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 | 부르신 곳에서 | ONEDAY CONFERENCE LIVE | SOLA SCRIPTURA | 아이자야씩스티원 |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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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11. 2023
-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
2023 아이자야 원데이 컨퍼런스 | 2023.09.23 | 전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Location 전주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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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곳에서 | 마커스워십 '2009 마커스 라이브 워십 (Stand In Awe)' 음반 수록곡
승인일자 | 2023.12.07
승인처 | 광수미디어
Isaiah 6tyOne Connected:
Website | i6tyone.com
Instagram | @isaiah6tyone - Hudba
God will make a way 돈 모엔이 만든 곡인데 처제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정확히 몇명이 죽은지 기억은 안나지만 장례식때 부르려고 만든 곡이에요. 우리는 죽음을 이길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찬양이에요.
찬양사역자를 꿈꾸고 있는 고2입니다..
주님, 신학대 준비하고 있는데
주님 제가 세상이 뭐라해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믿음으로 힘겹게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축복합니다
힘겹지않고 은혜와 굳건함으로 나아가길 갈망합니다.
🙏
주님 함께 동행 하십니다~여호와닛시♡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선교사 자녀입니다. 마음이 낙심되고 힘들 때마다 말씀을 읽고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을 듣습니다.
귀한 찬양사역팀을 통해 힘과 위로를 같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찬양 기다리며 아이자야씩스티원 사역팀을 응원하겠습니다!🙏
I am Indonesian, I really recommend that Korean Christian brothers sing praise songs from NDC WORSHIP from Indonesia. The songs are all very beautiful❤️
영상을 틀어놓고 찬양을 들으며 책을 읽는데 평소에는 그냥 넘겼을 찬양 가사의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유독 잘 들렸습니다. 앞날에 대한 불안과 막막함이 많은 요즘 시기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저도 모르게 놓치고 있던 하나님이 나의 길 되어 주시고 여전히 저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너무도 분명한 사실을 잊고 살았던 것 같네요. 좋은 찬양으로 다시 감사와 용기를 회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행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ㅠㅠ 부탁드립니다
항상 곁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숨섞인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아파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거에요.
@@user-lq3zu9hv6j안녕하세요. 연락을 드릴 수 있는 메신저나 카카오톡 있으신가요?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다 채워주십니다
다 계획함이 있으십니다
어떠한 걱정과 역경이 닥쳐오더라도 그저 주님께 맡겨드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에 울컥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은혜받으시고 어떤상황에도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악한 이세상을 파헤쳐나갈 용기를주네요 감사합니다❤
아~~ 목소리 너무 따뜻하고
청량하고 감미롭다.
하나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실 찬양사역자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아멘
하나님께서 귀한 목소리를 주셨네요
은혜받고갑니다
remember when God brought his people across the red sea
아멘.
주님 항상 주님만 구하고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를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디서든지 주님께서 부르신곳에서 찬양과 기도가 넘쳐나길...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 인데 아이자야가 이 찬양을 부르다니 정말 영광입니다❤ㅋㅋㅋ 🙏🏻🫶🏻🫶🏻🫶🏻🔜🔜🔜하나님만 홀로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 🙏🏻🙏🏻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귀한 하루와 선물을 주심에 ❤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나의 갈길을 인도하시는 분
나의 손을 놓지 않으신 분 늘 부르시고
도닥이시는 분 아버지시여
오직이신 예수님 존귀하신 아버지 아버지시여 어둠을 빛으로 비추시는 분 눈물이납니다 고맙습니다
이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소서
이 아름다운 목소리 들리시죠 찬양을 올립니다
찬양 사역자님들의 아름다운 행보 모든성도님들 모두들 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모든것을 다 아시는 분 오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큰 은혜 됩니다 🎉🎉🎉 아멘❤❤❤
항상 힘이 됩니다
아멘~
외로워하지 말라 혼자라고 생각 말라 주님이 항상 그대 곁에 함께하시니라
아멘🙏🙏🙏🙏
아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너무 좋은찬양팀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듣고 있으니 새벽 기도 끝나고 나올 때 느낌이 들어요~ 나의 가는 길 인도하실 주님을 의지하고 기대하면서 자신감 뿜뿜 일 때 느낌이랄까요ㅎㅎ?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너무 귀한 찬양입니다 큰힘이되네요
자매님 찬양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오
감사드립니다
귀한 찬양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깊은 마음의 예배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나와함께 하시는 하나님
지난 힘든나날들을 함께 하셔서 잘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오실때까지 주님만을 찬양케 하소서.
귀한 은혜가 넘쳐납니다 ^^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걸어갈 때 같이 가시는게 느껴집니다. 아이자야 최고입니다^^
누가 있어 우리를 지키시며 누가 있어 우리와 동행하실수 있습니까?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만이 가능하십니다.
’나의 가는 길‘ 노래 부분이 너무 좋아요 ㅜ
아멘 🙏🏻 찬양이 너무 좋아요❤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지치고 어려운데 이 찬양으로 하나님께서 저와 항상 동행하심을 더욱 느끼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나의가는길 항상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나
감사합니다
지후니스트님.. 저희 ㅇ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자야 음향은 최고…감사합니다 귀가 호강합니다
아멘❤❤
아침부터 은혜로 시작합니다❤
경애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습니다. 처음 보는 찬양팀이네요.
김포 순복음 교회에 오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02:15
ㅠㅠ 이 찬양 멜론에서도 너무 듣고싶은데 멜론에는 올라오지 않는걸까요...
어디로 가야 현장에서 예배드릴 수 있나요?ㅜ
맨날 유튜브로만 보기 아까워요..
원래 좋아하던 찬양이었는데 너무 좋네요.. 혹시 악보가 있을까요?
악보는 따로 없구요 ㅠ 원곡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음원으로 안나오나용?
이번 라이브 음원으로 나오나요?
컨퍼런스영상들은 음원으로는 안나옵니다 ㅠㅠ
이곡으로 찬양하고 싶은데 ㅠ 악보를 구할수없을까요?ㅠㅠ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아이자야식스티원 팀은 원곡을 거의 해치지 않아서 원곡악보만 참고 하셔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의 악보를 활용하시길...
악보는 어디서 받을수있을까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아이자야식스티원 팀은 원곡을 거의 해치지 않아서 원곡악보만 참고 하셔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공연같은 찬양 누굴 위한 걸까요
하나님을 위한 찬양 입니다^^
들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맘들었으나
주변에 초신자나 청소년들은 좋아하네요😮믿음의 단계가 있는거 같아요
찬양예배라고 생각했지 공연이라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놀랍네요.
구경만 하면 공연이겠지만 같이 찬양하면 예배가 됩니다
이게 공연인가요? 온맘다해 결단하고 하나님을 최고로 올려드리는 찬양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