있게 해두세요. 하나님, 우리 엄마 고쳐주세요. 아버지만이 뇌하수체의 그 물을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저는 2주 뒤면 비무장 지대 내 gp로 들어가 2달이라는 시간동안 북한을 감시하며 지내야 합니다.
네 하나님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주변에서 지뢰를 밟을 일이 없다 하여도 최소 10~20분에 한번씩 지뢰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철렁하며 두려운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옵니다. gp투입 전 교육들도 너무나 힘들고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상황이라 매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지치고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님, 주께서 내 등 뒤에서 날 밀어주시고, 날 두 팔로 감싸 안아주셔 보호해 주심을 믿으며 버텨나가겠습니다. 이 광야에서 주여 저를 더 단련시켜 주시며, 이후에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수 많은 어린 주님의 양들을 위로하고 보호해주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친 파도 속에서도 주를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저의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이게 무슨일이야..힘내세요 절대 다치지마세요
기도합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실 거에요
어쩌자고 gp를 지원하셨어요...ㅠㅠ 힘내십쇼 주님이 함께하실겁니다
전역 전 작년까지 GP 장비 정비지원을 했었어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맡으신 임무 성실하고 담대하게 주님 붙들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움 속에 있을 때도, 평안할때도 하나님은 늘 당신옆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하셔요!무사히 군생활 마치시길! 건승을 빌어요!👍🏼
완전 경계작전 하고 무사히 철수 완료 했고, 휴가도 잘 다녀왔습니다!!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기도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
하나님 아버지.. 요즘 초소 근무때문에
교회를 못가는 일이 허다합니다.. 초소편성은 계속 나를 주일에 배치시키고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하는 사탄짓인것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초소근무 뛰어도 토요일날 뛰게 해주시거나.. 하루빨리 당직근무 뛰고싶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빨리거해서 평안을 취하고싶습니다..하나님아버지 살려주시고 도와주세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 전서. 5:7
아멘🙏🙏
아멘! 아버지, 믿음이 부족한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부어주시고 채워주세요 🙏🏻🙏🏻
하나님 이 청년의 때를 보낼때 불안하고 이 하루가 또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왜 계속 기도하여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 같은지.. 하나님 제게 믿음을 허락하시고, 예수님의 눈으로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주님 저희 부모님의 관계가 심각합니다. 저는 너무 두럽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준비되어있지않습니다. 간절하기 끊어질듯한 우리가족을 더 붙잡고싶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계획하신일있어 우리가족이 헤어진다해도 내가 주님을 원망하지않게해주세요 그져 주님을 바라보며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회복하여 다시일어설수있도록 해주세요. 찬양으로 다시 일어서고 내 믿음이 흔들리지않게해주세요.
많이 힘들겠네요.. 주님은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이루십니다. 나는 미국에서 사는 매우 나이가 많은 신학생 입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저희 부모님도 분열이 있었지만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지금은 합쳐졌지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지금도 다투시는 부모님을 보며 힘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며 같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함께 기도할게요❤
가족이 함께 하는것이 감사넘치는 일이지만 그렇치 않을지라도 두려워말고 놀라지말고 주님 바라보고 이겨내세요
60의 할머니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실것이고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재 군복무 중에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업무도 버겁고.. 답답함은 커져만 가고.. 하나님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근데 버티기 너무 힘듭니다 살려주세요 하나님..
주님이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사랑합니다
힘들때에만 필요할때에만 하나님을 더욱 찾고 의지하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항상 눈물이 납니다.저의 마음속 깊이 어루만져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도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습니다.
아멘 🙏
주일 성수를 하다가 직장사정상 주일을 일을 하게된지 어느덧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음을 털어놓았던 날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자신이 죽고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내 삶에서 없어졌습니다 죄를 지어도 아무런 가책이 느껴지지 않아졌고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일이 주님보다 우선이됬습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키지못해도 나혼자 믿음을 지킬수 있을꺼야 라고 다짐했지만 공동체를 떠나서 신앙을 지키는것이 너무 힘이듭니다 하나님 제가 겟세마네동산에서 깨어있지 못하고 자고있는 제자들의 모습 같아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인데 요즘들어 그 감격이 사라졌습니다 처음 봤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하던 내모습이 사라졌고 요즘은 구별되어 살아가기도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저를 간섭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저는 하나님이 필요해요 세속적인 생각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주님
아멘
고삼이 되던 해, 작년 3월에 이 찬양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 '시간을 뚫고'가 위러브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었는데, 작년 전 이상하게도 이 찬양만 들었더라구요. 미처 뜨지못한 눈을 부비며 발을 옮기던 등교길에도, 피곤함을 등에 업고 걷던 고요한 하교길에서도, 잠도 오지않는 새벽에 억지로 잠을 청하며 눈을 질끈 감았을때도, 그 시간들이 반복되던 한 해동안 저와 늘 함께하던 찬양이었습니다. 지금은 찬양의 폼과 인도자의 애드리브까지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요.
