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온이 드디어 본업을 합니다(감동)... DDR4 ECC메모리는 싸게 안나오나..🤣🤣 그리고 사실 시놀로지 NAS가 비싼 이유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너무 잘 돼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개인 사용자 친화적인 NAS이기 때문에 헤놀로지도 만들어지는 거겠죠? #NAS #고성능
NAS는 안정성과 사용성이 중요합니다 기볍게는 사진백업, 파일백업, 음악 및 영상 플레이, TV연결 등 정도고, 서비스를 위해서는 파일공유 및 서버 (ftp), 웹서버, DB서버, 가상머신, 메일서버,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서버, CCTV, 개발환경, 채팅서버 등이 있을 것 같아요
1,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기능) 2. 다운로드 머신(대용량파일이나 다수의파일 다운로드) 3, 개인저장공간 - 안드로이드어플 통해서 핸드폰의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자동으로 저장(백업) , 하나의 나스에 다수의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공간을 나워서 사용할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가족들 계정하나씩 만들어서 구글드라이브 대신에 각자에게 1테라씩 부여해서 사진공간이 부족한 경우는 없네요
저도 민티저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노트북이 일반화되기 전과 외장하드나 SSD의 용량이 적을 때와는 달리 지금은 왠만하면 노트북 다들 가지고 외장하드 용량도 충분하니 굳이 나스가 별 의미가 없더군요. 다만 요즘 나스는 일정 다수의 공통 목적을 위해 각종 자료 백업이나 업로드 및 공유의 기능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서버가 24시간 구동이지만 NAS는 사용용도 상 전력부하가 적은 저전력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서버에서 연산량이 많이 필요한 연산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작업 환경 내에 스토리지를 제공하는게 대부분의 주기능이니까요. 작업환경이 가정 내라면 저전력 모델로 고르는 건 필수고요. 딥러닝 같은 연산작업용 워크스테이션 용도의 서버가 아닌 이상 주작업환경과 사용용도를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TrueNAS 는 FreeNAS 기반이고 FreeNAS는 FreeBSD 기반입니다. 리눅스보다 오래된 유닉스 운영체제이죠. 한동안 서버 가동률 가장 높은 서버들이 FreeBSD로 돌아가고 있었을만큼 안정성이 탁월하죠. 핫메일이 FreeBSD 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핫메일을 인수하고 윈도 서버로 교체하려고 했지만, 안정성 때문에 전부 교체하는데 오래걸렸던건 아는 사람은 알만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ZFS는 원래 예전에 오랫 동안 최고의 서버 운영체제로 알려졌던 솔라리스 운영체제용으로 썬 마이크로 시스템에서 개발되어진건데 오픈소스로 공개를 했고, 리눅스에서도 별도로 설치해서 사용 가능합니다만, FreeBSD 에서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문제로 리눅스에서 기본 장착이 불가능)
저도 이 케이스에다가 NAS 만들었는데, CPU쿨러 높이에 따라 HDD 4베이중 밑 하나는 완전히 쓰기 어렵고, 밑 두번째 것도 좀 닿습니다. 저는 추가로 5.2베이에 3.5x3 핫스왑베이를 달아 다행히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이 케이스 쓰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10 core 나스면 TrueNas Scale 을 쓰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VM 추가해서 사용하는게 Core보다 용이하다고 들었습니다. Core는 예전 FreeNas 처럼 BSD(Unix)기반이고 Scale은 Debian 리눅스 기반이라서 단독 나스 + 서버 기능 추가해서 돌리기 좋다고 하더군요. 10 cores 20 threads 64GB ECC면 NAS로만 쓰기 아깝죠. 리소스 다 쓰지도 못하고..
자작NAS에서는 제온 cpu를 잘 안쓰는 편인데 그 이유가 내장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트랜스코딩 때문입니다. Netflix같은 영상 시청 환경을 쓰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으로 PLEX나 비디오 스테이션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때 트랜스코딩을 사용하게 되는데, 원본을 그대로 재생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태블릿 같은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는 코덱을 영상을 볼려고 한다거나 또는 데이터 문제로 4k영상을 1080p로 낮춰서 재생할려고 하면 트랜스코딩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hw트랜스코딩은 내장그래픽(또는 외장그래픽)을 통해 진행되는데 이때 내장그래픽의 코덱 지원 유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NAS를 구성할 때 4k hevc 10bit 디코딩을 지원하는 7세대 이상의 인텔 cpu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 SMB를 통한 맥 타임머신용도로도 사용하고 도커에다가 wireguard(VPN), PLEX(영상 시청), vaultwarden(bitwarden 패스워드 관리자의 개인NAS버전), Gluten위에 Transmission(VPN위에서 토렌트 돌리기), wordpress(블로그), code-server(서버기반 VScode), 트위치 자동녹화 등을 올려두고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ynology photo도 얼굴인식이 가능해지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smb, webdav로 연결해두고 백업이나 드라이브 용도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좋은 거 같아요. ㅋㅋ
윈도우(프로 이상)는 RDP 설정만 해두면 마지막에 말씀하신 기능을 정말 편하고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료가 드는것도 아니고 안드로이드, iOS 전부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NAS는 데이터 백업이나 저장 혹은 외부에서 영화감상용으로 쓰긴 하는데 요즘은 OTT 서비스가 많이 있고 트위치, 유튜브 같은 인터넷 방송을 보기때문에 NAS 때문에 별도의 PC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iptime의 NAS도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공유기에서 설정 잡기도 편하기도하고.. 개인서버 홈페이지로도 가능하니까요
사실 NAS가 비싸긴한건 사실인데... 하드웨어보다 SW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헤놀로지같은 불법이 아닌 개인사용자들은 시놀로지가 쓰다보면 편한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NAS 성능이 아쉬운부분이 정말 있긴한데 한번 세팅할때 엄청 매우 많이 아쉽고 나중에 변경할때나 하드 뻑낫을때 매우 아쉽지만... 저렴하게 구성한다면 한번 세팅하고나서는 크게 만질일이 없다보니
@@hongkuahn3601 우분투랑 주분투랑 권장 사양이 같냐?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기반인데 안드로이드도 같냐? RT 리눅스랑 그냥 리눅스랑 같냐? 각 하드웨어 및 용도에따라 최적화가 당연히 되었을텐데 ㅋㅋ 그럴거면 자체 커널 왜개발하냐? 그냥 쌩 리눅스 가져다가 쓰면 되는데 ㅋㅋ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전 개발자라 그냥 proxmox ve에 여러 환경올려서 씁니다만 사실 개인나스는 os부분에서 디스크 raid구성해서 해결하면되어서 저는 nas4free라는 것을 가상으로 올려서 디스크만 잡아서 쓰고 있고 기능은 os마다 다릅니다만 보통 ftp sftp smb http https 등 저장용도로 많이 쓰죠 그리고 os마다 자체에 가상os를 올리는 것도 있고 프록시나 vpn 도 가능합니다만 그런것들은 사실 가상환경을 올리는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는게 나은 것 같네요
전 N5095기반 NAS 메인보드에 Truenas Core를 설치해서 썼습니다. 4TB 4개에 128GB SSD 2개로 해서 캐싱까지 해서 썼는데 NAS본질적인 성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더군요. 나중에 해보고 싶은건 Truenas Scale로 해서 확장 가능한 NAS로 구성 하는 겁니다만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인텔 G5400 / RAM 8GB 로 헤놀로지 올려쓰는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재밌게 본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나스를 굴릴수가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씨퓨 보드 램 파워 케이스 다합쳐서 25마넌인데, 이게 훨씬 가성비 있는 구성인거같아요!!!
