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세계ㅣ1300년 된 프랑스판 엑스칼리버 ‘뒤랑달’ 돌연 증발 (이한승)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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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7. 2024
  • 1,300년 동안 절벽에 박혀있던 이른바 ‘프랑스판 엑스칼리버’로 불린 검 ‘뒤랑달’이 사라져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외신은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로트 지역 도시인 로카마두르 절벽 10미터 높이에 박혀 있던 녹슨 검 ‘뒤랑달’이 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뒤랑달로 불린 이 검을 누군가가 훔쳤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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