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 요약 10부 - 북아프리카 엘 알라메인 전투(Battle of El ala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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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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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우 롬멜 vs 사막의 생쥐 몽고메리]
1940년부터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추축국과 연합국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를 요약했습니다.
엘 알라메인은 이집트 북부에 위치한 도시의 명칭입니다.
내용 이해를 위해 독일&이탈리아 연합군은 독일군으로, 영연방군(연합군)은 영국군으로 지칭하였습니다.
The Second Battle of El Alamein (23 October - 11 November 1942) was a battle of the Second World War that took place near the Egyptian railway halt of El Alamein. The First Battle of El Alamein and the Battle of Alam el Halfa had prevented the Axis from advancing further into Egypt.
battle of el ala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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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무기고] 2차대전 전설의 시작, 독일 88mm 대공포 -1부 #ww2 #flak #샤를세환 #이세환](http://i.ytimg.com/vi/0fcx684HGXU/mqdefault.jpg)
2:08 "리비아"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군 ☞ "이집트"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군 입니다..ㅠㅠ
많은 자료 수집에 공들여 만든 영상임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엘 알라메인 직접 갔는데, 교통편이 좋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전투현장에서 찍은 사진, 각국의 추모공간, 전투를 기념하는 군사박물관 등지를 다녀와
소박한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가 얼마나 존재감이 없었으면 지금도 추축국하면 생각나는건 나치독일하고 제국주의 일본이 먼저 생각남..
Unknown 심지어 애들이 겁나 대충싸움...
*이탈리아의 업적*
친독성향인 그리스 침공하기
-그리고 어째선가 발리기-
독일의 도움으로 이기긴 했지만 이때문에 바르바로사가 몇개월 늦어졌다죠...
2.북아프리카 전선에 군대 보내기 하지만 도움은 안되고 가뜩이나 부족한 물자만 쳐묵...
얘들 사실 연합군 아닌가...
이탈리아는 1943년부터 연합국이였습니다. 그러니 추축국으로써 존재감이 없죠. 그렇다고 연합국으로써 존재감이 있는것도 아니지만요.
이정도면 어둠의 아군 아닌가...
썬더 연암급...
감사합니다,,,깊은 수준에 감동했습니다..
연합군에 물량공세에 독일군은 보급도 제대로 않되고 정말로 열악했죠..그나마 롬멜에 뛰어난 전술에 2년이상 버틴것이 대단하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짜 히틀러는 무슨 생각으로 전선을 3개식이나 벌렸을까..
좋은 영상 감가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소련 -일본 할힌골 전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제2차세계대전을 잘 배우고 갑니돠!!
괜차나요ㅎㅎ덕분에 스파게티라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난 이거 설명보다 영상이 좋아 사진 굿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1차 세계대전도 자세히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베트남전쟁, 1차세계대전 등 고민중입니다.
2차대전 최고의 명장 사막의 여우 롬멜
2:03 세상에... 땅을 수직선으로 깔끔하게 나눈거 보소....
한마디로 북아프리카전역은 몽고메리가 인구수중공군작전으로 롬멜 밀어붙였다는거
애초에 엘 알라메인은 독일군이 이길수가 없었음. 롬멜 전사록만봐도...
보급의 중요성 ~~~♥
드디어.....나왔어.....
개인적으로 룸멜은 과소평가받고 있고 몽고메리는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
저도 롬멜이 더 명장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Geunyoung Yook 오히려 롬멜이 과대평가 받는거임
벵새같은소리 하고자빠지시네
전쟁은 돈으로 하는거야
막대한 전쟁물자를 쏱아 부으면 작전이고 뭐고 끝나는거야
잠복하고 기다리고 설레발까고 전쟁터를 손바닥 보듯 보고있음 뭐하냐
공중에서 해상에서 지상에서 압도적인 화력으로 퍼부으면 그걸로 게임끝이야
2차대전은 미국이 승자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미국이 짱먹는거야
몽고메리는 연합군의 지원을 등에업고 승리한거고 롬멜은 그게 없었다는거야
@@user-uw1eh6lh1h 애초에 보급 때문 이라고
머라 할꺼면
소련 미국 장군은 사람도 아님
롬멜은 모르겠고, 몽고메리는 이미 마켓가든 작전에서 인성과 실력을 보여줌. 1선급 주력으로 개망하고선 남탓하기... 추가 덧글에 보급으로 평가절하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은데, 같은 조건으로 따져야지 왠 보급타령? 장군의 실력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구만.