집에서 24시간 돌린다고 생각하면, J41XX. J5XXX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DC2DC사용으로 측정시 아이들상태에서 3~4w, HDD 1개 로딩시 10w언저리 나오더군요... 가상PC를 돌린다던가...뭐 그런 대단한 기능없이 한두명 사용자가 그저 파일 주고 받는 용도라면 좀 과하다 생각되네요... 전기요금도 많이 올랐다던데...ㅠ..그리고 소음문제도 있고...
J4105 ITX 보드에 하드 2테라 2개 물려놓고 우분투 돌립니다. ECC? 필요없더라구요. 아톰 기반 저전력 CPU라 전기세도 한 3천원 더나오는가 싶습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 과제 서비스할때도 잘썼습니다 (어차피 몇명 접속 안하니 ㅎㅎ) 풀로드 거의 없을 개인용 NAS라면, CPU의 스펙도 스펙이지만, 몇나노 공정인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전기세 염려가 적으시다면 아예 워크스테이션을 집에 두고 그걸 가상화로 NAS 겸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시놀로지 NAS 쓰다가 i5장착한 일반 보드에 우분투 22.04 깔아서 쓰는데 성능 정말 좋습니다. 리눅스 쓸줄 아는 사람이면 비싼 시놀로지 사는것보다는 이게 더 나을거예요. 토렌트머신, 웹서버, FTP서버, WebDAV 등등... 원하는거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G6400으로 만들었다가 CPU만 i5-10400으로 업글했는데 처음부터 i5 쓸껄 그랬어요. 소비전력이 17w 밖엔 안 나오더군요. 근데..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으면 어쩔 수 없시 시놀로지로 가야겠죠.
저는 나스를 webdev설정을 잡고 raidisk를 사용해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마치 물리적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는것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쓰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건데 노트북은 이동만 가능한 물건이지 집에서 고부하 작업을 하거나 어마어마한 양의 문서를 작업하려면 결국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파일을 옮겨야 하는데 이게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굉장히 귀찮습니다. 나스를 물리적 드라이버처럼 사용하면 이런짓을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백업설정을 걸어두면 자기가 알아서 백업을 잘 해두니 소중한 자료를 날릴 위험성도 줄어들죠. 제 첸구는 건설업에 종사해서 폰으로 사진을 어마어마하게 찍어야 해서 클라우드가 거의 필수인데 아이폰 클라우드 용량 업 할 돈으로 2베이 나스 하나 사면 용량이 몇십-몇백뱌 늘어나닌 굉장히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ds920+ 사용자입니다 일단 하드는 이지스토어 적출 4tb 2개추천합니다 대략 30정도 할겁니다 그리고 자작나스는 헤놀로지 추천하고 이제 네트워크 단자함이라는곳에 나스를 연결해 놓으면 편해요. 나스는 이사를 하면 정말 이상해져요 저도 3개월째 나스 못쓰고 있고요 나스는 비추인데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서..
민티저님 말씀처럼 NAS가 지금당장 필요한 개인은 그렇게 많지 않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 감상과 개발자다보니 자료를 어디서든 꺼내서 볼 목적으로 약간의 필요성이 있었는데 NAS를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ipTime NA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폰에서도 볼 수 있고 PC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제 사용목적으로는 충분하고도 남네요. 단점은 보안이 안정적인가 하는 문제와 USB Port문제로 외장하드 1개만 사용하다는 게 문제인데 제가 현재 직장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어 자취방과 본가 양쪽에서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다보니 외장하드 12테라와 8테라 두개를 NAS처럼 사용할 수 있네요. 시간이 좀더 흘러 필요성과 활용성이 더 증가한다면 민티저님처럼 꾸며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나스는 개인용 클라우드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데 1) 저전력(맨날 켜 있으니) 2) 소프트웨어(구글 워크스페이스, ms365대신 사용하는.....sars형 오피스, 포토. 도커, 웹서버, 컴터언어 및 프레임워크 등등) 이런게 중요하다보니 앵간하면 시놀로지, 큐냅 중에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시놀로지 DS는 앵간한건 다 다지원하니 이거 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이런기능 다 필요 없고 파일서버와 트랜스코딩정도가 개인입장에서 많이 쓰는 거긴 하니 저전력 시퓨와 리눅스기반으로 나스를 만드는게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가장 하기 좋을듯 합니다. 결국 클라우드에서 하기 힘들 것들을 나스로 하는게 핵심인데,(클라우드에 비해 나스는 신경써야할께 너무 많음 ㅠ) 이런게 필요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쓸데가 없......) 보안상 클라우드로 사용하기 힘든 것들....(ㅇㄷ??) 예를 들어 기밀이 중요한 기술 및 개인정보 다루는 업체들 같은 경우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나스를 써야 겠죠...
