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žit
- čas přidán 8. 10. 2022
- #수리남 감독이 만든 퓨전 액션 사극
#군도 : 민란의 시대 (KUNDO : Age of the Rampant, 2014)
감독 #윤종빈
출연 #하정우 #강동원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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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저는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송강호 #강동원 '의형제'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다한 영화 이야기 총정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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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동원 배우 응원하면서 봄
줌인센타 군도 들으면서 운동하다가
흑자 형 댓글보는 내 인생도 응원좀 해주세요!
@@jisub63 못생겼으면 운동해^^
@@흑자헬스SurplusHealth 얼굴은 강동원인데 몸이 마동석이면 컷팅해야되나요?
@@user-qq9sk6jh2i 꿈 깨세요
@@흑자헬스SurplusHealth 일어나니 꿈이었다...
이건 아무리 봐도 강동원 소드마스터 연기가 최고ㅋㅋ
뭉치면 백성이고 흩어지면 도적이오 이 대사 듣는 순간 진심 울컥하고 소름 돋았음
진짜 강동원 너무 멋있게 나왔음 ㅋㅋ
캐릭터들이 전부다 너무좋았음..
하정우와 마동석 나이 이야기할때 충격적이였지 ㅋㅋㅋㅋ
대학교1학년과 3학년
나도 조진웅의 저 우짤라꼬~~ 부분의 연기에서 울컥했었음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호불호가 있다지만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꿀잼.
와 강동원은 진짜
센터장님 잘보고있습니다 늘 화이팅 하세요 건강 잘챙기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봐주시고 가입해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더 열심히 줌인 할게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센터장님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알아낸 채널이지만 잘보고있습니다!! 영상보려고 영화 정주행하고있어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재밌는 영화 부탁드려요😀
우릴 만나게 해준 갓고리즘!!
배우들 하나하나가 맡은 배역이 잘 어울렸습니다.
제일 이득을 본 배우는 참치형 이겠지만...
군도에서 강동원이 글을 모르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쌀빌려주고 땅빼앗는거 보고...
지금도 뭣 모르는 조합원들에게 도장받고 집빼앗고 건물세워 추가분담금 부과하며 재개발하는 대기업의 모습과 별 다를거 없다는걸 느끼며...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도찐개찐을 느끼고갑니다
그냥 모르겠고 강동원을 조윤으로 쓴건 신의 한수라 생각함
정말 조선 후기 그 민란의 시대... 군도가 출몰할 수밖에 없는 시대... 그 시대를 다룬 영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소중한 영화입니다.
소금은 산에 뿌려도 됩니다. 산불방지도 되고 오래된 고사찰 주변 산에는 해마다 산재때 쯤 소금을 산에 올렷다 주변에 수십가마 뿌린다 합니다.소금은 산불 방지도 되고 온갖 잡것을 물리치는 역할도 합니다.다음 촬영때는 소금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정우, 마동석, 조진웅, 김성균 조합이면 둘리를찍어도 명작이죠
누가 둘리야?
뭐야 진짜 재밌겠는데?
@@user-pf3fp7hi3g 마동석 둘리 ㅗㅜㅑ
범죄와의전쟁 ㄷㄷ
@@user-pf3fp7hi3g 둘리가 하정우고 고길동이 마동석이면 = 비스티보이즈:둘리절망편
서로 의지하며 목숨걸고
숨바꼭질 하면서 긴장감 넘치게 하루하루
살다간 민초들 인생영화 재밌게 봤네요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후덜덜한 출연진에 비해서 먼가 좀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영화....
오늘도 즐겁게 선추후감중임당!!
이성민 여기서 목소리 엄청좋음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잘봤습니다 영화군도 몇번을 봤는데 아 그런장면도 많았군요
강동원 진짜 매력적이고 멋있는빌런이었습니다...강동원배우는 오히려 악당역활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무도: 폭염의시대도 리뷰 부탁드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퀄리티가 다른 줌인센타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재미잇게 봤는데
그냥 다 모르겠고 강동원 나오는 장면은 다 그냥 화보고 뮤직비디오 같은..
영화가 나쁘진 않았는데 주인공보다 악역인 강동원의 서사가 확 와닿으면서 강동원쪽에 이입을 해버린 제가 있더군요 매력적인 악역 중요한데 너무 매력이 강한게 흠이었던거같아요
김홍도 그림안에서 강동원만 나오면 그냥 신윤복의 그림이 된달까..
