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말고 여유 있게 즐기는 게임을 하자" |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 vs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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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11. 2023
- 박성현-윤옥희-주현정으로 이뤄진 여자 양궁 대표팀이 중국을 224-215로 꺾고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이성진, 윤미진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성현은 2연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윤옥희, 주현정과 함께 단체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따내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
서울 지역 방송 3사 시청률 총합 51.1%를 기록했던 2008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2008베이징올림픽 #2008베이징 #양궁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
중국 관중들이 엄청난 야유를 보내며 방해를 했지만 보란듯이 큰 점수차로 이긴 레전드 경기. 협회가 중국 현지 유학생들에게 티켓을 주며 선수들 기를 살려준것도 한몫했죠
박성현 위원이 확실한 3번 사수 였네요.. 워낙 점수차는 났지만 대부분이 10점.. 세 분 모두 잘하셨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냥 중국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훈련을 도와줬으니까요
박성현 존나멋있다 진짜
이때 스쿼드 역대급이네요ㄷㄷ 주현정 선수는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우승, 윤옥희 선수는 올 포디움 시즌만 3회, 박성현 선수는 설명이 필요없는...
개인전은 이때가 정말 치명적인 아쉬움으로 남은 대회
박성현위원 ㄹㅇ 핵간지,,,,표정 너무멋짐
이때 개인전 관중 때문에 지고 나서 이 대회 이후로 소음 훈련이 생겼다고 하죠
14:18
15:18
20:21
10점도 아닌데 텐텐거려 중국애들
Era emas busur Samick
호루라기 진짜 수준 떨어지네
중국인들.....
중국 장주안주안 단체에서 완전 쓰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