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of Kim, Lee and Park - Korea's Surnames Created by a Peacefu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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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8. 2024
- There are many misconceptions about why Kim, Lee and Park are the most common surnames in Korea. Some even say they are fake names. In this video, the professor reveals the real reason behind the prevalence of Kim, Lee and Park surnames. He explains it's because Korea maintained a peaceful society for a long time. So when someone asks "Why are there so many Kims in Korea?" you'll know to answer "Because of Korea's peaceful history" after watching this video. Watch this video if you want to know the truth about the history of Korean surnames!There are many misconceptions about why Kim, Lee and Park are the most common surnames in Korea. Some even say they are fake names. In this video, the professor reveals the real reason behind the prevalence of Kim, Lee and Park surnames. He explains it's because Korea maintained a peaceful society for a long time. So when someone asks "Why are there so many Kims in Korea?" you'll know to answer "Because of Korea's peaceful history" after watching this video. Watch this video if you want to know the truth about the history of Korean sur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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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 Introduction
00:00:59 - Prevalence of surnames Kim, Lee, and Park in Korea
00:03:58 - Uniqueness of Korean surname distribution
00:07:12 - Surname distribution in other countries
00:13:53 - Differences between Korea and Japan
00:19:00 - Examining Joseon dynasty surnames
00:23:57 - Conclusion on surname distribution
감사합니다.
Thank you!!!!!!
여러분 -- 9월 말 일주일 과 10말 한삼주간 한국에 있을 에정인데 혹시 여러분의 기관에 강의를 원하시면.... 연락 하세요.
Immigrated as a very young lad to the States and my knowledge of Korean history is certainly lacking... Your channel has filled many voids and questions of my ancestry. Thank you Professor! Wishing you greater success for your channel sir! 🙂
우리는 평화롭고 안정한 역사 때문입니다 !
멋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답을 얻고 갑니다~
옳으신 말씀
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r. Peterson, your deep understanding of Korean History is totally amazing and fascinating. Thank you.
Thank you for your support.
@@TheFrogOutsidetheWellis there a way to learn from you online??
박수 짝짝짝짝짝 !
와 감명 깊은 영상보면서 동시에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 영상 주변에 많이 알리는 거 교수님께 감사에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많이 많이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Great insight. Even the details on other countries such as Nguyen in Vietnam were enlightening. The interactive portion where you had audience members of particular surnames raise their hands was wild! I'm a recently married 40 year old expat in Korea who has honestly been lazy about improving my fluency. Your presentation and interactions with the audience inspires me to try harder.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esentation!
Thanks for writing. I appreciate it.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huh, I learned a ton. thanks, prof. Frog! I'll come back for more, for sure!
한국말 충분히 잘 하세요. 한국 역사는 명에서 부터 왜곡되고 그걸 이어서 일본이 왜곡 한걸 한국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쳐서 한국 사람들도 모르게 그렇게 믿고 있는거라 봅니다. 한국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우리 할머니가 우스갯소리로 유명한 성씨가 오히려 이놈저놈 다 족보를 샀으니 나하고 니들 성씨가 진짜배기라고, 안 유명한데 누가 샀을 리가 없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네요ㅎ 그런데 외국인들이 본관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김이박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외형이 같을 뿐 본관으로 따지면 다 다른 성씨인데.
ㅋㅋㅋ저희 집안 어르신들도 그런 소리 하세요 우리 집안은 별게 없어서 굳이 우리 집안 성씨를 살 사람이 없었을 거라고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는 진짜 양반이라고ㅋㅋㅋㅋㅋ
my german friends actually asked me oneday „why so many Kim in South Korea?“ at that time I was not able to answer.. I did not say anything about it. from now on, I can explain one of the theory to my friends if another friends ask me again ! thank you
Dr Peterson, thank you!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Great lecture! I think your central premise, that Korea had a remarkably stable history, is shared by Michael J. Seth in his books on Korean History.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새로운 시각이네요 ㅎ
교수님 어디서 강의하신건가요? 강의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포천시 도서관에서. 감사합니다.
Preach it Professor! And I will do the same!!
한국과 미국이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건강한 관계가 지속 및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배씨 입니다 말하자면 하시모토 아니면 다이아나 가 성이죠 그런데요 특이 한 성 저보다 더 특이하고 이쁜 성들이 많아요 교수 님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책을 읽고 있는 중에 질문이 있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우선 간단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임진왜란의 피해백성수로 거듭 언급되는200~400만이라는 수치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네, 조금 애매한데. 50만망 이라고도 있는데 -- 혹시 일본의 영향 아닌가? 일본인들 더 작게 원하기를??? 사실은 확실히 모른데, 확실하게 알수 없는건데.... 영국학자가 (인구통계 하시는 분) 대략 적어도 200, 또한 400도 모른다고 하는 연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베트남의 성씨인 응우옌씨는 한국의 5대 혹 10대성씨 합친거보다 많다고 합니다.
