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Koreana - 손에 손 잡고 Hand in Hand (한국어 버전 Korean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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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12. 2019
- ♩가수: 코리아나 Koreana
♩곡명: 손에 손 잡고 Hand in Hand
♩앨범: Hand In Hand ('88 Seoul Olympic Song) (1988)
♩가사:
하늘 높이 솟는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향해 팔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되자 손잡고) x2 - Hudba
2022년입니다....손드세요..ㅎㅎ 요즘 코로나19로 3년가까이 다들 힘드시죠.......이 노래를 듣고 힐링했으면하네요....그리고 이 노래야말로 올림픽뿐 아니라 온 인류의 주제곡이라고해도 될거같습니다. 모두 화합해야죠.
ㄴ 인정
👏
물론입니다.
@@christinesong0615 난 인정 너만 ㄴ 인정인걸로
23년입니다손잡읍시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명곡입니다. 아직도 듣는걸 보면.
개인적으로 지금 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노래인 듯
시작 반주부터 미쳤음....
Best Olympic song ever
지금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곡~👍
전세계가 홀딱 반한 노래ᆢ명곡중 명곡......
도입부만 들어도 눈물나는 벅차오름...
저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지 손잡고 올림픽 축구 잠비아 경기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이 날 세계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었었다고 생각한다.
아재서요..?
음메 코밍이 엄마대로😅😮🎉❤
노래가가지는힘은 대단한듯...♡
88올림픽을 장식한 노래이자, 우리 대한민국의 전성기의 시작, 그리고 냉전의 끝을 알리던 노래..
엄밀히 말하자면 냉전의 끝을 알렸던 노래는 Scorpions 의 Wind Of Change 였고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같은 경우 정작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선 완전히 찬밥 신세였죠..ㅠㅠ 미국판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가도 Whitney Houston 의 One Moment In Time 이었고~ 손에 손잡고는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휘트니 휴스턴의 곡은 빌보드 핫 100 5위까지 올랐었죠~ 아무래도 작곡가가 미국이 아닌 유럽 이태리 출신의 조로지오 모로더가 만든 곡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고 그 당시 미국 팝 음악계가 뭐랄까 인종차별 같이 아시아 음악에 대한 편견이라고 해야 하나?? 좀 폄하하고 그래서 빌보드 라던지 아메리칸 탑 40 같은 그런 챠트에서 반영을 안 시켰다는 소문도 있고 그랬네요~
@@user-yb2dc6xv9w 잉? 제가 알기로는 이 곡이 엄청 잘 된거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이 곡 때문에 클라라 집안이 엄청 컸자나요
@@IamSuperDancer 내수인거죠..
가장 인간 답게 산다는것은 서로 화합하고 평화를 유지할때 아닐까...
꿈 깨라~~~~~~~~ ㅡㅡ ㅉㅉㅉㅉ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힘이 없는 사람이 가지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약탈을 당할수 있으니 힘을 키우는거구요. 이런 바른 생각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부동값이 낮을때 가장 인간다웠다 지금이 최악의 인간성이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소름돋고 벅차오름...
돌아가신 아버지가 제 손 잡고 불러주던 노래라.... 이 노래 들을때마다 아버지 생각나네요...... 잘 계시죠?
ㅎㅇㅈ
어릴때 몰랐늣데 어른이 되어서 들으니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진짜 명곡입니다.
눈물 없다는 사람도 이노래 들으면 눈물 왈칵 흘림 ㅜ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2022년도는 진짜 올해와 달랐으면좋겠다.
이말은 선지가 된다. 다같이 잘사는 시기가 온다. 반드시 성지가 된다.
私はこの歌が好きです。とても素晴らしい歌ですね。歌いやすくていい歌ですね。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の時に盧泰愚大統領が英語で開会の挨拶をしたの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これもまた素晴らしかったです。お亡くなりになられて本当に残念です。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Best Olympic song
Thank you Korea
이노래 들으며 비행시작한게 벌써 삼십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낼모레 은퇴하는데 노래부르신 이용규 선생님이 먼저 가셨네요
명복을 빌어드리며
계속듣구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용규 선생님이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규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수고해주신 엄태훈님이 은퇴 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of7dd7gj9w 감사합니다
팔팔올림픽과 함께 하늘을 떠다닌 세월이 참 빨리두
갔네요
두달뒤에는 날개를 접고 지상에 안착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규선생님 어디가 아프셔서 길래 나이도 무슨 병이 있지
이용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인류가 이노래의 심오한 뜻 좀만 알아도 전쟁. 기아. 자연오염은 모두 없어질텐데. .
