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본디 고통의 바다이다 그곳을 건너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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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출연 및 제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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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댓글을 선정하여 최진석 교수의 도서 10권을 드립니다.
도서명: 건너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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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
대한민국의 교수, 정치인. 동양철학의 대가로 불림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사단법인 ‘새말새몸짓’ 이사장,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이다. 건명원(建明苑)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인생 #교양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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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풀강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최진석](http://i.ytimg.com/vi/JLQR3SjCg8E/mqdefault.jpg)
![[토크콘서트 화통] 용기는 오직 자기로부터 나온다 | 최진석 철학과 교수](http://i.ytimg.com/vi/2brZAvTqc24/mqdefault.jpg)
정치적 성향은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소중한 철학자중에 한 분.
우니나라의 소중한 철학자라는 말에 동의하고요 . 단 정치적 성향은 우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이유는 정치척 확신 , 도덕적 확신, 종교적 확신을 경계하라고 하셨거든요. 저는 최진석 교수의 정치성향은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생각하고 질문하고 내일을 향하여 건너가자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건너가는자"
최교수님 영상들을 보면서 불교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생각하고 질문하고, 자신에 집중하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됩니다
'가변적이고 잠시있는것에
집착을 하지마라'
지혜로운 해석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강의 자주 해주세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책 잘 읽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입으로만 구구절절이 외웠던나인데
교수님의 강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시간이였습니다
관세음보살 ()()()
내 말고삐를 잡자!!감사합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는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 마냥 시야가 좁다는 것을 스스로 말해주는 것이죠.
'손가락'에서 '달'로 끊임없이 건너간다는 건 시야를 끊임없이 넓히는 것 입니다.
시야가 좁은 사람은 스트레스나 고통에 매우 취약하다고 합니다.
'고통과 얽매임(집착)과 무지' 속에서 살지 말고, '행복과 벗어남(자유로움)과 통찰' 속에서 살기 위해
다같이 더불어서 건너갑시다
그러게요
정치병자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 @노연상
교수님~책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책 구매했네요 📇
이 세상에는 유일한 길이다 라는 말들이 많이 있으나 진정 유일한 길은 붓다의 길이고 나의 몸과 마음의 작용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어느 존재에 속박되어 있지않은 진정 주인으로서의 삶입니다.
팔만대장경속에 유일한 답이 있으니 고통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서모.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한때는 안 철수를 지지하던 현자였죠
너도 좀 건너 가자
여기에 정치 이야기 1도 없는데 혼자 딴 소리하네.
안철수가 어때서요🎉
이 분은 현자라기보다는 철학기술자에 가깝습니다. 누구나 완벽할수도 없구요. 최교수님도 그걸 잘 이해하고 민주당을 바라보시길.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가자 가자 저 너머로
머물지 말고 건너가자
경
경전의 의미를
알게되서 ᆢ 좋습니다
나의고삐를
찾는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내 삶의 고삐, 철학은 무엇인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침작은 아니예요.
"건너가기" - 길이 없다 여겨지는 곳, 그곳에 발을 디딜 때, 우린 질문을 던진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을 찾아서. 눈앞에 무한한 공허 속에, 진리는 고요히 잠들어 있고, 우리의 눈빛 속에 담긴 열정과 의지, 빛이되어 어둠을 가르고 길을 만든다. 집착에서 벗어난 마음, 질문으로 채워진 영혼,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린 끊임없이 건너간다.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그 길 위에서, 우린 삶을 탐구하고, 자유로운 행복 (영혼)을 찾아 끝없는 여정을 이어간다.... ❤❤❤ 항상 멀리서 교수님의 삶의 지혜를 경청하고 사색합니다. 빈 공간에 제가 뿌리는 침묵의 언행으로, 그 뿌려진 씨가 다른 영혼에 어떻게 "Ripple Wave Effect" ??? 항상 저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서... 존경합니다!! 🎉🎉🎉❤❤❤😊😊😊
교수님의 오늘 말씀을 바탕으로, 이 시를 영어로 전세계에 있는 제 유튜브 쏫 컨텐츠에 씨 뿌리겠습니다! -Wise SKmama - 제가 2024년 2월에 세상에 뿌리기 시작한 작은 영혼의 씨, channel 입니다. AI 기술을 동영상으로 혼자 배우니라 😅 😅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여러분 열심히 일해서 또는 사업해서 돈 많이 버세요 하는 소리나 같네...그러면 이 세상에 고생할 사람이 어디 있어..아마 돈 벌기보다 더 힘든게 비우는건데....
니들이 이런 지혜의 강의를 어디가서 듣겠습니까 하찮은 정치애기는 광주나 대구가서 하거라 니들끼리 해라
책 구매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반야심경 강의도 듣고요
건너가세 건너가세 저기로 건너가세. 함께. 건너가세. 깨닭음이여 만세~
아 마음을 비우셔서 구김당 써결이를 지지하셨구나 훌륭하시다 언행이 이리도 일치하시다니
아우~~
진짜 훌륭하시네ᆢ
너무 훌륭해서 본받고 싶지않음요 ㅊ😡
한번 받아들인 생각으로 평생을 살지 마라 하잖는가 한곳에 머물지 마라
교수님은 분별하지 말라고 하시잖아 아그들아 ~~~ 부디 두눈으로 바라보고 균형을 잡거래이
말씀은 주옥같은데 좀 껄적지근 합니다ᆢ
인생에 정답은 없음!
정치에 나서는 순간 건너가는 자에서 빠지는 자로 되는걸 모르셨나봐요…
그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다가 혀를 끌끌 찼습니다…
부처가 현생에 와서 설법을 하든 정치를 하든 정말 힘들거에요…
조선 임진년에 선조가 했던 실수가 정치적 옹졸함에 빠져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어리석음을 빠졌듯이 구한말 쇄국정책도 마찬가지고
세계를 보이는대로 보는
공을 아는데 굥을 모르시나?
너도 좀 건너 가고
안철수를 왜지지 하셨나요
참못난 사람
너도 좀 건너가자
조용히 찌그러져 계시지 무슨 낯으로 얼굴 내미시나요.
왜요?
말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user-tt7gv6xv7n 막혀있는 본인을 들여다보길
너도 좀 건너 가자
손바닥에 왕짜쓰고나온 썩을 지지하는것을보고 손절했읍니다
그냥 가만히계시면 좋겠읍니다
교수님도 사람보는눈이 참
응 좀 건너 가자
철수랑 같이 너나 떠나라.
너도 좀 건너가자
@@user-qf8hi3sg2v 상만아 ㅋㅋ 넌 이제 좀 떠봐라. 언제까지 하찮게 살거냐 ㅋㅋ
최진석아, 너는 어쩌자고 안철수에 빌붙었느냐? 그리고 어쩌자고 윤석두를 또 지지하였느냐? 그래놓고도 여전히 철학선생입네 할 거냐?
짜잔한 애기좀 하지 마라
너도 좀 건너 가자
@@user-iw9vq6lg9z 계속 같은 말하는 미친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