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7평 월세 1억 2000만원" 억소리 나는 임대료에 볼 것도 없어…그래도 "월세는 절대 못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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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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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강남역부터 9호선 신논현역, 7호선 논현역까지 이어지는 강남대로변 빌딩 중대형 상가는 4~5곳 가운데 1곳이 공실이다. 코로나 여파로 대기업 스포츠·의류 브랜드 등이 나가고 1~2년 이상 장기간 빈 점포가 많다.
한국부동산원 중대형상가 공실률 자료에 따르면 강남대로 상가 공실률은 올해 1분기 11.6%로, 공실률이 지난 분기보다 0.8%p 상승했다. 강남 지역 공실률은 지난 분기 8.2%에서 이번 분기 8.5%로 상승했다. 강남대로변 상가 공실 원인으로 높은 임대료를 꼽았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임차인들은 빠져나가는 상황이지만, 건물의 시세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임대인들은 공실로 두더라도 높은 임대료를 고수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남역세권 대로변 상가 월 임대료만 1억원이 넘는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의 강남대로변에 있는 한 건물은 1층 상가가 1년 가까이 비어있다. 전용 29평은 보증금 9억원에 월 임대료가 7000만원, 관리비가 500만원이다. 조금 더 큰 평형대인 전용 57평은 보증금 13억원에 월 임대료가 1억 2000만원, 관리비가 1200만원이다.
현지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상가임대차보호법상 임대료를 책정한 뒤 10년 간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해 금액을 변동하기 어렵고, 갱신 시 임대료를 5% 이내에서 협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임대료를 낮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강남 쪽 임대인의 경우 (임대료를) 낮게 받느니 차라리 공실로 더 유지시키더라도 임차를 제대로 구성을 하겠다라는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서지영 땅집고 기자 sjy381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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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계속 빈상가로 지켜주시길 건물주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세금만 겁나내는거지ㅋㅋ
건물주님 지지핮니다 버티세요^^
니인생이나 신경써라 ㅋㅋㅋㅋㅋㅋ
부자들 망하길 기다리는 방구석 키보드워리어
공실건물주님 지지합니다 ㅋㅋ 계속 임대료 낮추지마시고 건물시가높게 유지하셔서 세금 많이많이 내주세요 ㅋㅋㅋㅋㅋ
@@swl7997 세금 많이내는데 까지는 말어~ 백수충 세금충 애네가 먹여살리는거여
비어도 임대료를 안내리는 건물주는 아직 버틸만 한 것이므로 걱정해 줄 필요가 없다.
부자는 걱정해 주는 게 아니다.
ㅎㅎ 빙고 😂
걱정하는 내용이 아닌데
거지들도 ㅋㅋ 어차피 뒤질거
졸부는 걱정해주는거 아니지 ㅇㅇ
요즘 젊은이들은 부어라 마셔라를 굳이 강남역에 와서 하지 않습니다
예쁜카페 예쁘고 특이하고 감성있는곳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죠
대기업들도 꺼릴정도의 임대료면 대한민국에 들어갈 사람은 없다
기업들 매출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뀐이상
기업들도 비싼 임대료를 내면서까지 있을 필요가 없는거죠 점점 상가는 공실이 많아 질것 같네요
이게 맞죠 개인은 저런곳 월세 감당 못하는데 기업들은 오프라인에서 발빼고 있죠 이제 건물주도 소수말곤 쉽지 않을겁니다
만렙 부자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 몆십조 자산을 보유한 자산가가 상가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 이런말 하는데 딱 맞네
앞으로는 더 심해질텐데요.
애플 비젼이랑 메타버스 더 발전하면 앞으로는 자신의 신체 정보를 바탕으로 가상으로 옷입어 보거나 물건 직접 온라인으로 체험해 보고 살 수있을텐데 오프라인 매장들 갈 수록 힘들어 질 수밖에 없죠.
57평 이 월임대료 1억2천, 관리비가 천 2백,,
우와!! 뭘해서 저걸뽑냐??
해외 유명 브렌드에서 고급 디자인 주고 20만에 옷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들여와서 강남 아줌마들에게 120만원 하루 10벌씩만 팔면 됩니다~ ㅋㅋ
@@나스닥_QLD 미안합니다! 예전에 좀 들은 이야기로는팔릴때가 있었던것 겉습니다~ㅋㅋ
요즘은 모르겠네요~
@@나스닥_QLD 팔립니다.. 불황이라도 빈익빈부익부는 상관없구요.
