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홍어가 전해주는 인생의 희로애락! “홍어는 내 인생 - 나주 홍어거리 72시간” (KBS 2103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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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3. 2021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홍어는 내 인생 - 나주 홍어거리 72시간
냄새 강한 음식의 대표주자이면서 남도의 대표 음식인 ‘삭힌 홍어’. 홍어는 전라도에서 ‘홍어가 없는 잔치는 잔치가 아니다’라고 할 정도로 관혼상제에 빠질 수 없는 귀한 음식이다. 삭힌 홍어는 코를 찌르는 특유의 암모니아 향 때문에 냄새조차 못 맡는 사람들과 그것을 별미로 즐겨 먹는 사람들로 나뉜다.
고려 시대부터 6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영산포 홍어거리’는 잘 삭힌 홍어의 진한 맛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홍어의 1번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홍어와 더불어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을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이 찾아가 보았다.
■ 삭혀야 제맛
영산포에서 유독 ‘삭힌 홍어’가 유명해진 까닭은 지리적 위치 때문이다. 70년대 말 영산강 하굿둑이 생기기 전까지 영산포는 수많은 배가 오가던 대표적인 포구였다. 예전부터 흑산도 앞바다에서 잡은 홍어를 돛단배에 싣고 목포를 거쳐 영산포까지 실어 나르다 보면 10~15일이 소요되었는데 홍어가 그동안 자연적으로 숙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 뒤로 영산포 사람들은 삭힌 홍어의 제맛을 내기 위해, 집마다 다양한 온도에서 다양한 숙성방법을 연구했고 마침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지금의 ‘삭힌 홍어’의 맛을 찾았다고 한다.
저는 홍어 향이 정말 향기롭다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 우리 고유음식의 냄새고,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영수 (51)-
■ 대를 잇는 가업
돌아가신 아빠가 ‘우리 막내딸 자랑스럽네‘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하려고 그래요
- 김환희 (40)-
홍어거리는 대를 잇는 부지런함으로 그 명맥을 지켜내고 있다. 시집온 지 20년 된 김환희 씨의 홍어 써는 솜씨는 이제 60년 동안 홍어를 숙성시켜온 시어머니를 능가한다. 매일 바쁜 일상에 치여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한이 되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
얼마 전 아버지를 여의고, 3대째 이어오고 있는 가업을 물려받은 20대 아들은 당찬 포부를 갖고 이제 막 가게 운영을 시작했다.
함께 살아온 시간 동안 몸에 배는 것은 홍어 냄새만이 아닐 것이다. 홍어 냄새를 맡으며, 서로의 삶을 닮아가고 있는 사람들.
홍어는 앞으로의 미래고
더 알아가야 할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안승권 사장 27세
■ 홍어 한 점
홍어가 익고 삭아가는 만큼 홍어와 함께 나이 들어온 영산포 사람들. 이곳에서 누군가는 홍어를 돈 냄새나는 비싸고 귀한 음식이라고, 누군가는 삶을 바꿔준 고마운 존재라고 말한다. 홍어가 익어가는 만큼 영산포 사람들의 삶도 익는다.
나에게는 삶이죠.
수십 년간 먹고살았으니까
홍어 한 점이 귀한 한 점이죠.
이영호 사장 66세
특이한 냄새가 나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한국을 널리 알리는 발효 식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홍어. 아직도 누군가에겐 멀리하고 싶은 도전의 음식이겠지만, 올봄에도 영산강을 타고 날아오는 홍어 냄새는 계속된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진한 인생의 향을 맡으며 살아가고 있는 영산포 홍어거리 사람들의 농익은 이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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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홍어거리 #영산포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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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좋은 시어머니이시기도 해서겠죠. 오래 변함없이 장사하십쇼~
홍어 거리라니 홍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겠네요. 홍어라는 음식이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힘든 음식이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싸고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니깐요. 또한 젊으신 분들이 홍어의 명맥을 이어서 일해주시니 정말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롭고 정많은 전라도 나주 좋아요
So incredible!!
