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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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5. 2019
- [M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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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clear spring day, a sad but warm ‘Goodbye’ to close a year looking at the sunset.
This song described the inevitable element ‘breakup’ of the story about relationship and love that Park Hyo Shin has constantly talked as ‘release’ rather than ‘severance’ and ‘a new beginning’. It is a preview of taking a leap for a new attempt to make in his 8th album.
Park Hyo Shin released a variety of music in the single form after his 7th album. Main track ‘Goodbye’, which represents his 8th album and was released as a single once again, implies that all his works are part of the big picture he’s going to complete and each album is connected on a line.
:: iTunes : itunes.apple.com/album/goo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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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도 듣고있습니다
저두요~~
👌
와우
저도😢
저도요
아내를 떠나보낸지 5일지났네요 9년 사귀고 결혼 했는데 아들 딸 나만 나두고 간 아내가 원망 스럽지만 너무 보고 싶네요
지난 시간 너무 행복했는데.... 행복해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신들이 질투 했는지....
조금간 늦게 데려가시지.....
Srt 타고 서울가는길에 이노래 들으면서 하몀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어떤 기분이실지,, 감히 힘내시라는 말 조차 못건내겠네요.. 이 노래가 꼭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누구보다 하늘 높이 있는곳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라고 위로 해드리고 싶어요. 아마 용운님이 눈물 흘리는거 방울 수 까지 알고 계실거라 믿어요. 그 눈물이 마를 때 쯤에는 아이들이 멋있게 자라길 힘내세요 !
힘내세요..
힘..내세요...
This speaks to me. I looked up the English translation. Recently my BF passed away unexpectedly. I didn’t get to say good-bye.
Park Hyo Shin sings about a different kind of good-bye. Yet his expressive vocals and melting voice makes me think of my love and I’m bcrying.
I'm... so sorry for your loss...
Mom if you hear this song, I didn't get to say goodbye. I am old now and soon I will see you. When I do see you, it won't be goodbye anymore it will be Hello. That will be the happiest day of my life. Love you mom. God Bless.
박효신 노래 특징
처음엔 와 역시 박효신 목소리 진짜좋다..굿 하다가 나중에 시간지나서 밤에 감성탈시간쯤에 의도치 않게 노래를 들으면 노래의 진가를 알고 처음들을때의 몇만배되는 감탄을하게 됨
이거 진짜 인정한다 별 시 첨 들을때도 진짜 별로다 요즘 박효신 대중성 ㅆㅎㅌㅊ노 이러고 밤에 퇴근버스나 자기전에 한번 들으면 그뒤로 미친놈마냥 계속들음 이것도 똑같음 대중성 ㅆㅎㅌㅊ고 뮤지컬쪽으로 기울인건 사실인데 빠지고 나면 노래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이옴
ㅇㄱㄹㅇ
방금 뜬금없는 시간에 우연히 다시듣고 혼자 감성터져 눈물 찔찔짜면서
이노래가 이랬었나 놀라며 박효신노래들 다시 소환중이라는 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이건 갱년기라서 그런가 ㅠ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까 뭐 ㅋ
ㅇㅈㄱ
지금 그러는중.. 인트로부분 진짜 미쳤다
박효신 노래특징: 처음에듣고 음..... 결국 다시 생각나서 듣게되는데 그때 와......
김도현 요즘엔 걍 냅다 내지르는 노래들뿐이라
우와 저랑 같은 생각이요!! 처음 들었을때 음....했는대 두번.세번 들으니까 넘넘 좋아요ㅠㅠ
저도 처음듣고 응?음.. 했는데 우연히 다시듣고나서 와..하게됨
처음 들었을때 이번곡은 별로네 하고
2주뒤에 우연히 들으니 와...
@@user-vv5fb6sr7r 요즘은 거의 다 찬송가 같음.. 숨까지가 좋았는데
삼남매의 삶의 기둥이었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신지 백일이 좀 더 지났네요.