네, 그럴거요. 미국에도 "윈" 하고 김 많다고
아니 -- 김은 21%, 이는 15% = 36%. 윈씨는 38% -- 5대10대 성씨 안고. 2.2대성씨 이라고 할까? 김이박은 45%.김이박최정 = 55%
👍
So interesting! I am a Korean immigrant in the US. I remember it was quite interesting to me at first how there were so many different last names and relatively less number of first names in the US. When you say, for example, ‘Mike’, you often hear, ‘Mike, who?’ which is the opposite in Korea. Also, Koreans often create whole new first names while it is seldom done in the US.
최고의 지성!
김, 이, 박씨는 왕족의 성씨라서 수요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이치로 보이는데요. 최, 정씨 등 나머지 성씨들의 순위는 어떻게 이뤄진 건가요?
I keep disagreeing with you but this video made me realize we're saying same thing. I agree that slavery ratio is not 90%. Your estimate of 20-40% is actually higher than what I imagined. But it still is part of the reason as you said in the lecture. My question has always been "Why are there far more royal names than nobles". Your hypothesis does not explain why there are double, triple, and quadruple number of royal names than closest noble name. There has to be other reasons that offset royal names by that much.
For phenomena like this to occur, I don't think it can be just a single reason. I agree that your theory of peaceful transition is "NEW" hypothesis but still a part of the reason. I believe rich merchants purchasing or choosing the royal name is another reason. Royal families having more slaves than nobles may be another reason. These are existing hypothesis and I do believe all of them are contributing factor.
Nice to hear from you -- agree or disagree!!! Yes, there certainly was absorption of nameless souls to the surnames that were available. It's interesting that they didn't make new surnames -- like every other part of the world!!!, but rather joined the names in power. I think this also indicates the base of the Korean aristocracy goes back to Seorabeol and Gaya and was always a very top-down society -- hierarchical. So, no one wanted to admit to not being part of the aristocracy, so nameless souls took on valid names rather than create new ones. There were a sprinkling of new ones -- mostly immigrants from China. You ask people with the "smaller" surnames where the name came from, and a lot of times it's "our ancestors came from China." Thanks for writing.
서유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역사 강의좋죠. ㅎㅎ 한국 역사에 이완용 같은 나쁜 사람도 있죠.
넵, 김건우,이,박 등은 그중 오래된 양반 뼈대있는있기때문입니다 .
선생님 예전에 호 짓는다고 하셨는데 지으셨나요? ㅎㅎ
한국사는 '이덕일교수님'과 함께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
요? 진정한 참 학자이십니
다! 요즘 식민사학을 다양한
통로로 퍼뜨리는 세력들이
있는데 중심을 잡으실 수 있
을겁니다
고종 사진을 모아보면 여러 명이에요. 경복궁은 무덤이 있는 집이 옳은 거 같구요.
So peaceful that I’m writing in English. You can be peaceful all you want as a academic but live in the real world that peace means being conquered people. lol
I guess that is the heart of my argument -- I keep saying "do not play the victim card"!!! The 20th century certainly saw Korea victimized, but my argument is that if you look at the long story, Korea has remarkable peace and stability -- not "conquered" people. The Chinese were conquered by the Mongols and the Manchus -- the Koreans were not! If Korea were truly a "conquered" people, they'd be speaking Chinese or Mongolian. And among my top ten list of proof is this one -- Kim.Yi.Bak -- living proof of peaceful stable history -- not proof of samurai-style killing, not proof of destroying the former dynasty -- but proof that Korea has had basically the same aristocracy for 1500 years. Stability, and peace. At least that's the way I see it.
아 이성계... 조선 건국후 고려 왕씨 지워버린걸로 아는데. 대한민국 역시속에선 특이한 케이스 였네요.
신라 경명왕은 신오대사에 김박영이에요. 그걸로 보면 박씨도 대부분 김씨로 보입니다.
맞는거요!!!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김수로왕비에 김해김씨 시조 소호금천씨라고 되어 있습니다. 소호금천씨는 고대시대의 황제인 황제씨의 아들 입니다.
역대신선통감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황제씨는 삼황오제의 한분 입니다. 고대시대는 씨자가 황제를 존칭 하는 말 입니다.
