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ndeugi (Korean: 쫀득이, 쫀드기 or 쫀듸기[3]) is a type of Korean snack food that was popular around the 1960s to 1970s. It is a fried food made from a variety of ingredients, although namely wheat flour and corn starch. What is shared amongst the varieties is the chewy texture of the food the food is even named after this chewiness ("쫀득거리다" means "chewy"). It is generally sweet or salty or both.[4]
Jjondeugi is a very chewy/leathery food made of wheat flour and cornstarch. It can be seasoned to taste either sweet or savory. It’s kind of an outdated snack, very simple and in this video it seems to be made with far too much oil absorbed? It shouldn’t be crispy like French fries but it shouldn’t be totally limp and greasy either…the oil temp may have been too low? I’ve seen it grilled, it is very different that way, it isn’t soggy and limp like a soaked sponge. The one I had was sort of grainy tasting but pleasant, it had a bit of sweetness, it MAY have had sweet potato in it. I believe you can add various grains to different starches and achieve jjondeugi. Maybe brown rice with potato starch or flour with cornstarch etc etc.
@@user-hf4xd2qj1q 아님 울산쫀드기는 재료 자체가 다름... 그니까 맛이 당연히 틀려요. 울산쫀드기는 울산공장에서만 나오는게 따로 있고, 저건 슈퍼에서 파는 쫀드기 튀겨다 파는거라 짭임ㅠ 울산은 "연필심쫀드기"라서 모양,식감 자체가 달라요.. 저건 짭임..
여러분 꼭 아셔야할게 황남쫀드기는 울산쫀드기가 아닙니다!!! 쫀드기 재료 자체가 달라요! 울산에 저런 쫀드기 아무도 안 팔아요!! 어느정도냐면 울산에서는 모짜렐라를 팔았는데 경주에서 슬라이스치즈 팔면서 이거 모짜렐라치즈입니다. 라고 말하는거임ㅠ 황남쫀드기 사이트에서 울산쫀드기라고 기재 해두고 파는데 재료자체가 다른데 왜 그렇게 파는지 답답해요ㅋㅋㅋ 울산쫀드기가 아닌데 울산 적어둠 다른걸 쓰면서 왜 울산쫀드기라며 홍보하는지? 참ㅋㅋㅋ 경주쫀드기는 걍 슈퍼에 파는 쫀드기 버터나 기름에 튀겨서 라면스프 뿌리면 끝인데. 울산 쫀드기는 공장이 울산에만 있어서 여기 사람들만 씀.. 이제는 택배도 하는데 경주에서 요상한걸 쫀드기라고 하며 파니 황당ㅠㅠ 울산은 "연필심쫀드기" 사용합니다!
Kalo diluar harga segitu kayaknya oke2 ajaa sih, palingan yg beli juga orang yg seneng custom sama aksesoris. Userny pasti banyak yg beli buat iseng2 ngecustom, apalagi di jaman skrg udah jarang orang yg cuma punya 1 hp. Buat secondary device sih lucu ini hp, tapi seenggaknya minimal kasih NFC laa 🥲
A juzgar por lo que se ve en el video y los deprimentes comentarios negativos, esas tiras de lo que sea deberian mejor asarsez, porque el tiempo de fritura que les dan es muy escaso, no separan correctamente las tiras al sumergirlo en el aceite y este no está hirviendo como debería, por lo tanto la fritura es débil, insuficiente y a una temperatura inadecuada, el resultado es una cosa peor que las papas fritas mal hechas, todas aceitosas, duras y desagradables, aún más si les agregan cualquier aderezo para tratar de disimular su pésima preparación.
It’s Jjondeugi / Dingo it’s made from flour and cornstarch. Like the things premade i don’t know how to make that part but lol you can buy it and then fry or bake or air fry it or whatever then season with whatever you want but sugar cinnamon or like ramen seasoning or chilli too or all. It kinda is like parsnip and sweet potato fries mixed together or something
@@user-cu9gs1wk8m 중국의 라티아오와 이미 완성된 쫀드기를 튀기고 라면 스프를 뿌려서 만든 간식을 같다고 말하기는 조금 어폐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게 경기권은 쫀드기를 그냥 먹지만 신기하게 지방의 경우 다른 식으로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상권은 울산을 중심으로 튀겨서 먹고, 전라권은 목포를 중심으로 쪄서 먹는 경우가 있거든요.