저 전력으로 못이기는게 저 보급상태로 이기는게 이상하다는게 학계 정설!
몽고메리는 명장이라 불릴자격도 없음 자기가 지휘한 마켓가든작전을 철저히 말아먹고도 작전을 80%이뤘다고 큰소리치다가 네덜란드에게 비난과조롱을당하고 영국내부에서 작전실패에 비난이 거세지자 자기책임을 폴란드 공수부대 여단장인 소사 보포스키에게 떠넘기는 비열함까지 보였던 인간임.....
롬멜도 명장 아님
@@IngGan474 ...?
@@btsyoung8807 전혀임
@@btsyoung8807 ㅅㅂ 북아프리카는 지가 보급선 늘린거에 더불어 보급 요구량도 동부의 반은 요구함 서부전선 트롤은 말 안해도 알꺼라 믿음
@@IngGan474 ㄹㅇ 무리해서 전진해서 개털리고
0:09 북아프리카 전역
5:15 독일의 명장 에르빈 롬멜
10:00 영국의 구원투수 버나드 몽고메리
북아프리카 전선에 대한 전투를 간헐적으로 보긴 했지만
이렇게 전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은 처음 보네요
덕분에 그동안 조각조각 알고있던 북아프리카 전선에 대한 내용을
시냇물 흐르듯이 전체적으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목록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복장군 몽고메리이전 새로 부임해오기로 한 영국장군이 항공기추락사고로 죽지않았다면, 서부전선의 연합군사정이 어찌되었을까요?
선댓감상요
감사합니다 ^^
트롤 이탈리아군 롬멜이 구원 해주러 오는 장면 멋 있다 5:50 그리고 적의 수장 처칠의 칭찬 9:52 롬멜은 생긴것부터 선하고 충직하며 유능한 장군
잘 보았어요. ^^
몽고메리는 보급 으로 이긴 운 좋은 장군인 뿐인데... 너무 과대평가를 받네요..
그래도 명장임 ㅇㅅㅇ
진짜 몽고메리도 인정하고 롬멜도 인정.... 하지만 몽고메리는 1944년 가을 무렵 유럽 전선에서 연합군 최대의 설사똥 마켓 가든 작전을 저지르고야 만다.... 그리고 나치 독일은 1940년 프랑스를 꿀꺽했던 것 처럼 아르덴 대공세(벌지 전투)를 시행하는 계기가 되죠
영국의 구원투수는 몽고메리가 아니라 미국의 보급물자 입니다 ...
김진우 ?몽고메리도 명장인디
이서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전투를 보면은 몽고메리는 롬멜의 적수가 아닙니다.
ᄏᄏᄏ ? 그거 말고요 몽고메리가 명장인 이유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 전술의 고정관념을 깨부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서진 아 저는 그저 롬멜의 적수가 아니라고 했을 뿐입니다. 저도 몽고메리가 영국의 명장인 것은 인정합니다.
@@user-jd5ve6kn8y 롬멜도 오킨렉한테
죽도록 터젔조
보급의 중요성.. 보급만 보장됬다면, 롬멜은 사우디까지 진격했을겁니다. 그러나 보급문제의 한계로 오죽하면 롬멜이 원수진급때 진급대신 차라리 전차와 총알을 달라고 했을까요..
롬멜은 1개사단을 원했죠
kim대체넌누구야 독일은 독소전쟁 때문에 북아프리카전쟁에서 신경쓸겨를이 없었죠 독일군 주력이 80%가 동부전선에 배치시켰으니깐요
소련의 인해전술과 더 뛰어난 전차 성능, 추위를 너무 과소평가한 탓
kim대체넌누구야 롬멜이 오히려 보급준걸 자기가 못받아먹은거조
알라메인할때 독일의 임무는
전선유지였습니다
롬멜은 그딴거 생까고 공세가다가
보급선은 너무 길어저서 못먹었조
준걸 못받아먹음
잉간 버티기만 했으면 도 빨리 뚤렸음...
그러면 제 1차 엘 알라메인 공방전떄 이겼서야했음
북아프리카는 전차 역사에서도 중요한 곳입니다. 마틸다뿐 아니라 3호의 발전형인 J형과 L형이 나왔고 그 유명한 131 티거가 영국군에게 노획된 곳도 바로 튀니지죠. 그리고 미국의 망리도 그럭저럭 밥값을 했다네요.
