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꽃게 장사 시작, 넉달 매출만 100억원 넘는 사장님의 하루ㅣ이들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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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4. 11. 2023
  • "니들이 게맛을 알어?"
    2002년 롯데리아에서 내건 슬로건이죠.
    그 때 당시 6살이던 아이가
    지금은 하루에 작업하는 꽃게가 30톤에 육박하는 기업의 대표가 됐습니다.
    문성훈 대표는 아버지가 하던 꽃게 사업을 물려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경매 수기로 3과 8이 헷갈려
    경매에서 비싸게 물건을 구매하는 등 실수도 했지만
    온라인에서 라이브 판매하면서 1년 만에
    전년도 매출 150%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3년 뒤 목표 매출 1000억이라는 포부를 갖고 있는 문 대표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 보시죠!
    제작 : 김선홍, 김선화
    #후니씨푸드 #무창영어조합법인 #보령꽃게 #태안꽃게 #서해안꽃게 #2세경영 #인터뷰
    #사업가의하루 #창업가의하루 #이들의순간

Komentáře • 9

  • @user-to5oz3hs3i
    @user-to5oz3hs3i Před 8 měsíci +2

    이 분 양심적이게 장사합니다.항상 각 철에 맡게 주문해요 후니씨푸드 화이팅♡

  • @Alice_Jeong1212
    @Alice_Jeong1212 Před 6 měsíci

    뚝심 좋은 사장님으로 목표가 뚜렷하시네요. 가슴속 원하는 것을 꼭 이루어 내기를 기원합니다.

  • @SH-hz8gp
    @SH-hz8gp Před 8 měsíci +1

    여기저기 유튜브 보면 어린 나이에 사업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만 부모님이 왔던 길을 그냥 따라만 가는 수동적인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계속 고민하고 끌어내서 이뤄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user-hw3pr6qs4l
    @user-hw3pr6qs4l Před 8 měsíci +1

    멋있는 청년이네요 화이팅 합시다

  • @user-bg2ld8hh7v
    @user-bg2ld8hh7v Před 8 měsíci

    감사합니다

  • @_j5973
    @_j5973 Před 8 měsíci +1

    자기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손사래쳐도.... 저 나이에 도시 가고 싶을 법도 한데.... 자리 지키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본다

  • @o_ov
    @o_ov Před 8 měsíci +1

    와 마지막에 꽃게 먹방 대박이네...

  • @user-px7zg3ls2u
    @user-px7zg3ls2u Před 8 měsíci

    헐 저양반한데 구입해오면서 행님행님했는데 나보다 네댓살어린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