민티저님~혹시 다음 컨텐츠 만드실 때 트루나스에 넥스트클라우드 연결해서 스마트폰에서도 트루나스에 자료를 옮길수 있는 방법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터넷 과 유튜브 검색해도 아직까지 한국사람중에 트루나스에 넥스트클라우드 연결해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신 분들은 안계시더라고요~~꼭좀 부탁드립니다~!
나스치고 너무 크다 램슬롯2개 짜리 구형 부품 재활용 하여 미니 컴으로 만들어야죠 . 그리고 케이스가 하드장착은 많은데 소음에 취약해 보입니다. 앞면까지 철로된 두꺼운 강판을 써야 소음 진동에 유리 합니다. 저는 자작 케이스 있는데 두께가 24T라서 새벽에도 하드 지속적으로 읽을때만 소리 들려요. 목공에 관심 있으면 충분히 만들어 냅니다.
NAS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가족 구성원들의 중앙 스토리지일것 같아요… 주된 사용처가 사진, 동영상 보관이죠… 그래서 HDD가 고장이 나더라도 이중화가 되어 있어서 사진, 동영상이 안전하게 보관이 된다라는것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집밖에서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이 얼마나 빨리 저장이 되고 얼마나 쉽게 볼수 있는지 등등의 시연도 있었으면 합니다.
1. 나스는 가정에서 24시간 켜두기 때문에 저전력이 많아요. 가정집에서는 누진세 구간이 있어서 유지비에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전기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발열도 나게 되고 안좋죠. 2. 시놀로지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너무 편해서입니다. 헤놀로지도 있지만 당연히 설치하기도 귀찮고, 업데이트 및 보안 등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결국은 시놀로지 정품을 쓰는 겁니다. 3. 자료가 그닥 중요하지 않고, 취미로 조립컴퓨터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대안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홍차 향 안나요? 러시아 자체 개발 CPU가 탑재된 250만원 짜리 불곰국 컴퓨터 (feat.허수아비) / [오목교 전자상가 EP. 92]](http://i.ytimg.com/vi/pSrHaVi8tyY/mqdefault.jpg)
제가 NAS쌩 초보다 보니 무슨 기능이 있는지 아는 게 없는데 유용하게 쓰고 계신 기능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건 저랑 비슷한 시기에 입문하시네요 ㅋㅋ 컴퓨터 조립 안전하게 끝냈습니다. 저는 지금 외장하드 와이파이 달아서 쓰는 간이나스 쓰다가 속도가 아쉬워서 일단 아이피타임1베이 쓰려고합니다 할부 끝나면 5베이로 사려구요 ㅋㅋ
nas의 가장 유용한 기능은 데이터 공유죠. 그외엔.... 개인이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는거면 그냥 외장하드 쓰는게 낫더라구요.
NAS는 안정성과 사용성이 중요합니다
기볍게는 사진백업, 파일백업, 음악 및 영상 플레이, TV연결 등 정도고,
서비스를 위해서는 파일공유 및 서버 (ftp), 웹서버, DB서버, 가상머신, 메일서버,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서버, CCTV, 개발환경, 채팅서버 등이 있을 것 같아요
1,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기능) 2. 다운로드 머신(대용량파일이나 다수의파일 다운로드) 3, 개인저장공간 - 안드로이드어플 통해서 핸드폰의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자동으로 저장(백업) , 하나의 나스에 다수의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공간을 나워서 사용할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가족들 계정하나씩 만들어서 구글드라이브 대신에 각자에게 1테라씩 부여해서 사진공간이 부족한 경우는 없네요
저는 트루나스 스케일을 쓰는데, 이거는 리눅스 기반이에요. 저는 거기에 토렌트 깔아서 그걸로 다운받고, 게임서버도 돌려요, 또 VPN 클라이언트 설치해서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하려고 해요, 그리고 코어가 그렇게 많으면 가상머신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민티저 님은 영상내줄때마다 항상 시스템 따라하고 적용시키고 싶은 욕구가 너무샘솟습니다 이런영상 너무조흠 ㅎㅎ
와~!! 저한테 이런게 딱 필요했었는데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목소리도 조곤조곤하셔서 편하게 보게되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사진파일을 다 날려먹은 적이 있어서 나스설치해서 보려고했는데 정리하기도 귀찮고 구글 포토나 아이클라우드로 쉽게 볼수있어서 결국 안샀던 기억이 있네요
티저 형아, 영상 추천으로 떠서 자주 보고 있는데 다른 채널과 달리 영상 분위기가 차분하고 정리되어 있어서 잘 보고 있어요! 나스도 한 번 써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민티저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노트북이 일반화되기 전과 외장하드나 SSD의 용량이 적을 때와는 달리 지금은 왠만하면 노트북 다들 가지고 외장하드 용량도 충분하니 굳이 나스가 별 의미가 없더군요.
다만 요즘 나스는 일정 다수의 공통 목적을 위해 각종 자료 백업이나 업로드 및 공유의 기능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영상의 표정에서 ㅎㅎㅎㅎㅎ 만족감이 엄청나신듯 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제가 딱 원하던 영상이었습니다!