@@jbl3039그런데 현실은 그게 아님...
년 1억2천인줄알앗네 ㅋㅋ
1년을 공실로 놔둘수 있는 저분들의 능력이 부럽다.
저긴 시세차익으로 돈버는거지 임대수익이 목적이아님. 그래서 풀대출 껴서 단기에 사고팔고 하려는거임
임대요율이 건물가대비 3-5% 수준이니까 월임차료 깍아주느니 30개월 공실로 두더라도 매매가 안깍는게 이득이라는 심산임.
궤변! 수요공급원칙을 무시하는.
평생 공실로 남겨도 이미 버는 거 이상 남겼습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갖고 있음. 방송 한번만 나가면 수억씩 받으니 충분히 버틸 수 있음
우리 시대에는 종로와 명동이 젊은이들의 메카 였습니다
강남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명동은 아직도 공시지가 1위임. 건재함
명동은 왜 그렇게 사람이 만냐ㅋㅋ 거기근처 얼씬도 안함ㅋㅋ
강남역 솔까 10년전에도 훅갔었고 그때도 외부인이나 놀러오지 진짜 물좋은곳은 가로수길이나 압구정이었음 강남 사는애들 노는대가 진짜임
앵? 명동 유동인구 엄청 줄었는데?
명동 망했음
@@yrsong2447 ㅋㅋㅋㅋ님이나 다니세요ㅋㅋㅋㅋㅋㅋ
좋은현상입니다
부동산의 기준이나 교통의 요지 gtx가 강남에서 xx분 이런식으로 되는데 강남? 솔직히 근처 사는사람들이나 직장이 근처인 사람들 말고는 갈일이 1년에 1번 있나 싶습니다. 물론 직장 수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언제까지나 중심지로 남을순 없을듯합니다
결혼전까진 친구들과 놀고 마시고 하느라 강남에서 몇번씩 모였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이젠 강남갈일이 2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네 ..강남보다 재미난곳은 훨 많죠 ..아이가 생기니 아이랑 갈만한 주차 복잡하지않고 유해시설없는 쪽으로 가게되네요
말같지도않은 정신 승리오지네 ㅋㅋㅋㅋ
태어나나서 들은소리중에 제일 말같지도않은 소리네 ㅋㅋㅋ
대단하다.. 저런 상황 몇 년 더가도 끄떡없는 부자들
달(月)도 차면 기울게 마련이다. 그 동안 강남 땅에 건물 지어 많이 벌어 먹었다. 뭐든지 세상 만물은 그 효용성의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영원한건 없다는 뜻이죠
절대 안나간다 갈수록 더 심해질것
강남역은 이젠 더이상 메리트가 없죠. 가야 할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오피스를 제외하면 밤에 클럽 거리정도? 교보문고도 예전같지 않고. 오히려 본점쪽이 더 볼게 많아졌으니까요.
이젠 직장인들 학원가임 ㅋㅋㅋ 퇴근하고 헬스, 어학..
이미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역전되었는데 현실 파악하고 나선 이미 시장은 돌아오지 않죠.
텅빈 상가에대한 부동산 전문가 란 사람들의 말이 더 믿음이 안가네요..
상가주들이 돈이 턱 없이 많아 버티는 거라고 말 하면 모르지만
한번 죽기 시작한 상권이 비싼 임대료를 감담하며 살아나긴 어렵다고 보는데요
ㅎㅎㅎ;;;
궁금한게 있음. 임대를 싸게주면 건물가치가 하락한다고 하는데,
그럼 배째라하면서 개비싸게 누가 들어올때까지 다 공실로 비워두면 건물가치가 유지가 되나요?
전부 공실인게 오히려 건물가치가 더 없는거아님?
그러게요, 이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는 사람이 없음
부린인데 이해가 안감 공실이 저리 많은데 매수자가 있을 수가 있음?
한번 싸게 들어오면 그 가격으로 10년 임대 줘야함. 연 임대수입 * 30~40이 상가가치인데 임대수입이 반토막난 상태로 10년 묶이면 연 임대수입 5억 짜리 기준, 100억 정도가 바로 날라가는 거임.
임대료를 낮게 받으면, 그만큼 전체 세팅 대비한 투자 수익률이 감소하는거죠. 그럼 건물 가치가 낮아지는거구요.
