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서" 대사가 하도영의 스탠스를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극중에서 어찌보면 제3자 관찰자 입장인데 가정을 지킬 것인지, 정의를 따를 것인지 여부 조차도 신중하게 알아보고 접근하겠다는 하도영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고민을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결심하면 문동은 편이든 박연진 편이든 확실한 조력자가 될겁니다
하도영은 뭔가 문동은이랑 손 잡을 거 같음. 동은이가 숨겨둔 비장의 날개가 하도영이랬고. 동은이의 복수의 목적 의의는 애초에 박연진이라는 애가 꿈이 되는 거 즉 집을 뺐어간다는 바둑적 의미의 복수일테고. 집은 곧 가정. 그렇다고 해서 불륜쪽으로 가기보다는 하도영이 나중에 이혼해서 문동은한테 갈 가능성이 있음. 갠적인 의견이지만 아무리 복수라도 불륜은 눈에 확실히 띄기도 하고 문동은은 본인이 복수로 피를 묻히거나 똑같은 짓은 하지 않을 거라곤 했음. 아마 예솔이도 서류 상 친부가 하도영이니까 당연히 박연진이 뺐길 거 같기도 함. 비록 예측이지만..
살면서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힘들지 않게 모든 걸 이루고 산 사람일수록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 앞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하는데 과연 하도영이 어떻게 폭주할지 기대됨. 살면서 느끼지 못한 것들에 흔들리면서 인생의 바닥까지 가는 과정에서 색.계.의 양조위가 자신을 망치러 온 여자를 죽이는 것처럼 동은에겐 애증의 복수를 할 것 같음.
@@sidrhtmxk여정은 월반해서 대학을 더 일찍 갔고 문동은은 검정고시에 수능 여러번 해서 늦게 들어가서 주여정이 학번이 높고, 바둑을 가르쳐주니까요. 바둑 선생님이니까 선배라고 대우해주는 겁니다. 사회생활과 같죠. 나이가 더 어려도 그 분야 사수이거나 경력자는 선배죠.
Ambos demuestran el nivel de actuacion que tienen ,ella en dramas y el en teatro, no cabe duda ,que fue la mejor elección de actores para el drama song hye kyo y jung sung il 👏👍🇲🇽
자기 이용한거 알고 만난건데도 옷이 얇다 안춥냐 물어보는거 개설레네 옷을 적게 입어서 맘에 들었다던 박연진이랑 아예 다른 차원의 마음인걸 보여주는 부분인가
추가로...
그쪽 얘기 먼저 들을 생각입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거 같아서요
(동은 입장을 들었기에 연진의 변명이 안 통할거란 복선)
하대표님이 잘 나온 사진으로 보냈어요... 아닌 거 같은데
(동은이가 더 잘 나온 사진=내 눈에 너가 더 예쁘다)
그러네 연진이는 안입어서 좋아했는데 동은이한테는 더입으라 그러네
내 맘대로 컨트롤 하기 쉬운 인생 살면서 말잘듣고 이쁘고 잘벗는 여자랑 살다가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자기랑 대화의 급이 맞는 상대가 나오니 생각나는건 당연할듯
나이스한 ㄱ
하도영 진짜 같은남자가봐도 줫나멋잇다.. 하도영 맡은 배우도 진짜 개멋잇음
둘이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림..한국판 화양연화 느낌..
아 맛있다 증말 이 관계성 너무나도 좋아
ㅇㄱㄹㅇ
@@user-wl8xt9tx4y 개존맛..
김순옥이 작가였으면 여기서 로맨스 찍었음
말은 안되지만 둘이 잘됐으면 했는데ㅠ
우리나라에도 이런 느낌의 배우가 있다니 하도영 대박 입니다
ㅇㅈㅇㅈ😮
두 배우 다 눈이 참 깊다.. 아우라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딕션과 차분한 톤에 눈빛으로도 연기한다해야하나..무튼 둘이 너무 너무 잘어울림
이런댓글볼때마다참 재밌어 평론가납심
@@user-nh7gz8mh1s ?ㅋㅋ시청자의 한 의견일뿐이지 평론가 소리 듣고싶은 생각 없는데요
@@user-nh7gz8mh1s 참 삐딱하네
닌 앞으로 영화음식점 배민 다 리뷰남기지마
@@hihi-po2tb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ㄹㅇ
@@user-nh7gz8mh1s 리뷰도 못남기는 불쌍한 소비자
"옷이 얇네요. 추울 것 같은데.", "당신 얘기를 먼저 들으려고 해요."