3호는 리에 비해 장갑과 화력이 부족했으니까요
몽고메리는 좀 계속 물량 모으면서 신중하게 움직이지 이상한 공습하나 떨구는 바람에 평가가 그 작전 전보다 너무 구데기가 되버린듯 보이네유
몸고메리의 리즈 시절...(그리고 이후 마켓가든에서)
롬멜은 유능한 중장~상급대장 정도의 역량이 제일 적합한 인물. 원수급의 전선 사령관에는 안맞음.
🙏
13:59
소련과 독일의 전쟁은 피할수는 없었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선제타격은 악수 ㅠㅠ
북아프리카에 미하엘 비트만과 롬멜이 가면 어땠을까?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무적의 북아프리카 롬멜군단
걍 적군 전력 소모 >보급품 충당 >대공세>end
2차 세계대전은 미국 개입 전후로 나뉘는거
정확히는 마틸다 2 에요
전쟁의 신 롬멜이 황달등 병으로 본국에 요양갔을때 물량으로 북아프리카군단 뒷치기한 3류 장군 몽고메리와 패튼
제가 하늘에서 보고있을 무솔리니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독일이랑 수준이 같아서 1번을 못이겼나?
에에에에에에엘
몽고메리는 특별히 명장이 없어던 승전국이면서 몽고메리 자서전 보면 압니다 그냥 평범한 똥별입니다 재수가 좋와찌요 그 반면에 러시아 명장들은 한국에서만 지나치게 폄화 되 있어요 ㅎ ㅎ ㅎ
내가 좋아하는 나치 전차가 ㅠㅠ 박살 났네
보급 보급 보급 물량 물량 물량 물량 승승승승
독어로는 엘 알라마인 이딸리아어 및 로망어로는 엘 알라메인이라고 부르는 지명
몽고메리는 영국의 거의 겐야랑 동급에 가깝지 않던가??
롬멜은 빡돌아버릴 수 밖에 없었겠다.
이유
1. 히틀러로 부터 보급은 잘 안되지
2. 이탈리아군대는 전쟁중에도 2시간 넘는 시에스타는 기본
3. 안그래도 부족한 물 갖다가 파스타 해먹음.
4. 전투만 벌어지면 항복 (심지어 적군의 수가 아주 적은데도 항복)
5. 야간 경계도 없다.
6. 탄약대신 와인이 가득
7. 전투벌어지면 기도하며 하느님 찾는다.
8. 탈영은 단체로 자주 이루어진다.
이탈리아 군대가 저모양에 본국 독일에서는 보급이 잘 안되다보니 롬멜이 돌아버릴 수 밖엔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롬멜 멘탈에 경의를..
내가 몰라서 그러는 거일순 잇는데 스탭바이 스탭으로. 북아프리카를 적어도 정리를 말끔히 하고 소련을 치면 어땟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형 언제와
14:00
이탈리아1차세계대전때도 이렇게 하지그랫냐아니면 2차세계대전이라도 잘하든가나치망하지않게
제발 이탈리아가 2차대전 당시 잘한 것 하나만 얘기해줘요.
알펀님 목소리 어떻게 알펀님 방송처럼 변조하나요?
tts 프로그램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씁니다.
저정도 분량이면 하나하나 다 녹화해야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고된 노동입니다 ㅎㅎ
아프리카는 롬멜의 무대였다
이탈리아가 못싸운것도 맞긴한데.. 공업능력 도없었고 경제력도 잉여였고 국가 결속체제도 빈약했고. 독일은 승승장구하고 이탈리아는 존재감없는이유갗있지요~
00012 좋아요
7:49 88mm는 대공포 입니다 하지만 많은 연합군병사들이 대전차포로 알더라군요.
blue all ㄴㄴ 88mm 는 개조전부터 이미 대전차포수준임
극소수의 독일 기갑부대와 롬멜이 활약하는 북아프리카전투도 대단하지만 2차대전에서는 대조국전쟁(독소전쟁)미만은 듣보잡이라...
이탈리아는 그냥 트롤 ㅋ
프랑스:????
