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공감다큐 러빙2 16회] 효녀 나린씨의 소원 캄보디아에 잔치 잔치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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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9. 2022
- 캄보디아가 고향인 이나린 씨는 2011년
남편 이현구 씨와 결혼하며 한국에 왔다.
나린 씨는 최근 들어 어머니가 자주 생각났다.
세 아들을 낳아 키우다 보니, 어머니가 땅도 집도 없는 힘든 환경에서 일곱 남매를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공감하게 되는 것.
특히, 어머니가 최근 갑자기 치매까지 생겨 마음이 아팠다.
고향에 못 간 지 4년이 넘어서 더욱 그랬다.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하는 만큼 부모님을 위한 잔치도 연다.
캄보디아에서는 평생 단 1번만 열 수 있다는 부모의 장수를 기원하는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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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ㆍ 예쁜동서 엄마때문에 맘 아프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힘내 길 기도한께 ㆍ 예쁜아가들 낳고 시동생님과 살아줘서 고마워 ‥
고맙습니다 ㅎㅎ 네 맞아요
엄마가. 60세인데 치매라는 저정신병이 너무 빨리 온것 아닌가여? 참무로 안타까운 장면이네요
가족들이 모두모두 특별한 잔치 보기좋은. 행복한 모습입니다😁😅♥️♥️
행복 하세요 ~^
보기좋아요 부럽네요 온가족이모여 즐거게식사하는모슾
농협은행 감사합니다
이 방송 보고부터 될수있으면 농협제품으로 사려고 노력하고 이번에 한국 갔을때에도 농협에서 환전했어요 저의 작은 정성이 농협이 크나크게 성장할수있는 작은 디딤돌이 될수있다면 언제까지나 농협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농협 감사합니다!!
너무 화목한 가정이네요.행복하게 사세요.
아픈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모습에서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는 언제나 위대하시지요.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참 뜻 깊은 영상이었네요. 가족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크아아... 어릴적 부터 농가일이 손에 익은 동남아지역 참한 처자들이 대한민국의 농촌의 진흥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군요. 국가적 깊은관심이 지속됐으면합니다.
62세가 80으로보이내
엄마가. 우울증도 있으신듯. 무기력증
이부부는 62살인데 건강상태가 최악이내
택시기사 아저씨 입을 왜. 이상하게 돌리지
거미 바가지 쓴거지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