임대료를 한번 낮게 받아버리면 그게 굳어진 시세가 될 가능성이 꽤나 있습니다. 시장 원리의 기본이죠.
가진 사람들은 그걸 아니까 서로 담합을 안해도, 급한 상황 아니라면 마치 모두 모여서 짠 것처럼 저런 행태를 보이게 됩니다.
동영상에도 나오듯, 타협해서 수준에 못미치는 임차인을 받느니 제대로 된 세팅을 해서 건물 가치를 올리겠다가 핵심입니다.
건물주 입장에서는 향후 10년 건물가치를 하락시키느냐 2-3년을 보느냐의 선택이죠. 뻔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보고 즐길게 없으면 강남이어도 갈 이유가 없음.....
한국은 강남이나 지방이나 브랜드가 똑같음.....
야구장이나 축구장, 아님 뭐 테니스장이라도 뭐 있어야 가지.....
빌딩 많다고 있다고 뭐 볼게 있냐.....
가장 중요한 인구감소 이야기가 빠졌네요. 20년 전 20-30대 인구에 비해 현재는 50% 정도 줄었습니다. 앞으로 더 유동인구는 줄어들어 기존 상권이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줄어드는거지 서울/수도권 인구는 계속 늘어납니다. 몇십년동안은 서울집값은 계속 오르고, 상권도 계속 유지될겁니다.죽어나는건 지방상권뿐이지
@@user-vp3ku7qe4g 강남은 실버타운이죠 젋은세대들이 유입이 안돼요 고령화 더 심한동네가 강남인
데요
ㅔ
@@user-vp3ku7qe4g 개소리한다. 강남같은 동네는 돈있는 기성세대들만 득실대지 정작 2030은 들어갈 수도없고 들어가지도 않은다. 강남이 핫플레이스냐?? 인구유입안되면 활력잃고 침체되고 당연하거아님??
@@user-vp3ku7qe4g대한민국 전체 나이도 늙어갑니다 실제로도 강남 유동인구 엄청 줄었습니다
대기업도 수출 부진이 커서 돈이 없습니다. 윤정부 들어서 우리나라만 경기침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서 인터넷 쇼핑 때문에 소매점들은 망해간다고 보면 됨.
한달 임대료가 1억이 넘는다는건 그만한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소리인데 무섭네
비싼 임대료로 비어 두는게 건물의 가치를 높힌다는게 역설적이네요 그런 발상이 강남건물주로 만들어 주나 봅니다.
공실기간 백년이나 이백년 되어야 건물주들이 정신차린다
굳이 정신차릴 필욘 없음
여기 ㅂ ㅅ 들 많네 건물주가 ㅂ ㅅ 인줄 아니??
백년되도 유동인구가 그대로면 더 비싸짐 신촌처럼 유동인구가 소멸되기전엔 망할 수 없음
세금으로 애국합시다
강남 빌딩 가진 사람이 정신 차릴일이 있겠습니까..ㅎ
그냥 놔두면 되는데요
비 김태희도 설거지 당한....연예인들 맨날 건물 사던데 참교육 제대로 당하네
젊은층은 줄어들고 상권은 점점 많아지고 건물 가치 떨어진다고 임대딱지 붙은 상가는 늘어가고 임대 딱지 붙은 상가가 늘수록 유동인구는 점점 줄고 그 지역 슬럼화는 시간문제.
비단 강남역만의 문제는 아닌데 중요한건 슬럼화 되고 있는 상권들이 모두 같은 이유로 슬럼화가 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음
강남대로 공실이 많은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에요. 강남대로 임차인은 매출목적이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목적인데, 요즘 인스타.블로그.유투브로 광고 플랫폼이 더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 홍보가 가능해서 굳이 임대를 안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강남의 가치를 자기 손으로 낮추고 계신 건물주님들의 혜안에 박수 치고 갑니다.
건물주들도노인네들이 많아서 빠릿빠릿하지가 않아요 ㅋㅋ 세상이 바뀌고있는데 ㅋㅋ
@@user-lp2pi1sg2f 태영호 뽑아주는 졸부도시 + 고령화 엌ㅋ
당신이 뭐라한들 저들은 강남에 건물 갖고있는 사람임....
누가 누구보고 훈계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밥그릇이나 신경써라
@@moonsook314 남이 훈계질 한들 누가 누구보고 훈계질한다고 훈계질하는지.. 니 밥그릇이나 신경써라
@@user-6626그렇다고 좌빨을 뽑아줄수는 없으니 ㅠㅠ
제일 쓸데없는게 건물주 걱정
영국처럼 공실세 만들어라
오프라인 상권은 망해가지만, 온라인 상권은 더욱 번성 해 갑니다.