나의 작은 발걸음
주를 향해 내딛네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띠네
두려운 맘 내려놓고
고 3 한해동안 제 삶의 주제곡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이 찬양만 들으면 아직도 그 해의 수고가 기억나고 온전한 그리움과 그때의 은혜에 매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물론 아무도 제 삶을 살아보지 않았으니 이 감정과 은혜는 오로지 저의 기억으로만 남겠죠. 하지만 언젠가 위러브팀의 찬양예배 영상에 이 찬양이 새롭게 올라온다면 여러분들의 찬양으로, 이 찬양을 만들때에 당신들과 함께하신 그 분께서 지금 나와도 함께하고 계신다고, 그 깊은 곳에서의 은혜가 먼길을 흘러 지금 나의 삶도 잔잔하게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이렇게라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깊은 곳에 나아가'가 라이브 영상이 많이 없었어서 아쉬운 마음이 늘 있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고맙고, 또 너무 감사합니다.
필력 무엇 ... ㅠㅠ
그 기억은 오로지 당신의 기억으로만 남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함께한 기억입니다. :)
의식적으로라도 찬양을 들으러 옵니다. 제 안에 주를 향한 마음이 꺼지지 않기를.
아버지를 찾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이젠 복잡함 없이 주님만 찾고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던 사람이 저에 대한 마음을 점점 잃어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 새벽에 울부짖으며 찾지 못했던 주님을 미친듯이 찾았어요. 다 지켜보고계셨겠죠. 너무 힘들어요.... 제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제 마음을 다스려주시고 안아주시옵소서 제발 안아주세요 주님. 너무 외롭습니다..
거친 파도 밑, 그 깊은 곳은 사실 고요하다고 해요. 겉으로만 거친 파도를 보고 지레 겁먹고 다가가기 두려워 하는 내 마음. 주님을 믿고 발을 내딛겠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고요하고 잠잠한 곳. 주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이제 곧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한명한명 찾아가소서,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멋진 미래의 인재들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세요🙏
수능을 위해서 많이 힘들었을 수험생들, 주님께서 그 친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노력의 열매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버지께서는 꼭 함께하시라 믿습니다 아멘🙏
모두 파이팅 하세요! 2021 수능 파이팅!
From. 재학중인 연대생
재수생이지만 아니요 대학못가도 좋아요 내 노력이 헛되어도 좋아요 인생 실패해도 좋습니다 제가 재수생활에서 간구했던건 세상에서 실패해도 하나님한테는 합격이기를 하나님이 보내신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고 하루하루 불 구름기둥을 따라가는것이 목표였던 모세처럼 나도 그러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셨고 선하시며 선하실겁니다
아멘🙏
올해 수능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수능을 1년도 남기지 않은 예비고3으로서 연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미래 후배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습니다ㅠㅠㅠ 남은 일년 주님 붙들고 기도하며 준비하여 22학번 연대생으로 멋진 선배님의 길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dxdy7793 아멘!!🙏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ㅎ나중에 붙으시면 밥한끼 먹어요 같이
아멘 하나님아버지 아버지가 더욱 간절해집니다 아버지가 예비하신 길로 순탄히 갈수 있도록 항상 곁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수능 앞두고 너무 힘들어요 머리가 터져버릴것같고 분명 열심히 했는데 목표에 턱없이 부족하고 지금까지 뭘 한건가 싶고 수능 보기도 싫어지고 하루종일 너무 울어서 공부도 안되고 잠도 안오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두려운마음 내려놓을게요 욕심 버릴게요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시험끝나고 주님 앞에 섰을때 떳떳할수있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할게요 주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포기하겠어요.....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제 발자취까지 다 아시는주님.. 어떤 결과가 와도 거친파도가 감당할수없을만큼 닥쳐와도 주님 붙잡고 다시 일어날게요 세상에 압도되지 않게해주세요 몇달 전 울면서 기도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지금 이순간까지도 나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 생각하며 나아갈게요 사랑해요 주님
저도 너무 어려울때마다 찬양에 힘을 얻는데 삶에 치여 살아가다보면 어느순간 하나님이 멀리 계신거 같더라고요!! 매일 매순간 신앙을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하나님께서 주신 가족때문에 너무 힘들어서ㅓ 죽고싶어요. 하나님께 울부짖으면 크고 은밀하게 일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저 스무해를 이렇게 살았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하루에 죽고싶다는 생각10번. 넘게해요 저의 눈물의 그릇은 어디까지 차야하나요..주님 음성도 들리지않아요
기도할게요... 여기서 함께 하람님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어두운 터널 속 같은 이 현실이 짓누르고 있는 듯 할 지라도....
