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6-07 ※눈물주의※ "고마워, 할머니" 이지은이 할머니께 건네는 마지막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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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5. 2018
- #나의아저씨 #MyMister EP16 #07
이지은, 돌아가신 할머니 바라보며.. ＂내 할머니 돼줘서 고마워. 우리 또 만나자..＂
나의 아저씨 (2018) / 연출 김원석 각본 박해영
출연 이지은, 이선균, 송새벽, 이지아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 [#나의아저씨] 정주행하기 - Zábava
![(ENG/IND) [#MyMister] Lee Sun Kyun Carries IU's Grandma Home, "You're Nice" | #Mix_Clip | #Diggle](http://i.ytimg.com/vi/YMnhoZUDLl0/mqdefault.jpg)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img/n.gif)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czcams.com/play/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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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아이유가 할머니밑에서 거의 다 크다시피해서 이번화에 할머니 보내는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할머니한테 하는 말인듯 연기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현실감 느껴지는 대사였음
그 결과 내 눈물샘이 계속터짐ㅜㅜ
진짜 이거 ㅇㅈ ㄹㅇ 할머니한테 자라본 아이만이 할수 있는연기 같았음
@@user-jj9kv8wq6l 그러게요, 어린시절에는 형편이 많이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연기에 기가 막히게 녹았네요.
할머님 생각나서 엄청 울었을것 같아요.
역시 뜻이 없는 어려움은 없어~ 이 씬만 몇번을 봤는지요.♥
아이유 작곡 무릎이 할머니 생각하며 쓴 곡이죠
저도 그 생각햇어요 ㅠㅠㅠㅠㅠ 얼마나 눈물이 ㅜㅜㅜ 아 ...
할머니 잘지내시죠 치매 때문에 저도 못알아 보셧지만
할머니 보고 싶어요
'나의 아저씨'가 드라마에 대한 눈높이를 너무 하늘 높이 올려 다른 드라마를 보기가 힘들어졌어요 ㅠ. 이토록 아름다운 작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못만나요
진짠가 ㅋㅋㅋ 원래 드라마 광이였는데 이 드라마 이후로 딴걸 안봤네 못보겠어서 안본건가...
엇 진짜.. 요즘 드라마 재미가 좀 덜해진 이유가 있었구나
킬미힐미 추천드립미다
나의 아저씨는 진짜 힐링드라마였어요 ㅜㅜ 최애드라마ㅜㅜㅜ
2:40 부터 "할무니......" 하면서 눈물 뚝뚝흘리면서 "우리 또 만나자, 응? 다시만나자. 다시 만나자?" 하면서 수화하는거 눈물버튼...........
오늘부로 제 3대 눈물버튼이 탄생했습니다.
1. 도깨비에서 은탁, 깨비 죽을 때
2. 호텔 델루나 13회 아이가 죽고 엄마가 오열할 때
3. 나의 아저씨 지안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sixpenguin44560 +낭만닥터 김사부 강간범 수술 해야할 때/ 그 장면도 눈물버튼 이더라구요
전... 박동훈이 돌아서있는 지안이 한태 괜찮아, 라고 말 하자마자 떠는 지안이 뒷모습을 보면서 부터 눈물이.....
동글동글유애나 저는 달의연인 마지막화 해수(아이유) 죽고 왕소(이준기)가 우는 장면 이요ㅠㅠ
입 주위 떨리는거 봐라;;
연기가 아니라 실제상황 같다.. ㅠㅠ
좋은 어른이 있다는거 아이가 아이일 수 있도록 해주는거 후회하지 않을 순간을 만들어 준다는거..
@이혜지 그런 쓰레기가 더 잘살고 썩은 세상이 또 쓰레기를 만들지
악순환임
@@Minami.Kim89 썩지도 않는 쓰레기들 많음 ....
지안이에겐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를 잃고 그 슬픔을 유일하게 전하고 같이 가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던 동훈.저 수화씬은 몇번봐도 눈물 계속 남...ㅠㅠ
아이유가 옛날에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적이 있어서 더 연기를 잘했던것 같다 아니 이건 연기가 아니고 진심이라고 해도 믿을듯
ㅇㅈ 아래 입술이랑 턱이 떨리는게 너무 진짜 같음....