하아.... 황리단길 커피숍에서 근무하는데... 제발... 저거좀 들고오지 말았으면.. 역한 기름냄새에 가루 다 떨어뜨리면서 남은거 쓰레기통에 테이블에 쟁반위에 그대로 다 두고 가는데 정말 미칠거 같아요. 일단 정말 기름냄새가 역해서 청소하기가 너무힘들고 음식물 쓰레기 잖아요 ㅠㅠ 드실분만 사드시고 거기서 버리는걸로~~
В 90х годах очень часто бывала в Южной Корее. Корейскую кухню обожаю! А вот такую еду тогда не видела в продаже. Жила в Ульсане, Пусане, Сеуле, но не попалалась такая еда. Кто-нибудь сможет сказать, это какой овощ? Может быть тыква?
’쫀디기‘(means ‘chewy snack’) Not veggie 밀가루, 옥수수분말, 설탕으로 만든다. 특유의 식감이 나오도록 베이킹파우더가 약간 들어간다 여러가지 버전의 맛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맛은 옥수수 베이스인 쫄깃한 질감에다가 소량의 단맛이 첨가된 듯한 맛인데, 애매모호한 맛이지만 그 맛에 한번 맛들리면 엄청난 중독성이 있다. 여기에 호박, 고구마, 밤, 곡물 등을 살짝 첨가하고 파는데 당연히 소량 첨가이기 때문에 맛은 크게 차이 없다. 일반적인 ‘쫀디기’는 굵은 실을 여럿 붙여놓은듯한 느낌으로 직사각형 모양이 되어있고 결대로 찢어먹을 수 있게 나온다.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주황색이 제일 많으며, 일부 제품은 설탕이 뿌려져있기도 하고 질감만 유지하고 모양이 좀 다르기도 하다. 1. 쫀드기를 결대로 뜯는다. 1-1. 라면 스프와 설탕을 적절히 조합.(설탕1: 라면 스프 1) 2. 쫀드기를 기름에 튀긴다. 3. 기름에 튀긴 쫀드기 위에 1-1에서 만든 스프를 뿌린다.
I thought 'those are some limpy sweet potato fries!'. 😂😂 Who else is reading all the Korean comments to find out what it is??
My First Thought Was Deep Fried Carrots 🤷🏽♀️. So What Is It?
Someone said it’s a chewy and leathery food made of wheat flour and corn starch 🧐 you can season it sweet or savory
Enak bgt mudah ad d melak jjnan ya
It looks to oily.. Yuck.
I just started 😂😂 still not sure yet. Thinking some greasy fries
Jjondeugi (Korean: 쫀득이, 쫀드기 or 쫀듸기[3]) is a type of Korean snack food that was popular around the 1960s to 1970s. It is a fried food made from a variety of ingredients, although namely wheat flour and corn starch. What is shared amongst the varieties is the chewy texture of the food the food is even named after this chewiness ("쫀득거리다" means "chewy"). It is generally sweet or salty or both.[4]
Texture like gumi? Or French fries ?
So is it like Latiao?
Thank you. Interesting, I need to try this.
Is it fake french fry
it tastes like sticky bread and it's awful raw, but surprisingly okay when baked 'til brown.
翻訳押してコメント欄を読んだら韓国の人って面白くて真面目な人が多いんだね😃
どういう食べ物なのか説明してくれてるコメントがたくさん😄
ありがとう😃
これが旨いの?と思ったらコメント欄も満場一致のまずそうで草
美味しいって事は一つそれぞれだろうけどこれは味より小学校前にある文房具屋さんで食べてた懐かしさが大きいかも知れません、勿論昔よりは美味しいかも知れませんが、日本にも駄菓子屋さんでありますよね?
웅 맛없어~
自分は油っこそうだけど美味しそうとも思ったぞ。
食べに行ってきたけど油切り出来てなくてめちゃくちゃベチョベチョしてた。トッポギ揚げた感じでどちらかといえば最後にかけてる粉を食べてるイメージだったわ。1時間くらい並んだし韓国も不思議なものが流行ってるなーって感じ。
揚げた後じゃ無く、揚げる前にバラして欲しい。
ギトギトした感が否めない。
けど、箱作るの早い💦
뛰길때 기름에 다 담겨지지도 않고 온도가 낮은지 기름이 다 쓰며드는 듯. 기름 머금은 쫀드기. 다떨어뜨린 상태로 튀겨야 제대로 될텐데 붙여진 상태로 튀기고 그 다음에 하나씩 분리. 뭔가 잘 못 하고 있는 듯
내생각도 같아요 하나씩 떼어내야 골고루 튀겨질듯
That was my 1st thought as well
奇怪的東西
有炸跟沒炸一樣
反而都是油
所以那是什麼
Do quê ê feito? Qual o sabpr?