와 이런 영상이 있었다니...... 근래에 본 영상 중 가장 도움이 된 영상입니다 ㄷㄷㄷ
와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만들어봐야겠네요 다만 케이스는 쪼금 더 좋은거 써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서버가 24시간 구동이지만 NAS는 사용용도 상 전력부하가 적은 저전력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서버에서 연산량이 많이 필요한 연산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작업 환경 내에 스토리지를 제공하는게 대부분의 주기능이니까요. 작업환경이 가정 내라면 저전력 모델로 고르는 건 필수고요. 딥러닝 같은 연산작업용 워크스테이션 용도의 서버가 아닌 이상 주작업환경과 사용용도를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설명이....너무 섬세하시다
오우... 10코어 나스... 황홀하군뇨....
영상잘보고갑니당!
TrueNAS 는 FreeNAS 기반이고 FreeNAS는 FreeBSD 기반입니다. 리눅스보다 오래된 유닉스 운영체제이죠. 한동안 서버 가동률 가장 높은 서버들이 FreeBSD로 돌아가고 있었을만큼 안정성이 탁월하죠. 핫메일이 FreeBSD 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핫메일을 인수하고 윈도 서버로 교체하려고 했지만, 안정성 때문에 전부 교체하는데 오래걸렸던건 아는 사람은 알만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ZFS는 원래 예전에 오랫 동안 최고의 서버 운영체제로 알려졌던 솔라리스 운영체제용으로 썬 마이크로 시스템에서 개발되어진건데 오픈소스로 공개를 했고, 리눅스에서도 별도로 설치해서 사용 가능합니다만, FreeBSD 에서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문제로 리눅스에서 기본 장착이 불가능)
저도 이 케이스에다가 NAS 만들었는데, CPU쿨러 높이에 따라 HDD 4베이중 밑 하나는 완전히 쓰기 어렵고, 밑 두번째 것도 좀 닿습니다.
저는 추가로 5.2베이에 3.5x3 핫스왑베이를 달아 다행히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이 케이스 쓰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유용한 영상이네요^^
영상을 볼때마다 싱큼 상큼 그리고 새로운 소식과 생소한것들을 알고 가게 됩니다. 이곳에 와서 문을 두드리고 많은것을 얻을것 같은 생각이기도 합니다.
10 core 나스면 TrueNas Scale 을 쓰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VM 추가해서 사용하는게 Core보다 용이하다고 들었습니다. Core는 예전 FreeNas 처럼 BSD(Unix)기반이고 Scale은 Debian 리눅스 기반이라서 단독 나스 + 서버 기능 추가해서 돌리기 좋다고 하더군요. 10 cores 20 threads 64GB ECC면 NAS로만 쓰기 아깝죠. 리소스 다 쓰지도 못하고..
이분 컨텐츠는 싸게 잘 놀수 있어서 좋은듯하네요 ㅋㅋ
아이피 타임 나스 쓰는데 요런것들도 매력적이네요. 여유되면 재미용으로 만드는것도 꿀잼일듯하네요
자작NAS에서는 제온 cpu를 잘 안쓰는 편인데
그 이유가 내장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트랜스코딩 때문입니다.
Netflix같은 영상 시청 환경을 쓰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으로 PLEX나 비디오 스테이션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때 트랜스코딩을 사용하게 되는데,
원본을 그대로 재생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태블릿 같은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는 코덱을 영상을 볼려고 한다거나
또는 데이터 문제로 4k영상을 1080p로 낮춰서 재생할려고 하면 트랜스코딩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hw트랜스코딩은 내장그래픽(또는 외장그래픽)을 통해 진행되는데
이때 내장그래픽의 코덱 지원 유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NAS를 구성할 때 4k hevc 10bit 디코딩을 지원하는 7세대 이상의 인텔 cpu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 SMB를 통한 맥 타임머신용도로도 사용하고
도커에다가 wireguard(VPN), PLEX(영상 시청), vaultwarden(bitwarden 패스워드 관리자의 개인NAS버전),
Gluten위에 Transmission(VPN위에서 토렌트 돌리기), wordpress(블로그), code-server(서버기반 VScode), 트위치 자동녹화 등을 올려두고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ynology photo도 얼굴인식이 가능해지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smb, webdav로 연결해두고 백업이나 드라이브 용도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좋은 거 같아요. ㅋㅋ
시놀로지에서 실시간 트랜스 코딩 사용하려면 엔터프라이즈급 정도까지 가야 할겁니다. -.-
해놀로 4세대 CPU정도는 달아야 쓸만한데 920+의 CPU 성능이 절반 밖에 안됩니다.
헤놀로지 쓰고 있는데 솔직히 트랜스코딩 별 의미없는 기능이라 봅니다. 지원안되는 코덱이라 해봐야 폰을 2년마다 바꾸는 세상에서 그런거 찾기가 더 힘들죠.
댜 OTT 시대에는 개인적으로 사용 할 때는 딱히... 그래도 4년전에 구매한 시놀로지 2베이짜리 잘 쓰고 있습니다. OS 업글도 괜찮고 안정적이며 GUI도 이쁩니다.
민티저님 영상은 뭔가 옆집IT덕후형이랑 같이 조립하거나 그런느낌이라서 친근감으로 계속 보게되네요 ㅋㅋㅋ
재밌는 접근이십니다. 전 최근에 HP마이크로서버 N36L 가지고 TrueNAS를 올렸습니다만, 이런 접근도 매력적이에요 여유가 있다면 만들어서 운용하고 싶네요.
민티저님 얼른 10만 넘기셔야 할텐데... 항상 잘보고 있는 눈팅유저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네요.
흠...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들(조립, HDD 구성, OS 설치, NAS 접속 및 사용 등)을 전부 다 건너뛰어 버리시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ㅇㅈ..
윈도우(프로 이상)는 RDP 설정만 해두면 마지막에 말씀하신 기능을 정말 편하고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료가 드는것도 아니고 안드로이드, iOS 전부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NAS는 데이터 백업이나 저장 혹은 외부에서 영화감상용으로 쓰긴 하는데
요즘은 OTT 서비스가 많이 있고 트위치, 유튜브 같은 인터넷 방송을 보기때문에 NAS 때문에 별도의 PC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iptime의 NAS도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공유기에서 설정 잡기도 편하기도하고.. 개인서버 홈페이지로도 가능하니까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실 시놀로지 너무 비싸게 받아 처먹음..