반드시 주님의 그 무한하신 긍률하심으로 그분의 뜻과 그분의 시간속에서....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고 계실 줄 믿습니다...
어려움 속에 갇힌 저에게 그러 하셨듯이... 반드시 주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평안한 마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랑 같네요ㅠㅠ....
저도 행복한하람님처럼 가족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죽고싶은 생각과 도망도 가보고 했는데 저는 이번에 이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람씨 기도할게요,,ㅜ
신학대의 길을 걸어갈때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깊은곳이 나아가 기도드리고 요즘 세상에 기독교인 이라고 안좋은 시선이 많을때 항상 곁에 있어 주시는 주님 십자가를 지고 세상을 살아갈때 주님에 대한 믿음이 살아지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더 거듭나게 될것을 소망합니다
주님 모태신앙으로 17년 살면서 가장 나태한 신앙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잘되어 가던 일이 교회에 발길과 정을 끊으니 정말 말도안되게 하락세를 타더라고요 저는 제탓을 하다못해 하나님 탓을 하기 시작했어요 나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면서 그렇게 전능하시다면서 내 성공은 보기가 싫으신가? 이 길이 아니라는건가? 나한테 확신 가지라고 몇번이고 말씀 하셨으면서 나한테 왜 이러시는거지 하며 원망만 해왔습니다 견디다 못해 오늘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빈번히 해가며 눈물만 흘렸어요. 그러다 진짜 못견딜것 같아서 증명해달라는 식으로 무작정 찬양과 말씀들을 검색해 보았고 이 영상에 도착하자마자 수련회에서 저에게 행하셨던 것처럼 눈물만 나오게 하셨어요. 계속해서 입술로 고백하게 만드셨고 입밖으로 기도하지 않으니 정말 토할것 같아서 엉엉 울면서 입밖으로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살기싫다고 잘되던그대로 쭉 살아가고 싶다고 저 좀 써달라고 울며불며 기도하니 목사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말이 어렴풋 떠올랐어요. 제가 음성을 듣지 못하니까 예수님이 목사님을 통해 해주신 말씀인데 그냥 믿으라. 그 길 그대로 걷되 나를 그냥 믿어보아라. 크게 쓸것이다.하고 말하셨던게 떠오르면서 회개 기도 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 저 좀 붙잡아 주세요 연약한 저 붙잡아 주세요 주님께 다 맡기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신학대를 앞두고 꿈을 향해 나아갈 때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깊은 곳에 나아가 나의 발자국을 남기길 원합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받는 거친 풍랑 가운데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길 원하오니 주님께서 믿음으로 저를 세우소서 20살의 나의 젊음이 주님의 것이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저는 지금 20살이에요! 같이 20대 청년의 시간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나아가고, 신앙의 기초공사를 탄탄히 하는 시간으로 사용해요!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을 따르는 인생되기를 축복합니다 ㅎㅎ!
아멘
주님을 백퍼센트 신뢰하고 모든걸 맡겨드리는게 저는 왜이렇게나 무섭고 어려울까요.. 결국 답은 주님께 있는데 계속 혼자 조급해 하고 혼자 생각 하다가 답답함에 지쳐 그때 하나님을 원망해요. 주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한 없이 나약한 저를 용서하소서..