조화 .상생. 배려
강강술래 으라차차 치우천황 홧팅
88년도 7살!! 추억으로 남습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감동적인지 몰랐네여~~
언제 들어도 최고다!
현대사에 상처많은 우리리민족이 당당히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린 서울 올림픽
자랑스런 나의조국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아련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젠 추억의 한페이지.
요즘은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오는가.. 그리고 88올림픽과 같이 전 세계의 전통복장이나 민속놀이가 나와서 어우러지고 드넓은 운동장을 조화롭게 돌고 노는 개막식은 왜 다신 안나오는가..
이거 예전에 2012년 런던올림픽기념인데 이거 라디오에서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 첫곡으로 띄어서 들었던거 기억이나고 게다가 신해철의 그대에게 노래도 띄어주셔서 들었던거 기억이나네요 잘 듣고갑니다.
빌보드 6주연속 1위
그냥... 첫음에 우리나라 역경을 다격은 신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지금 세계가 이렇게 손잡았으면
심금 쫌
지금도 이 노래가 충분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냉전의 종식과 진정한 평화의 서막을 알렸던
올림픽, 주제가.. 심지어 곡도 미쳤음 😅
1988年！漢城奧運會，〃心手相連〃，這首大會主題曲，可謂經典之曲。
言之有理！
정말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언제들어도 최고입니다 그유명한 작곡가가 조르즈 므르도 텍마 발으소왜이 만든 그 유명한 작곡가 입니다 손에손잡고 코로나를 이깁시다 대한민국 파이팅 입니다
지금 몽골 수준일 때 우리나라가 88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했다는 자체가 기적적인 일임
올림픽 다음 통일이되면 다시 부를 노래 80년생인데 아직도 생생해..
이용규님 목소리 너무 좋아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늦게 만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소서.
혹시 저고음이 이용규님인가요
@@user-jb3sf9om1e 네 맞아요
I think the song in korean is better than that in English version
이거2번듣고 울컥함...ㅜㅜ
나도 ㅠㅠ
The only Olympic song that left a deep impression on me. Hope u can listen to my electone cover of it. Thank you!
czcams.com/video/8TNQPvF2pEM/video.html
Good Korean song. It's proud song(?) of Korea :)
저때는 엄청난 성장시기였지...
2023년 지금도 듣고잇는ㅎㅎ
아무리들어도 너무나 좋은 노래~~
좋고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탑건 주제곡 작곡하신
조르조형님이 만든 명곡임ㅜㅜ
take my breathe away?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6학년이었던 때.. 왁스칠하고.. 팬지심고.. 호돌이그리고.. 그게초등.. 국민학교구나. 마냥 그립다..
내일은 손에 손잡고 불러야 되겠어요,,라틴 라이브
88년올림픽이 벌써35년이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라서!
자랑스러워요!
🐱😎😁
이 때의 시절로 돌아가면 좋을까?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 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사랑하자! 손잡고~ 서로 한마음 되자 손잡고~
들을때 마다 소름돋는다
그때가 생각나내요...
3:50초에 손잡고한소리랑 뒤에 노래랑 진짜 좋다
코리아나 이승규 딸이 클라라입니다 ㅎㅎ
이용규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하게 무거운 짐을 내리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쉬세요
first and thank you
도쿄올림픽땜에 지난영상을보면서 우리민족의 위대함을느낍니다.
이 노래는 촌스럽지가 않다
벌써 30주년이 지난곡이네요 이거 예전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차안에 라디오에서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 첫곡으로 들었고 게다가 중학교2학년 때 예전에 외할머니댁 옛날삼촌방에서 발견해서 집에 가져와서 최신가요테이프에서 들었는데 그것도 자주 들었고 이상은.소방차.김완선.유열.김승진.정수라.임양량.이문세.이치현과벗님들.소방차.박혜령.민해경.김영.최성수.김동환.최호섭노래 다 들었고 마지막곡은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 노래가 나왔었는데 동생이 테이프 다 망가뜨렸던거 기억이나네요 잘 듣고갑니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식에서 일장기 흔들리며 기미가요 흘러나오는 거 듣다 이거 들으니 눈물남.