그냥 기름 말고 찍어눌러 구우면 더 맛있겠다 쫀드기는 구우는게 정답이지
但要花多些時間, 這樣成本就高了, 利潤也少了.
연탄불에 구워 먹던 무지개 고무과자 생각나네..이젠 어디에도 없던데..먹고 싶다!
님이 그렇게 파세요
기름에 튀겨야 중독된다
울산 연필쫀드기 눌려서 팝니다
現地民みんな微妙な反応してて草
正直、美味しさで食べるものじゃない。歯応えオンリーの殆ど無味の昔のおやつって感じ。
それを油で揚げて、フレーバーかけてるだけ。
Are these La Tiao? I think I've seen them in some Asian markets. Anyone know what is this?
I also thought it's la tiao. look same like la tiao😂
조미료가 달라요😊
Nah, it's a form of aci or cilok varieties in Indonesia.
@@ayuannur9557oohh kyk cilok yaa cuma beda di bentuk aja?
hahah Chinese 😊
쫀드기 천원주고사서 집에서 기름두르고 튀긴다음 봉지에 라면스프랑 설탕 1대1로넣고 쫀드기넣고겁나 흔들어먹음 맛똑같
오 땡큐 😊
Расскажите что это? Ничего не понятно)
@@user-ii3tw1nh4t 걍 집에서 해먹는방법 레시피 설명임
@@uze0001
Duhh..😂😂
What does the product consist of 🤷🏽♀️ carrot, sweet potato, dried beets or what🤷🏽♀️
진짜 남는장사네 ㅋㅋ
Jjondeugi is a very chewy/leathery food made of wheat flour and cornstarch. It can be seasoned to taste either sweet or savory. It’s kind of an outdated snack, very simple and in this video it seems to be made with far too much oil absorbed? It shouldn’t be crispy like French fries but it shouldn’t be totally limp and greasy either…the oil temp may have been too low?
I’ve seen it grilled, it is very different that way, it isn’t soggy and limp like a soaked sponge.
The one I had was sort of grainy tasting but pleasant, it had a bit of sweetness, it MAY have had sweet potato in it.
I believe you can add various grains to different starches and achieve jjondeugi.
Maybe brown rice with potato starch or flour with cornstarch etc etc.
這不就是中國的辣條嗎? 還韓國小吃咧..
Muito obrigada. Aprendi mais um pouco agora contigo ❤❤😂🎉
我看到也觉得是中国辣条
Там сами точки питания да енг ,і оьр кафе і не хожу в березинке піццаив магазинів .
@@dsallen0716就是辣条,以前哪有这个小吃。
Is like the Chinese latiao. They sell those in the USA if you’re interested and can’t find these
Tasted quite different though.
自信一点,这就是中国批发给他们的
這不是辣條嗎?
ย้อนกลับมาดูรอบสองแล้วประทับใจตื้นตันใจช่วงที่พี่จองกับคับแลนเล่นน้ำกับเด็กๆมากที่สุดๆๆดูแล้วมีความสุขมากพี่จอง คับแลนเล่นและคุยกับเด็กได้อบอุ่นมากกก.. ไม่รู้จะพูดอะไรแต่.. รักนะรู้ใช่มั้ย.. ปล. ทุกคนบนเกาะน่ารักมาก ❤
몇개먹고 버림
진심 돈 아깝
튀겼지만 기름 절인 느낌
為什麼還有那麼多人在排隊?
Because it is.
What are they?
만드는 과정보니
그럴거 같다 ~ 했음
걸러야지
@@user-tj8yt2id4dиногда людям платят, чтобы они стояли в очереди😊
내 입맛에는 울산 쫀드기가 더 맛있었건 것 같음👍
기름에 튀기지 않고 팬에 버터 녹인 다음 볶아서 시즈닝 뿌려줌!
울산쫀드기도 튀기는건데 튀기는건뎅..