남자 싱어분 웃는 얼굴 보면서 노래는 편하게 불러야겠다고 느꼈었어요. 덕분에 찬양팀에서 노래 부를 때 안정적인 목소리로 실력이 향상됨을 느끼고있습니다
주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입니다~ 고백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찬양이 되길 원합니다 ❤️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깊은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덕분에 고민이 사라지고 제가 행할수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절에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이말씀 보는 순간에도 많이 고민하고 많이 두려워하고 날 싫어하시면 어쩌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고민이 사라진순간 너무 벅차고 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났어요 전부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입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힘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힘입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user-bi8ps6ox3x 아멘 하나님께서 도우실 줄을 믿습니다
1일 1감상 필수,,
주님 제가 요즘 찬송가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멘탈이 깨지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그 순간순간마다 이젠 노래를 부릅니다. 주님께서 제 기분을 조절해주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그런 주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2라는 나이의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허망감을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제 자신을 위해 나아갈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주님이 생각하시는 곳에 저를 써주시옵소서 저는 또 달리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작년에 수능을 앞두고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으로부터 그저 감정의 위안만을 구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세상의 것으로 감정을 채운 게 아니라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찬양은 작년 그때의 저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에요.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정말 제 상황과 맞아 떨어졌던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주님 안에서 더 자유함과 평안함을 느끼는 것 같네요. 할렐루야 하나님!! 이 세상 가운데... 제가 정말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군대에서 시간들이 너무나 힘들어요...진짜 너무 너무 많은 억압과 고난이 저를 지치게 해요. 제 마음을 다 흔들어 놓아요. 하나님께로 깊이 나아가 천국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힘드시죠...건강히, 아무 탈 없이 전역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전역 후의 20대에, 그리고 그 이후의 30대에 맞이할 것들이 많으니까요. 화이팅
아무리 내 삶이 어둠으로 덮이는 것 같아보여 절망스러워도 그 너머에 빛되신 주님을 보며 나아갑시다 ! : )
군생활 하며 힘들때에 하나님께로 깊이 나아가 천국에서 살아가게 해달라는 고백이 너무 아름답고 귀한것 같아요. 저도 군생활 하고있는 입장이라 많이 공감이 되네요ㅠㅠ
주님을 믿음으로 깊은 바다로 걸어나갔던 베드로처럼 주님만 의지하며 걸어가고, 아무리 두렵고 힘들고 쓰러질것 같아도 주님은 항상 동행 하여주시고 손 잡아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주님과 함께 이겨내요!! 남은 군생활 화이팅이에요!!
걱정마세요 😊 전부 하나님께서 고난들을 이기실 힘이 있기에 그런 시련들을 주신걸 거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시편을 한절씩 간절히 읽으세요 너무많이읽으려말고 한구절씩만 제가 죽을만큼힘들때 그렇게버틸수있었어요
WELOVE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믿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매번 나 자신이 힘들때만, 무언가 나에게 필요할때만 기도하고 구하는, 이기적인 예배자입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은지도 꽤 되었고, 그마저도 하나님을 잊지않고 기도드리는 것 정도면 충분하다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곤 합니다.
올해 초였나요. 그저 주일밤 당연히 예배는 드리지 않은채 유튜브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우연히 라이브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WELOVE팀을 알게되었습니다. 호기심에 눌렀던 그때의 선택은 분명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신 선택임을 믿습니다.
그 예배는 잊을 수 없습니다. 이제껏 잊고살았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그 자체에서 오는 충만힘' 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던것 같아요. 하나님. 오늘 이자리에 나를 다시 불러주심에 대한 감사. 그 날 이후로 그래도 매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일날에도 모바일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간 위러브팀 찬양을 들으며 정말 힘든 순간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벅찬 행복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은 임용고시를 보러갑니다. 마지막 가장 힘든시기에 이 찬양으로 너무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위러브팀 항상 응원할게요!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나아졌다고 생각했던 자살 생각도 공부도 이제는 못하겠습니다 그저 마지막으로 이 찬양이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 파도를 넘을 수 있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당신은 하나님의 위로우신 팔에 붙드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떠난적이 없으십니다.
주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이 바로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영원히 주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한 건 없습니다!!
거친 바다 바라볼 때
큰 두려움에 나 잠기고
모든 소망 사라지네
나의 맘 무너져 내리고
거센 폭풍가운데
주 사랑이 들리니
나의 작은 발걸음
주를 향해 내딛네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두련 맘 내려놓고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할렐루 할렐루야
거친 바다 바라볼 때
큰 두려움에 나 잠기고
모든 소망 사라지네
나의 맘 무너져 내리고
거센 폭풍가운데
주 사랑이 들리니
나의 작은 발걸음
주를 향해 내딛네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두련 맘 내려놓고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할렐루 할렐루야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두련 맘 내려놓고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주님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고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불안합니다
지은 죄가 너무도 많지만 이제서야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주님 다시는 전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주여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기도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을 놓고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
할렐루 할렐루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그 어떠한 파도가 우릴 향해 와도, 그보다 더 위대하시고 크신 하나님만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 고3입니다. 수능이 20일 앞둔 만큼 결과에 따라 제가 어딜가든 주가 함께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
아멘 🙏🏻😭
어떠한 결과를 받았든 모두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고 어떠한 결과를 받았든 모두 주님의 계획하신 뜻임을 아시기를.. 어느 곳에 가든 그곳에 주님 뜻이 있음을 믿는 사람이 되기를 ... 너무 고생했어요
주님 저희 교회 중고등부가 더 부흥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 중고등부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다가가 주셔서 주님을 같이 찬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중고등부 찬양팀이 실력은 부족하나 언제나 하나님께 저희의 진심을 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의 예배를 섬기며 올려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저희 중고등부가 많은 은혜 경험해서 이 은혜를 다른친구들에게도 가르쳐줄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지금 제 상황이 너무 싫어요...