이 노래를 함께 들으시며
눈물 짓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칠십 평생에 아픔과 슬픔이 많으셨지만 내색 안하시고 언제나 씩씩한 모습,
즐거운 모습만을 보이려 노력하셨던 우리 엄마...
갑작스레 담관암 판정을 받으시고 손도 못써보고 세달 좀 안되는 시간만에 그리 좋아하시던 여행을.. 우리만 남겨 놓고 가버리셨네요.
담당 교수님에게 당신은 아직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자식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흐느끼시던 모습이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이제는 그리 좋아하시던
봄날의 싱그러움과 눈부신 벚꽃도,
여름날의 푸르른 신록과 깊어져가는 밤의 소소한 대화도,
가을날의 따가운 햇살과 조금은 쓸쓸하지만 따듯한 단풍도,
겨울날의 코끝시린 공기와 겨울바다의 낭만도...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갈갈이 찢어집니다.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엄마..너무너무 사랑해요.
다음 생에는 제 자식으로 태어나 주세요. 보고 싶어요..사랑해요.
2024년 6월에 방문했습니다
6월19일 듣고있읍니다만......😅
6/27임돠
가수중에 저렇게 창법바꾸고도 그전도 레전드 지금도 레전드인 가수는 박효신밖에없을거다..창법바껴도 조금바꾸지..저렇게 다른사람화시키면서 감정은 깊어지고 고음은 더 미쳤고..진짜 미쳤어미쳤어
그전은 사실 레전드라기엔 걍 잘 부르는 특색있는 보통가수였음 최근이 좀 차이나게 기술적으로 높아짐
박영근 ㅋㅋㅋㅋ그저 웃습니다 ㅋㅋㅋㅋ
박영근 그 특색있는 보통 가수가 눈의꽃 하나를 불러놔서 다른가수들은 더이상 뭘해도 안들립니다.
call me Joker ㅋㅋㅋㅋㅋㅋㅋ그 노래 걍 잘부르는게 아무나 못할정돈데 별거아니란 듯이말하는거보소
림탕정 형도 창법바꾸고 쩔어졓죠
4월 말 엄마를 떠나보내고 한동안 엄마가 내 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이 곡을 듣고 이제서야 실감이 나길 시작했어
아직 엄마를 놓아주긴 싫지만 이젠 슬슬 놓아줄 준비를 해야하나봐
단둘이 해외여행도 많이다니고 즐거울때나 힘들때 술한잔하며 이야기했던 수많은 추억들 잊지않고,
장기기증을 통해 새삶을 준 7명을 기억하며 내 주변에 엄마가 곁에 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볼게
다음 생에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 그동안 주지못했던 행복도 다줄게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우리 가족 지켜봐줘
항상 날 자랑스러워하고 내 편있었던 친구이자 내 인생의 스승이였던 우리 엄마 사랑해
어머님 분명 천국에서 가족을 지켜주실거에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잃어버린 슬픔이 느껴져 제 마음도 아파오네요 ㅠㅠ
어머님은 훌륭한 분이시니 저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실 거라 믿어요.
님도 잘 지내시길...
댓글보고 첨울컥 했네요.힘내세요!!
눈물날뻔했어요 어머님 분명 좋은곳에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jazzchad 행복하세요
2024년5월에 듣고 계신분 있나요?
( ・ㅂ・)و ̑̑
21일
홧팅!!😊😊
22일
5월22일 저녁8시쯤 박효신을 추앙하는 남자팬이 듣는중
박효신은 가수들 위에 군림하는 신의목소리임
벨소리 굿바이 이노래 ㅋ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 계시나요?
나
저염
Eu estou nesse momento, jamais deixarei de ouvir uma canção tão linda.
여기 있습니다~
Park hyo shin is that singer you listen to when u are a mature Kpop fan who graduated listening mainstream Kpop.
I listened to him b4 kpop / during kpop n forever .. he is never linked with kpop to me .... he is god hyo shin as they call him here in korea
For me it was roy kim tbh
@@2pmjonghyunralifetime254 it's true. But in my opinion .. Majority of international fans like us came to know him through our favorite Kpop idols covering his popular songs like wildflower by jeup,kyuhyun and many others.
