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판자촌에 들어선 수정아파트/단골손님이 90세인 수정동 이발소/대접에 마시는 커피/영주동 할머니들의 인심/하늘마을 사람들 / 공간다큐그곳 / 부산MBC 201707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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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10. 2020
- 방송일시 : 2017년
특별기획 부산, 이바구를 품다 발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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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극한직업 가스배달부편은
정말 지금은 외국에 산지 35년을 접어들지만
버스타고 다니면 진짜 좋은데 특히 저녁에 가로등 켜진거 보고 너무 이쁨...
부산에 살때는 그저 산복도로를 드라이브 하는게 취미였는데..
중학교 1학년까지 수정아파트 11호동에 살았어요 늘 그립습니다 늘 시끌벅적 했던 시절
나도 동구청 바로 밑 신작로에 살았고 수정국민학교,중앙국민학교 다녔던 추억이 있던 곳이네요. 이제 나이들어 나의 조국으로 돌아가 빠른 시일내에 대한민국이 통일되고 옛 우리땅을 되찾고 세계를 리드하는 강대국이 되는걸 만끽 하고 싶습니다.
아~~~~
말로만 듣고, 유튜브로만 보던 곳.부산 갈일있을때 시간내서 일부러라도 가봐야겠네
30년마다 재개발 해야되넹 재개발하다 볼일다보는 한국주택문화
정겨워요. 눈물겹기도 하고.
큰집이 수정 아파트였는데 지금은 사라진동.
그립다..내고향
저기 칼국수 양도많이 주고 정말 맛 납니다.! 꼭 한번 가셔서 드셔 보시길...!
이운학 이용사님 혹시 20년전쯤에 보수동에서 이발하신분 아니신가요?????
할머이들! 식사하고 커피 마시지 마이소. 몸에 해롭습미더이.
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