놀랍게도 하정우는 18살이라는 설정
다음 범죄도시 메인 빌런으로 강동원 배우 로 합시다
"사랑한다고 XXX아"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희대의 명대사다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영화로 나와서 너무 아쉬웠던 작품임.. 드라마로 더 좋을 소재였음. .기본적으로 강한개성의 캐릭터가 여러명이 나오는 군상극형태도 있는데다가..
영화러닝타임을 위해서 일부 캐릭터들의 과거사를 극도로 축소시키고 유일하게 제대로 과거사가 나온건 양대주연인 하정우의 도치와 강동원의 조윤정도뿐..
조윤도 왜그렇게 그가 동생의 아이에 집착하는지가 안나오고 영화에서 설명이 전혀없음.... 그나마 사람들이 추측하길 조윤이 동생의 부인인 정심과 내연관계였고 그 아이가 사실 조윤의 친아들이다 하는 추측정도.근데 뭐 감독말로는 조윤은 모태솔로라고 하는데 이게 동정이란 소리인지 뭔지
감독분에 따르면 조윤이 과거에 동생 조서인 죽일려다가 그거 실패한후 그 책임으로 생모였던 기생이 멍석말이로 죽은이후로 아이를 죽이는거에 있어서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손을 못댄거고 이게 나름대로 결국 일종의 애정으로 변하면서 지킨거라고 하는데 뭐랄까..너무 추상적인 그런거라서
추설의 대장인 노사장도 원래 무관출신으로 나름 드라마틱한 과거가 있긴한데 상관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죽이는 장면외에는 그렇게 언급된게 없고..
조진웅의 태기도 뭐랄까 부정부패때문에 능력있어도 뜻을 못피는 인물로 나오지만 역시 서사가 많이빠짐..
드라마로 각 캐릭터의 서사를 모두 채워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듬.. 근데 뭐 군도가 나올때는 OTT서비스가 같은게 초창기이던 시절이니..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혹시 96년작 임꺽정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개성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도적이 된 계기, 그 전 조선시대가 개판이 되는 왕실 내용까지 나오죠. 그런 디테일이 했으면 정말 좋은 드라마가 되었을텐데 2시간 15분으로 끊으려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누가 봐도 감독이 임꺽정과 장고를 보고 만든거같아서요
저 이거 세번쯤 봄 ㅎㅎㅎㅎㅎ
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도데체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떻게 알아내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코멘터리 블루레이에서 참고하는거아닐까요?
복수는 나의것 이것도 부탁드려요 ❤
개인적으로 넷플릭스같은데서 투자 받아서 드라마로 만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나 저때 동원오빠 좋아해서 나쁜놈이래도 어린시절이 가여워서(?) 품었는데
지금은 정우 오빠 팬됨...
보는 내내 쟝고가 생각났는데 너무 좋았음
8:43 이 배는 최소 크로스핏6개월 이상 단련한 몸...
하정우 인생 배역
내 진양철이다~~
와우
영화 포스터는 하정우가 주연같은데
영화에서는 오직 강동원에게만 공감이 가고 끌렸던
하정우 과잉 연기에, 캐릭터 설정을 잘못한듯
15:30 이 씬은 꼭 보고싶네요 ㅠㅠ 군도 액션 너무 좋아하는데...
여친이랑 같이봤는데...왈
다 모르겠고 강동원만 겁나 멋지다...만 머릿속에 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강동원 칼이 너무 커서 조선후기 환도가 일본도보다 큰게있었나 싶었는데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이군요.
고증이야 어떻든 너무 멋졌습니다. 그걸 한손으로 다루는 액션도 그랬구요.
다만 다른 사극장르도 비슷한데 활시위 당기는것은 충분히 쉽게 익숙해지는것일텐데도 참 아쉽습니다.
무술감독들이 신경을 덜쓰는것인지...
말도 안되는 발차기 한번보다 그런것이 훨씬 눈에 잘 띄던데 말입니다.
여기서도 장도 들고 존나 간지였지... 크흐..
강동원은 한복이 너무 잘어울림 굿데이코만도
진양철회장님~
아직도 기억나는 명대사: 나으가 스무 살이여!
잼있게 본 영화
솔찍히 영화는 개연성도 없고 별로였는데,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강동원에게는 사랑에 빠질 뻔 했다.