젊으신 분들이 명맥을 이어주시니 보기 좋네요...
아...며칠전부터 홍어 알고리즘이 뜨더니 여까지 와버렸네...
홍어 먹고 싶네요~~
성격이 밝으시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시는 막내 며느님 홧팅😀😀😀
ㅋ
막내딸....힘내세요^^
아버지도 흐뭇하게 지켜보실꺼에요
맞습니다!!
아버님이 젊네 이러고보다가 남편이랑소리듣고 놀램
홍어랑 파인애플 싹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쬬^^
달달 톡쏘니 정말 좋아해요 좋은 영상 보고 잘갑니다~
안느끼해요? 도전해봐야긋네요.
맛없어요
@@user-xd3jv1uq9j 님은 한국인이 아니네요
@@user-ip3cn8id3g 홍어의 쏘는맛은 암모니아(알카리성)에서 나오고, 파인애플은 신맛(산성)이 나는 음식이죠. 함께 먹으면 홍어 특유의 쏘는맛이 중화되어 덜 느껴지므로, 맛이 없다고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홍어 아얘 못먹는 한국인도 많은데 논리가 다분히 비약적이시네요;
@@bossbeom 적당히 하세요 조선족님
예전에 가게에 출근했더니 가게에서 직원이 홍어를 삭힌 홍어를 먹어서 어찌나 냄새가 나던지 뭐라 하고 어떻게 이 홍어를 먹나 했더니 그 후 시간이 지나 조금씩 먹다보니 이제는 삭힌거 아니면 먹지를 못함 먹고 싶다
시멘트 바닥에 굴리지 않고 취급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바닥이 고르지 않고 금이 가기도 해서 이물질이나 세균이 서식할지도.
자꾸 중국의 김치 세척 장면이 떠오르나.
홍어 자체에서 발생하는 요산 때문에 세균이 홍어몸에서 살지 못함. 물론 더 깨끗하게 하면 좋겠지만 예전부터 저렇게 해왔어도 문제 없으니 계속 하는거겠죠.
쏭쏭님.
잘 요해했시요.
당케.
ㅈㄴ더럽긴하네요 방송촬영 하는데도 저정도면
홍어라는 음식이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추억을 간직한 음식인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진정성있는 음식다큐 였네요.
나주는 아주 잘 알죠ㅎㅎㅎ 홍어를 초장에 캬~ 울엄마가 해준 홍어애탕 생각나네요
어케 위생적으론 안 보임
음식은 맛 도 중요하지만!
청결하게!
나의 음식점구분기준 위생
열심히 사는 그대들이 멋지다 fighting!
진짜 맞는 말씀!!! 😁😁😁😁
그래서 이 찡한 목소리 한번 듣지요
저도 작년에 아버님 잃음으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20년전 학교다닐때 다녔던 거리 많이 변했지만 정겹네요
멀리서도 고향이 그립네요 ^^
@@BrightKim 저도 광주에 살면서 홍어는 국민학교때부터 먹었는데... 외국 나오니 더 생각나네요
에래서 부터(어려서 부터)...^^
시골계신 우리 이모같아 너무좋다..
전라도는 홍어없음 잔치한거 아니다,했고
서울생인 우리형제는 어려서부터 삭힌홍어도 잘먹었지.ㅎ
지금은 생신때 홍어 주문해서 먹는데 더 두었다 삭혀 먹는게 최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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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식당 및 판매점에서 식재료 및 식품에 부적합한 도구 등을 사용하는 것이 자주 눈에 띄어서...