자연스런 현상이죠.
와 강남역 불패였는데 강남역도 상권몰락에서 자유로울 순 없군요 ㅎㄷㄷ
주말에 일이 있어 신촌에 갔는데 주변상가 90프로 공실.
이게 앞으로의 현실이라 느껴지고 소름 돋았음.
해외처럼 공실세 받아야함.
와.!! 탁견이십니다. 그럼 부동산하락하고 윌세 싸지겠네요. 😊
월 임대료 1억2천이면 고생해서 건물주 배만 불려주는 건데 누가 들어가나?
갑자기 김태희 씨가 드라마 출현한다고 해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이런이유가
돈이 국가발전이나 복지가 아니라 개인의 재산에 묶여 있는게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악성 부동산 투기꾼들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투자랑 투기랑 구분을 누가 할거라고 죽니 사니야. 중.국이냐?
무주택 거지 ㅋ
@@blliy694 리스크 관리 안되면 투기지. 우상향 시장에서 더 오를꺼라는 믿음만 갖고 들어가면 투기임
@@Tozan-fn7xl 영끌거지 ㅎㅎ
아무때나 투기라네 멍청한
1층 29평에 임대료가 7천 관리비 500이면 인건비 이런거 생각하면 월매출이 얼만나 나와야 되는거냐 ㄷㄷ
공실인 이유는 하나. 빌딩을 수백억주고 매입해서 최소 2%전후의 수익율은 나와줘야하는데 그 수익율을 맞추지 않으면 빌딩가격이 수십억씩 가치가 하락함
빌딩을 대출받고 샀는데 이자도 못내는 빌딩이 엄청많다함. 빌딩가격을 너무 비싸게 산것. 저기 임대료를 절반으로 깎으면 바로 임차인 들어오는데 임대료를 절반으로 깎으면 빌딩가치도 절반으로
내려가버리기때문에 비워두더라도 그 가격을 고수하는것. 근데 시간이 지나면 버티지 못한 매물들이 경매나 급매로 나오면서 가격조정도 하향으로 틀면 어느정도 공실이 맞춰짐.
지금 세로숲길쪽에 공실빌딩들 엄청많음.
그렇군요 경매나 급매로 나와서 빌딩가격이 내려가면 되겠네요 역시 시장에 맡겨야...
결국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건설사랑 건설사 피빨아먹는 노조랑 대출해주는 은행배에 다 들어간 셈이죠.
건물주도 뭐 옛날부터 헐값일 때 건물 갖고 있었거나 투자 성공한 건물주만 부러운거지 나머진 대출이자도 못내고 어려운 상황인데 그저 노동 안한다는 이유만으로 건물주를 신처럼 부러워하는 바보들과 그걸 따라하는 바보들이 있다는게 ㅋㅋ
월세가 1억이면 뭘해야 할까... 음...
그냥 대기업들이 3개월짜리 광고 하고 빠지는거임.....
근데 지금은 유튜브 광고 같은걸 사람들이 더 많이 봄.
대기업말곤 없음. 일반인은 뭘해도 수익안나는자리
대기업이 손해 감수하고 홍보용으로 돌리는거아니면 불가능이죠
개인은 뭘해도 월세 1억내고 먹고 살만한 장사가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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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내고는 뭘 팔아야 적자가 안나고 정상적인 장사가 될까요
마약
똑볶이
성매매 마약 아니면gg ㅋㅋ
없음. 어딜가도 1층에서 57평에 월세만 1억2천 나가는 곳이 잘 되는 경우는 초고가 럭셔리명품브랜드 아닌 이상 힘든데 그런 것도 다 백화점 가서 사거나 요즘은 재판매를 많이 이용하죠.
그냥 대기업들이나 광고하려는 기업들이 저기 돈 버린다 생각하고 입점해서 다니는 사람한테 홍보하려고 하는건데 요즘은 사람들 폰 보면서 다니고 인터넷으로 다해서 저런 걸로 홍보도 안 됨
김태희, 비 동반으로 듣보잡 안마의자 광고를 하는 걸 봐서는 대출 받아 건물 사신 분들! 쪼매 괴로울 듯 싶네요.
대형건물 가치 떨어지면, 담보로 대출해준 은행 부실로 이어지죠.