Holy true😊👏!
@@akiharu7736 in my case i knew him cause of the drama sorry i love you with the popular ost "snow flower" so i know him b4 idols ^^ but true most people knew him like u said
노래방가서 이거 부르면 내 성대랑 goodbye
5.10 추가)와... 노래방 영상 유튜브에 올라왓길래 부르다가 진짜 성대랑 굿바이한 다음에 현타와서 원곡이나 들으러왔더니 좋아요 600개 실환가...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I used to work at a Korean restaurant in Kota Kinabalu, where a lot of Korean visitors come. My Korean sajang-nim used to play this song a lot. I don't know much Korean but this song is so good.
Mein Gott, was für eine Stimme. Herz zerreißen so anrührend.
이제 박효신하면 가수라는 느낌보다는 박효신자체가 음악의 한 장르같다
ㄹㅇ..ㅆㅇㅈ..ㅂㅂㅂㄱ.. 대장이라는 장르입니당
역시 솔트... 왜 소울트리분들은 다들 하나같이 띵언만 하죠??ㅠㅠ 이게 다 우리대장닮아가는거라 그런가?ㅠㅠㅠㅠㅠ
박효'신' 과 그외에 또다른 예시에는 천재노창이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노래죽여줘요
한국은 단어선택을 뭐만하면
오글거린다하지??
@@user-yw9cn2ov5m시민의식이 후진국이라서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로 다시 후진국으로 퇴보하는중
같은 시대에 태어났음에 감사함을
같은 노래를 듣고있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말씀 되게 이쁘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다들
공감해요.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아주 우연히 박효신을 개인적으로 마주한 적이 있다. 엄청 찐팬인 동생 부탁으로 갖고 있던 CD에 사인을 요청했는데.. 정말늠나 감사해하며 CD에 장문의 편지를 써주더라.. 마음이 착하고 따뜻한 사람인듯..
신이 인간에게 베푸는 자비
만나고 싶다
우와 부럽네요..
효신이ㅜ여동생하고싶다 맘아픈거 다 이해할 아량좀 넓히기..
Годы идут,а я все равно возвращаюсь к этому красивому голосу🎶 эта мелодия исцеляет мою душу
형 데뷔할 무렵 가수들은 거의 다 저물었는데 형은 더 밝게 빛나고 있네... 멋있어 형...
멋있게 말 하네 ㅎㅎㅎ 굿
이제 저무네요....ㅠ
앗! ...
박효신의 노래중 넘버 원 '숨'
그렇죠 김나박이는 더욱더 단단하게 여물고 있는것같아요
이게 노래다 이게 음악이다 사람이 내는 최고의 소리... 기계소리 안들려 너무 좋다.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최고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알독중독자 입니다 박효신님에 이 노래를 들을떄마다 아프신 저희 아버지께 죄송하고 그리고 알콜중독에서 벗어나려는 혼자만에 괴롭고 힘든 싸움에 용기도 얻기도하지만 어쩔때는 제 자신이 너무 가엾고 벗어나긴 이 중독에서 슬픕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빌보드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 분 1위,
근데 다른 나라 가지 말고 우리나라 지켜주길 바라는 가수 분 1위,
참 이중적인 마음 들게 만드시는 가수분 1위.......
우리 나라 국보급 가수분 1위
난 그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랑' 이라는 단어 없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이라던.
명곡에 명가수다 정말.