큐넵쓰지만 나중에는 프리나스 도전해봐야겟군요 ㅎㅎ
시놀로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서 관리한다라는 의미가 좀 있고, 이게 사설 온라인 저장공간 사용하는것보다 뭔가 조금 더 데이터를 소유?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좋은것 같아요.
사실 NAS가 비싸긴한건 사실인데... 하드웨어보다 SW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헤놀로지같은 불법이 아닌 개인사용자들은 시놀로지가 쓰다보면 편한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NAS 성능이 아쉬운부분이 정말 있긴한데 한번 세팅할때 엄청 매우 많이 아쉽고 나중에 변경할때나 하드 뻑낫을때 매우 아쉽지만... 저렴하게 구성한다면 한번 세팅하고나서는 크게 만질일이 없다보니
나스의 미덕은 물론 첫 째는 속도, 안정성이겠지만 전기세 절감도 있는데 이 사양은 전력소모가 클 것 같네요.
라즈베리파이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3까지 써봤는데 4는 성능도 많이 올라왔다고 해서 궁금하네여.
많은 분들이 이야기 했지만 나스는 24시간 켜두는 것을 전제로 저전력을 기준으로 구축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가상화, 스트리밍서버 등을 다수에게 제공하는게 아니라면 서버급 전력을 24시간 켜두는 나스에 사용하는것은 추천할 만한 구성이 아니죠
그리고 애초에 관리 커널 자체가 다르죠...
괜히 비싼 값에 파는 게 아니죠...
소프트웨어 가격이 하드웨어보다 훨씬 더 비싸지.
@@hongkuahn3601 리눅스 기반이지 리눅스가 아닌데
@@hongkuahn3601 우분투랑 주분투랑 권장 사양이 같냐?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기반인데 안드로이드도 같냐?
RT 리눅스랑 그냥 리눅스랑 같냐?
각 하드웨어 및 용도에따라 최적화가 당연히 되었을텐데 ㅋㅋ
그럴거면 자체 커널 왜개발하냐? 그냥 쌩 리눅스 가져다가 쓰면 되는데 ㅋㅋ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user-td2bd6sy2o 말씀하시는게 인성이 그다지ㅜ좋아보이진 않군요. 개발자 입장에서 리눅스의 특정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커널을 수정하는건 맞지만 대부분은 커널은 리유즈 합니다. 커널 컨피그를 수정해서 용도에 맞게 rt 나 기타 등등으로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릴려는 17년 된 독일 업체가 만든 컴을 부품 교체하여 개인 서버로 만들어 쓰는 것이 딱일 것 같습니다.
전 celeron j2900 으로 헤놀로지 사용중인데 xeon e5 2650 v2라면 성능 엄청 여유롭겠네요
신뢰감 주는 인상과 목소리 너무나 좋아요!! 진짜 pc 관련 유투버 중에 제일 믿음직함 :)
전 개발자라 그냥 proxmox ve에 여러 환경올려서 씁니다만 사실 개인나스는 os부분에서 디스크 raid구성해서 해결하면되어서 저는 nas4free라는 것을 가상으로 올려서 디스크만 잡아서 쓰고 있고 기능은 os마다 다릅니다만 보통 ftp sftp smb http https 등 저장용도로 많이 쓰죠 그리고 os마다 자체에 가상os를 올리는 것도 있고 프록시나 vpn 도 가능합니다만 그런것들은 사실 가상환경을 올리는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는게 나은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자작나스에 좀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습니다. 조립영상을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파워는 어떤거 쓰셨나요? 혹시 내장그래픽이 가능한가요? 아님 별도로 외장그래픽을 다셨나요?
전 N5095기반 NAS 메인보드에 Truenas Core를 설치해서 썼습니다.
4TB 4개에 128GB SSD 2개로 해서 캐싱까지 해서 썼는데 NAS본질적인 성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더군요.
나중에 해보고 싶은건 Truenas Scale로 해서 확장 가능한 NAS로 구성 하는 겁니다만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민티저님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라서 의견 드려보는데
윈도우즈나 기타 운영체제를 램(혹은 램디스크) 위에 바로 설치해서 써먹어 볼 수 있을지(전원끄면 다 휘발되겠지만), 된다면 일반적인 환경이랑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덧글처럼 저발열 팬리스 nas 한번 나중에 부탁드려요
저두 전부터 가지고 싶기는한데 쓸필요성을 못느껴서 걍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Nas케이스로 검색해보니 요 영상이 나왔는데 케이스 아직 판매중이네요 이렇게 저렴한테 디스크베이 많은제품이 거의 유일한거같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헤비하게 쓰는거 아니면 그냥 클라우드가 더 좋음. 데이터 날아갈 부분도 고려해서 레이드로 구성하게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짐ㅋㅋ
인텔 G5400 / RAM 8GB 로 헤놀로지 올려쓰는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재밌게 본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나스를 굴릴수가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씨퓨 보드 램 파워 케이스 다합쳐서 25마넌인데, 이게 훨씬 가성비 있는 구성인거같아요!!!
리눅스든 FreeBSD든 깔고 세팅하고.. 하려고만하면 비슷하게나마 되기는 하겠지만 사용성에서는 넘사벽인지라 최근 10년 넘도록 시놀로지만 사용중인데 성능이고 가격이고 다 필요없고 OS 딱하나 때문에 시놀로지 쓰는데 오히려 시간절약=돈절약인거 같아요..
집에서 24시간 돌린다고 생각하면, J41XX. J5XXX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DC2DC사용으로 측정시 아이들상태에서 3~4w, HDD 1개 로딩시 10w언저리 나오더군요...
가상PC를 돌린다던가...뭐 그런 대단한 기능없이 한두명 사용자가 그저 파일 주고 받는 용도라면 좀 과하다 생각되네요...