이 두 대사만 봐도 하도영의 우선순위는 이미 문동은이 먼저가 됐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나저나 정성일 배우 진짜 미중년의 교과서인 듯. 카리스마, 목소리, 식스팩까지.. 개쩐다.
신뢰의 우선순위는 동은인게 확실한듯…나랑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성격을 잘 알면, 쌩판 남일 경우가 오히려 믿음직스러울 수 있으니…
춥든 말든 옷을 제일 적게 입어서 좋다던 박연진과 다르게 옷을 적게 입어서 걱정되는 문동은...
@@러북슬걱정이 생기는 순간부터 헤어나오지 못함 어떤 관계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서" 대사가 하도영의 스탠스를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극중에서 어찌보면 제3자 관찰자 입장인데 가정을 지킬 것인지, 정의를 따를 것인지 여부 조차도 신중하게 알아보고 접근하겠다는 하도영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고민을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결심하면 문동은 편이든 박연진 편이든 확실한 조력자가 될겁니다
보통 일반 사람은 가족한테 먼저 물어보죠.
더 가깝고 더 믿고 더 사랑하기 때문에
이 남자는 왜 부인을 두고 그.쪽.에게 먼저 물어보는걸까
@@JADE-ln8is 애초에 부인으로 고른 이유가 옷을 적게 입어서이고 그걸 대놓고 부인에게 말하는데 사랑은 절대 아님. 그리고 그 부인도 그거 듣고 웃어대는 사이인데요 뭐.
@@JADE-ln8is 부인이 의심스럽기 때문도 있을듯.정황상 변명과 거짓말이겠죠.
@@JADE-ln8is 더 가깝긴 해도 이미 신뢰를 잃었고 애초에 사랑하지도 않았던 박연진보다 바둑을 두면서 뭔가 모르게 문동은에게 마음이 끌렸던 것이 아마 가족보다 피해자인 남에게서 얘기를 먼저 듣고자 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지요
박연진에게 먼저 물어봤는데 박연진이 상자 열지말라고 계속 나 반짝이게 해달라고 하지않았나요?
동은이 과거 건축가가 꿈이었고, 하도영이 현재 건설회사 회장인거도 뭔가 오버랩되네.
동은이의 이루지못한 꿈을 이룬 하도영
통하는게 많겠죠.ㅎㅎ 집을 짓고 만들고 하는 예쁜 꿈 바둑도 결국 자기 집을 짓는거
와우
😮😮
이 그지같은 일이 없었어도 둘은 만났었겠다 문동은 성실한 사람이고 건축하고 싶어했으니... 재평건설에 입사했을수도 혹은 어느 현장에서든 스쳤을수도...
도영이 고민하는 모습이 겉으로 다 보임..게다가 난전이라고 말까지 벧어 내는 거 보면..도영이랑 동은 대화 할 때 보면 동은이 뭔가 모르게 더욱 더 어두워 보임..솔까 동은이 도영에게 조심 스러워 하는 모습이 본의 아니게 도영도 상처 졸라 입을 거 아니까 그런 듯..
0:10 여기서 긴장이 탁 풀리는 듯한 저 표정..
무엇을 예상하든 동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 의외라는 표정이 너무 좋다
목소리 딕션이 개쩔어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짜 이런 배우님 보기 드문데
연극배우출신
2:36 대화 끝에 송혜교배우님
“많이 아파요” 이부분 대사톤 넘 좋지 않나용 ㅎㅎ
크...
대사도 좋아요.
담담한 말투에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두배우 고급진 분위기 넘좋다 ㅜㅜ
일부러 접근했냐고 물어보면서도 즉답으로 네..하니깐 두눈 질끈 감는 하도영..상처받은듯
둘다 분위기 대박....