그방식은 원조가아님 그냥 장사하기편하게 만드는방식임
원래는 튀기는게 맞음
@@user-hf4xd2qj1q 아님 울산쫀드기는 재료 자체가 다름... 그니까 맛이 당연히 틀려요. 울산쫀드기는 울산공장에서만 나오는게 따로 있고, 저건 슈퍼에서 파는 쫀드기 튀겨다 파는거라 짭임ㅠ 울산은 "연필심쫀드기"라서 모양,식감 자체가 달라요.. 저건 짭임..
@@user-fc9yp6tz2t 울산 30년 살았음 모를리가..
튀기면 바삭하고 버터에 구우면 말랑해요 둘다 다르게 맛있음
울산쫀듸기가 제일 맛있음~
가끔 우리 애들한테 해주면 엄청 잘먹는데
여러분 꼭 아셔야할게 황남쫀드기는 울산쫀드기가 아닙니다!!! 쫀드기 재료 자체가 달라요! 울산에 저런 쫀드기 아무도 안 팔아요!!
어느정도냐면 울산에서는 모짜렐라를 팔았는데 경주에서 슬라이스치즈 팔면서 이거 모짜렐라치즈입니다. 라고 말하는거임ㅠ
황남쫀드기 사이트에서 울산쫀드기라고 기재 해두고 파는데 재료자체가 다른데 왜 그렇게 파는지 답답해요ㅋㅋㅋ 울산쫀드기가 아닌데 울산 적어둠 다른걸 쓰면서 왜 울산쫀드기라며 홍보하는지? 참ㅋㅋㅋ
경주쫀드기는 걍 슈퍼에 파는 쫀드기 버터나 기름에 튀겨서 라면스프 뿌리면 끝인데.
울산 쫀드기는 공장이 울산에만 있어서 여기 사람들만 씀.. 이제는 택배도 하는데 경주에서 요상한걸 쫀드기라고 하며 파니 황당ㅠㅠ 울산은 "연필심쫀드기" 사용합니다!
ㅇㅈ 저 흐물흐물한거 아님 튀기면 바삭뻣뻣해져야함 ㅜ
궁금해서 한 번 사먹을 순 있는데, 가격도 그렇고 줄 서서 사먹을 만한 맛은 절대 아니었음. 가격이 진짜 에바;
😅
비쌀것같아요
가격.사악함
看起來很像薯條
얼마 하는데요??
아니 저렇게 흐느적거리는 쫀듸기라니.... 내가 아는 쫀듸기는 겉이 바삭할정도로 바싹 튀겨서 라면스프를 뿌려줬는데....
그렇게 바삭하게 튀기니까 식으니 질겨지더라구요
집에서 해먹고있어요
韓國辣條
연필심 쫀드기로 하는게 짱맛있음 울산쫀드기해먹으려고 연필심쫀드기랑 라면스프 쟁였었는데
인사동에서 먹었는데
맥주릇 부르는 맛이더군요 ㅎㅎ 마침 맥주도 팔아서 맥주와 쫀드기랑 함께인사동 구경했어요 ~^^
느끼하고 1~2분 지나니 눅눅해졌어요
기름맛도 나고...
호불호 갈릴거 같아요
여기 말고 다른데가 더 맛있어요
줄 서 있길래 궁금해서 먹었는데 몇 개 먹고 버림영
어딘가요? 저도 여기 실망
난 여기가 젤 맛있던데ㅠㅠ 울산쫀드기나 대구쫀드기 다 먹어도 경주만한곳이 없음..
그놈이 그놈
@@user-ip3zt8iu2d울산 쫀드기는 성남동 태화강 공영주차장 입구쪽이 맛있어요ㅇㅅㅇ
경주 본점에서 먹었을때 맛있었는데 대구에서 먹으니까 별로더라구요
보기만해도 니글니글..혈관막히는맛
거울좀봐 그리고 밖에좀 나가봐 집구석에만 있으니 모든게 부정적이고 악플만 달지 치킨도 똑같이 기름에 담궈 튀긴다 근데 맛있지 저 쫀드기도 맛있다 그러니 줄서는거야
@@deldelong 나말고도 많더만 가서 한소리씩 다하지 그래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치킨운 처먹죠 ㅋㅋ
겁나
맛있겠다!