역시 교수님...짱 입니다.
김. 이. 박.씨는 가짜가 아니요. 하국은 고대 역사의 왕조와 성씨의 기록을 집필한 역대신선통감이란 고서가 있습니다.
고려 왕씨의경우 엄청나게 죽임 당했습니다 살아남은 왕씨는 옥씨나 전씨로 개명해서 숨었어요
그러한 전설이 조금 과언 한 거요. 사실은 일부의 왕씨가 죽임을당한거요. 몽고와 혼인한 일파들, 바로 왕실, 그러나 다른 왕씨는 잘 살았어요. 두명은 개국공신도 했고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는 10명, 사마시험은 35명. 지금 인구는 25,000. 멸종한일을 아닙니다. 그 멸종한 전설은 오히려 일제강점시대에 한국에는 혁명은 없고 하고싶지않아서 과언 하 전설입니다. IMHO.
또 한 원래 왕씨는 왕가로써 내부 혼인으로 번성 못 한거요. 고려시대 문과급제자는 아주 적었다는건데 인구는 원래 작아요.
근데 왜 하필 왕씨는 다 죽었나요..? 왕씨 다 죽여서 남은 왕씨들은 주主씨나 옥玉씨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왕씨가 멸족 당하지 않았다 - 우물 밖의 개구리
czcams.com/video/RTeM5lSVBZQ/video.html
@@2000_years_of_history Thank you -- 내 왕씨 관계 영상을 잘 언급해주셔서. 재미있는 것이 고려시대에도 왕씨가 번성 잘 안했어요 -- 문과에는 거의 없고요, 신라의 설씨 와 석씨도 지배층 이면서도 번성치못한거요.
왕씨를 작살했다는소리는 일본학자와 식민시대 학자들이 일본처럼 "혁명" 있도록 일본을 따라 하는거요. 반대는 사실에요. 문제는 한국사회에 아직까지 그 개념이 남아있는거요. 제의 의견....
오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TheFrogOutsidetheWell 우리 허씨 가문도 번성치 못했어요 현재도 소수입니다. 김해 김씨와 같은 피 이지만 유독 우리 허씨들은 번성하지 못하네요. 현재도 허씨집안에 남자가 드물어요 여자는 많은데
고려의 왕씨는 다 죽었어요 그들 중 일부가 살기 위해 옥씨, 전씨로 바꾸었습니다.
비단장수 왕서방은 중국인 인가요? 고려왕이 후손인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비단장수들인 많이 중국인 이였다는건 사실에요.
@@TheFrogOutsidetheWell 고려황제였던 왕건이 자신은 당나라 황제의 친족이라 했던 말을 어느 인터넷에서 보았고 , 이순신 장군 일기에선 중국땅과 조선땅의 중간인 심양에서 임진왜란중 반란을 획책하고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해서 질문을 드려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vd7xu3mv9j 왕씨는 중국인들을 식민지배하고 나라를 세웠던 수나라와 당나라의 왕조 선비족들의 성씨입니당 ㅎㅎㅎ
@@user-vd7xu3mv9j 더 신기한건 선비족들의 언어 어순하고 한국어 언어 어순하고 100프로 일치하는 민족이였어요 ㅎㅎ
@@user-vd7xu3mv9j 수나라와 당나라의 왕족들은 한국어 언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선비족들이였지만 수나라와 당나라의 백성들은 선비족들에게 식민지배 당했던 중국인들이였거든요 ㅎㅎㅎㅎㅎ
일본의 지배계층은 백제의 후손으로 이루어 진 것이 일본의 역사 입니다.
지금도 일본의 왕가에서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에 있는 백제 무렬왕에 와서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일본 이름은 A.D. 841년 백제가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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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교 교과서에서는 신라를 통일한 것으로
생각하고 통일신라가 통일한 사실이 없다.
왜냐하면 당나라와 합세하여 백제 고구려를 타도한뒤
그 넓은 지나대륙을 양분하여 나누었기 때문에
통일신라라는 가치성을 상실한 것이다.
신라는 한반도의 3\2의 땅을 갖고 한반도에서 통일신라로 이룩하였다는 식민지 사학자들의 주장은
몽유병 환자들이나 하는 잠고대이다.
지금 한국에서 가르치고 있는 통일 아닌 통일신라의
땅보다 지나대륙에서 가지고 있었던 강역은 수십배 이상이었다.
신라가 서역에 있는 서돌궐을 정벌하러 갈때 곤륜산 언덕을 신라군들이 행군해 가는 모습을 자치통감 당기에서 보았다.