극중에 동훈이가 자기한테 아무도 괜찮다는 말을 안해줬다고 슬퍼하는 장면이 있는데, 지안이 위로 할 때 괜찮아라는 말만 하는걸 보면 작가님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되네요
눈물이 뚝뚝뚝뚝뚝뚝뚝... 그 지독한 삶을 버틴게 할머니 때문이었는데 이제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나.
아이유 할머님 건강하게 잘 계시겠죠...아이유한테 참 각별한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옛날에 영웅호걸에서도 할머니들 보고 자기 할머니 생각난다고 보고 싶다고 울던 우리 이유...ㅜㅜ
연기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아니... 이지은은 가수야 연기자야..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정말 대단..
지안이가 참아왔던 모든 감정들이 한순간에 무너졌던 순간을 아이유가 연기를 너무 잘해주어서 보면서 엉엉 울었네요.. 할머니 앞에서는 얼마나 여리고 착한 손녀였을지..
진짜 이 장면에서 같이 울고 같이 무너짐..ㅠㅠ
부모님 없이 할머니 밑에서 크다가 2년전 할머니를 보내드릴때 한마디도 틀리지않고 저렇게 얘기 했었는데.. 저장면만 보면 꼭 나를 보는거 같아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분명 슬프고 힘든 내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생에도 다음 생에도 다시 할머니 손녀로 만나고 싶다고 몇번이나 말했네요..세상 모든 지안이가 위로 받았음 해요.
이 장면에서 그냥 폭풍 오열했다....
이 드라마는 진짜 미친 드라마다....
지은 씨 연기가 잘했어... 이 장면에서 지은씨는 우는 것을 보는 것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ㅠㅠㅠㅠ
수많은 장면을 돌려보고 돌려보지만... 이 장면은 어지간해서는 다시 못보겠다. 마음이 찢어지고 눈물 한바가지...ㅠㅠ
02:40 "할머니...."
부를 뿐인데, 눈물이 납니다.... 그 뒤는 말할것도 없구요....
이걸봐서 우는건지... 울고싶어서 이걸보는건지...
i love that she still used the sign language although her granma's already died.. :((
나의 아저씨 한화마다 보면서 매번 울었는데 이장면은 진짜 눈물샘폭발임,,아이유가 할머니랑 각별한 사이인거 아니깐 더 저게 진심으로 하는게 느껴져서 더 펑펑 터짐....ㅠㅠㅠㅜ
진심 울면서 “나 만나줘서 고마워..,내 할머니 돼줘서 고마워”하면서 수화할 때 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났음..ㄹㅇ 눈물 버튼ㅠㅜㅜㅠㅠ
연기자에게 가장큰 극찬은 연기가아니고 실제같았다 라도 생각하는 본인은 나의아저씨의 아이유는 단한순간도 연기가 아닌 실제를 보여주었다.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볼 때마다 먹먹하고,
그예 펑펑 울고,
그 때마다 내가 보이고,
깊은 상념에 빠지고,
뜨거워 지고..
이렇게 보드랍고 친절하게
마음을 만져주는 드라마가
또 있을 수 있을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때 이 드라마를 접하고 난뒤 지안이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힘든일이 다가올때마다 다시보고 또보고 몇번을 반복해서 봐도 질리지 않았던 내 최애 드라마
이세상에 모든 지안이들이 행복했으면. 동훈이 같은사람이 되길 다들 화이팅
지안이가 살아생전 할머니한테, 못다한 예기를 수화로 풀어나가는 씬에서 진심 가슴 미어지며, 눈물샘 고장나 버렸음 ㅠ.ㅠ
It feels real. Im crying with her . Such a good actress isnt she
miyub1123 yeah sure she is soooooo good!!!
이 장면 보면서 그렇게 울었었는데
지안아 평생 행복해ㅜㅜ
어른이 어른답게 아이가 아이 답게 살기가 힘이든 세상입니다 마음이 오그라든 아이와 마음이 제대로 크지 못한 어른 누가 책임 저야할까요... 😢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였습니다! 우리 제대로 어른 합시다! 😣😣😣
IU's acting is one of the main highlights of this drama for me, it's so natural. It's like she has this pool of acting potential that is waiting to be tapped, and here we have an excellent script/plot, director and cast that brought out that acting force in her. I'm so glad to see her excel in the drama. Sometimes we don't need fanciful romance and suave heroes, but a solid script that brings out the gem in everyday life and touches people's hearts
Tittle pls
@@jendelarosa628 my mister
Very true. Her acting is so convincing here.