서울올림픽 개막식이 9월 17일 토요일 이었는데 올해 9월 17일이 토요일이라 더 의미있네요^^
진짜 저시대 80년대 황금기와 90년대의 대전엑스포등 먼가 그래도 그시대는 희망의 공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ㅜㅜ
good
이용규 보이스 끝장난다. 마치 저니보컬 스티브 페리같음
별별스포츠 보고 들어온 사람!! 손들어!!
가슴이 웅장해지네
SOMOS LOS CARTOONS TENEMOS AMOR Y UNA AMISTAD QUE TE VA A EXPLOTAR EL CORAZON
코로나를 이기자! 손에 손 잡고!
0:56 부터 후렴부인데 화음이 지림
88 서울 올림픽이 이정도인데 대체 2021 도쿄 올림픽에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ㄷㄷ 33년이 지났는데 33년이 퇴화한느낌이 들다니
도쿄올림픽은 난데없이 왜 찾노
@@Suplemooooon 이노래가 88올림픽 메인테마곡이니까, 이번 도쿄올림픽이랑 비교당하는거지
국뽕이차오른다
음질이 좋아요🎉
가슴이 뛴다....대한민국 정점
3:00 부터 간주음 북소리 지금 들으니 너무슬프다....
이런걸보고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하지 않을까?
개막 3개월전 주제가가 바뀌었다고 하니 정말 잘된일 아닌가 싶다
지금 들어도 너무 웅장하다
작곡가그리고 코리아나에게 무한감사의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2023년이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모든분들에게 힐링이 되는 손에손잡았으면 해요. 그리고 화합으로 통해서 한국여자농구 정상화를 기대되요 손을 잡을수 있도록 할게요
🤚 2022 10 월 입니당 😷 🇰🇷🇰🇷🇰🇷🇰🇷🇰🇷🇰🇷
손에 손잡고 노래 음악 뮤직 동영상입니다
AQUI VAMOS MI VALOR SOMOS BUENOS YO SOY UNA GRAN REINA
러시아 군인들한테 이 노래를 틀어 줬으면 하네요
코리아나 이랗게 노래 잘 하는지 몰랐음
이용규 할아버님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규가 누구시죠?
@@user-jb3sf9om1e 코리아나 멤버 중 한 명
이곡을 대한민국의 국가로 지정해야 합니다. 진심
국가치고 너무 높아요.... 모든 사람이 부를 수가 없는 수준이라...
키를 낮춰부르면 되죵
국가로 하기에는 작곡가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반대가 심할겁니다.
친일파 조선계 스페인인이냐? 이탈리아인이냐? 그것이......
통일되면 딱좋은 국가가 되겠네요
와 2년전에 네가 7살때 단체 재롱잔치때도 이곡 부른 건데 이 노래 들으니까
그 시절이 떠오르네ㅋ
김응석아나-손에손잡고
MIS AMIGOS ME VA A ADORAR SOY BUENA Y TENGO MUÑECOS DE FELPA TE VOY ADORAR
很好听
言之有理
손에 총 잡고 국경을 넘어서~
그립다. .대한민국이 저럴때가 있었지. . 가슴벅차오르던 . .나의 대한민국!!
대한민국만세!
울지마.
들을수록 더 눈물남.
조르지오모로더 작곡 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
홍익인간의 곡 세계는 하나 우리는 하나
손에 손잡고 별을 넘어 하나 되어 우리의 본향에 갑시다
EL CARTOON NETWORK CIUDAD Y CANAL VAMOS A LUCHAR PARA SALVAR A LA CIUDAD TE ADORO A TI
相信無記MV用了86亞運會開頭，因亞運令大韓民國成奧運會史上首個先辦亞運的國家！
이건 저의 생각이긴한데..다른면으로 들어봤을때 어쩌면 이 노래의 가사속에 우리 나라의 인생을 살고있는 여러분들의 미래를 알려주는 소름끼치는 의미가 담겨져있는 노래..(?)
RIP 盧泰愚
나 태어나기 9년전이네
평창 이매진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됌....
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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