목장갑, 빨간 대야 등등
녹슨 공구로 껍질벗기는건좀 이런건 방송사도 개념은없는듯 하네요
목장갑은 정육점에서나 횟집에서 자주 쓰는데..닉네임 보아하니 왜 이런 댓글 다시는지 알 거 같네용.. 너무 민감하시네
집에서 해드세요
홍어매니아이지만
위생은 진짜 신경쓰임 저도요 ㅡ 도마 ㅡ 목장감. ㄱㅠ ㄴ덩어리. 웩
플라스틱도마는 치명적
요전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질긴부분은 좀~암튼 오늘또주문했습니당~
조만간 나주함 가야겠다. 숙성홍어에 막걸리하면 좋겠다 캬~~
저는 부산태생인데 홍어를 잘먹어보려고 엄청 애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홍어 잘먹는 사람 보믄 부러워요
@@user-lz2gc1ux9l못된관상에 꼬장꼬장 삐뚤어진 심보가 더덕더덕할듯 윽
이미 성기가 왕이셔서 홍어 못드셔도 될 듯...ㅎㅎ
왜 개도 안먹는걸 먹으려고 애쓰시나요?
@@scap4437 아~ ㅋㅋ 말씀듣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부다 칠레산 아르헨 ㅋㅋㅋㅋ
먹어보면 더 맛있음
어머니 생전에 다니셨던 곳이 나오니 반갑네요
홍어는 소금참기름장에 고춧가루 넣어서 찍어먹으니 제일 맛나던뎅
가격 부탁드려요
바닥에하고 벤찌녹슨거는 진짜 너무 심하다 아무리그래도 음식인데
Lindo lugar
국민학교 다닐때만해도
저 홍어거리앞 선착장에
홍어 실은 배가 들어왔었었는데
배 들어올때면
엄청난 사람들 북적였었죠
홍어 냄새가 모니터에서 풍기는것 같네...
홍어랑 가오리랑 쉽게 구별 되나여 ??
대구서만 살아서 홍어 먹어 본적이 없어서 ...
일단 생긴것이 홍어가 더크고
살도 많이 있죠
그냥 먹어도 약간 씁씁한 맛이 있습니다
가오리는 그냥 평범한 맛이구요
며느리가 이쁘시네 40살이면 한창 다른일 할법한데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아따 겁나게 맛나겠네. 근데 지금도 이걸 하신 다고요?! 고향가면 어머님 모시고 한번 가야겠네.
솔직히 먼맛으로 먹는지는 모르겟음... 그냥 우럭광어회가 짱임ㅋㅋ
고유의 맛이 있잖아요
맛들리면 장난없다는데 맛들리기전에 죽을거 같은디
회는 참치죠~~바다의 소고기
한번 빠지면 광어우럭이 심심해집니다 ㅋㅋㅋ
회는 연어회지
80~85%칠레산이면 영산포 홍어거리 명맥을 이을 명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그리 비쌀까요?국내산도 몇해전에 비해 홍어값이 많이 떨어졌던데 삭힌홍어가격은 오르기만하니 서민이 국산홍어 쉽게 먹기힘들더군요.그저 원산지 속이지만 말고 파셨으면합니다.
흑산도에서 나는 홍어는 급을 아예 다르게 쳐준다고 하던데 유통돼서 손님이 먹을 수 있는 곳도 신라호텔 정도밖에 없다고 하네요 예식장에서 먹는 홍어는 전부 가오리..어차피 홍어가 가오리라서
홈쇼핑에서 영산포 홍어 두세번 주문해
먹어봤는데 어찌나 뻣뻣하고 질긴지ㅜㅜ
시중에서 사먹는건 그나마 나았어요
껍질 벗길때 녹슨.....걸로.. 중국 김치제조와 그렇게 달라보이지 않은 환경이네요
참 매국적 비교네. .
@@user-qo6rl4vo7e 음식다루는데 매국이란게 있나요? 그럼 저 위생환경이 옳은 것이라고 보시는 건지요? 우리나라의 음식이라고 무조건 찬양하면 발전이 없는 거아닌가요?