사진은 하도영씨 잘 나온거 보냈다는데..
"아닌 것 같은데.."라는 답변은 문동은이 예쁘게 잘 나왔다고 말해주는 건가ㅎㅎ
왜 설레죠.....ㅎㅎ
난 이 아조씨랑 동은이 나올때가 제일 설렌다... 시작부터 망한 주식이지만.. 이 둘은 붙여놓으면 내가 다 긴장됨..
대학로에선 이미 유명하신분.. 티비에서 많이 뵈엇으면 좋겟네요....💖
이 남배우 분위기 어쩔...너무멋있어요!
능력, 가정, 외모 다갖춘 중년의모습!ㅎㅎ
새로운보물의 발견이네요
당해봐서 아는데 각오를 했어도 이런 폭력은 많이 아파요... 과거의 폭력과 미래의 복수에 대한 협박과 염려를 한 문장에 담아 버리네
둘다 깊으니까 무표정의 연기에도
아우라가 다르네요
그만큼 잘어울려잉
문동은 마지막 대사가 너무 슬프다 진짜..
매일 괴롭힘 당할걸 알고 당해도 그 순간순간은 힘들고 아프다 이런뜻맞나?
발성이라고 할까 딕션이라고 할까 기가 맥힘. 귀가 아주 즐거울 정도.
둘이 괜찮은 관계가 된다면 좋을텐데
이도현 송혜교보다 저 둘이 훨 잘어울림.. 둘이 드라마 한 편 찍어주세요
춥든 말든 옷을 제일 적게 입어서 좋다던 박연진과 다르게 옷을 적게 입어서 걱정되는 문동은...
둘이 멜로 함만,,,,연진이한테는 제일 적게 입어서 좋다고 했는데, 동은이한테는 얇게 입었는데 안춥냐고 하잖아 ,,
하도영 미세한 표정의 반응이 레알 ㅠ 실존인물 하도영같이 섬세함
ㅠ문동은이랑 대화 주고받을때마다 변하는 표정들이 너무 섬세함
많이 아파요...약간의 연민이 느껴져서 좋다
바둑에 노관심이었는데
요즘 정말 배우고 싶어졌음
바둑 좋지요
좋은 상대만 있다면 현실을 벗어나
잊게 해주는
좋은
정신 수양인듯 하네요
송혜교는 연기를 분위기 있게 함.. 느와르 같은거 한번 찍어주면 좋겠다
asmr이야 뭐야 목소리 둘다 미쳤네
와 하도영 문동은 걱정해주는거 미쳤다
혜교씨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
두 인물 사이 텐션 정말 좋아요...😍
아슬아슬 두근두근❤
정성일 배우님
책 한권만 녹음해 주세요!
날마다 들으면서 출퇴근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 배우님이 웃음을 머금으면서 대사 치실 때 그렇게 좋더라
이 두사람 분위기 취향저격
하도영 역할 배우는 10년동안 연극 무대에서만 활동해온 실력이 이제야 나타나네요.^^ 박근형의 샤프한 이미지도 보이네요.송혜교님은 원래 연기 잘하고요.둘 모두 화이팅~^^
역할
하도영때문에 시즌2가 더 기다려짐
이런폭력은 많이 ~아파요~할때 울컥했다 두 배우 다 분위기 쥑인다 두 연기파 또자른 작품에 보고싶네 커플로~~~
캬하 목소리 미쳐따 미쳤어 ㅜㅜ
나 죽네 죽어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죽지마요
연진이는 적게 입어서 좋다햇는데 동은이한테는 옷이 얇다며 추울것같다고하는게 둘 대하는게 다르네
놓쳤었네요
아내인 연진은 욕정해소 대상으로 보임. 수준맞춰서 결혼한게 다인듯
문동은에겐 챙겨주고싶은 인간적 보호본능을 느끼는거같음.. 머리는 거부하려해도 계속 신경쓰이고 이성적 눈길이 가는것처럼
그 적게 입어서 라는게 그 뜻이 아니다 ㅉ
@@광역어그로시전 엥 그럼 뭐야
그 뜻이 아닌 건 맞는데 하도영이 두 여자를 대하는 방식을 옷으로 표현하려고 한듯
혜교님 이쁜 멜로만 어울리려니 했는데, 내면의 연기도 몰입되네요. 물론 상대 배우도 대단하시구요.