나에게 하라고하시는일이 눈에 보이지만 잘할자신도 없고 솔직히 도망치고싶고 숨어버리고싶어요... 나를 이끌어가시는주님 저이제 그만하고싶어요 나를 성장시킬려고 나를 단련하실려고하는것알지만 따르기 힘들어요 너무 쉽게 매번 무너지는 저는 버틸자신이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거친파도 날향해와도 주와함께 날수있는 믿음을주세요. 그리고 폭풍가운데 그져 잠잠하게 주를봐 주님이 나의 주인임을 알게해주세요
수능 3일앞둔 고3입니다
진짜 welove가 없었다면 이 외롭고 힘든싸움 어떻게 이겨냈을지, 얼마나 어두워졌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어요ㅜ ccm에 대한 제 편견을 바꿔주셔서,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을 예배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welove
제 딸도 고3입니다~~
많이 불안해 하네요
괜찮아~~
너무 잘하고 있어
하나님의 분명한 뜻하신길이 있다고
말해줍니다
힘내세요~~^^
주님 제가 보이시나요? 저는 요즘 세상의 것들로 인해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이럴때일수록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시길 너무나 원하지만 저는 왜 주님은 찾지않고 세상에 것들로 저의 마음을 채우는걸까요? 저를 사랑하는 마음 제가 경험하기를 원합니다..어두운 세상에서 주님의 손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저를 이 어둠속에서 꺼내주세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제 자신의 연약함이 있기에 주님을 의지합니다. 저를 언제나 안아주시고 손 잡아주시고 주님의 사랑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요즘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계속 주님의 뜻이 아닌 저의 뜻을 고집하며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길이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도 고민하지 않고 오직 대학만 갈망하며 주님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해요 주님 너무 연약해서 죄송합니다. 이 대학이 불합격이 되어도 온전하신 주님의 계획이 있다고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부족한 저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여 주세요 주님 주님처럼 저도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주님
혼자 걸어온 이 길이 어느덧 벌써 가을 입니다
주님, 따뜻했던 봄을 지나 무더웠던 여름 또한 지나
제 어깨 넘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차갑고 차갑기만한 겨울을 기다립니다
주님 한 순간에 무너져버린 지금 이 자리가
결국 주님께서 돌아오라고 하는 마음 같습니다
5:48 진짜 울컥했다
진짜 너무나 힘이 됩니다 특히 메인 싱어 목소리에 은햬 받고 있어용 감사드려요
울아빠 오늘 천국 가실 거 같습니다 이젠 고통 그만 겪으시고 천사들에 둘러쌓여 편안히 천국 가시게 해주소서 제발 🙏
깊은 곳으로 발을 띄고 나의 배를 밀고 나아가는 순간 더 이상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두려움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람과 파도가 이끄는 그 곳으로 가게됩니다. 두렵지만 얕은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매일매일에 하나님만을 의지한채 발을 띄는 깊은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위럽은 위럽 >.
아멘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거룩하게 살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저와 모든 믿는분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많이 힘드셨고 하루도 편히 쉬는 날이 없으셨던 목사님 편히가세요
주님곁에서 어린양하며 행복하세요 저 스스로는 오늘부로 천국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목사님이 주신 넘치는 사랑 제가 고이고이 간직해서 세상앞에 나누겠습니다.
