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에서 부메랑 던지기 장인이 된 탱구와 울라숑

#탱구와울라숑
탱구탱구탱구 탱탱구

[@renard416]

원장님이 너무 교육자야.

[@fan_account_kor]

어렸을때 이 만화 방영할때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이건 뭐 능력도 없고 징징대기만 하고 게다가 못생기기까지한 놈이 왜 주인공이지? 싶어서 보다 말았었는데 다시보니 진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만한 개폐급 주인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young6582]

탱구보다 샤샤였지ㅋㅋㅋ 얼굴, 능력, 인성, 목소리 다 뛰어났어ㅋㅋㅋㅋㅋ

[@7GOMKgdragon1234]

이거 십년동안 아무도 안다뤄줘서 두달전 정주행 하고왔는데, 험프티가 이걸 기억해주네~~~~~~~~~~~~~~~~

[@user-yu6sr6ih8e]

2기 떡밥이 있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user-nn7bp9hs2i]

생각보다 성장형을 잘 그린 만화였네

[@inktainmentlee]

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flashwolf3148]

이분 작품 고르는 눈이 참 좋으신듯 국산 중에서도 정말 좋은 작품 가져 오셨네요!

[@ycm606]

심지어 저거 다른 차원으로 가는 이유도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보이는 게 목적이었음... 주인공이 너무 정이 안갔던...왕자님 메카가 흑화한게 오히려 너무 간지였던..

[@if4184]

아 왜 왕자 찾는 에피소드가 기억이 안나지 했는데 애초에 없었구나ㅋㅋㅋㅋ

[@AnomiPolisMUGEN]

어른이 다 되서야 이거 엔딩을 알게 되네요. 솔직히 어릴 때 봐도 주인공이 너무 발암이라 이 애니를 보다 말았네요. 주인공이 어린애라는 것을 감안해도 너무 정이 안 갔어...

[@HuJinSan]

진짜 탱구와 울라숑 개추억이다 ㅋㅋㅋㅋ 나중에 유니미니펫도 하시려나

[@우마군신]

형… 나 형 덕분에 탱구와 울라숑 엔딩을 알게됐어….

[@shellpar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l1he6ir3t]

예전에 저게 너무 암걸려서 인기가없었죠..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구 스토리도 진지한게 없는 왕도물이라..

[@user-iz5vr2lu1l]

초등학교때 학교 앞에 분식집에

[@zonber_stone]

내가 어렸을때 이걸 왜 좋아했을까 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서 게임도 사고 그랬는데 정작 결말도 모름ㅋㅋㅋㅋ

[@woonya32]

몇안되는 국산만화라길래 어릴때 애국심으로 볼려했으나 노잼이라 하차해서

[@Zhol618Kin]

동생이 이거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주인공이 초딩이랑 돼지라 흥미가 안 생겨서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이런 서사가...

[@user-mp1wv2km2j]

2기 나올거라 굳게 믿었지만 이게 주인공의 성장형 스토리다 보니 이미 다 큰 주인공 이야기 그려봤자 답이 안나와서 안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