불우한 인생을 악 바쳐 살아내려다 극악의 인물이 된 사람의 처절함이 강동원의 아름다운 검무 및 이 영화 한정해서 아름다운 외모에 의해서 빛난 영화다. 문제는 영화에서 가치 있는 게 그것뿐이라는 점이다.
강동원 상투 풀려서 머리 풀렸을때
아름답다 생각 들었다
28:10 2주나 고생한 보람이 있는 씬이라고 생각
3200개다,보통은 이 잘 사는 양반들의 밥그릇에 밥알이 3200개다.
재업영상인가,,,
머머리가 세상을 구한다!!!
마동석을 감당할수 있는 말이 없었다고 ???
ㅋㅋㅋ 말을 우습게 보는구나 마동석 두명을 태워도 끄덕 없는 동물이 말이요
강동원이 칼 쓰는 건 처음이 아님 옛날에 영화 형사(다모 영화버전)에서도 칼 잘쓰는 남주로 나왔었음
마동석이 주인공이면 진실에방이 아니라 싸움에방인건가
비하인드 스토리 어떻게 아는거에요? 리얼궁금
화적떼..그기 돈이 됩니까?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군도는 강동원 엘라스틴씬이 압권😂😂😂
애초에 영화 자체가 마카로니 웨스턴의 형식을 엄청 많이 차용했는데 웨스턴 음악 나온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좀 이해 안 되네요 ㅋㅋ
저두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근대 호불호가 갈렸어요 ???
왜 나는 이영상 본거 같지..
강동원 띄워주기로 용두사미 그 자체였던 영화
34:40 아들이 어려서부터 효자네….
찐주는 강동원
김판호,김서방,최형배 전생엔 다 같은 편이었네
아이를 보며 표현한 명 대사 " 더러운 땅에 하얀 연꽃이 피어 오르는것은 신의 뜻인가... 아니면 연꽃의 의지인가.... "
까마귀가..배우가되다니..ㄷㄷㄷ
아니..센타장님이 여긴 어인일이십니꽈??
아..맞다..
울 센타장 아니구나...
장고ost 나와서 좀 그랬음
이 영화 재밌었는데 명량이랑 같이 개봉해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냄새가 나네요 오마주 한거겠죠? 어떤이들은 싫어 하는영화라 봅니다 . 충분히 정치적으로 엮을수 있는 영화이기에 ..
정두홍 감독이 마향의 남편이 아니라 아버지 설정으로 나온거 아니였나요??
한예리 배우의 전라도 사투리에 뻑이 갔던 기억이...
증말로 군도2가 나왔으면 하는 영화
2보다는 조윤만의 프리퀄이 나오면 더욱 화제일것 같네요
군도2 악역은 이수혁
군도3 악역 차은우
민란의 종족 우덜..ㅇㅈ
으미~~
난다요
인피니티워 이전 주인공(?)이 지는 영화
저때 쯤... 조선에 흉년이 들어 우리 조상님이 지리산을 넘어 전라도 사는 형님 댁에 갔셨다는데 재물이 곡간에 가득차서 가지고 갈 수 있을만큼 퍼가라 했는데 비적(산적) 때문에 허리춤에 옆전을 감을 수 있을 만큼밖에 못가져 왔다고 함. 그때 산적은 인정 사정 없었음.
개꿀딱
문경 놀러 갔다가 울딸 엑스트라로 출연한 작품
16:09 어??? 부론면? 정산? 내가 정산리 사람인데....ㄷㄷ
조윤을 죽이는게 돈이 됩니까? 아니면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차라리 군도는 OTT 드라마로 나왔으면 더 잘됬을거 같은데 좀 아쉬움
재업이 몇번째고?
썸네일...ㅋㅋㅋㅋㅋ
아직도 90년대 홍콩액션 시퀸스를 가져다 쓰는
정두홍무술감독의 오바액션(?) 연출을 싫어하는지라 그리 재밌게 보진 않았습니다.
돌무차...아! 아! 도치...세번이나ㅋ
형 겁나 어색해요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ㅠ
@@zoomin_centre 미안까진 아니구여ㅋ
잼나게 잘봤어요~굿잠하세여
강동원에 의한 영화
강동원이 도적떼랑 싸우는영화
진행시켜
한번더 댓글을 달자면 악역이 너무 잘생겨서 ㅜㅜ 것도 있고 악역이 너무 사연이 많아요 . 도치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 그런거요 .
다좋은데 말씀이 많아여
일제강점기 몇십년전에 이랬다니ㅠㅠ 우리나라 예전에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