죽어가는 저희들을 살리신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공부에만 집중해도 모자를 고삼이라는 시기에, 왜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정도의 인간관계에서의 시련을 제게 주셨나요
모든것이 우연으로 벌어졌다기엔 너무도 절망적인 일들이, 왜 그토록 타이밍이 안좋았던 걸까요 다른 이를 원망하지만 사실은 모두 제 탓이었던 걸까요? 자꾸만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 걱정 없었고 지금은 미워하고 원망하게 된 두려워하게 된 친구들과 웃고 떠들던 제 모습이 생각이나 너무 힘이 들어요
하나 둘 제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갈때마다 너무 괴로워요
다 지나갈일임을 알지만 아직 아물지않은 상처가 쓸릴때마다 괴로운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주님,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과거를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것 또함 오만함의 일종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제 선택으로 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거든요
주님께서 이 일로 제게 주실 깨달음이, 무언가의 계획이 있으셨던 거겠죠? 이 힘듦도 주님의 이끄심이 있었던 걸까요? 하나님 저 좀 위로해주세요 일으켜주세요 두렵지 않게하시고 후회하지 않게하시고 겁내지않게해주세요 다시 학교에 가는게 괴롭고 힘든일이 아니게해주세요 마지막 학창시절, 좋은 기억으로 감사함으로 채울 수 있게해주세요 주님…
이상하리만큼 최근 이 영상,
이 노래가 머릿 속에 멤돌며 흥얼거리기도 하고
시간이 날 때는 틀어 놓으며 묵상을 하던 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나라도,
흠집이 생겨 상처 있는 나라도 사랑하고 싶다' ,
'있는 그대로 참 예쁘다'
그제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두련 맘 내려놓고
오늘도 하나님을 소망하는 모든 자녀들의 밤이 깊고 아늑하길 소원합니다 🙏❤️
주님 사랑하는 사람을 내려놓는 게 힘듭니다.붙잡는 것도 힘이 듭니다. 그는 더는 저를 사랑하지 않는데 놓으려 하면 찾아와서 마음을 뒤엎습니다.. 하나님만큼 그 사람도 사랑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마음을 결정해주세요.. 주님이 제 인생을 주관하는 것을 믿습니다
4:37 주 품에로 넘어가는 이 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
멜론으로 깊은 곳에 나아가/주 품에 듣다가 이렇게 넘어가는 부분에서 너무 벅차더라고요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
깊은 어둠 속에서 공허함과 무기력 밖에 남이있지 않을 때 무너지려 할 때 그 순간에 갑자기 주님의 음성이 내려 앉으면서 고요히 내 위에서 나를 잡아주고 깊은 어둠 속이라도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빛에 안겨 걸어가는 모습이 연상 되네요 은혜롭습니다
요즘따라 하나님의 자녀로써....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숨고싶습니다.
왜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 못하는지.. 이런 제 자신이 화가나게 싫어요. 부모님은 교회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아무도 모르게 믿음을 키워 나갔어요. 하지만 제 자신이 혼자서 하나님을 외치고 안아도 밀려오는건 왜 불안함 뿐일까요.. 주님 옆에서 흔들리는 저를 안아주고 다독여주세요 불안한 저를 안심시켜주세요 주님만을 가슴속에 품고 당신의 피난처가 되며 그렇게 함께 해내갈 수 있게, 저를 감싸주세요 주님!!!! 이런 제가 밉겠지만 그래도 전 주님의 수많은 자녀들 중 한명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아멘🙏🏻
아우..ㅠㅠㅠ여기 댓들 너무 이쁘다..안좋안말 하나없이 너무 깨끗해..진짜 세상이 이랬으면..같이 기도해요!!
주님 제가 주님 곁으로 돌아가도 될까요? 과연 저 같이 염치없는 죄인을 받아주실까요? 한없이 간사하고 악한 저를 용서해주실까요?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가 예배를 축소하는 상황에서 반주자라는 가면을 쓰고 은혜받은 척, 신앙 깊은 척 하며 살아온 저를 용서하실까요....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주님께서 다시 싸매주시고 치유해주실까요...너무 겁이 납니다... 저같은 반주자의 찬양으로 성도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었을까 무섭습니다. 하나님 저 돌아가도 될까요?
주희님의 마음을 보시고 위로해주시고 맞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주희님의 마음은 회복이 되셨을까요 ㅜㅜ
🙏
아멘
4:34 _주 품에_
5:18 _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_
주여.. 결국 다시 주님 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요동쳐도 한자리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어떤 고통에도 주님만 찾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학교 생활이 힘듭니다.. 같은 반 아이가 자꾸 저만 들리게 저에게 비난을 해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 아이가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저를 괴롭히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그건 거의 학교폭력이랑 다르지 않아요...계속 참으면 본인 정신건강과 마음을 위해서 계속 그러면 학교 선생님한테 얘기 하세요 그 친구가 보복 할것같은 두려움이 있으면 떨치시구요
❤❤❤❤❤❤❤❤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계속 예수님을 부르세요.
이기도가 가장 최고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다 그신음소리 듣고 계십니다.