서울신문사는 대대적으로 국수주의로 우릴 몰아 세워다. 그 기자는 유능한 기자였다. 대만에서 유학한
휼륭한 기자였는데 우리를 국수주의로 몰아세우는
바람에 '자책을 느꼈서 그만두고 말았다.
예술이나 소설 등은 것짓말을 꾸며서 역어도 휼륭한
예술이요 휼륭한 소설이라고 칭찬한다.
알고보면 현실에 있는 일부분을 모방하는 것인데도
창작이라 하여 극찬한다.
국수주의란 없는 역사를 미사려구하게 꾸며서 역은
것이 알고보면 국수주의다.
바로 일본의 경우이다. 일본의 역사는 본서에서 보듯이 정확히 말해서 일본이라는 국호를 백제가
지어준 시기가 당나라 무후때이다.
그러니까 AD,841년이다, 다시말해 일본의 역사는
확실하게 말하여 1152년(1993년을 기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2600년이나 되는 것처럼 꾸며 놓았다 바로 이것이 국수주의에 해당한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정반대이다.
우리는 있는 사실을 고증자료를 통해 정확히 밝히는
작업을 하는 사학이지 국수주의가 아님을 똑똑히 밝힌다. 식민사관에 물들어 죽어있는 교육탓으로
윤리와 도덕은 파괴되고 타락되었다.
오죽하면 적페청산 선포하고 잇따라 한국병을 고치자고 외치는 한국 사회가 되었으니 정말 딱하고
한심한 세상이다. "한민족 사관"정립 없이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산업의 발전은 공염불이 될 것이다.
뿌리부터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뿌리 없는 교육은
그때 뿐이다.
정말 "한민족 사관"의 정립이 답이다.
우리민족은 푸른 민족이라 한다. 푸른 민족이란 어진 동방인. 또는 성실하고 근면한 한국인,
의리와 용기가 있는 한국인,
정이 많고 남을 사랑할줄 아는 한국인,
실의와 좌절을 모르는 한국인,
인내와 용기로서 굳건한 기상을 가진 한국인,
자비와 인애의 정신으로 도약할수 있는 한국인,
자연을 사랑하며 괘락하고 안락 삶을 줄기는 한국인,
나보다 남을 그리고 희생할줄 아는 한국인이 푸른민족이다,
한국은 김씨 씨족 국가고 중국은 왕씨 씨족 국가였던 거 같습니다.
잉? 중국이 왕씨 씨족? 이건 뭔 귀신 싸락 까먹는소리여? 왕씨는 전한 후한을 가른 신나라의 왕망뿐이고 그 왕망도 동이족으로 기록되어있는데 뭔 왕씨씨족? 그럼 중국이 동이족 국가라는 얘기?
@user-vd7xu3mv9j 왕씨는 중국인들을 식민지배하고 나라를 세웠던 수나라와 당나라의 왕조 선비족들의 성씨입니당 ㅎㅎㅎ
@user-vd7xu3mv9j 더 신기한건 선비족들의 언어 어순하고 한국어 언어 어순하고 100프로 일치하는 민족이였어요 ㅎㅎ
@user-vd7xu3mv9j 수나라와 당나라의 왕족들은 한국어 언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선비족들이였지만 수나라와 당나라의 백성들은 선비족들에게 식민지배 당했던 중국인들이였거든요 ㅎㅎㅎㅎㅎ
왕씨는 중국인들을 식민지배했던 선비족들 성씨잖아요 ㅎㅎㅎ 선비족들 언어가 한국어 언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구요 ㅎ
성 과 씨 의 차이점을 알고 말씀 하신건가요?????
김씨가 노비였다고? 정말 그럴까?
그게 사실이라면 나랑 데스매치 한번 할래? 내 족보(보첩)가 진품인지?말이다
진짜 족보라면 60개의 돌림자 이름이 규정되어 있는지 보면됨
@@user-ex5fn6jk2r 항렬자를 말하는 겁니까?
외국인 교수 한국 연구 한계 우리나라 미국 흑인 연구나 노예제 연구 저런식으로 연구하고 발표 하겠지 한국 노예제 연구자는 아니니 이해하지만 시골에 살때 머슴 노비 살던 살던 사람 상당수였고 양반집안에 존대말하던게 60년대 까지 있었고 지금은 다 양반이지만 그런걸 모르니 이해는 되지만 전문분야 아니면 강의안하는게 실력 다 까발려지는거 보단 낫지
개인적으로 600여년 정도 성씨는 그런데로 인정하지만 그 전 성씨는
사실상 소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