♥️
지안이의 전부였을 할머니..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볼 때마다 눈물 나네요
이 장면은 몇년이 흘러도 볼때마다 눈물펑펑.
Jian : "the two of us, let's meet again, okay"
ugh my heart 😣😭
몇번을 봐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서 그만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에요. 이런 드라마를 볼수 있었다는게 행운입니다. 제작진과 연기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When she used sign language to her grandma even though she's gone 😭😭😭😭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안이들이 행복 하기를 빕니다~~
다시봐도 눈물 폭발이네 ㅠㅠ
with everything shes been through, no wonder she said shes 30,000 years old.... 😭
아진짜 이거 봤을때도 내 눈물 폭포수
유튜브로 보는데도 폭포수
아이유가 진심으로 할머니에게 하는말같아서 너무 울음 ㅠㅠ
너무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아이유님 감사합니다. 소중함과 슬픔의 표현
다시 만나자... 할때 이선균씨도 눈물 훔침 ㅠㅜ
지안아 행복하자 너는 그래도 돼
인생드라마...인생장면...
왜 이렇게 서럽게 울어...ㅠ
이 장면에서 눈물이 미친듯이 났었다.
The pain and sadness that she felt... She successfully passed it to the viewers. It means she is an effective actress. Plus a perfect background music. Tears are flowing again.
변기에 앉은 이유를 잊고 난지금 울고있다..ㅜㅜ
내가 할머니한테 애정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 요양원에서 몰래 나올때도 눈물나던데 그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팠음 ....
제가 엄청 슬픈영화를 봐도 잘 안우는 편인데
나의 아저씨를 보고 엄청 울었죠ㅠㅠ
IU said she grew up with her grandma instead of her parents and she loves her grandma so much. I guess i kinda understand why her acting so natural
이 장면을 보고 또 보고 몇번을 봐도 알고리즘에 뜨면 그냥 누르고 다시 본다.. 아이유의 떨림과 흐느낌이 저절로 마음까지 들어와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데도 이장면이 왜이렇게 따듯하게 느껴지는지..
Oh em gee.. The fact that she did sign language to talk to her dead grandma is heartbrealing. 💔💔💔💔
that moment when she refused to look at her grandma really broke my heart. imagining u lost the only person u have...Oh my God my tears. 😭😭😭😭😭😭😭
수십번을 바도 너무 눈물나는 장면 ㅠㅠ 나의 아저씨 모든 장면 장면이 명장면 인듯
정말 연기 잘한다. ㅠㅠ 너무 슬퍼
볼때마다 눈물나네. 젠장!
작가 누구야?
빨리 자야되는데.
정말 이 장면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의 어머님도 돌아가셨을 때 저분과 같은 얼굴 이셨거든요...편안하지만 생명력이 사라진...고인 사체 특유의 표정이 있는데 그게 너무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2년이 지나서야 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를 보게되었네요 끝까지보고도 다시보고 또 울고 마음이 놓아지지않는 여운에 아쉽고 아쉬운 마음만 가득남네요 나의 아저씨 최고 !!
정말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린 장면 ... 이지안을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펑펑울었던거... 정말 연기가 아닌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
Lee Ji Eun aka IU DESERVES awards for acting!!! 😍 This drama too!!! OUTSTANDING👏👏👏
Priskila Gita Both Lee Jieun and Lee Sun Kyun. 👍
진짜 수화할때에 너무 슬퍼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어른인척 쎈척 강한척하던 지은이가 처음으로 할머니앞에서 그 나이대로 어린아이처럼 약해져서 더 슬프네요
지안연기에 눈물흘리면서도
돌아가신 연기하는 손숙씨도 정말 대단한거 같다.
저뒤에 영안실에 계시는분도 울고 계실듯..
thankful for the new update of yt, now i can read korean comment 😭
i bet no one can watch this without busting into tears!!!!!
i cried so hard!!!
