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크리스천 배우들이 두려움을 극복한 방법 ㅣ 박기자 수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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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3. 2024
  • 영화 ‘파묘’가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제목부터 공포감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종교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속신앙에 우리 역사‧사회상을 영화에 녹여낸 장 감독이 실제로는 신실한 교회 집사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장재현 감독님이 영화감독을 꿈꾸게 된 계기 그리고 영화 파묘를 촬영을 하며 믿음의 배우들이 기도로 극복한 촬영장의 뒷이야기, 전작 ‘검은사제들’과 ‘사바하’등 장 감독의 영화 줄거리의 모티브가 된 성경 이야기까지 파헤쳐봤습니다.
    기획: 박효진 기자
    연출 및 편집 : 박민정PD
    영상 자막 교열: 이미진

Komentáře • 62

  • @_shabah_
    @_shabah_ Před 3 měsíci +17

    배우가 역을 맡기 전에 시나리오 살피고 다 선택하는 건데,
    배우라고 그냥 아무거나 다 받고 다 하는 것이 과연 크리스천 배우로 옳을까요?
    그럼 동성애를 성소수자의 인권이라며 아름답게 미화하고, 자극적인 성행위 장면이 여과없이 나와도
    배우라는 이름으로 다 해야만 하고 크리스천이기만 하면 무슨 배역을 해도 아무 문제 없는 걸까요?!
    뉴스에서 이런 제목까지 나오더이다.
    "파묘 덕에 K-풍수지리, K-무당 뜬다!" ...
    이런 상황에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단 말이오?!
    이런 모양새가 무슨 크리스천이 대단한 듯, 자랑스러운 듯, 이런걸 인정하는 것이 깨어있고 현대를 살아가는 똑똑한 크리스천이 된 듯 착각하고 댓글 다는 분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2

      맞죠.. 하나님께서는 점치는자나 무당같은 그런 사람을 싫어하시는데 잘한다 칭찬하실리도 없고 복 또한 내려주고 싶어도 내릴수가 없고 좋아하시지도 않죠..
      엑스트라면 하나님께서 혹 이해해주실지도 몰라도 무당역을 맡는건 이해 못하죠..
      아래 보면 알듯이 심판하신다고 하시고 살려두지 말라고까지 하셨는데..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22:18)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0-11)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3:5)

  • @_shabah_
    @_shabah_ Před 3 měsíci +24

    아무리 크리스천 배우와 감독이라고 해도 이게 과연 성경적인 것이고, 단지 그들이 크리스천이란 이유로 이걸 응원할 이유가 있는가?
    크리스천이라면 모든 일이 주께 영광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과연 파묘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이 영화를 통해 주께 영광 올리는 영화이자 상황인 것인가?!
    아주 쉽게 저들에게 '신실한' 이란 단어를 붙여주지만, 저들이 정말 성경적인 삶을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되묻고 싶다.

    • @_shabah_
      @_shabah_ Před 3 měsíci +11

      "너무 과도하며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다.
      크리스천 감독이 판타지도 만들 수 있고, SF도, 공포물도 만들 수 있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파묘를 안 봐서 단정짓는 것도 무리일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배우들도 그렇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무엇을 응원하고 무엇을 옹호하려는 지 모르겠다.
      무속인은 사기꾼이거나 귀신 들린 자들이며 파묘 영화의 중심축을 흐리는 것 또한 완전히 귀신의 놀음으로 보인다.
      영화의 성공 여부를 떠나 그것이 성경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덮으면 덮었지 절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아닐진데, 도대체 무엇을 응원한다는 것인가!?!
      크리스천 감독이 귀신영화를 만들 수도 있고, 심지어 반기독교적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감독이 진짜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그냥 그럴 수도 있다하고 넘어갈 순 있지만 '그가 신실한 기독교인이니까 그가 만든 영화도 충분히 괜찮아?' 라는 논리는 전혀 납득이 안 된다.
      그런데 파묘가 지금 흥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런 취재를 하는 것이 영적으로 무슨 유익이 있고, 기독교인이라 자랑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 더미션이란 이름을 달고 기독교 신문사라는 국민일보가 이렇게 영적 문제에 둔감한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 @minahwh3213
      @minahwh3213 Před 3 měsíci +2