@@deldelongㅋㅋㅋㅋ ㅈㄴ 웃기노 뭔 혼자 정병짓하노 ㅋㅋㅋ
연필심 쫀드기 어릴때 500원이었는데 지금은 3~4000원 스타트 ㅋㅋ.. 너무 비쌈 생각날때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갠춘
Kalo diluar harga segitu kayaknya oke2 ajaa sih, palingan yg beli juga orang yg seneng custom sama aksesoris. Userny pasti banyak yg beli buat iseng2 ngecustom, apalagi di jaman skrg udah jarang orang yg cuma punya 1 hp.
Buat secondary device sih lucu ini hp, tapi seenggaknya minimal kasih NFC laa 🥲
저도 하두 줄서있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심 돈아까움.. 하나먹고 버렸어요
Not nice??
@@mamaesalwa1776 yeah. It's not delicious enough to eat in line.
😂😂😂😂😂😂
What was it made of?
Que es😮😮
아마 씹을 때 기름이 터지는 느낌으로 먹는게 아닐까 싶어요 라티아오도 그렇게 먹는 것 같고... 다만 기름 퐝 터지는 느낌이 아니라 애매하게 기름에 절여진 느낌만 난다면 실패작이겠지만......
Belum nyoba aja gorengan khas Indonesia, nagih bener
원조는 울산 쫀드기 입니다. 울산에는 저렴하게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데 이름바꿔 비싸게 팔고있네요 ㅜㅜ
기름에 튀기는건 울산쫀듸기처럼 연필심쫀듸기만 하는걸로..
저 쫀듸기는 그냥 쌩자로 불에 굽는게 더 맛있음..
오 맛잘알 저도 연필심쫀드기랑 라면스프 집에 쟁였었죠
본인 취향인걸로...울산쫀드기 개맛없어
@@user-ip3zt8iu2d 이영상에 나오는것도 울산 쫀드기처럼 한건데 쫀드기종류만 다른건데요?이왕 같은방식이면 연필심이 기름은 덜먹으닌깐 더나음 좋거나 싫거나는 갠취맞죠
@@lIIIIllIII 제가 쫀드기를 너무 좋아해서 주에 한번씩 경주 갈 정도로 가는데 울산쫀드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울산쫀드기는 훨씬 얇고 기름도 적고 겉면에 가루도 별로 없어서 좀 실망.. 전 자극적인 입맛이라 경주가 좋아요ㅜㅠ
@@user-ip3zt8iu2d엥.. 울산 가서 드셔보셨낭.. 전 짜서 좋았는데 황남보다는
가격만 비싸고 맛은 편의점이나 시장에서 파는 쫀드기 보다 많이 떨어짐...다들 줄서서 먹길래 먹어봤는데 실망이 컸음
那麼多人說不好吃,但是怎麼還是很多人在排隊?
@@user-tj8yt2id4dLook at the comment you're replying to: "I tried it because everyone was waiting in line ..."
@@user-tj8yt2id4d호기심 때문에
연필심 쫀드기로 해야 맛있음
오래 튀기면 딱딱해지는데 딱쫄이라고 많이 먹었는데
찐은.. 연필심쫀득이인데..원래 연필심 쫀득이로하다 단가낮은 저걸로 바꾸고 안사먹음 집에 쟁여놓고 대강 자작한기름에 연필심쫀득이 튀겨서 라면스프에 설탕넣고 흔들어먹으면 진짜하루종일 먹을수있음 ㅠ
메밀쫀디기 맛이 궁금해 한박스(100개)샀는데 몇개먹다 버~~~림 외국인도 안 먹음
A juzgar por lo que se ve en el video y los deprimentes comentarios negativos, esas tiras de lo que sea deberian mejor asarsez, porque el tiempo de fritura que les dan es muy escaso, no separan correctamente las tiras al sumergirlo en el aceite y este no está hirviendo como debería, por lo tanto la fritura es débil, insuficiente y a una temperatura inadecuada, el resultado es una cosa peor que las papas fritas mal hechas, todas aceitosas, duras y desagradables, aún más si les agregan cualquier aderezo para tratar de disimular su pésima preparación.
Justo se me hacía que estaba todo muy grasoso cuando la sacan y luego las separan 😅
Все чисто, акуратно и вкусно.
마트서 파는 쫀드기 저런식으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서 설탕 라면스프 1:1로 해서 먹으면 저것보다 훨씬 맛나요 연필심 쫀드기 없을땐 그렇게 해먹거든요 저건 씹는순간 기름와!!!!!
