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1(1876)|마크 트웨인의 대표작|해학과 풍자|미국 문학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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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1. 2023
- [타임라인]
00:00:06 들어가며
00:01:02 서문
00:02:10 제1장 톰, 놀고 싸우고 숨다
00:18:30 제2장 영광스런 칠장이
00:32:31 제3장 전쟁놀이와 사랑놀이
00:49:12 제4장 주일학교에서의 뽐내기
작 품 : 톰 소여의 모험(1876)
저 자 : 마크 트웨인
출판사 : 정음사(절판도서 1974년)
*절판도서를 상당부분 수정 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책들려주는창가 #톰소여의모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창가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다리시던 톰 소여의 모험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계속 창가님만 생각하며 듣고 또 듣겠습니다^^
힛ㅋ 사투리 악쎈트 굿^^
재미있네요.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만화를 기다렸던 때가 기억납니다.
벽에 페인트칠을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만화도 아주 재밌었죠.
톰의 표정 톰의 동생 넉넉한 아주머니 그리고 개성있는 친구들을 그림으로 구현해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네요.
창가님 고맙습니다.
아, 만화가 있었군요. 페인트칠 장면에서 톰의 잔머리 굴림은 역대급인 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런 악동입니다. 시드, 아주머니, 헉 등의 풍경이 따사롭네요~
감사합니다 가시 동심으로 돌아 가고 싶어 지네요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꾸준한 애청에 감사드려요. 읽고 싶은 책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읽을 수 있는 책은 되도록 읽을게요~^^
ㅎ 정말 재미 있어서 몇번이나 읽은 기억이 나네요. 을유 문화사에서 헉핀과 함께 출간 된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읽었어요.이 나이에 다시 듣는 톰 소여는 여전히 재미 있겄죠? 감사합니다.
여전히 재미있답니다~^^ 키득키득 웃음이 터지죠. 전 마지막 장면이 제일 웃겨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드미트리를 아메리카로 탈출시키려는 장면이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과연 동시대에 미국의 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시작해봅니다~^^
어머나~
어릴때 키득? 대며 읽은 책입니다.
그의 울타리 페인트칠 이야기는
그 후로 오래도록(지금껏)
페인트칠 이라는 로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키득거리며 읽게 되는 재밌는 책인 것 같아요. 페인트 칠을 친구들에게 떠넘기는 절묘한 전략의 톰은 잔머리대마왕이구요~^^
이젠 창가님은 성우 영역에 들어셨네요. 첫작품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오랜 시간 들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초기 영상은 괴로워서 듣기 힘들어요ㅜ
예전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 농촌의 초등학교에서는 동화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서 읽을 수 없었지요.그런데 옆자리 짝꿍이 서울에 사는 삼촌이 사 주셨다며 톰소여의 모험과 정글북,로빈후드의 모험책을 보여 주길래 빌려서 밤을 새워서 거듭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50년전 농촌학교에는 도서관도 없었고 책은 교과서 밖에 없엏습니다.
저도 그런 시절에 살았던걸요~ 친구에게 매일 동화책 한 권씩 빌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소설 들려 주셔서 앞으로 James Hilton 의 잃어버린 지평선을 읽어 주실수 있으신지요?
네~ 추억의 소설이죠^^ James Hilton 의 잃어버린 지평선 기억할게요. 근데 책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ㅜ
네 사실 저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살고 있는데 한국어로 번역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요 영어를 한번 읽었는데 많은 단어들이 생소해서 뜻을 찾아가며 힘들게 읽었죠 아무래도 시원한 한글번역을 창가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허클베리핀 의 모험 잘 들었는데 톰소여의 모험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들으셨군요. 톰 소여의 모험도 애청해주시니 감사해요^^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완역본도 참 재미있는데... 채널 초기에 올렸다가 저작권을 우려해서 삭제했지요
애들아 모여… 겨울방학 선물이닷!!
(❁´◡`❁) 감사합니다^^
이라는 1974년판 절판 도서 읽느라 한시간 남짓 분량인데도 너무 많은 시간이 들었네요. 문장들이... 너무도 옛스러워서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대지 이어 죄와벌 시작했어요.. 까라마조프형제들은 낭독하신분도 있는데 듣는 것도 참 팍팍하네요 ㅎㅎ 그래도 꼭 완주하겠습니다
죄와 벌 시작하셨군요~ 까라마조프 형제들은 초반 3회차까지만 넘기면 그 다음부터는 술술 읽힌답니다~ 완주를 응원할게요!
“다윗과 골리앗입니다”..음………흐~음……..톰이 주일학교를 제법 다녔나보군..😎😎😎
당시 미국 사회에서 어린 소년들은 부모와 함께 교회 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 같아요. “다윗과 골리앗입니다” ㅋㅋㅋ 명대답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