      국민일보 좌경화된 언론이니 당연한 짓거리

  • @user-jp8fb9wk1n
    @user-jp8fb9wk1n Před 3 měsíci +15

    교회 안수집사입니다. 한심하다 못해 부끄럽습니다. 크리스찬이라면 절대 저런영화 못찍습니다. 진짜 예수만난 사람든은 저런 짓거리 못하죠.. ㅠ 분노가 납니다.
    찐 크리스찬 응원? 아..
    이런걸로 영화만들어 돈벌고
    유트브제작하여 돈벌고
    십일조내고 헌금내고
    하나님 기뻐받으시라고
    합리화시킬 생각 하지마세요.
    두렵지도 않으십니끼?
    찐 크리스찬? 토할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것이 우상입니다
    십계명 첫번째도 두번째도..
    이영화는 어떤 이유이든 귀신 영화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다들ㅠ
    내마음대로 내뜻대로
    내상각 하나님보다 우선인것은
    그게 다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식으로 세워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성경대로 복음으로 나갑시다! 복음으로!

  • @joyarab1059
    @joyarab1059 Před 2 měsíci +7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Před 3 měsíci +3

    감사합니다 국민일보.
    ✝️

  • @Lsc229
    @Lsc229 Před 2 měsíci +4

    저 현재 미국 살고있고 이슬람친구들 많습니다. 근데 그들은 그들의 신앙을 위해서 하지말아야 할것을 정말 한치의 오차도 안틀리고 잘 지키는데 과연 우리 크리스챤들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할것과 하지말아야할것을 구분 못하는거보면 답이 없네요.. 물론 이슬람이 섬기는 알라가 진리 아니고 그들의 신앙이 진리가 아니라는거 알지만 적어도 그들의 신앙생활은 본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Anoano1122
      @Anoano1122 Před měsícem

      이것은 당신의 무지를 드러냅니다.
      이슬람교 불교 카톨릭 기타 온갖 이방신들은 인간의 착하거나 고행같은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이론이고 기독교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고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구원받는 조건없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왜 기독교의 리더나 잘못행동하는 인간들을 보고 기독교를 판단하나요?
      어떻게 인간이 무결할수있습니까?
      기독교인들힌테만 왜 높은 잣대를 들이댑니까.
      그나마 하나님을 믿기에 인간이 그정도될수있는겁니다. 선하다고요? 법을 잘키킨다고요?
      당신이 그의 마음 깊은 곳을 가봣습니까? 그의 과거 그의 깊은 생각 마음으로 하는 죄를 볼 수 있나요? 당신눈에 착하고 법 지키면 선합니까?
      그래서 그 주변 비기독교인들한테
      많이 사랑받고 인정받고 사셧나요? 하나님을 모르면 알려고 하십시요.
      성경을 한자도 읽어보지도 만져보지도 않았으면서 이러큥 저러쿵.
      하나님을 모욕하고 믿지않는자
      망령되이 그 이름를 부르는자 반드시 멸절하리라. 저주받으리라,
      신 접한자 , 무당은 반드시 죽으리라.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자 살아있으나 죽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user-pd2tz2rr5f
    @user-pd2tz2rr5f Před 3 měsíci +7

    종교인이군요. 진짜 신실한 크리스천들이면 종교를 넘나드나요? 아뇨! 성경에도 하나님이 무었이 죄고 선인지 알려주시는데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고 내맘대로 해석하는군요. 제발 크리스천이라고 함부로 애기나 하지말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다시 기도하시고 회개하세요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미디어쪽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무시하고 무조건 긍정적인쪽으로 이끌고 가고싶어하는게 보여서 슬프네요..
      이런걸 보고 그대로 끌려가는 성도들도 있을텐데..