Wow many honest reviews here said it doesn't taste good... 🤣🤣🤣
It’s like deep fried sticky fat😂
So what is the snack call/name?
@@wjmwdeadE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쥰내 대단한 기술로 하듯 무심하게 쫀드기 다루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진 기름 범벅
It looks so good and from the comments it sounds amazing I can’t wait until I can finally visit Korea
モチモチ食感ならカラッと揚げない方がいいのは分かる。
でも油の温度が少し低いのかな?
油でベトベトな気がする。
まずしょっぱい系か甘い系か何も分からなかった
まぁそもそも油切らずにそのまま粉に付けてますからね😅
どんな味するのか気になる。
1回食べてみたい
日本語コメにホッとする
ホント1回食べてみたいね。
@@user-tz2vx2yo8w 良かったですw
1回くらいは食べてみたいですよね(◍ ´꒳` )
殆ど無味の昔のおやつ。美味しさじゃなく、歯応えオンリー。日本人もそんなおやつあると思うけど、多分、韓国人は懐かしさで時々思い出して口にするぐらいだと思う。それを揚げて、フレーバーかけてる感じ。
@@ichigogaoisiikisetu.2976 なるほどぉ
粉は辛そうに見えるので、スルメみたいにしがんでたらジワジワ粉の味がしてきそうですね!!
엄청 줄서서 먹을정도까진 아닌데 입 심심할때 먹으면 나름 맛있던데ㅎㅎ 딱 짭짤하고 달고 아는데 맛있는맛
울산에서 500원 천원에 팔던 그쫀드기
시즈닝만 추가한게 3천원4천원 얼마나 많이 남겨먹을까...
辣条?Delicious!
炸辣条。哈哈。
울산 오시면 맛있는 쫀든기 먹을수 있는데 물 라면과 함께 먹으면 짱 맛나요
진정한 쫀드기를 안드신분들이 여기 쫀드기 드시는군요 울산 쫀드기 드셔보세요
쫀드기가 차원이 다릅니다
It’s Jjondeugi / Dingo it’s made from flour and cornstarch. Like the things premade i don’t know how to make that part but lol you can buy it and then fry or bake or air fry it or whatever then season with whatever you want but sugar cinnamon or like ramen seasoning or chilli too or all. It kinda is like parsnip and sweet potato fries mixed together or something
At least they are using gloves
원래 이거 울산이 원조입니다.
울산 쫀드기라고 유명해요.
배우신분~ㅋㅋ 어릴때부터 늘 먹었죠
저도 ㅋㅋ 20년전에 울산에서 학교다닐때 먹음 근데 좀더많이 가느다랗고 라면스프에 설탕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드라구여 ㅋㅋ존맛
중국 라티아오 아닌가요 ? 이름만 한국식으로 바꾼거같은데
@@user-cu9gs1wk8m 중국의 라티아오와 이미 완성된 쫀드기를 튀기고 라면 스프를 뿌려서 만든 간식을 같다고 말하기는 조금 어폐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게 경기권은 쫀드기를 그냥 먹지만 신기하게 지방의 경우 다른 식으로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상권은 울산을 중심으로 튀겨서 먹고, 전라권은 목포를 중심으로 쪄서 먹는 경우가 있거든요.
울산쫀드기는 연필쫀드기라고 종류가 아예 다름...
Cứ đọan gay cấn thì lại hết huhu. Chỉ múôn truyện dài đến hết luôn thôi 😂😂😂
Ok but explain what it is please ❤ I have to check the comments to find out
這是辣條😂😂😂
还是搭配饮料一起卖的辣条😂
@@Laurenlee87721 他應該 搭配豆漿 哈哈哈 再來點 韓式泡菜 臭豆腐
这完全就是辣条啊。
我才想說這不就是辣條嗎? 😂😂😂😂
英雄所见略同😂
차라리 울산 성남 강변쪽 공영주차장 굴다리앞에서 만들어 주는게 퀼리티가 더 높은듯 하네요
씁.... 내일 사다먹어야 겠군;;;;
저도!!!귯!❤
What confuses me is why don't they break it apart BEFORE frying? Each piece is evenly fried, and less messy taking it apart when it's hot and greasy??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갰지만 울산 성남동에 팔던 쫀드기가 진짜 맛있었는데 와플기게같은걸로 지찍어눌러 만들어주던
쫀드기도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인데 저걸 튀기고 (딱딱,산화) 라면 스프 같은것에 버무리고...하나 먹고 절대 안 먹음..