한국에 은행들 지급준비율도 낮은데 뱅크런이라도 일어나면 은행 줄도산 막기 힘들껍니다.
앞으로 한 50년 이상 공실로 남겨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건물주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다 늙어 버리는
건물주님들…
온라인 매매 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인해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문닫습니다.
앞으로 10년후엔 빌딩 일층의 임대료는 0원이 됩니다.
그리고 불꺼진 거리의 흉물로 남게 될겁니다.
공실 관리비랑 은행융자등 지출이 엄청날텐데
건물주 분들이 많이 힘들겠네요.
온라인을 없애버리면 가능함 ㅋㅋ근데 불가능
그래도 예전의 불야성을 이루던
거리가 그립네요. 쇼핑하는 재미도 있고 좋았는데...
앞으론 절대 상가를 대로변에
지어선 안됩니다. 멋모르고
분양받아 시세차익 노리려다간
계약과 동시에 바로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말같지도않은소리 쳐하고있어 ㅋㅋ
초딩이냐? ㅋㅋ
강남역 대로변 ,,, 양쪽으로 그 흔한 공원이나 나무 , 벤치가 없는 동네도 흔하지 않아요,,,,
한참 ~~언덕길 뒤쪽으로 국기원 빼고는 ,,, 아파트 단지 투성이니까 ,,, 사람들이 쉬어가고 휴식하는 동네는 아닙니다 ,,,,
여름 장마에는 ,,,물난리 나고 ,,,ㅜㅜ
기업들이 꼭 저 동네 1층에서 무언가를 증명해야만 하는 시대가 아니죠.
1층 부분은 인터넷이라는 상대방이 너무 막강합니다.
대기업 안테나샵이 아닌 이상 저길 저 임대료 주고 들어가는건 미친짓이지..
컨텐츠라는 것도 임차인이 들어 와서 뭔가 성공을 해서 점차 만들고 뻗어 나가는 건데.. 임대인이 벽을 높게 치면 강남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다른 지역으로 가는 젊은 세대를 유입시키겠다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대기업들도 이미 경험하고 나간 상황이고 공실이 강남 외의 지역에 없는 것도 아니고 저 근처에 새로운 건물이 얼마전 만들어지거나 현재 공사하는 곳도 있는데..
임대인이 지금의 인구 상황, 경제 상황, 자금 순환 구조 등을 고려하여 높은 임대료를 낮추려 하지 않고 수익이 나오지 않아도 그냥 놔두는거 보면 굳이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 보여지네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강남에서 소비하는 소비력이 쇠퇴해 갈 것입니다.
청년들의 가처분소득이 줄어가고, 청년들의 결혼포기, 출산포기 등으로 단군의 후예 한민족이 멸종해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한 공룡 건물주들은 왠지 금리 올리기전에 가장 비싼가격에 팔고 나갔을듯....그런 물건을 마지막에 비 김태희 같은 사람들이 호구잡혀 산거고...계속 공실로 두면 임대료 가격은 언젠가는 떨어지고 건물가격 떨어지면, 그때 팔았던 건물주들이 다시 줍줍하겠지...저 세계도 똑똑한 부자들이 돈벌듯...
예전에 일본 호황기때 전세계에 주요빌딩 일본이 비싸게 샀다가 일본이 폭망할때 싸게 나온거 다른 부자들이 줍줍하는 원리.
공실?? 아마도 100년동안 비워 놓고 한마디 하겠죠
내가 말이야 수백년동안 먹고살돈 벌어논 사람이야~~
수백년 비워 놔도 전혀 문제 될것이 없단 말이다~~~
정부에서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쉽죠
흉물세를 도입하는것입니다. 세금 폭탄을 먹이면 됩니다.
1년이상 비워 놓을시에 부과하는것으로 하면 되구요
흉물세 세금은 집주인 눈이 커질정도의 금액이면 적당할듯 합니다.
그러면 건물주들 지들이 알아서 가게세 낮추겠죠!!!
발등에 불떨어진 건물주들은 원래 가게세에 20퍼센트만 내고
들어오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본 빈집세 같은거네요, 님 말씀처럼 바뀌면 진짜 한강갈사람 수두룩하겠는데요..
오랫동안 공실로 놔두면 세금을 부과하는 공실세를 도입해야 한다
임대료를 깎아주면 건물가치가 떨어진다... 맞는 이야기같지만,
임대료가 비싸서 공실이 늘어난다는것은, 그 임대료가 현 시세가 아니라는겁니다.