  • @333hey
    @333hey Před 3 měsíci +15

    이런 기사는 성공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만드는 기사입니다
    크리스천 배우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무당 굿을 저렇게 까지 잘 하는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메세지 속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나요?
    밀양등의 교회의 잘못된 가치관, 성경과는 전혀 다른 자기 신앙의 모습을 고발한 영화와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영화는 그냥 즐기면 된다고 말하고자 한다면 크리스천 감독 배우라며 합리화 면죄부는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화감독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근본주의자들도 문제지만 이런 모양을 괜찮다고 하는 무감각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 @JJ-rt7ui
    @JJ-rt7ui Před 3 měsíci +4

    이영상만든사람 진심 이상하네요 기독신문이라고이런기사를쓰다니

  • @user-nl8js7ui7x
    @user-nl8js7ui7x Před 3 měsíci +13

    어떤뜻으로 이영화를 만드셨는지는 모르지만 명확한이유와 뜻을 밝힌 영화도 아니고 무당이니 뭐니 이런거 기독교적이라는 시선으로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기독교배우고 감독이라면 더욱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 @user-pp5yr9sv1d
      @user-pp5yr9sv1d Před 3 měsíci +1

      공감하며 저는 일부러 보지 않습니다.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1

      기독교 시선뿐만 아닌 성경적으로 봐도 저건 절대로 아니고 심판받아도 전혀 안이상하죠..
      아래 말씀을 봐주세요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22:18)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0-11)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3:5)

  • @74gpqb
    @74gpqb Před 2 měsíci +3

    우리는 이런걸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WCC WEA 종교다원주의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회개하라!!!

  • @andrew-sz5bc
    @andrew-sz5bc Před 3 měsíci +9

    하아...알람 눌러놓은거 보고 들어왔는데 채널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모세가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갖고 돌아 왔을 때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에 절할때 어떻게 했나요. The mission 채널명이 부끄럽지 않도록 사명이 무엇인지 무엇인지 되짚어 보시길 바라며, 조목사님 살아계셨으면 뭐라 하셨을지, 아니 하나님께서 어떠실지 같이 돌이켜 봅시다

  • @user-dy3qp9yk3e
    @user-dy3qp9yk3e Před 3 měsíci +11

    파묘를 통해 파급되는 악한 영향력을 고려해볼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는가? 무당노릇하는 기독교 배우들도 그러한 행위를 할 때ㅡ얻게ㅜ되는 영적 부분을 생각해봐도 문제가 많을 것이다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1

      여기서 말씀을 먼저 말하자면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22:18)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0-11)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3:5)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점치는자를 심판하시고 무딩을 살려두지 말라하실정도로 싫어하시는데
      역할이라도 좋아하실수가 없죠..
      그리고 배우라면 역할에 몰입을 할텐데 그순간만큼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저 배우도 저순간만큼은 마음까지 무당이 되는건데...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9

    마지막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화감독이라 했는데 정말일지 의문이 듭니다..
    이 파묘때문에 좋든 싫든 크고 작게 악한 영향이 간 성도들이 있을텐데..
    진실은 사람의 중심을 보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그리고 엑스트라면 몰라도 게의치않고 무당역을 맡는것도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중 하나가 점술가들과 주술사나 점치는자 같은건데..
    그리고 맨 밑에 말씀 적어놓은거 보면 알겠지만 출애굽기22장 18절에 무당은 살려두지 말라고 하실정도로 싫어하시는데 역할이라 해도 절대 좋아하실수가 없죠..
    어떤 사람의 자녀가 그 부모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잘한다며 칭찬할수 없는것같이 하나님도 똑같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고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 하는 자가 하나님이 정말 싫어하시는 무당역을 하는데 어찌 잘한다 칭찬하고 좋아하실까요..
    게다가 하나님께선 점치는자 또한 심판하신다고 하셨고 무당은 살려두지 말라고 하시기까지 하셨는데 그런 무당역을 맡는다고 절대 잘한다고 안하시죠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22:18)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0-11)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3:5)