이 나이스한 *새끼에 빠져들어 오늘도 유투브 영상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ㅋㅋ
난 이 둘이 왜 좋냐…
와.. 둘 케미 미쳤다..
수트입은 크리스찬 베일 느낌
2분 52 이 씬이 뭐라고...하도영나오는씬 무안 반복하고 있는 나..ㅡㅡ
나역시 분명 이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의미.ㅠ
둘이 너무 어울림 캐릭터 연기 분위기
제발 시즌2 빨리...
하도영은 뭔가 문동은이랑 손 잡을 거 같음.
동은이가 숨겨둔 비장의 날개가 하도영이랬고.
동은이의 복수의 목적 의의는 애초에 박연진이라는 애가 꿈이 되는 거 즉 집을 뺐어간다는 바둑적 의미의 복수일테고.
집은 곧 가정. 그렇다고 해서 불륜쪽으로 가기보다는 하도영이 나중에 이혼해서 문동은한테 갈 가능성이 있음.
갠적인 의견이지만 아무리 복수라도 불륜은 눈에 확실히 띄기도 하고 문동은은 본인이 복수로 피를 묻히거나 똑같은 짓은 하지 않을 거라곤 했음.
아마 예솔이도 서류 상 친부가 하도영이니까 당연히 박연진이 뺐길 거 같기도 함. 비록 예측이지만..
살면서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힘들지 않게 모든 걸 이루고 산 사람일수록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 앞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하는데 과연 하도영이 어떻게 폭주할지 기대됨. 살면서 느끼지 못한 것들에 흔들리면서 인생의 바닥까지 가는 과정에서 색.계.의 양조위가 자신을 망치러 온 여자를 죽이는 것처럼 동은에겐 애증의 복수를 할 것 같음.
한국에 다양한 배우가 없는게 아니야
나설 기회들이 없는거지
복수극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가해자들 다 감옥가고 이둘이 필연으로 맺어지는 글로리, 영광으로 마무리 내야할것 같은 드라마다
더 어린 연하남이 좋다고 따라다니는데 왜 늙은이 만나요ㅋㅋㅋ
@@lillii1307 극중에서 이도현이 송혜교보다 연상임ㅋㅋㅋㅋㅋ
@@sidrhtmxk 뭔소리임 2살 더 어려요 작중 문동은 87년생 주여정 89년생임
@@user-fw3pu9mt1u 엥 진짜네
근데 주여정 왜 자꾸 동은후배~ 이러고 다님 헷갈리게
@@sidrhtmxk여정은 월반해서 대학을 더 일찍 갔고 문동은은 검정고시에 수능 여러번 해서 늦게 들어가서 주여정이 학번이 높고, 바둑을 가르쳐주니까요. 바둑 선생님이니까 선배라고 대우해주는 겁니다. 사회생활과 같죠. 나이가 더 어려도 그 분야 사수이거나 경력자는 선배죠.
둘이 텐션 너무 좋아 차분하고 밀도 높은 텐션 갠적으로 주여정보단 여기가 더 좋아
하도영 딕션 죽여주네~ 배우는 딕션이 좋아야
하도영씨 목소리분위기 넘조으네여
문동은은 하도영의 어떠한 영향력을
기대하는 걸까 많이 궁금해진다.
영향력으로 연진이 패거리를 표시 안나게 깔끔하게 치워주는것?
그게 아니라 사립이라 널 다른 학교로 보낼 영향력이 있다는 말에 문동은이 지금 학교 이사장 보호 아래 있으니 이사장 영향력에 기대서 전근갈 일 없다고 하는거임
이거지
과몰입 흑.. 이 분들 나중에 멜로 좀 찍어줘요ㅠㅠ
저두요ㅠㅠ 이 두 분 멜로 원함요ㅠㅠ
어른 멜로
연기 티키타카 맛있다..아 아니 멋있다
하도영 잘생겼다
목소리합도 좋다..
확실히 요쪽이 더 어울려...