즉, 현 임대료를 가치로 계산한 건물의 가치가 거품이라는거죠.
즉, 인하된 임대료로 임대를 주어야하고, 인하된 임대료로 건물의 가치를 재 산정해야 하는것이 맞죠.
임대료를 인하해주지 않고 버티다가 요행히, 어떤 호구가 비싼 임대료를 물고 들어올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볼때는 깎아주더라도 임대를 주는것이 맞지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게다가 건물의 시세는 단순히 임대료만 가지고 계산되는것은 아니고
공시지가, 주변 매매시세 등으로 종합적으로 평가 받기때문에
임대료를 깎아주느니 차라리 공실을 두겠다라는건
어디 호구 하나만 걸려라 하는 심리일수도 있고
자산이 워낙많아, 그 정도의 금액쯤은 별 신경을 안쓰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강남에 넓은 부지를 가지고, 허용 용적률로 고층을 올릴수 있지만
건물 관리하는것이 귀찬다고 저층만 건축하는분을 봤습니다.
임대 한 번 주면 10년간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게 법을 만들어 놓은게 변진짓이지.
외국 몇 나라는 공실인 경우 세금 때린다던데..
앞으로 젊은 청년들 점점 줄어듭니다. 거기에다 지금은 집에서 놀거리 먹거리 엄청 많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시원한 집에서 대화면으로 게임하고 OTT로 영화보고 간편식으로 요리해 먹고 배달시켜 먹고하니 돌아 다닐일 없습니다. 젊은 청년들 머리수도 급감하고 집에서 놀거리도 많고 쇼핑은 온라인으로 하니 오프라인 상권은 졸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요즈음 모텔도 손님이 없어 죽을맛 이라고 하네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1인가구가 대다수니 모텔갈일 없습니다. 혼자사니 누구 눈치 안보고 연인들하고 언제든지 즐길수 있으니까요? 오프라인 상가 다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집에 있다 따분에서 밖으로 나가고 싶을때 정말 가고 싶은 끝내주는 감동을 주는곳 10% 정도만 번창할 것입니다.
건물주들의 욕심때문에 상권 다 망한다. 제발 공실로 놔도라. 영원히 공실로 놔둬라
참고로 내가 건물주를 좀 해 봤는데 세입자가 오랫동안 안들어오면 은근히 스트레스 쌓임 ㅋ
그리고 저런 큰 빌딩을 소유하면 세금이라는 세금은 한달 간격으로 나옴 ㅋ
심지어 연금에 건보료도 열나게 많이 나옴 ㅋ
그리고 보통 저런 건물주들 거의 100프로 다 대출을 끼고 있는데 대출 이자도 장난아니게 나감 ㅋ
이것도 스트레스 은근히 쌓임 ㅋ
그래도 임대료는 안내리죠
은근히?
@@CH_Sudal
은근히도 모름? ㅋ
알게 모르게 짜증난다고 ㅋ
참고로 한국어=신라어=타밀어(드라비다어)임 ㅋ
강남건물중에 무대출비율이 30퍼정도인데 먼100퍼 대출을껴??
그지 건물주들만 아냐?
70년대80년대부터 안팔고 무대출인사람덜 부지기수인데
지가 대출로 사니까 다들 대출로 사는줄 ㅋㅋㅋ
@@user-tu9pk9su5j
건물주중에 대출이 없는 사람은 극소수임 ㅋ
형성된 저 임대료에서
한참 낮춰도 나가기 힘들어보이는데..
어쩔려고..
10년 동안 임차인이 머무를 수 있으니 아예 안 받고 마는 거죠. 직원 해고가 힘들게 되면 직원을 고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맞는듯
계속 공실로 쭉가길~~
연 임대수입 5억 정도 상가를 150억 주고 매수함 -> 공실남 -> if 2.5억원에 임대 준다 -> 10년간 그 가격에 임대 줘야함 -> 바로 건물 가치 75억됨 + 임대료에서 세금 떼고 뭐하면 2.5억에서 1.5억 남고, 세입자 때문에 골치아프고 여러가지 생각하면 그냥 공실로 버티는 게 나음.