IU's performance is high quality. I cried so hard. It pained me a lot.
Her relationship with her grandma is one of the main things that makes me love this drama, I cried so much during this episode 💔💔
I love her so much.. the fact that in real life, shes so close to her grandmother as well. She really played this scene well
Oh no, her grandma died. This is sad. I'm crying now. Glad hes with her to help her so she doesn't have to go through this alone. Gonna miss this show .Great drama!
I can feel the pain😢😢😢grandma is the only one she has!.
Little Ms Num Noms She did everything for her grandma. Even killed someone for her. 😔
I cried so hard watching this drama but I also found hope and beauty in it. This is truly a Masterpiece.
I have watched the whole drama over and over. Every time I cried with her. She is such a good actress!!!!
아씨.. 뭐 이렇게 연기를 잘해... 미치겠네.. 어후...
Iu is a good actress! This drama really need awards!
IU deserves the best actor award....her acting in My Ajusshi was so so beautiful...I simply had tears in many scenes in this drama...❤️
Just a few minutes video makes me cried a river
The fact that this drama is underrated just makes me more dissapointed. this is such a beautiful, tear-jerking drama that relates to every point of life we have right now, IU delivers an incredible perfomance and emotions throughout the show. And Lee Sun Kyun, as her partner succeeded to proove that love doesn’t only shown through physical contacts, but to heal each other’s wounds and begin a new life. 10/10 definitely.
For me, this was the most heart-wrenching goodbye scene I have ever seen of any series or movie. Maybe it's because they showed Ji-An and her halmeoni with close and intimate interaction, and her grandma's finally seeing a good man enter her granddaughters life. So well written.
i was hoping park to say “she can hear you now.”
There is alot good actors but not all can do this make my cry make me belive and feel their pain like this ..you did a great job jieun ,be proud 💕
my heart broke when she turned away 😢😢this scene was so raw and heartbreaking 😭iu is such a great actress ❤
I cried so hard watching this scene. But I'll come rewatch it again. Superb acting. The emotions. Everything. *Sobbing*
Even without speaking we can feel the sorrow .. Please dont make me like this .. my heart hurts. I cried like crazy .. Best drama and best actor of the year and they deserve to be rewarded..
This scene made me cried so hard. To see the closeness and love she has for her grandmother and communicating with her using sign language reached me to another level.
I keep repeating this scene, just so sad. Reminds me of saying goodbye to my Grandma on the hospital bed as she took her last breathe. This kdrama deserves awards for being the best setting, acting, storyline, etc. 👏👏 1st on my list of dramas.
연기력, 각본 다 좋다👏👏👏
이 드라마를 다시 한번 꼭 보고싶은데 보질 못하겠다 .... 5분도 채 안되는 영상 보고도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아직은 드라마 볼때의 그 감정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수화로 대화하는거 ... 진짜 너무 슬프네요
everytime i watch 나의 아저씨, i always wanna thank IU for her acting. i knew she's a good actress but this drama, she portrays lee jian so perfectly, flawlessly. no words other than that needed.
this scene make my heart ache so much i can’t even. WHY IS IU SO GOOD?!
Superb acting! 😢😢
너무 울었어요...ㅠㅠ 지금도 ㅠㅠㅠ
IU is a brilliant actress, just by this scene look at how she slowly unfolds her emotion from refusing to accept the harsh truth to emotional meltdown. I’m thankful for this and not some fill in scene with lots of memory editing.
She's so good! 😢
연기가 뭐 이렇게 현실적이고 슬프지
Thank you tvn for airing this wonderfully written story, this beautifully directed plot, and amazingly interpretive actors. I cried river and river everytime I watch this scene, as I remember the helplessness I felt when I heard that my grandmother who I grew up with passed away 6 years ago. Thank you for giving me this weirdly consoling drama :)
Also, subtitle please
This is one of my life dramas. I've never found a drama that is so healing, heartwarming, and heart breaking... Despite all the sadness that had continued to proceed nothing can be such an uplifting show... Realistic but splendid in a way of looking beyond our lives.
Todos os Oscars pra esse drama, uma obra prima! Todas as minhas lágrimas foram embora ♡♡
I'm speechless ..she is amazing
Truly one of the finest productions that has ever come out, don’t mis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