  • @user-jm8xr5uz1h
    @user-jm8xr5uz1h Před 3 měsíci +13

    그냥 자기갸 주인인 거짓 크리스챤들이지~~ 하나님경외하고 그 중심에 있다면절대. 이런영화를 만들지않지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만들지도 않고 저 역할을 맡지도 않겠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죽이라고까지 하는 무당을 맡는다는건 정말로 잘못된거죠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22:18)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0-11)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3:5)

  • @mq5567
    @mq5567 Před 3 měsíci +20

    장로,집사 ..라...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분 들일까싶다. 기독교인이란 걸로 주일 출퇴근. 말고 코스프레말고, 사람들은 속여도 마음을 아는 하나님이알겠지.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3

      절대 아니죠 하나님께선 점치는자는 심판하신다고 하셨고 출애굽기에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고 하실정도로 싫어하십니다.(아래 말씀 있어요)
      자기 자녀가 자기(부모)가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고 좋아하고 칭찬을 못하듯이 하나님도 똑같죠..
      설령 역할이라도 하나님께서 절대로 좋아할거라고 이해해줄거라고 절대로 생각 할수없죠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22:18)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0-11)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3:5)

  • @user-gk3lg4ed5y
    @user-gk3lg4ed5y Před 3 měsíci +14

    귀신영화 옹호하지마라.
    긴건 긴거고 아인건 아인거다.
    이 공의가 무너진 것이 오늘날 우리 모습이다

  • @dogsdoggy5628
    @dogsdoggy5628 Před 3 měsíci +6

    국민일보 님 국민일보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계열 신문사죠 ? 감사합니다 !!! 이영상 덕분에 배도의 길에 참여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굳건해졌습니다
    이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영광돌립니다 말세일수록 교회가 배도의길을 걷는다고하던데. 이걸 라이브로 보게될줄이야 ^^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저 또한 저 영상에 동의하며 배도하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진짜 예수님께서 오실수밖에 없을정도로 타락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예요..
      정말로 이런 영상이나 세상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실거 같아요..

  • @minahwh3213
    @minahwh3213 Před 3 měsíci +13

    나라가 망하려니 크리스쳔 감독과 배우들이 무당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ㅉ ㅉ ㅉ

  • @user-ts9xe2xd3p
    @user-ts9xe2xd3p Před 3 měsíci +5

    지금 이 유튜브 영상, 오디오, 화면 하나 하나에 소름돋고 반대쪽의 통로가 되는거 보니까 정말 소름돋습니다. 당장 영상 내리십시오.

  • @dogsdoggy5628
    @dogsdoggy5628 Před 3 měsíci

    싫어요 누른거 저니까 화이팅하십쇼 !!

  • @user-ro1ot5wu7z
    @user-ro1ot5wu7z Před 3 měsíci +5

    온갖 미신적인 것을 영화로 만든 사람이 교회집사를 들먹이는게 한심하고 어이없다

  • @user-nk5ch8db3k
    @user-nk5ch8db3k Před měsícem +1

    국민일보가 어쩌다 ㅋㅋㅋㅋㅋ
    정신 좀 차리자

  • @user-ni9mj4vb8q
    @user-ni9mj4vb8q Před 3 měsíci +6

    나는 이런기사를 쓰고있느기자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밥벌이도 중요한데
    기자랑 안 맞는 회사경영철학이 있는 데를 추잡하게 왜 다니는거지
    현금으로월급 주시는 않겠지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3 měsíci

      진짜 교회 기사는 돈벌이로 생각하고 쓰면 안되는 중요한 곳인데..
      정작 돈만보고 기사를 쓰고 영상을 올리니...

  • @hodulovehodu
    @hodulovehodu Před měsícem

    나의 아버지가 계신데,
    다른 사람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가?
    나를 낳아준 아버지도 아버지고
    옆집 아버지도 아버지라 부르라는 세상이 싫다.