환산보증금9억 이상은 임차보호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1층만 그렇게 깎으면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있겠음?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다 조율해야 될수도 있는데 단순히 1층만 손해보는게 아님
그렇죠 공실이 차라리 나은데 여기 댓글들은 계산도 못하고 그냥 부자들 망하라는 게 대다수네요 ㅡㅡ
거래이력만 없을뿐
공실이 된다는 자체가
거품가격이라는걸 증명하는건데....
그래도 부럽다
강남 건물주들을 구지 걱정해주고 싶지는 않음......
트렌드가 바꼈다 인구 반타작 났고 동네마다 핫플있고 온라인 쇼핑이 대세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내 경험상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성수, 홍대 이 2곳이 가장 활발한 것 같음. . . 나머지는 어느지역은 붐비는데 어느지역은 조용하고 극과극 차이가 심해도 너무 심함
압구정 로데오
성수 로데오 도산
성수 홍대 유동인구 많지 젊은이들 소비여력이 그닥……
나도 장사해보았지만. 도데체 얼마나 남길레. 월세을 몇백 몇천을 내지 세금내고 카드결제하고 내상식으로는 도저이 이해가 안감. 참 인건비도 엄청난데 요즘.
저렇게 텅텅비고 임대도 나가지 않는 건물인데도 그 가격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할수 있을까요...아무리 강남이라도 매출로는 절대로 그 가격이 될수 없는 빌딩들 가격이 점점 올라나는걸 보면 그냥 강남을 다이아몬드 같은 것라고 생각하는 듯.
이런곳에 상가주인들은 상가가 여러개 가지고 있어서 오랜기간 버티는데 문제가 없음
진짜 새옹지마다.압구정 상권 죽는다고 97년도 부터 징징댔는데 이젠 다시 뜨고 있다니
아,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 많은데 현재 강남역 공실인 빌딩 건물주들은 대부분 대출없어요. 30년 이상 보유하신 분들이라, IMF 부터 리먼 사태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이고. 연예인 부부가 대출 받고 산 빌딩은 건물주가 죽어서 자식들이 상속 문제로 판 겁니다.
강남역 근처 직장인인데
거기서 돈쓰는거라곤
빽다방 메가커피 이런곳과
8000원 백반집... 싸다김밥..
그리고 급할때 지하상가가서 이것저것 몇천원 만원...
저 임대료를 뽑을만큼의 매출이 안나올텐데;;
공실 유지가 차자리 나은 상황이 맞는데 기존 공간을 합치고 통임대로 낮춰야 한다. 땅주인 건물주인 각자 다른 소유주라 노담이지
주택은 줄어들고 상권은 계속 확장됩니다.
쉽게 가로수길쪽을 보더라도 세로수길 이제 그 이상으로 점점 주택가에 상권이 침입하기 시작해서 팀스턴건이 위치한 라인의 압구정역 상권까지 거의 이어지고 있죠.
(예전에는 신구초등학교 부터 옛 앙드레김 건물 까지의 대부분이 거의 주택건물이었습니다.)
예전 청담동 상권들이 주택건물을 얻어서 리모델링하고 각종 상가로 변해갔던 것 처럼 상가건물은 계속 확장하면서 늘어나고 있어요.
그 반대의 케이스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죠.
강남매물 계속 갖고있다고 그게 앞으로도 유지가 될거라는 기대는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역 상권도 예전 엔비와 타워레코드 시절과 비교하면 동서남북으로 계속 확장했어요.
특히 예전 씨티극장 뒷편으로 점점 올라가면서 많이 넓어졌구요.
인구가 줄어도 강남은 영향이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건 인구밀도의 문제도 문제지만 상가건물들이 계속 넓게 퍼져나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나라지만 선택지가 너무나 많이 생겼어요.
물론 그 선택지들이 몰락하는 것도 주기가 빠르지만 마찬가지로 다시 원상복구는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저기 들어갈까 하는 기업들도 좀 착각하는게 저기 얼핏 보면 유동인구가 많다는 건데.
가서 실제 보시면 실구매 하려는 층은 거의 없고 아저씨 아줌마 들이 환승하려고 지나가는거죠.
들어가면 임대료 내다가 손해를 막심하게 보는데 들어가는 기업이 진짜 멍텅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 맞아요 자주 다니면서 봐도 영업하는 매장이 정말 너무 없어요…. 새로 생겨도 오래 못가고 금방 비우게 되더라구요…
인구가 줄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면 앞날이 보임.
