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공감다큐 러빙2 17회] 베트남댁 수연씨와 5공주의 왁자지껄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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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9. 2022
- 경상북도 청도군 운산리는 향기 가득한 ‘모과 마을’. 이 모과 마을 제일가는 부자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수연 씨 가족이다. 다른 부자 아니고~ 바로 딸 부잣집! 딸만 무려 다섯이란다.
베트남이 고향인 수연 씨는 2010년 남편 김광태 씨와 결혼해 한국에 왔다.
모과마을 딸부잣집의 올해 여름방학은 매우 특별하다. 코로나19 전에는 수연 씨 집에 머물며 육아를 도와주었던 친정 부모님이 계신 베트남 외갓집을 무려 4년 만에 방문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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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 감동입니다.
어쩜 5공주가 이리 이쁠까요~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애 둘 키우는것도 힘들어 하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순수함이 행복을 불러오네요
예쁜 부인도 천사고 남편도 착하신 멋지신남편 웃음이 넘치는5공주 참 행복해 보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 하세요❤
안녕 한나 ! 올 유튜브 나왔네 좋겠당 !~~~
참으로 고운 마음과 나눔까지 감동입니다.
내외분이 훌륭합니다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주는 인정 빛납니다♡♡♡♡
좋은 사람 이네요
등산가서 고수를 쌈장에 찍어 먹어보라 했더니 서울 토박이들은 좋타고 하는데 경상도 전라도 사람들은 못먹겠다 하더군요
안녕
이거 재밌다
여유가 있으면 모를까 한국집도 컨테이너살면서 베트남집을 지어준다는게 참...남편분 고생하시네
아녕
나 나라야
예쁜공주가5명 진정한애국자다 집도공짜 한달생활비 300-500백씩은 그냥줘야한다
아니
한국말을 더 공부해야할듯
형편도 어려운데 애가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