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연은 제가 보낸거에요! 전 오히려 어릴땐 주변에 사람이 많은게 부러웠는데, 지금은 저에게 집중하려고 많이 신경쓰다보니 외롭다고 느껴지지 않은거 같아요 ㅎㅎ 상담사 선생님께서 생각하신데로 ‘나는 괜찮은데 이런게 문제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보낸거고요 ㅎㅎㅎ 어느정도 방향을 잡아주시고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필요하면 사귀면되고" 이부분이 참... 저는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이런말이 쉽게 나올수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다른 세상 살고있는 기분이네요😢 저는 성향자체가 사람들과 함께있고 밖을 좋아하는데 인간관계가 오래지속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원하는 패턴으로 살지를 못해요 그 사실이,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차라리 혼자잇는걸 좋아하는 성향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인간관계가 잘 유지되지않고 금방 끊기고 가까워져지지도 않으니 제인생에서 친구라는건, 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냥 지인정도의 인간관계일지라도 이게 저에게 젤 어려운 과제인거같아요 궁금했는데 비슷한 내용이길래 후딱 들어왔는데 사연자분은 자기삶에 확신이 필요한거고 저랑은 좀 다른 내용이네요 변화하고싶어도 노력해봐도 안되는 평생의 고문ㅠㅠㅠ
공감합니다 ㅜ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늦은 나이에 대학왔는데 뜻대로 되지않는 인간관계 때문에 자책감도 심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졌어요 ㅜㅎㅎ 어떠한 문제로 괴롭다고 느끼면 그것은 욕심이다 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려구요 이번생에는 제 자신에 대해 온전히 집중하라는 하늘의 뜻이겠구나 생각하면서요
7:34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만나놓고 얘기를 아예 안 꺼낸다기보다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그 기준에 부합하면 털어놓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제 기준은 ’입이 얼마나 무겁고 신뢰가 가는 사람인가‘에요.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제가 어렵사리 A에게 털어놓은 얘기를, 나중에 A가 제가 없는 자리에서 자기들 가벼운 술안주거리 마냥 쉽게 얘기를 꺼내는 걸 본 경험도 있었고, 저랑 비슷하신 다른 분들도 그런 경험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자기 얘기를 아무에게나 함부로 말하길 꺼려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들 만나고 부딫히면서 ‘아 이사람은 입이 무겁고, 신뢰가 가는 사람이구나, 나중에 고민이나 개인적인 얘기 기회가 된다면 한번 꺼내봐야겠다. ’, ‘아, 이사람은 전에 A랑 비슷한 유형이구나. 너무 개인적인 얘기는 꺼내지 말아야겠다. 가벼운 대화로만 지내야지.’하며 구분하게 되었구요.
혼자가 편한 I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가까운 지인이 없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생 살면서 사적으로 만날 사람이 필요 없는 삶이 가능할까요 성인이 되고 확실한 I 성향으로 주변에 편한가? 싶은 사람은 있지만 진짜 친해서 아무 생각 없이 연락하고 만날 사람은 없습니다 짧게는 1년 전만 생각해도 분명 진짜 편하게 만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28:30 찾고 났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물으시는 게 꼭 제게 하는 질문 같아서 감정을 관통하는 기분이었어요. 질투에 기반한 안도감이 맞았던 것 같아요. 삶에 대한 기준이 명확한 게 무의식적으로 이런 행동에 반영된다는 통찰력에 위안을 얻었어요. 행동의 이유를 정확히 짚어주시는 게 공감 그 이상의 느낌이었나 봐요. 그 행동이 제 감정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나 되돌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기달렸어요. 저번에 올리신거 보고 공감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꼭 해주세요. 같은 30대중후반으로 가는 싱글여자로서 이런 유투버컨테츠가 많이 없는거 같아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현실과 공감, 또 위로와 긴장감을 다 주는 내용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나쁜 댓글 보지마시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
오늘 하나하나 사연이 다 저인것 같아서 더욱더 빠짐없이 경청했습니당 ㅎㅎㅎ 친구도 1명밖에 없고 연애도 트라우마 있어서 놓은지 5년차 접어들었고요 ㅋㅋㅋ 인스타로 남 염탐도 자주 하고요 ㅎㅎ 한때는 이런 제가 비참하게 느껴지고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그렇진 않아요 ㅎㅎ 이런 나도 나로써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ㅎ 저번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그렇고 진짜 딴짓하며 듣기에 너무 좋아요 ㅎㅎ 사실 1달에 1번이 아니라 2주에 1번 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말많은 소녀님 마음 너무 공감되어요❤ 결혼하고 한번 관계가 정리되었고, 아기가 생기면서 임신 기간을 오롯이 혼자서 보내는 기분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내 주위에 친구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되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게 되면서 삶이 더 다채로워 진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하게 되네요😊
