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영선씨. 저도 독일에서 70세 중강으로 곧 80이 되어가는 할머니 입니다. 할미꽃 에 : 우리 할머니가 저의 머리를 무릎에 쓰다드면서 이야기하셨는데... 어느 시골 엄마가 외동딸 시집 보내고 보고싶어 산등산에 올라가 머언 산등산에 밥지을때 모락모락 올라오는 연기를 보려고...( 딸이 부엌에서 밥 하는구나..볼려고)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되엇는데 산등 에서 딸이사는 산등을보면서 쓰려져서 죽음자리에 할미꽃이 솟아났다 하여 ,,, 펑펑 울던 기억. 그래서 어린이들이 꽃과 동화가 같이 있을때 꼿에 대한 누느감정, 기억 이 남읍니다.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어린이와 정영선의 즐거운 정원 2화]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세상 정원 만들기](http://i.ytimg.com/vi/5qHMkzGOHPY/mqdefault.jpg)
![[어린이와 정영선의 즐거운 정원 2화]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세상 정원 만들기](/img/tr.png)
![[문화스케치] 정원의 본질에 집중하다, 정원디자이너 황지해｜240513](http://i.ytimg.com/vi/zTkM294Uupg/mqdefault.jpg)
![우여곡절 끝에 400평 야생화 정원 완성! 사계절 다른 꽃으로 힐링하는 60대 부부의 황혼 정원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007 방송]](/img/n.gif)
작가님의 작품과 말씀을 들으며 위로와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영선씨. 저도 독일에서 70세 중강으로 곧 80이 되어가는 할머니 입니다.
할미꽃 에 : 우리 할머니가 저의 머리를 무릎에 쓰다드면서 이야기하셨는데... 어느 시골 엄마가 외동딸 시집 보내고 보고싶어 산등산에 올라가 머언 산등산에 밥지을때 모락모락 올라오는 연기를 보려고...( 딸이 부엌에서 밥 하는구나..볼려고)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되엇는데 산등 에서 딸이사는 산등을보면서 쓰려져서 죽음자리에 할미꽃이 솟아났다 하여 ,,, 펑펑 울던 기억. 그래서 어린이들이 꽃과 동화가 같이 있을때 꼿에 대한 누느감정, 기억 이 남읍니다.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