그래도 불란서는 패탱 같은 나치 추종자 새끼들도 있었지만 드골 같은 항전 영웅이라도 있었지 저 당시 이탈리아는 그냥 관전자임 무늬만 독일 이태리 일본 삼국 동맹이지
@@jisuw2747 납치협력자가 레지스탕스보다 훨씬 많았고 별로 싸우지도않고 100만명 이상의 병력이 바로 항복한거보면 프랑스 이탈리아랑 비슬한듯... ㅠㅠㅋㅋ
히틀러는 어딜가도 문제네 하사 출신 나부랭이새끼가 ㅋㅋㅋ
히틀러가 아니라 나폴레옹 이였으면 이겼을텐데
폴레옹도 불러전쟁으로 몰락해서 섬으로 쫓겨나 병사했거든
ww2에서 이탈리아가 한게 뭐죠?
도포History
1.식수로 파스타만들기
2.적만나자마자 항복하기
3.연합군 포로들에게 피자멕이기
4.알편티비 만세
나오키미키 본인은 그냥 히키코모리 아님?
김재원 어허....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녀
다른나라 전쟁하는거 보면서 피자 먹기?
독일 발목잡기
히틀러가 패배한 가장 큰 이유. 이태리와 동맹을 맺은 일.
전쟁조무사 이탤리아껄껄껄
나에게 20개군단을주면북한을불바로쓸어버리겠소! 🇺🇸 동지!ㅎㅎ ㅎㅎ
몽고메리가 명장인건ㅇㅈ하는데 롬멜라이벌까지는 안됨
오 2등이당
안녕하세용 ㅎ
이탈리아 ㅎㅎㅎ
탱크는 영어식 발음이니 전차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차 대전 통털어서 영국은 미합중국 없었으면 독일에게 완패 했음 . 군기 ,사기, 무기, 전략 ,전술에서 독일군이 월등히 뛰어났음. 영국의 처칠수상이 롬멜을 전재라고 했음. 영국이 당시 군수물자 창고였던 미국을 끌어들이려고 필사적이었음. 그래서 지금도 영국은 미국이 전쟁하면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게 그 당시 빚을 갚으려고 한것임.
몽고메리 핵거품 . 영국의 보급vs롬멜
윤영조 롬멜도 핵 거품 낌
@@kisear455 그건 아님
@@user-pb5pw6qv8o 사실인데요? 롬멜은 사단장 그이상 능력이 안되었음
5등
사과티비 요즘 핫하던데 여캠들 지리게 방송한다고
몽고메리은 전략을 몰랐고 롬멜은 보급을 몰랐고 자만했슴
롬멜은 그냥저냥한 장군임
잉간 개소리. 롬멜 자신의 일기장과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대장 원수의 칭호보다 본국으로부터 제대로 된 보급 받기를 얼마나 간절하게 원했는데 나온다.
히틀러는 유전지대인 아프리카의 중요성을 몰랐고 명성을 얻어가는 롬멜을 무척 시기하였고 방치하고 내다버렸다.
독일은 뛰어난 명장들이 많았고 전략적 우위를 점할 기회가 무수히 많았는데 히틀러와 그의 가신들의 탐욕과 똥고집으로 다 말아먹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가 얼마나 무능하고 집착과 편집증이 강한 인간인지...안다면.. 망할만 했다.
결국 나치독일은 전선의 이중화와 물량공세에 밀려 패망한다.
끝으로 롬멜은 부하들로부터 무척이나 존경 받는 장군이었다. 전략전술 판단도 뛰어났지만, 그의 결정에는 늘 전장을 함께 누비는 부하를 생각하고 아끼는 철학이 담겨 있었다. 반역죄에 걸려 자결하지만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례식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것만 봐도 대단한 인물이다.
아름인 제 경험으로 판단해보건데, 롬멜 장군은 지난 전쟁에서 싸운 다른 독일 장군들의 능력과 비교했을 때 대단한 점도 없었고, 어떤 점에선 그들보다 못난 점도 많았습니다. 롬멜의 부하가 한 말
광대 원수 룬트슈텐트가 롬멜에게 한말
아름인 그가 명장 이라면 토블룩 제 1차 엘 알라메인에서 왜 패배 했는가?
보급부족 보급부족 자꾸 하는데 2차 엘 알라메인 전투뺴곤 보급 머라할수가 없음 오히려 롬멜은 보급선을 지가 너무 늘려놓아서 보급을 못받은거임 즉 롬멜이 자초함
사실상 롬멜의 공적은 괴벨스의 선전+영국의 롬멜 띄워주기임
왘ㅋㅋㅋ 사과티비 보고왔어 지리긴지리더라 여캠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