They need a drama together! Aaaahhhhhh!
양조위느낌이랑 비슷하지않나요?? 근데 이것지것 다 떠나서 엄청멋있네
전혀요. 양조위 외모 느낌 찐따 같고 코믹스럽 ㅠㅠ 이분은 외모 훈남에 분위기 장난 아닌데요.
@@minkim1851 양조위가 코믹이요?? 무간도의 양조위?? 색계의 양조위가 코믹이요??
@@user-bb2ki6zv3o 아 믿을수업ㄱ다는 이말투ㅋㅋㅋㅋㅋㅋ그러게여
@@minkim1851 컨셉이든 뭐든 그냥 대꾸할 가치가 없다
감독이 하도영을 한국의 양조위로 만들고 싶었대요 잘 통한거 같네요 ㅎㅎ̌̈
아니 이 케미가 너무 아깝잖아
한국판 다니엘헤니 같음 멋있다
분위기 커플
연기 대단하네여
남자배우 역할이 나이스한 모새끼라 그렇지 연인에서 양가휘 색계에서 양조위 느낌도 있다. 송혜교는 홍콩배우 느낌나는 남자들하고 합이좋은듯 분위기도 꼭 영화같고..
둘이 ㅈㄴ 어울림 그 의사남주보다
은숙이 누나! 둘이 연애로 가는 스토리로 써주세요
그냥 조력자.
그건 좀 아닌듯…
난 하동근만 좋아했음 좋겠어
남자가 싸패인거 같아서 동운이 짝으로는 좀
아니아니 그건 안돼ㅜㅜ주여정 선생이 있단말에요~~ 그냥 하도영만 문동은 애정하게 하고 문동은은 하도영 이용 목적으로만..
How I love my idol SHK. She is my glory ❤️👍👏💯
둘 나올 때마다 화양연화가 생각나네
대국♥난전
It's hurtful but I love this scene.
둘이 섹텐 대박임
나는 저 형님을 비숲2에서 이미 알아봤다 이말이야!
헐 비숲 다봤는데 첨 알았어요!! 다시 정주행해야게써요 ㅠㅠ
저두여 거기서도 눈에 띄었어요ㅠㅠ
My favorite SHK is the best actress 💯👍👏❤️
Ambos demuestran el nivel de actuacion que tienen ,ella en dramas y el en teatro, no cabe duda ,que fue la mejor elección de actores para el drama song hye kyo y jung sung il 👏👍🇲🇽
성일배우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분위기도 ^^~
마지막에 "당해봐서 아는데"가 슬프다
와 잘어울린다
하도영 자꾸 돌려보게 하네요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각오는 됐어요"는 무슨 의미인가요?
무슨 의미길래 당해봐서 아는데 이런 폭력은 각오했어도 아프다고 대답한걸까요?..
무슨 얘길 들어도 들을 각오가 되어있단뜻
목소리둘다 참 깊어
전 산후조리원에서 젤 처음 뵈었어요!!!
Her subtle expressions when he said that she claims to he a victim was spot on! 🔥👏❤
옷이 얇대 하 진짜 이마박박침
하도영씨 사랑합니다
Tôi thích hai người này là một cặp đôi
정성일 팬 되곳싶다
그냥선생님 학교영상좀 쪄주십시오 굽식굽신
#TheGlory #SongHyeKyu #JungSungIL #LeeDoHyun #KIMG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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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wait for next season
역시 송혜교
다시보니 또좋으너
집을 왜 보여달라고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모아둔 증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물어본것이라면 그곳이 꼭 집은 아닐수 있을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다른 숨겨진 내용이 있는건가요?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 부하 닮은 듯 그분도 미중년이신데
"하대표님이 잘나온 것으로 보냈어요" >>"아닌 것 같은데.""
여기서 뭐가 아니라는 거죠?
1. 아닌 것 같다... 난 이 사진보다 더 잘 생긴 사람이다.
2. 아닌 것 같다...니가 더 이쁘게 나왔다.
3. 아닌 것 같다. 잘 나왔다니 초쿰 부끄럽다.
썸네일 언뜻 보고 지미팰런쇼인줄알고 들어온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