  • @_With_jesus_
    @_With_jesus_ Před 3 měsíci

    음..ㅋ

  • @riversofjoy228
    @riversofjoy228 Před měsícem

    이름만 기독교인 샤머니즘 언론사와 샤머니즘영화

  • @kenedykim-hq7yx
    @kenedykim-hq7yx Před měsícem

    파묘 1000만 축하드려요 20번 본 나 칭찬해

    • @riversofjoy228
      @riversofjoy228 Před měsícem

      기독교를 가장한 샤머니즘 영화

  • @5berry
    @5berry Před 3 měsíci +16

    크리스찬이 왜 이런영화를 만들지? 왜? 왜? 누구는 이승만영화. 북한전쟁고아 영화를 만드는데
    왜? 왜? 왜?

    • @Lsc229
      @Lsc229 Před 2 měsíci

      동감합니다 정말.. 저런영화만들면서 난 크리스찬입니다 이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 @anne-faithchae6512
    @anne-faithchae6512 Před měsícem +1

    저 인터뷰 내용이 사실인가? 감독이 영화가 잘 되면 교회에서 간증도 한다고 하는 말에 역할을 맡아도 괜찮겠다고 했다는 여배우의 말이?....우상을 추구한 세상성공은 간증꺼리고 십자가를 따른 실패는 간증꺼리가 아닌가? 저런 영화로 소위 히트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겠다는 말이군.확실히 독실한 종교인이 맞네.

    • @Yuki-Shirakaba
      @Yuki-Shirakaba Před měsícem

      말하신것처럼 그리스도인이 아닌 종교인이 확실한듯

  • @user-zv9sv3xv8t
    @user-zv9sv3xv8t Před 3 měsíci

    면피? 면죄부?

  • @user-xb7sj8ie6d
    @user-xb7sj8ie6d Před 3 měsíci +9

    하나님 은 필요하면 귀신을 통해서도 무당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자녀를 돕는다. 제가 잠시 하나님을 떠났을 때
    이틀이 멀다하고 점집을 찿아 다닌적 이 있는데 어느날 그 보살님 은 저에게 문도 안열어 준체 새댁 은 앞으로 여기오지말고 교회로 가세요 라고 했다 그길로 난 교회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니 아름다운 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 @_shabah_
      @_shabah_ Před 3 měsíci +3

      악인을 쓰시든, 의인을 쓰시든 그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쓰임 받은 악인이 옳은 것이나 선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엄중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무당은 사기꾼 아니면 진짜 귀신들린 자, 둘 중에 하나입니다. 결코 의로운 존재들이 아닙니다.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Před 3 měsíci +2

      맞습니다.
      또한 무속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bluemiracle2212
      @bluemiracle2212 Před 3 měsíci

      균형잡힌 현명한 말씀입니다. 배우가 직업인 사람들은 그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됩니다. 설겆이 할때에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는게 크리스챤이라고 배웠습니다. 저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할때까지 들인 그 노력과 열심을 칭찬해야죠. 저 배역맡고 끝날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직업군을 잘 표현해내는게 배우의 임무인데 그걸 모르거나 인정하지않는 기독교인들이 꽤 많네요. 모든 배역은 배우에게 그냥 흘러가는 지나치는 정류장일 뿐인데....내가 싫다고 노선을 비틀수는 없잖아요.

    • @_shabah_
      @_shabah_ Před 3 měsíci

      @@bluemiracle2212 배우가 역을 맡기 전에 시나리오 살피고 다 선택하는 건데, 배우라고 그냥 아무거나 다 받고 다 하는 것이 과연 크리스천 배우로 옳을까요?
      그럼 동성애를 성소수자의 인권이라며 아름답게 미화하고, 자극적인 성행위 장면이 여과없이 나와도 배우라는 이름으로 다 해야만 하고 그래도 아무 문제 없는 거겠군요.

    • @_shabah_
      @_shabah_ Před 3 měsíci

      @@bluemiracle2212 그걸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크리스천들이란 말이 왠지 안 좋게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은 막힌 사고에 부족한 신앙처럼 말하고, 이게 좋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은 깨어있고 옳은 기독교인인 것처럼 생각하시나봅니다. 정말 그렇다면 혹 자신의 교만함과 도덕적 신앙적 우월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닌지...?!

  • @unionasone
    @unionasone Před 3 měsíci +1

    대살굿과 희생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