전기요금도 많이 올랐다던데...ㅠ..그리고 소음문제도 있고...
1년전에 집에서 굴러다니던 메인보드에 케이스랑 하드 사서 나스 조립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출장 많은 사람이면 아주 유용하다 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J4105 ITX 보드에 하드 2테라 2개 물려놓고 우분투 돌립니다. ECC? 필요없더라구요. 아톰 기반 저전력 CPU라 전기세도 한 3천원 더나오는가 싶습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 과제 서비스할때도 잘썼습니다 (어차피 몇명 접속 안하니 ㅎㅎ)
풀로드 거의 없을 개인용 NAS라면, CPU의 스펙도 스펙이지만, 몇나노 공정인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전기세 염려가 적으시다면 아예 워크스테이션을 집에 두고 그걸 가상화로 NAS 겸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보드 색깔 예쁘네여 ㅋㅋㅋㅋㅋ
최근 메이저급 나스 메이커들 랜섬웨어에 취약점있어서 OS 선택이 중요합니다.
시놀 헤놀 아수스토어 큐넵 등 사용했지만 메이커 불문하고 외부 공격 엄청많습니다.
막을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잇나요?
@@user-bt9vz4lj9r해외접속 만 막아놓아도 대부분 해결되더라구요
Pfsense라고 오픈소스 방화벽이 있습니다.
3달간 운영한 결과 정말 참담합니다.
위치기반으로 ip를 막아도 (geoip block 정확하게는 isp업체에서 주는 공인 ip가 죽은것으로 보이게끔)
벨튀가 엄청납니다. 포트스캔은 기본...
전기세 압박때문에 저전력 방화벽 들이고 포트스캔 걸어보니 그나마 낫네요.
@@user-fu4qz8qn9o 시놀로지나 Qnap은 위치기반으로 차단 기능 있습니다.
막아버리면 좋은데 가끔 인증서 때문에 풀어서 인증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mink6967 네 시놀로지 국내ip만 접속하게끔해도 국내ip타고 들어와서 ... 대부분 봇 돌리는거같더라구요
사실 정말 NAS는 정말 만들어 보고 싶기는 합니다! 이 영상에서 많이 배워갑니다!~☆(_ _ )
천번째 따봉 누르고 시청 합니다.
오 트루NAS 하드웨어적 진입장벽이 있다지만 소프트웨어는 헤놀로지보다 좋은 것 같네요!
개인용 가상드라이브 자료백업(사진) 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7년째 사용중입니다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십시요
시놀로지 NAS 쓰다가 i5장착한 일반 보드에 우분투 22.04 깔아서 쓰는데 성능 정말 좋습니다.
리눅스 쓸줄 아는 사람이면 비싼 시놀로지 사는것보다는 이게 더 나을거예요. 토렌트머신, 웹서버, FTP서버, WebDAV 등등... 원하는거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G6400으로 만들었다가 CPU만 i5-10400으로 업글했는데 처음부터 i5 쓸껄 그랬어요. 소비전력이 17w 밖엔 안 나오더군요.
근데..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으면 어쩔 수 없시 시놀로지로 가야겠죠.
멋있네요~ 저도 컴퓨터 공부 좀 해야겠어요~
근데 동그란 조명 혹시 일부러 거기 배치하신건가요? 뒤로감기를 누르면 그 자리에 딱맞네요? 노리신거면 대박...
스마트폰으로 찍은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모아두기에도 좋고, 음악이나 동영상 모아서 스트리밍 용으로 써도 괜찮습니다. 다만 동영상 스트리밍 하려면 하드웨어 성능도 꽤 좋아야죠..
DS918+ 랑 큐냅 453디 쓰는데 걍 소프트웨어나 이것저것 생각하면 가성비 최악이라도
나스 지르는것도 싸게 맥히는것같아여 ㅜ
시놀이나 큐냅 쓰는 이유가 휴대폰 사진업로드, 사진을 구글처럼 관리. 이렇게 편한 기능때문이죠. 그런거 안쓰고 파일만 저장하고 파일 저장 및 공유만 한다면 own cloud나 xigma nas,omv정도면 충분하죠
케이스는 타오나스라고 나스용으로 나온 나스케이스 직구 추천합니다
메모리가 생각보단 더 많이 들어가는군요 ㅎ 그만큼 CPU가 받쳐주니 그런듯 합니다만. 레이드 기능도 들어가면 좋겠네요 ㅎ
저도 컴돌이지만 나스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요샌 외장하드도 20테라씩 잘나와서 ㄷㄷ
저는 나스를 webdev설정을 잡고 raidisk를 사용해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마치 물리적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는것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쓰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건데 노트북은 이동만 가능한 물건이지 집에서 고부하 작업을 하거나 어마어마한 양의 문서를 작업하려면 결국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파일을 옮겨야 하는데 이게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굉장히 귀찮습니다. 나스를 물리적 드라이버처럼 사용하면 이런짓을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백업설정을 걸어두면 자기가 알아서 백업을 잘 해두니 소중한 자료를 날릴 위험성도 줄어들죠. 제 첸구는 건설업에 종사해서 폰으로 사진을 어마어마하게 찍어야 해서 클라우드가 거의 필수인데 아이폰 클라우드 용량 업 할 돈으로 2베이 나스 하나 사면 용량이 몇십-몇백뱌 늘어나닌 굉장히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NAS도 좋지만 진지하게 윈도우 서버 버젼 살까 고민이네요 ㅎㅎ 생각보다 엄청 복잡함 ㅎㅎ
저흰 집에서 애기 사진 & 비디오 자동업로드 되게 해두고 가족들이 다같이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 스마트폰에 앱 깔아드려서 ㅎ
문제는 속도 같아요. 나스가 내부내트워크 말고 외부에서 200mb 속도가 될수 있을지 또 여러명의 공유환경에서 속도가 잘 나올지 문제를 자세하게 보여주실수 있나요? 10기가 인터넷 설치해서...