줄 선다고 호기심에 사지 마시길..
А из чего это ?
What kind of food is this?
棒状のものではなく、きっと振りかけた粉末が美味しいんだろうな。
Penasaran lah itu rasa nya manis apa asin yah ?
Kamu penasaran juga ga mereka rasis nya
It’s like chewy french fries
사먹어봤는데 솔직히 돈아까웠습니다
쫀드기는 울산 쫀드기가 짱입니다.
여기꺼 진짜 너무 맛 없어서 한 두개 먹고 버렸어요
I love how they call it units instead of food 😂
4500원 ㄷㄷㄷ
что это такое? морковка в масле?😊
チーズスナックみたいな色してて美味しそう!って思ってコメ欄見たら現地の人は微妙な反応してた
เป็นเกมส์ที่ทำให้ร้องไห้หนักมากจริง ๆ ทั้งเรื่องแม่และเรื่องแคท มาร์คเป็นคนที่เก่งมาก ๆ ที่อดทนผ่านทุก ๆ อย่าง มาได้จนถึงตอนนี้ ขอเถอะ แค่เรื่องแม่ก็ทำมาร์กแตกสลายพอแล้ว เจอเรื่องแคทอีก ไม่อยากจะคิดว่ามาร์คจะแตกสลายขยาดไหน
What is it made from?
People
밀가루 반죽
밀가루+색소+기름
Chioang shu chang chi shesoutsu chichang
고구마 가루, 곡물가루,호박가루 등 여러가지 들어가네요.
설탕도 들어가고
기름덩어리ㅠ.ㅠ
기름한컵 마시고 쫀드기 먹으면 똑같음 ㅋ
Dulu pas sd ada org jualan cireng dipotong panjang² gini trs dikasi bumbu bbq, keju, dll. Sama persis
А я сеачала подумала, что это какая-то морковка фри)
What is the flavor or seasoning on it? What makes it so good that they sell so many?
Out of curiosity.. but it’s basically flour and corn starch deep fried in oil. It’s super chewy and sticky
What is it made from?
@@myjourneytotruth they’re made from gluten
Cho cũng không ăn. Dầu mỡ quá nhiều , còn rắc phô mai ăn xong vừa mỡ trong máu vừa tăng huyết áp.
韓国のスナックって、噛みごたえ最高なものが多い気がする。
私は最近薬菓を買って食べているけど一日に20袋食べてしまった…とても中毒になる味と噛みごたえ
Não tinha que ficar mais tempo? Ficar mais crocante?
¿ es una verdura o fruta??
They love food that made of cornstarch or flour 😅 i thought it was sweet at first😅
My fav part is the way the staff threw the folded box containers to open it up
Что это?Из чего это сделано?Это рыбные палочки или куриные,или картошка?Что это?Will anyone tell me?
It looks like sweet potato? What is it?
мука и кукурузная мука
Не похоже на муку, там волокна, как будто фрукт или овощ @@woohyunlee80
similar like china la tiao.
这难道不是没裹辣椒的油炸辣条?
贊同~感覺滿油的
感覺超級油,辣條至少是辣油居多,這個是真油
大卫辣条?
Remove each piece first then fry it maybe so it won't be limpy
기름에 튀기는건 연필심 쫀드기가 맛나요~특히 딱쫀!!
저런애들은 연탄불처럼 직화구이가 최고인데..
전 안먹어봤지만 ,,,튀겨서 기름먹어서 처진 모양새가 별로 안땡기네요,,
Its come from wheat gluten .we can buy from chinese supernarket as snack .super popular. You can buy from super market .not street fresh cooking .
황리단 길에서 먹었을때 너무 흐물하고 비싸서 집에와서 기름에 튀기고 후라이펜에 한번 볶은다음 설탕, 라면스프(치즈가루 있으면 좋음) 넣고 흔들어서 먹었어요! 겉바속촉으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렇게 해드세요. :)
울산 연필심 쫀드기가 맛있는디..기름온도 높은데 팍 튀겨서..라면스프뿌려먹던 그맛..크...