힘내요!!!예수님 도우심을
경험할거예!!!
힘 내세요 ㅠㅠ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주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대학 붙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
저는 육훈소 훈련병들 대상으로 분대장(조교)을 하고있습니다. 군대에 들어온지는 얼마 안지났습니다ㅎㅎ 훈련병들이 들어오고 코로나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요즘 너무 피곤하고 답답하고 힘들고 지칩니다ㅠㅠㅎㅎ 이 찬양 듣고 잠시 위로 받고 갑니다.!! 늘 멋진 무대를 보여주시는 welove 팀 응원합니다~
댓글보고 힘내라고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전역했지만 이번년도 6월까지 군대에서 분대장을 했었습니다. 꼭 복무 잘 마치고 몸 건강히 전역할수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람이란게 정말 간사하더라고요... 처음 군대가서 힘들때는 교회도 잘 나가고 하나님도 붙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계급이 올라가고 편해지면서 주말에 교회나가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한결같은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상황이 어떻든 어디에 있든 하나님 만을 바라보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히 전역하세요ㅎㅎ
이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ㅠㅠ 그희생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찬양하며 운적은 있었어도
다른 지체가 찬양하는 것을 보고 운적은 처음입니다
얼마나 찬양에 진심인지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나도 이런 고백을 찬양으로 드려야지
시험기간..다른 친구들 보면서 마음이 참 많이 무너져 내려요..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이 너무 외롭고 힘든데 찬양이 참 좋네요 ㅎㅎ 하나님을 믿고 나의 작은 발걸음을 옮길 때 나를 감싸 앉아 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마음이 아파요 내가 너무 못나서 마음이 지쳐요 그래서 하나님 보기도 미안해요 즐겁게 하나님 믿는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항상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시는 위러브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마다 무너지는 나의 마음이 두렵고 화가 나지만 조금씩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려운 상황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믿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거친 파도가 날 향해 외도 주와 함께 우뚝 서있는 나 자신이 되길 소망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독교라는 이유로 피박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힘든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안아주셔서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또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살고있는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을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학업땜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밥도 안 먹고 기숙사에 가서 누웠는데
이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다 잘 해결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시험이 있어요. 오늘부터 시험일 딱 일주일 남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절망스러워요. 제 자신보다 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점수가 잘 나오든, 못 나오든, 하나님과 함께 라는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가장 먼저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 교회에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거친 파도가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를수 있도록 잠잠하게 주를 보기를 원합니다..
This song reminds me of when the disciples saw Jesus walk on water, and when the Israelites were released from Egypt. God reigns forever and ever😎
고3 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제가 해야할 일을 해야하는데 찬양집회 영상을 보면 하루에 1~2시간을 씁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찬양을 듣고 따라 부르고 눈물 흘리며 기도할 때마다 문득 내가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수험생이 이래도 되는걸까... 기도에 몰입하고 싶어도 항상 그런 생각이 저를 방해합니다. 주님, 제 안에 이런 생각들 없어지게 해주세요. 아마 악마의 유혹이겠죠. 제가 현혹되지 않고 주님 찬양할 수 있도록 제 마음에 확신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수련회를 못한지도 어느덧 1년입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이번 여름수련회가 마지막 수련회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잠잠케 해주시고. 더욱 주님 찾으며 은혜 구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대학 다 예비 뜨고 너무 속상해서 오늘 내내 울고 가족들도 자꾸 푸시해서 힘든데 듣고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
지금은 비록 어두운 길 이라고 느낄꺼라 느낍니다 저 또한 대략 23년전 일이네요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지금이 다 끝이라고 느낄수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지님을 위해 일하십니다 힘내세요
저도 공감입니다 ㅠㅠㅠㅠ 그렇지만 꼭 어디든 합격할 거에요 걱정하지 말아요ㅠ! 끝까지 화이팅 :)
@@minylee3305 감사합니다 ㅠㅠ
@@dreamscometrue143 하나님이 어떤 길이던 펼쳐 주실거라 빋습니다 ㅠㅠ 둘 다 힘내요 화이팅 ㅠㅠㅠㅠ
@@user-bu2bs2qw2w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 이지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실꺼라 믿습니다 몇년이 흘러서 분명 하나님의 은혜가 이지님을 통하여 보여주실꺼라 믿습니다 😍
와...내가 요즘 너무 세상 사람으로 살아가는거 같았는데..위러브는 그런 내 발걸음을 돌려주네...아멘🙏🏻
주님 친구들과 노래 듣다가 이 찬양이 나왔어요 애들이 좋다고 찬양 이름이 뭐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려줬죠 이를 계기로 무교인 친구들이 주님 앞으로 가게 해주세요
바닷가에서 부른 영상은 잔잔하게 힐링되는 분위기의 찬양이었는데 이번 영상은 잔잔함 대신 웅장함이 주는 은혜가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찬양인데 다른 매력으로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영상도 1일 1영상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거친파도가 우리나라와 나의 마음에게올지라도 잠잠하게 주를 바라 봅니다 아멘
주님께 맡깁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에게 가겠습니다.