건설마피아, 토목마피아, 부동산 투기꾼들 손에 놀아나면 평생 은행만 먹여살린다
비랑 김태희 건물도 우량 임차인 코스프레 셋업당해서 한 500억은 날린거 같음 ㅎ
부자라고 욕할 필요도 없고 망해야 하는것은 아님. 오히려 기업인들은 좋은 제품 만들고 법인세 많이 내고 일자리 많이 만들기 때문에 삼성처럼 성공한 기업이 많아야 나한테도 혜택이 돌아옴. 또 주식투자는 일반인들도 하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면 내 자산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음. 근데 땅부자들은 망해야지 내가 혜택을 봄. 저들이 가진 건물가치가 오르면 오를수록 월세는 비싸지고 물가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함. 그리고 쟤네들은 대부분 땅이나 건물 물려받은 거라서 아무 노력도 안하고 지금까지 배만 불려온거임. 요약하면 부자라고 다 같은 부자가 아니다. 기업이 잘되면 모두가 혜택을 누리지만 땅주인, 건물주인이 잘되면 그들은 혜택을 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더 가난해 진다.
저런 꼴로 한 20년 공실 되면 오떻게 되는 건가요?
관리비가 500 ㄷㄷ
건물주 걱정해줘야하나? 망하든 말든 그동안 자영업자들 피 쪽쪽 빨아먹었으니 망해도 된다
그 월세에는 들어가지 못하니 . . .공실은 늘어가지요.
그러다가 경매로 다들 나오겠지요
경매 안 나옵니다.
저렇게 공실을 내놓는다는것은 그만큼 공실이 되어도 유지보수에 들어갈 돈이 차고 넘친다는 뜻입니다.
대기업들도 손들고 나간곳들....
공실 볼때마다 맘에 따뜻해집니다
경기가 없어서 일자리도 없고 버는 돈도 적은데 요즘 누가 물건 사러 강남까지 가냐 필요한 물건 온라인 인터넷 택배로 사고 먹을 음식 재료는 마트나 시장 가면 된다 강남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강남은 버스내리고 타는곳. 클럽말고는 볼것도 놀것도 맛집도 없는 드럽게 비싼 개노잼 플레이스.
전통과자점 입점하면 임대료 맞추겠네
파이팅 배짱 부려서 영원히 공실 되기를 응원 합니다
요즘 강남에 가 보면 멜리트가 별로 없음 ㅋㅋㅋ
하여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니까 ㅋㅋㅋ
강남 상가는 이제 무너지는중...
상가 1~2개면 낮춰서라도 내놓을텐데
얼마나 많이 갖고 있으면 저렇게 배짱을 부리나?
지들이 건물 비싸게 사고팔고사고팔고해서 높은가격에 산놈이 마지막에 폭탄떠안고 쳐물려놓고, 그걸 임차인한테 전가하려고하니까 어떤 호구가 들어오노? ㅋㅋㅋ 이제 남은 대기업도 손털고 다나갈듯 ㅋㅋㅋ
1년을 공실로 두던 10년을 공실로 두던 돈 많은 건물주들 걱정을 우리같은 서민들이 왜 해야되냐? 지들이 알아서 하것지
저러다 상권이 죽어버려 다시 살리려면 최소 몇년, 아예 회복불능인 경우도 많죠.
어차피 남 이야기. 근처 저렴한 상가들도 텅텅텅~ 부동산은 끝났음
강남역 많이 갔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기점이였던것 같음. 그 이후로 강남역 안간지 오래됐고
요즘은 그냥 집에서 가까운 괜찮은 카페 같은데서 모임을 더 많이 갖게 됨
예전엔 모임은 무조건 강남역에서 했었는데
지금은 굳이? 라는 생각을 더 많이 갖게 됨.
공슬기간도 임대료에 상정 해야한다.
강남 빌딩은 평균 임대 수익율이 1%후반이라고 합니다. 즉 이들은 임대수익보다는 건물을 샀다 팔았다하며 시세차익을 노리는 거죠. 비,김태희 부부만 해도 매수후 1년뒤에 500억 정도의 시세차익을 노렸다가 실패하고, 공실로 뒀다가 지금은 쉑쉑버거에 월 1억에 임차를 줬다 하더군요. 이런 투기꾼들이 건물을 샀다 팔았다하며 건물값만 올리고, 때문에 월세도 올라가고.. 자영업자들은 살기 팍팍해지고.. 결론적으로 최종 소비자가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까지 올라가는 악순환인 거 같습니다. 건물 투기꾼들 진짜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