하드웨어 가격 + 소프트웨어 가격이기 때문에 비싸죠. 나스의 고정 ip주소 서비스와 공유서버를 해주는 프로그램 서비스 꾸준한 업데이트, vpn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하드웨어 서비스 이외에 서포트웨어 가격만큼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비슷한 구성으로 서버를 구축해보려고하는데ㅔ xeon e 2560 모델은 내장 그래픽이 없는데 따로 외장 그래픽을 장착하셔서 화면에 표시하시나요 아니면 원격으로 하시나요?
저렇게 구성하는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협업용으로 대형 서버 돌릴때나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저걸 24시간 켜두면 전기가 줄줄 샐걸요?
셀러론 J시리즈가 적절한선택이고 구형 셀러론-펜티엄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전 i3 6100쓰는데 이것만 해도 과해요
저는2011년 부터 운영해왔습니다
지금은 10대 정도 를 별도의 서버실 에 설치까지 했습니다
서버마다 용도별로 망을 별도로 분리 해놓은 상태이구요
첨에는 시놀로지 아이피 타임 넷기어 제품 쓰다가 직접 재작해서 사용중입니다
0:07 사실 nas는 서비스 지원이랑 소프트웨어때문에 값이 비싸긴한것같아요... 생각보다 하드웨어는 부실한데.. 잘 아시는분들은 직접 제작하셔도 좋을거같네요! 잘봤습니다.
02:11 익숙한 그 보드...
TrueNAS에서 CPU보다 중요한건 아마 RAM같습니다
ZFS가 ARC때문에 HDD 용량 1TB당 램 1GB를 할당하게 하드 용량이 커질수록 램 요구량도 그만큼 높아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reeNAS (TrueNAS Core) 개발하는 쪽에서 적은 글에 의하면 1TB 당 1GB 필요하다는건 잘못된 소문이라고 합니다. 환경이나 설정 등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룰은 최소 8기가는 필요하다 정도라고 하네요.
@@terrayi 그런가요? 제가 openZFS로 4TB 하드 2개 연결했을 때 8GB씩 먹던데 아마 따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보네요
openZFS를 라즈베리파이로 굴렸었던거라 너무 불안정해서 많이는 못 써봤습니다...
@@uaysk 환경이나 설정에 따라서 필요한 양도 다른데, 일단 ZFS가 사용 가능한 메모리를 많이 활용하려고 하는 부분도 있어요. 근데 라즈베리 파이로 ZFS 사용하는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nas에 들어가는 3.5 하드를 어떤것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스에서 하드를 구성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세팅하고 파일도 넣었다 뺐다. 모바일웹이 있는지 ddns는 지원하는지 Webdev로 접속은 가능한지 파일전송속도는 괜찮은지.. 뭐 그런걸 좀 더 보여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nas환경하에서 작업을 하는경우 보안체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특정 usb를 연결시에만 nas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는것인지(혼자 사용시),
아니면 공용 사용시는 허용된 접속자만 사용 가능토록 한다면 필요없겠지만 말입니다.
아이피타임 nas2dual에 시달리다 큰 맘먹고 시놀로지 샀더니 속이 편안.. 괜히 시놀로지 나스가 종착점 이란 게 아니었어요. 속도, 안정성, 정숙성 뭐 하나 비교 자체가 안 되더군요.
자작나스가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자기만의 부품으로 만드는 재미가 있겠네요.
혼자쓰면서 1821+ 쓰는데 ㅋㅋㅋ 선 씨게 넘었습니다. 근데 헤놀로지 썼었는데 DSM 버전관리나 실수로 업뎃되서 OS 뻗었을 때 넘 짜증나서 걍 과감히 질렀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구려도 걍 편한게 최고 같습니다.
개인이 1821+ 쓰는 거면 정말 선 씨게 넘으셨네. ㅋㅋㅋㅋㅋ. 전 218+ 쓰고 있음. 리눅스 기반으로 파일 공유 주로 하는 거라, 하드웨어 스펙은 차고 넘친다 생각하며, 만족하고 쓰고 있으요. 시놀로지가 쵝오임.
질문 있습니다 !
구형 PC로 NAS 맹글 때, CPU 성능과 메모리 크기에 따라 읽기 쓰기 속도가 많이 좌우되나요 ?
ds920+ 사용자입니다 일단 하드는 이지스토어 적출 4tb 2개추천합니다 대략 30정도 할겁니다 그리고 자작나스는 헤놀로지 추천하고 이제 네트워크 단자함이라는곳에 나스를 연결해 놓으면 편해요. 나스는 이사를 하면 정말 이상해져요 저도 3개월째 나스 못쓰고 있고요 나스는 비추인데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서..
개발용pc로 메모리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걸로 vmwre 설치하여 사용하고싶은데 cpu가 가상화를 지원할까요?
바이오스에서 svm 혹은 vp가 enable 가능할까요?
혹은 추천해줄만한 pc가 있으실까요?
민티저님 말씀처럼 NAS가 지금당장 필요한 개인은 그렇게 많지 않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 감상과 개발자다보니 자료를 어디서든 꺼내서 볼 목적으로 약간의 필요성이 있었는데 NAS를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ipTime NA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폰에서도 볼 수 있고 PC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제 사용목적으로는 충분하고도 남네요.
단점은 보안이 안정적인가 하는 문제와 USB Port문제로 외장하드 1개만 사용하다는 게 문제인데 제가 현재 직장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어 자취방과 본가 양쪽에서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다보니 외장하드 12테라와 8테라 두개를 NAS처럼 사용할 수 있네요.
시간이 좀더 흘러 필요성과 활용성이 더 증가한다면 민티저님처럼 꾸며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저도 iptime NAS 쓰네요
최근 외부접속이 오류가 자주 뜨는데
세팅이 에러인지 iptime이 원래 이런 맛인지
골이 아프군요
최적화 부품도 좋지만 집에 딩굴러 댕기는 부품 조합 시 성능차이도 궁금해요.