보살펴주세요. 저로인해 상처받고 힘들었던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아프고 사이가 틀어집니다. 버틸 수 있게.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마음과 몸이 세상앞에 좌절될 때마다 항상 돌아오는 찬양입니다. 저는 연약합니다, 주님. 제게 용기를 주세요. 내 앞에 놓인 고난마저도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깊은 곳에 발을 딛습니다. 그 무엇도 주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디지탈사경회때도 진짜 너무 좋고 은혜였는데 다시 들어도 역대급이다.. 예수전도단- 나의 하나님도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몇 주 뒤면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게 됩니다. 우선 제가 원했던 부서에 배치됨에 감사합니다. 이 병원에 오게 하신 것과 이 부서에 배치된 모든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실 많이 두렵습니다. 힘든 상황이 나에게 오고 지치게 될 때, 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또한 제가 올바르게 환자를 간호할 수 있을 지도 걱정됩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를 잠잠히 붙잡아주시고 다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모든 상황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에서도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손을 통해 환자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Se o trovão e o mar se erguendo vem, sobre as tempestade voarei.... 🎶🙏🏾🛐❤️🙌🏾
주님 저희집 도와주세요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 고3 학생인데 이 노래를 공부하고 난 다음에 들으면 그 울리는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또 그 목소리로 치유받고 가는거 같애요! 이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정말로 은혜로워요 하나님은 너무나도 대단하신것같아요
하나님과 함께라면 깊은 곳도 두렵지 않습니다
여자분 찬양 너무 은혜롭게하심 ㅠㅠ 표정만 봐도 은혜가 되고 울컥하네요..
찬양하시는분 얼굴에서 행복과 주님의 평안이 느껴집니다.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 은혜 ,감사 힘드신분들 도 찬양을 듣고 성령님이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세상 것 잊어버리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싶어요 주님. 제 삶의 목적은 주님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세상것만 바라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 제가 공부하는 목적이 아버지에 있게 해주세요. 그 밖에, 바라지 않게 해주세요.
아무리 거친 파도가 밀려와도 넘어지지 않는 믿음을 갖게해주세요. 아무리 사단이 날 힘들게해도, 넘어지지 않는 신앙 되게 해주세요. 저는 나중에 꼭 아버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지금이 그 과정 중 힘든 과정이라 생각해도될까요? 제가 힘들 때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를 통해 위로받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는 것을 봐주세요.. 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길게요. 저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주님.. 지금의 제가 된 것도 아버지 덕분이에요. 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
Una alabanza que bendice mi vida en gran manera ❤
힘든 지금 이 세계에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기대고 쉴 수 있는, 나를 사랑하시는 유일한 분인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회수 1,456,381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찾아와서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난 안돼 보단 아멘을 외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군 복무를 하며 참 힘이 되는 찬양팀이네요
군 생활을 하며 지치고 힘들고 때론 공허할 때마다 항상 위러브를 검색하네요, 위러브의 찬양을 들으며 평안을 얻고 갑니다
위러브를 통해 평안을 얻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네요^^
나라를 지키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고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군생활가운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고난을 이길힘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Obrigado por legendar em Português. Amamos a Jesus e a Coreia! 포르투갈어 자막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한국을 사랑합니다! 🇧🇷🇧🇷🇧🇷🇧🇷
오랫동안 미뤘던 계획을 세우고 결단하고 기도하고 주품에 찬양이 생각나서 찾아 듣게됐는데 눈물없인 못들을 찬양이네요...같이 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위러브 찬양팀이 엄청 성숙해진것 같네요..!! 다가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크게 쓰임받는 위러브 팀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아멘 주께 제 모든것을 맡기겠습니다
아.. 진짜 이거 제발 주 품에 음원내주ㅛㅔ요 제발 제발 요ㅠㅠ ㅠ ㅠ 교석ㅇ님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 일이 있는데 찬송가를 듣고 너무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두려움과 고난 속에 있어서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해준 위러브 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