@@user-hv2vw9in1z 맘에 안들수도 있지만 어디 그쓰래기배추랑 비교를 비교불가. 어떻게 비슷 한가요.우리나라가.발전 없으면 중국가서 살아요. 일본으로 가던지? 참고로 난 찬양 한적없음
@@user-hv2vw9in1z ㅆㅇㅈ
@Virus Creatᄋr 그냥 일본가서 살어 구질거리는 한국서 살지말고..제발
살면서 한번쯤 가봐야 할 곳이 많네
2021😗3😘31
굿.😍🤗☺😚😙.
맛이 있겠다
가봐야지~~^^
홍어 선산에 제사지내러 갔을때 먹어봤는데 혀가 저릿한맛.. 수육삼겹이랑 보쌈김치랑 먹음 맛있음
영산포출신인데 홍어는못먹겟음ㅠ
님은 조선족인듯
다 먹으려고, 다 이해하려고 하는 미개함을 버리면 어떠하리.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의 정감을 느끼면서.
정직하시네요 수입산이라 하시네요
독점수입하는 분이 있었는데 몇년동안 전세계를 다 돌아다니며 국산홍어와 맛이 같은 걸 찾아낸게 칠레산 홍어라고 하더군요. 수입산 홍어 맛이 국내산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죠. 속이고 자시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수입산도 가격이 비쌉니다.
칠레산 맛있어요 가져와서 직접삭히는거니깐요
혹시 가재미하고 홍어하고 어떤게 다른거에요?
@@user-nd5eo2bs6y 넙치랑 가자미 차이 이런거 아닐까요?
@@user-nd5eo2bs6y 맛도틀리고 크기도 (간재미 한마리에 1키로도 안되는데 홍어는 보통 8~10키로하니깐 )틀리고 생김새도 틀리죠(생김새는 귤과 오렌지차이??) 가격도 차이가 심하죠 ㅎ
먹는걸 하수도 옆 시멘트 바닥에서,
웬지 자서전을 들고가야하는 기분
여권도
대중탕 대중교통 앞에서 큰절 올리는 집단입니다
강원도 영월사는데,
영상보니 너무 먹고싶어 침이 꼴까닥...
부모고향은 전라도겠지
우리 막내ㅡ며느리님 머리에 커버만 쓰시면 된답니다
괜히 봤다 몇일전부터 홍어 먹고 싶었는데
흑산도 홍어는 비싸서 못 먹고, 칠레산 홍어나 먹어야 겠다. 칠레산 홍어도 맛있어요
아이고 사장님 쪼만 위생적이게 해주시지ㅜㅜ 바닥에 돌아다니고 껍질 벗기 는 기구도 녹쓸고 ㅜㅜ
깨긋해보이는데....예민하시네
갑자기 홍어 내장탕이 먹고싶네요. 고향의 맛.
고향의 맛이죠 . 그립네요
싱스 1954?
25:47 마스크인끼고 작업하다가 마스크끼고 촬영해서 편집했네 ㅋㅋㅋ
며느리 이쁘네요
나주의 특산물 칠레산 홍어..
칠레산이라면서요???
아르헨티나산 홍어
모리나티아산 문어
홍어의 조업량상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우라나라 특산물 유명한 지역중 외국산 쓰는곳 많습니다. 영덕대게도 실은 러시아산이 대부분이죠 지역감정이 아닌 팩트입니다.
이래서 찿는이들 잘계세요
눈시울 남이죠
바가지썻던기억만
이때 일찍 전수받음 늦으면 전수란
마음만 조급함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머리커버 한장만쓰면 참 좋겠네요~~~ㅎㅎ
화이팅하세요 ~~~~
삭힌홍어보다 싱싱한게 더 맛있던데
홍어먹고 양치안하면 개민폐 양치를해고 그 기운이 남아있는데
이 새벽이란?
네????
식자재 찿음이 있기예?
제가 보는 시간에 찿음이라보지요?
찾
홍어를 시간이 지나도 못먹겠다..근데 보는건 재밌음.
처음 홍어를 먹을때 으엑 으엑 이걸 왜 먹어 이랬는데 세월이 지나 잊을만 하면 또 먹고 싶어 또 먹고 에에엑 이걸 왜 먹어.. 이러고..