싸게 만들고 싶은데 민티저님 영상 보니 기존 부품들로 조립하기가 찜찜해짐.
왠만한 굴러다니는 부품으로 만들어도
시놀로지 제품들보다 성능이 좋을거에요
이영상 보고 1년간 잘 사용 했습니다, 얼마전 보드가 사망해서 시놀로지 주문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헤놀로지 나스 민티저님과 구성 비슷하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트루나스 속도는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i7 6400t es랑 16기가 램이 피씨 업글하고 나서 남는데 그걸로 true nas 구성해도 괜찮을까요?
오버 없이 쓰면 내장그래픽도 쓸수있고 전력도 많이 안쓸것 같아서요
나스는 동영상 트랜스코딩 아니면 CPU 사양 안타요.....트랜스코딩 쓰려면 하스웰 이상급 정도만 생각하면 됨.
가상화 돌리는거 아니면 램 용량도 적어도 상관 없어요. 오픈소스 NAS 중엔 OMV가 한글 부분적으로 지원 합니다.
나스는 개인용 클라우드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데
1) 저전력(맨날 켜 있으니)
2) 소프트웨어(구글 워크스페이스, ms365대신 사용하는.....sars형 오피스, 포토. 도커, 웹서버, 컴터언어 및 프레임워크 등등)
이런게 중요하다보니 앵간하면 시놀로지, 큐냅 중에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시놀로지 DS는 앵간한건 다 다지원하니 이거 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이런기능 다 필요 없고 파일서버와 트랜스코딩정도가 개인입장에서 많이 쓰는 거긴 하니
저전력 시퓨와 리눅스기반으로 나스를 만드는게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가장 하기 좋을듯 합니다.
결국 클라우드에서 하기 힘들 것들을 나스로 하는게 핵심인데,(클라우드에 비해 나스는 신경써야할께 너무 많음 ㅠ) 이런게 필요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쓸데가 없......)
보안상 클라우드로 사용하기 힘든 것들....(ㅇㄷ??) 예를 들어 기밀이 중요한 기술 및 개인정보 다루는 업체들 같은 경우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나스를 써야 겠죠...
아톰도 그럭저럭 빠른데 동영상 재생은 충분히 가능하고 게임도 스타2까지는 잘되고
넷플용으로 잘 굴려가는데 전력소비는 10와트도 안되고
기업도 아닌데 궂이 제온을 쓸 이유가?
나스까지는 사용안하지만.. 저런것도 있다는게 신기하긴하네요
저는.. SSD 1테라에 하드 2테라 이것도 반도 못 쓰고있어가지고.. ㅋㅋㅋ 나스는 필요도 없어 보이긴 하네요
저혹시 이제품 그래픽카드는 뭔가요 그리고 파워서프라이는 무슨제품을 썻나요 궁금합니다
맥에서도 될까요? ㅎㅎㅎㅎ 영상편집용 영상 넣고 빼고 정도 할거같은데 ㅎㅎㅎ
개인적으로 나스 쓰시는 분들은 많이 쓰시나요?.ㅠㅠ예전에 한창 붐일때 저렴한거 2베이짜리 사서 처박아두고 안쓰게 되네요.. OTT도 두개밖에 안쓰는데 딱히 밖에서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한건 아니라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충분하던데.. 무슨 용도로 사용하시는지..
클라우드가 곧 nas죠 ㅋㅋㅋ
민티저님~혹시 다음 컨텐츠 만드실 때 트루나스에 넥스트클라우드 연결해서 스마트폰에서도 트루나스에 자료를 옮길수 있는 방법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터넷 과 유튜브 검색해도 아직까지 한국사람중에 트루나스에 넥스트클라우드 연결해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신 분들은 안계시더라고요~~꼭좀 부탁드립니다~!
나스치고 너무 크다 램슬롯2개 짜리 구형 부품 재활용 하여 미니 컴으로 만들어야죠 . 그리고 케이스가 하드장착은 많은데 소음에 취약해 보입니다. 앞면까지 철로된 두꺼운 강판을 써야 소음 진동에 유리 합니다. 저는 자작 케이스 있는데 두께가 24T라서 새벽에도 하드 지속적으로 읽을때만 소리 들려요. 목공에 관심 있으면 충분히 만들어 냅니다.
NAS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가족 구성원들의 중앙 스토리지일것 같아요… 주된 사용처가 사진, 동영상 보관이죠… 그래서 HDD가 고장이 나더라도 이중화가 되어 있어서 사진, 동영상이 안전하게 보관이 된다라는것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집밖에서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이 얼마나 빨리 저장이 되고 얼마나 쉽게 볼수 있는지 등등의 시연도 있었으면 합니다.
1년 켜두면 전기세 컴터값 넘어가는거 아니에요?
시놀로지 나스 구형 중고로 사서 쓰는데 접속은 답답해도 파일 넣고 빼고 거래처 파일 공유 문제없이 잘되더라구요.
1. 나스는 가정에서 24시간 켜두기 때문에 저전력이 많아요. 가정집에서는 누진세 구간이 있어서 유지비에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전기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발열도 나게 되고 안좋죠.
2. 시놀로지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너무 편해서입니다. 헤놀로지도 있지만 당연히 설치하기도 귀찮고, 업데이트 및 보안 등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결국은 시놀로지 정품을 쓰는 겁니다.
3. 자료가 그닥 중요하지 않고, 취미로 조립컴퓨터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대안일 수도 있습니다.
몇주전에 그연구소 영상보고
집에 남아도는 E3-1231v3 + B85M-G + 램 8기가로
8베이 자작나스 만들어봤는데 좋아요
거기에 헤놀로지7.1 넣으니깐 그냥 시놀로지랑 비슷해요
보안은 어때요?
@@Lasz885 보안은 일단
기본포트 5000 이런거 피하시고
보안관련된 세팅해두셔도될듯
1231은 내장그래픽이 없어서 못 만들지 않나요
@@Proplcy PCIE 슬롯 으로 그래픽카드 달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