나 고향대구인데 초등학교 다닐때 핫도그 튀기는곳에 겉은노랑 안에 심은 핑크인 쫀드기 비슷한거 튀겨파는집이 학교앞에 있었는데 40초반인 지금도 그때그맛이 너무그립다
저도 추억에 가끔 찾아 해먹어요😂 팔던 쫀드기는 바싹튀겨진 맛이었는데 제가 그걸 못따라하네요... 이거 연필형쫀드기라고치고 찾아보면 나옵니다ㅎㅎ
아직 울산 학교 앞 분식집엔 많이 팔아요!
這不就辣條?
Strips of WHAT?
저는 다른곳에서 먹었는데 다 분리되고 바삭쫀득 뜨끈 중독 쩔이였어요~~~ 근데 식으면 딱딱 그래도 맛남 ㅎ 저는 원조십원빵파는곳에서 먹었어요
치즈 듬뿍 들어간 십원빵이 맛나더라고요
울산 쫀드기가 훨씬 맛있음 무조건 라면스프 쫀드기는 연필심 쫀드기로 만들어야 안딱딱하고 쫄깃하고 맛있음 ㅠㅠ
It's like litiao from china 😮 Tho it looks too oily from the video?
好像就是辣條,炸過,擺放後就賣出去了
おいしそう!食べてみたい🥰
하아.... 황리단길 커피숍에서 근무하는데... 제발... 저거좀 들고오지 말았으면.. 역한 기름냄새에 가루 다 떨어뜨리면서 남은거 쓰레기통에 테이블에 쟁반위에 그대로 다 두고 가는데 정말 미칠거 같아요. 일단 정말 기름냄새가 역해서 청소하기가 너무힘들고 음식물 쓰레기 잖아요 ㅠㅠ 드실분만 사드시고 거기서 버리는걸로~~
울산 연필심 쫀드기 튀긴거는 저거보다 작고 얇음
저렇게 두껍게 튀기니 기름이 배이는데
울산 연필심 쫀드기는 얇아서 기름이 많이 안배임
작은 연필심 쫀드기 튀긴거에 스프 + 설탕 시즈닝이면 맥주안주 쌉지림
В 90х годах очень часто бывала в Южной Корее. Корейскую кухню обожаю! А вот такую еду тогда не видела в продаже. Жила в Ульсане, Пусане, Сеуле, но не попалалась такая еда. Кто-нибудь сможет сказать, это какой овощ? Может быть тыква?
’쫀디기‘(means ‘chewy snack’)
Not veggie
밀가루, 옥수수분말, 설탕으로 만든다.
특유의 식감이 나오도록 베이킹파우더가 약간 들어간다
여러가지 버전의 맛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맛은 옥수수 베이스인 쫄깃한 질감에다가 소량의 단맛이 첨가된 듯한 맛인데,
애매모호한 맛이지만 그 맛에 한번 맛들리면 엄청난 중독성이 있다.
여기에 호박, 고구마, 밤, 곡물 등을 살짝 첨가하고 파는데 당연히 소량 첨가이기 때문에 맛은 크게 차이 없다.
일반적인 ‘쫀디기’는 굵은 실을 여럿 붙여놓은듯한 느낌으로 직사각형 모양이 되어있고 결대로 찢어먹을 수 있게 나온다.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주황색이 제일 많으며, 일부 제품은 설탕이 뿌려져있기도 하고 질감만 유지하고 모양이 좀 다르기도 하다.
1. 쫀드기를 결대로 뜯는다.
1-1. 라면 스프와 설탕을 적절히 조합.(설탕1: 라면 스프 1)
2. 쫀드기를 기름에 튀긴다.
3. 기름에 튀긴 쫀드기 위에 1-1에서 만든 스프를 뿌린다.
Ngomong opo jare ?
어릴 때 학교앞의 문방구에서 꼭 팔던 쫀드기 라는 간식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추억의 음식이죠.
@@chloes6275Thank you so much
Because they just stole it recently
으윽ㅠ
이거 호기심에 나도 줄서서.. 완죤죠미료맛ㅠ
한입 베어먹어보고 뱉엇음ㅠ
기성품 사다가 만들고 조리라고 부르기 민망한 과정
기름에 튀겼다기보단 퐁당 담갔다 뺐다고 하는게 적절할듯
딱 관광지용 음식
나 어릴적 불량식품이 !😅 놀랍도다!
국민학교다닐때ㅡ학교앞문구점에서
쫀드기사면ㅡ버터바른팬케이크기계같은곳에꾹눌러줬었는데ㅡ그립네ㅎ
그냥 양념맛으로 먹는거죠? 일반 쫀드기랑 뭐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