첫방 때부터 봤는데 너무 재밌고 공감도 돼요~ 지민쌤 목소리랑 발성이 듣기 편하고 좋아요. 임상심리사셔서 전문적으로 이야기해주시는 부분도 유익해요 그리고 두 분 합이 잘 맞으세요.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두 분이 솔직하게 풀어나가시는 모습에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란 공감도 들고 위로가 되네요 :)
![14년 동안 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501 방송](http://i.ytimg.com/vi/zjHRoenvFqo/mqdefault.jpg)
![14년 동안 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501 방송](/img/tr.png)
![[고화질] 성시경 ★잘자요 금지★ 레전드 사연ㅋㅋㅋㅋㅋㅋㅋ by 플레이버튼 | KBS 2011.08.13 방송](http://i.ytimg.com/vi/OOAh7VoO9MI/mqdefault.jpg)
첫 사연은 제가 보낸거에요! 전 오히려 어릴땐 주변에 사람이 많은게 부러웠는데, 지금은 저에게 집중하려고 많이 신경쓰다보니 외롭다고 느껴지지 않은거 같아요 ㅎㅎ 상담사 선생님께서 생각하신데로 ‘나는 괜찮은데 이런게 문제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보낸거고요 ㅎㅎㅎ 어느정도 방향을 잡아주시고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필요하면 사귀면되고" 이부분이 참... 저는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이런말이 쉽게 나올수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다른 세상 살고있는 기분이네요😢 저는 성향자체가 사람들과 함께있고 밖을 좋아하는데 인간관계가 오래지속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원하는 패턴으로 살지를 못해요 그 사실이,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차라리 혼자잇는걸 좋아하는 성향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인간관계가 잘 유지되지않고 금방 끊기고 가까워져지지도 않으니 제인생에서 친구라는건, 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냥 지인정도의 인간관계일지라도 이게 저에게 젤 어려운 과제인거같아요 궁금했는데 비슷한 내용이길래 후딱 들어왔는데 사연자분은 자기삶에 확신이 필요한거고 저랑은 좀 다른 내용이네요 변화하고싶어도 노력해봐도 안되는 평생의 고문ㅠㅠㅠ
공감합니다 ㅜ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늦은 나이에 대학왔는데
뜻대로 되지않는 인간관계 때문에
자책감도 심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졌어요 ㅜㅎㅎ
어떠한 문제로 괴롭다고 느끼면 그것은 욕심이다 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려구요 이번생에는 제 자신에 대해 온전히 집중하라는 하늘의 뜻이겠구나 생각하면서요
7:34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만나놓고 얘기를 아예 안 꺼낸다기보다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그 기준에 부합하면 털어놓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제 기준은 ’입이 얼마나 무겁고 신뢰가 가는 사람인가‘에요.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제가 어렵사리 A에게 털어놓은 얘기를,
나중에 A가 제가 없는 자리에서 자기들 가벼운 술안주거리 마냥 쉽게 얘기를 꺼내는 걸 본 경험도 있었고, 저랑 비슷하신 다른 분들도
그런 경험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자기 얘기를 아무에게나 함부로 말하길 꺼려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들 만나고 부딫히면서 ‘아 이사람은 입이 무겁고, 신뢰가 가는 사람이구나, 나중에 고민이나 개인적인 얘기
기회가 된다면 한번 꺼내봐야겠다. ’, ‘아, 이사람은 전에 A랑 비슷한 유형이구나.
너무 개인적인 얘기는 꺼내지 말아야겠다. 가벼운 대화로만 지내야지.’하며 구분하게 되었구요.
혼자가 편한 I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가까운 지인이 없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생 살면서 사적으로 만날 사람이 필요 없는 삶이 가능할까요
성인이 되고 확실한 I 성향으로 주변에 편한가? 싶은 사람은 있지만 진짜 친해서 아무 생각 없이 연락하고 만날 사람은 없습니다
짧게는 1년 전만 생각해도 분명 진짜 편하게 만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6~7년 전에 페북, 카카오스토리 다 끊고..
그 흔한 인스타 계정도 안 만들었음...
시대에 뒤떨어지는것 같다가도..
그런데 신경 안쓰고 사는 내 모습이 더 좋음..
저도요 ㅋㅋ
지민쌤의 따뜻한 말투에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8:30
찾고 났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물으시는 게 꼭 제게 하는 질문 같아서 감정을 관통하는 기분이었어요.
질투에 기반한 안도감이 맞았던 것 같아요.
삶에 대한 기준이 명확한 게 무의식적으로 이런 행동에 반영된다는 통찰력에 위안을 얻었어요. 행동의 이유를 정확히 짚어주시는 게 공감 그 이상의 느낌이었나 봐요.
