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는 오늘부터 내 친구! - 몬스터팜

2000년대 초반은 그야말로 몬스터 만화의 시대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시대를 앞장 서서 개척했던 포켓몬이나 디지몬은 말할 것도 없고
요리킹조리킹이나 데블파이터 그리고 몬스터팜이 있었죠.
버찌는 오늘부터 내 친구임을 알려주었던 몬스터팜!
마이티와 홀리는 결국 피닉스를 부활시켜 대마왕 무의 세계정복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방영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 까지.
그럼 몬스터팜의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