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팽팽했던 승부, 운명은 마지막 한 발에 |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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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11. 2023
- 박성현과 이성진, 윤미진을 앞세운 한국은 20일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마지막까지 이어졌던 접전 끝에 박성현의 27발째 화살이 10점에 적중하며 241-240으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양궁 단체전이 도입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5연속 정상도 지켰습니다.
마지막 한 발이 과녁을 향해 날아가던 장면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2004아테네올림픽 #2004아테네 #양궁 #여자단체 #박성현 #이성진 #윤미진 - Sport
21:00 장주안주안이는 이때도 비매너였네 망할련
ㅋㅋㅋㅋ 개웃기네 춤추는거
박성현 강심장이다 마지막화살이 8점이면패배고 9점이면 동점 연장인데
10점을 쏴서 이기네 대단하다
경기장이 중세시대같아서 시간여행하는 느낌 들고 뭔가 웅장함!
고대시대지😂😂😂
J
부부해설 잼나게보다가
다시 감동받으러 여기왔네요^^
오 세상에 드디어
벌써 20년전 …
박성현이 승리한 경기.
시드니 단체도 풀로 올려주실거죠? 김수녕 34위전이랑 김남순 준결승도요
윤미진이 두번이나 7점 쏜거, 박성현이 겨우 살렸네.
이성진이에요
뻔히 영상 있는데도..
윤미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