그 행동이 제 감정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나 되돌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기달렸어요. 저번에 올리신거 보고 공감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꼭 해주세요. 같은 30대중후반으로 가는 싱글여자로서 이런 유투버컨테츠가 많이 없는거 같아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현실과 공감, 또 위로와 긴장감을 다 주는 내용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나쁜 댓글 보지마시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
오늘 하나하나 사연이 다 저인것 같아서 더욱더 빠짐없이 경청했습니당 ㅎㅎㅎ 친구도 1명밖에 없고 연애도 트라우마 있어서 놓은지 5년차 접어들었고요 ㅋㅋㅋ 인스타로 남 염탐도 자주 하고요 ㅎㅎ 한때는 이런 제가 비참하게 느껴지고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그렇진 않아요 ㅎㅎ 이런 나도 나로써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ㅎ 저번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그렇고 진짜 딴짓하며 듣기에 너무 좋아요 ㅎㅎ 사실 1달에 1번이 아니라 2주에 1번 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지민쌤 첫방 듣고 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싶어 안도감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토닥토닥 부탁 드립니다❤
말많은 소녀님 마음 너무 공감되어요❤ 결혼하고 한번 관계가 정리되었고, 아기가 생기면서 임신 기간을 오롯이 혼자서 보내는 기분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내 주위에 친구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되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게 되면서 삶이 더 다채로워 진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하게 되네요😊
하 이거 자주자주 해주세요 누님ㅜㅜㅜㅜ 라디오 너무 재밌어요!!!!
지민쌤❤말많은소녀님❤
너무 너무 좋아요😊
라디오 듣듯이 계속 두분의 대화를 들으면서 마음에 공감과 큰위로를 받았습니다~~
공중파 라디오 사연 보다 더 매료되고 집중하게 되네요. 잠들기 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지민쌤 목소리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것 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ㅎ 오늘도 좋은 음성, 내용 감사합니다~! :)
지난번 영상 엄청 재밌게 봤는데 항상 틀어놓고 댓글은 안 보는 편이라 그런 논란이 있는 줄도 몰랐네용;; 논란될 만한 내용이 있었던가??? 참 이상한 사람들^^... 넘 상처받지 마세용 두분다 넘 멋지시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이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요~
다양한 소재로 쭈우우욱 해주세요👍👍
라디오여서 운전하면서 장거리갈 때 들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곱고 듣기 좋아요🥰 래디오 갬성 느무 좋네요!!!
첫회도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어요 지민쌤 신경쓰지말고 홧팅!
첫번째고민 제이야기네요..
근데 저는 외롭습니다ㅜ
처음엔 괜찮았는데 요즘엔 외롭네요ㅜㅜ
잘못살고있다는생각이들고 사회생활하면서 손해보는일들이 많은거같아요.
달라지고싶은데 이미그런사람이라 방법을모르겠습니다.ㅜㅜ
저도그렇네요…
저 이컨셉 너무 좋아서 기다리규 잇어요 ㅎ
오늘 자기전에 다시 듣네요 ㅎ
두언니들 목소리와 발음과 웃음소리가 정말 넘좋아요 ㅎ 자주오면 좋겟어요
첫방 때부터 봤는데 너무 재밌고 공감도 돼요~ 지민쌤 목소리랑 발성이 듣기 편하고 좋아요. 임상심리사셔서 전문적으로 이야기해주시는 부분도 유익해요 그리고 두 분 합이 잘 맞으세요.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두 분이 솔직하게 풀어나가시는 모습에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란 공감도 들고 위로가 되네요 :)
이 컨텐츠 너무 좋은것같아요 ♥️♥️
진짜 첫 사연부터 내얘기인가 ..? 하면서 들어왔어요😂 이 시리즈 계속 쭉 ! 해줘요 ❤️ 저녁에 혼자 산책하며 들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그리고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 기운만 받아가시길 바래요 !
이 컨텐츠 넘 좋네요ㅎㅎ 첫방엔 말실수를 하셨다기보다는 요즘 걍 비혼이라는 주제만 나오면 들어와서 비꼬고 가는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결혼,비혼 이런 영상은 댓글 보면 높은 확률로 난리나있음ㅋㅋ..
진짜 라디오 느낌이네요
고정고정으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요리하면서 틀어놓니 딱조아요!
오… 공부하면서 듣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역시 전문 임상심리전문가는 다른 거 같아요.
여러분 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 그냥 대충들 살아요
라디오 컨텐츠 넘좋아❤
응원, 좋아요! 박고 시작! ㅎ
와..딱 제얘기....
지난번 잘들었어요. 응원합니다~
먼가 이채널을 왜 자주 볼까 했는데.. 소녀님이랑 저랑 성향이 똑같네요ㅋㅋ 말많은거까지 성별만 다르고 신기하네요
Lp갬성 좋아요!!
소녀!
은근 재밌네❤
인스타 염탐 당하는 입장에선 소름끼침 ;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이 여자 나랑 성격 비슷한테. 좋은걸까????
무슨 일 있으셨나여??
이 분 이력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더보기란이요
저서 제목이 궁금해요!!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입니다!
언니 썸넬 떽띠해요!!!
이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