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urprising Proofs of Korea's Peaceful History You Didn't Know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3. 08. 2024
  • In this eye-opening video, Prof. Peterson reviews his "10 Surprising Proofs of Korea's Peaceful History" with young CZcamsr Kim Juyeon (Korean Wanderer). Today, they delve into the surprising lack of invasions, the seonbi scholar-officials selected by examination to serve the government, the longevity of the slave system, and the striking absence of feudalism in Korea's centralized state for 1,000 years. You didn't know these intriguing facts that challenge conventional perspectives on Korean history! Juyeon aces all ten questions, earning 10 pepero sticks and straight A's.
    Checkout @koreanwanderer
    Join this channel to get access to perks:
    / @thefrogoutsidethewell
    Website: www.frogoutsidethewell.com
    Facebook: / thefrogoutsidethewell
    Instagram: / thefrogoutsidethewell
    00:00:00 - Introduction: Surnames and Peaceful Korean History
    00:00:42 - Rarity of Invasions: Mongols and Japanese Imjin War
    00:02:25 - The Yalu River: World's Oldest Border
    00:04:10 - The Centralized State: No Feudalism for 1000 Years
    00:06:22 - Seonbi Culture: The Pen Mightier than the Sword
    00:08:20 - The Longevity of the Nobi Slave System
    00:10:15 - Wrapup: 10 Proofs of Korea's Peaceful Legacy

Komentáře • 18

  • @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Před 4 měsíci +4

    언제뵈도 넉넉하고 푸짐한 교수님 존경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user-li9nk6jp6t
    @user-li9nk6jp6t Před 4 měsíci +4

    교수님!께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 @user-mo2hq4lu5g
    @user-mo2hq4lu5g Před 4 měsíci +5

    교수님 사랑합니다❤

  • @AngelaSealana
    @AngelaSealana Před 4 měsíci +1

    Excellent way to learn history! Thank you, Professor.

  • @걸박NeoGhetto
    @걸박NeoGhetto Před 4 měsíci +3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서 거주중인 한인입니다. 한국에 이렇게 오랫동안 관심이 많은 분을 뵈어서 너무 반갑네요!

  • @user-ok4df1vx9g
    @user-ok4df1vx9g Před 4 měsíci +2

    교수님 감사합니다 👍👍

  • @user-kd4vj4hx7j
    @user-kd4vj4hx7j Před 4 měsíci +1

    한국역사에 대한 깊이나 관점에 감명받고 갑니다

  • @user-eo6km6mc5o
    @user-eo6km6mc5o Před 4 měsíci +2

    저도 빼빼로 받고 싶네요^^

  • @user-gg6ki1fj3c
    @user-gg6ki1fj3c Před 4 měsíci +3

    한국이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 인 이유가 유교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부모도 내 부모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남의 아이도 그렇게 생각하니, 이런 문화가 정말 흉흉한 세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점점 더 없어지는 문화... . 유교 - 가정 종교? 장점만 되살리는 방법도 좋아 보입니다.

  • @qwerty00070
    @qwerty00070 Před 4 měsíci +2

    빼빼로!!

  • @juyeonofmylife
    @juyeonofmylife Před 4 měsíci +7

    이번 편 재미있는데요? 전체 공개로 풀리면 공유하겠습니다~

  • @user-vc4of2ht1d
    @user-vc4of2ht1d Před 4 měsíci +6

    저도 빼빼로 10개 좋아해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 @gmoc33
    @gmoc33 Před 4 měsíci +2

    압록강 문제, 요하가 아닌가요? 고구려의 국경은 만리장성, 산해관부터 장성 이북은 고구려의 땅이라 보아도 무방하고 북방의 몽골 거란 선비 연진 등 많은 민족이 경쟁했지요.
    산해관 이북은 하화족 (한족)이 끼어들 여지는 없었지요. 이상하게 청나라 말기에 중국이라는 이름으로 휩쓸려 들어갔을 뿐 중국의 역사라고 보기보다 대한의 역사라 봐야 합니다.
    고려국경은 대련에서 공험진까지 산맥을 따라 성으로 점정이 이어졌고 조선의 땅도 고려를 이어 받았죠.
    다만 조선땅에서 성장한 여진(청나라)가 중원을 정복하고 중국이 되면서 조선을 압박해서 요하강과 현재의 압록강일대를 금지 또는 봉지로 백성의 출입을 금해서 일종의 완충지대를 둔 것이죠.
    조선 후기 청나라 국력이 약해지고 일본의 압력에 밀려난 조선인들이 그 금지에 들어가 개간하며 살았습니다.
    일제가 청나라를 압박해서 현재의 압록강을 국경으로 하고 이북은 청나라에 넘겨줬죠
    결국 일제가 다시 청나라를 압박해서 만주국을 세웠고 그곳이 군벌 장학량이 공산당에 협력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걌죠.
    고려시대때만 해도 몽골은 여진과 거란족의 성장을 막기 위해 만주일대를 고려로 하여금 심양부로 다스리게 했죠.
    고려의 국경은 대련에서 부터 북쪽으로 산악을 타고 염주처럼 늘어선 여러개의 성으로 이어졌고 북으로 공험진으로 동해에 이르렀습니다. 이것만 해도 대한의 영역이 축소된 것이지요.
    조선의 사대사관과 일제의 식민사관 때문에 위축된 역사를 우리는 다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역사학도들이 눈을 크게 뜨고 우리의 역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경쟁했던 민족들은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이었고 한족은 북방민족들의 공동의 적으로 '먼나라와 연대해서 가까운 이웃과 다투'는 그런 관계였습니다.
    혈통으로 보면 북방민족이 가깝고 한족은 머나먼 민족이라 할 수 있지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남북이 나뉘어져 있어서 온전하게 기술되거나 주장되지 못하고 있으나 언젠가는 다시 잃었던 웅장한 대한의 역사를 회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kychoi2653
    @kychoi2653 Před 2 měsíci

    높은 여자의 권위, 시어머니의 집안에서의 권력은 환란이 적은 사회임을 말해줍니다. 17세기 이후 가족제도의 변화는 임란과 경신대기근등의 사회 변화로 환란의 시대였기 때문에 가부장적 가족제도가 도입된 것이죠. 그 이전은 별로 크게 전쟁이 있던 사회가 아니었습니다. 삼국시대는 지리한 전쟁기였지만.. 몽골이나 거란, 청등의 전쟁은 긴 종선으로 인해 빨리 칩입했다 철수를 하지 임란처럼 진득하게 사회를 파괴하지 않았죠. 유럽의 혼란기와 국가 소멸, 국경 변화를 보면 우리나라는 참 평화로운 역사입니다.

  • @dkdl11el
    @dkdl11el Před 4 měsíci +2

    사실 저는 하버드 신학 이 관심 이.. 있을뻔 했는데.. 사실 성경책은 예일대에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