무한반복
pd가 전라도 사람 같네. 고향 쪽으로 내려갔는지 굉장히 신나보인다.
저 장화. 맨바닥.
질문않인 질문이라지요?
홍어애국에 묵은 김치 , 뜨끈 뜨끈한 밥 한공기 먹고싶다 ㅠ
수리남홍어가 쥑이지
홍
껍질벗기는 집게 녹슨거아녀??
그만큼 세월이 있다는 얘깁니다. 녹스는걸 왜 보는지ㅋㅋㅋ
@@Fchekkk 음식만지는 집게가 녹슨게 멀쩡한거냐 그럼??
@@user-fw8ov1tz1p 내비두세요 전라도 홍어 본향감싸기하는거죠 뭐 ㅋㅋ
먼맛인지 난모르것다ㅡ.ㅜ
국산홍어는 맛보기도 힘듬 수입냉동 급냉보관도 안하는데 녹혀서 저리바로 먹어도 되는지
홍어는 무침이 최고여
시멘트바닥에 장화로 밟고 비위생적이네?
고향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가 살고 싶다
지금은 안되시나봐요????
근데 정작 홍어는 인천에서 더 많이 잡힌다는 소문이...
위생상태보소....어우....
대한민국 음식의 핵심은 발효죠
다시 씻고 그래도...최소한 먹는거는 저렇게 바닦에서 해동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맞아 하수도 꼬리 너무하잖아 발로 막 밝고
전라도 사람들이 그렇죠 뭐
욕심이구만 행복이라네.
그니까요! 전용 작업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fuxxyouxxx
거기서 전라도가 왜 나오냐
미련한 인간아
영산포 영상으로만 바라봄
어느분에 '그렀소'?
다좋은데 위생상태가 개판이네녀 그냥 바닥에서..그냥 썰어 먹는거아니여.?
❤
하굿둑을 열어야 땅이 산다...
익산출신 공무원 혜진이랑
하굿둑에서 연애 많이 했는데...아줌마보다 많이...
기술직놈이 꼬셔서 산다
홍도 홍어 아니에요?대박!!안 잡히나요.아님 비싸서요?그래도 국내산 파시지-요즘 소상인님들 힘내세요.
삭힘에 특유한 맛과 코로 확쏨
저에게는 않맞음
가급적 자리는 피함이죠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많음
무슨맛으로 먹니 너 저라가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홍어를....너무 비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개선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잘모르나보군요 홍어는 앞뒤컵질을벗기고 썰어 바닥에두어도 문제없어요
그쵸 세멘바닥 비위생적이죠 시몬스침대매트위에 던져놓고 비벼야죠
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어시장가면 놀라 자빠지겠네
멍청한 댓글이네 ㅋㅋㅋ 울릉도 오징어 건지고나면 바닥에 두는거보고 기겁할 또라이네
@스마트팡 너 서울사람이지
홍어 과메기 먹는 이유를 모르겠는 음식
우리동네다.겁나맛있지..애국먹고싶네
제가 고등학교 나감에 봄 새벽시장이죠
새벽에시장에 시간은 없다로
달고싶습니다
지금은 많이 사람짐
먼거리는 일찍 나옴이죠?
영산강 ♥하구땜 개방하여 영산포까지 배가 들어올 수 있도록해봄이 어떼요
이집은 며느리 한테 다줘도 킹정입니다
며느님잘얻으셨네요. 일이나 말이나 어찌 이쁘게 하는지... 😄
안국현 저 아저씨 돌아가셨구나
수입산하고 국산하고 무슨맛이 다른가요?
미국 소고기 & 한우....
수입산은 뻐시고 국내산은 부드러움
식감이 다르오!
홍어가 한국에서 잡히면 국내산 칠레에서 잡히면 칠레산
질문들이... 쩝
이바지되 몰라요 ?
충격
시멘트 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