이적-다행이다
전 이노래가 사랑보단 인생 전체를 노래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군대에서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은 곡
제가 인스타에 썻던적이 있는데 ㅎㅎ지금은 없는 글이지만 사람생각은 다비슷한가봐요..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 자랑스럽지만 듣다 보면 대한민국에만 있기엔 아까운 아티스트
대한민국에 엤기에 더욱 서정적 느낌이 드러나는것 아닐까요
능력에 비해 활약하는 범위가 좁은것이 안타깝다는 의미이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기 아깝다는 말은 한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떨어진다는 느낌같아요..(제가 난독이여서 잘못봄!ㅋㅋ 삭제하면 아래 댓글들 무안하니까 그냥 놔둘세여 0,
아니, 윗분들.... 대한민국에 있는게 아깝단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만' 있는게 아깝다는 거잖아요;;
@@Crystal_Chris 사이다
난독증 웰케 많누
지금 듣고 있어요
대장 24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행복한 한 해 되시고, 앨브이와 기도, 새 노래들 가득한 8집 기다립니다
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의 햇살과 뜰 무렵의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들과 오는 것들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그동안 변함없이 이야기해온 관계와 사랑의 이야기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놓아줌’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싱글 발매 소감을 전했다.
어 조민서 저거 내 본명인데ㄷㄷ 거이뭐 나급
햇살의 비유가 멋지네요
ㅛ
나는 오늘 어제의 너와 만난다 라는 영화를
어제봤는데 딱 이노래가 나오네.
묘하게 어울리는 노래와 영화인듯.
그 영화에 이노래 나오면 대박인데 ㅎ
와... 야생화랑 숨때랑은 또 발성이 바뀌었네. 이젠 거의 테너인거같아 형. 이어폰 끼고 듣는데 무슨 시발 갑자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는줄 알았네.
내 이름도 경돈인데...
박효신은 그냥..시리다. 여름처럼 웃고있어도 겨울에 한 이별 마냥 시리고 아프다... 피아노 선율이 차갑다.
4년전 여름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이 노래로 위안을 삼았던거 같아요~~
이 노래 덕분에 엄마에게 고맙다고,감사했다고,편하게 가시라고 인사했네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떠나보내던시간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넘었네... 그동안 내엄마로 살아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생에도 제어머니로 와주세요
꼭.....
ㅠ울컥했네요 많이 그리우시겠어요ㅜ
ㅠㅠ
저하고는 반대이네요.
전 다음에 태어나면 나 낳지 말고 좋은 분 만나셔서 고생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으시라구여
I don't know if you understand English but I'll still write you. Hope you can meet with your mom in heaven. I'm sure she was proud of to be your mom. 힘내세요.
진짜 명곡인듯 계속들어도 질리지않음
ㅇㅈ
1002번째 듣고 있어요
@@user-cu7gn2bg5o ㅋㅂ
신 이에요 박효 신
@@user-xx3cx6kb3y ㄷㄷ
The best Korean Singer That I ever seen In My life
노래가 너무 슬프다...3년전에 처음듣고 옛날 추억들에 사무쳐서 펑펑 울었었는데 지금 듣는 이 순간도 그 당시의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진짜 박효신 최고의 명곡이다.
인정
고음부에서 진짜 자주 울음.. 좋은 이별이 어려운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반대로 고음부에서는 이별의 슬픔과 미련처럼 누군가를 향한 소중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게 너무 훌륭함.. 누구라도 몰입하면 슬플 수밖에 없는 내용이네요.
좋은 이별이란 주제에서 다각적으로 보여주는 감정 자체가 굉장히 예술적으로 훌륭해요
이미 헤어지거나 다시볼수없는 소중한 사람을 이젠 마음속에서 완전히 놓아준다 이런의미같음.. 그게 연인이든 가족이든
유진 외계인은요?
박효신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기 보다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음악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다.. 물론 다른 가수들도 훌륭하지만 박효신은 정말 시간이 지날 수록 몸이 늙는 게 아니라 음악 세계의 깊이만 계속 깊어진다...
님의 표현도 놀랍네요
댓글계의 박효신~ㅎㅎ
이분 표현법이 진짜 멋있네요
True facts👏
2시부터 지금까지 박효신노래 ㅡ후
님 표현 역시 감탄이네요 와우
목소리가 파도같다
깊고 시원하다
너무 감명깊은 표현이에요 마음깊이 남을거같아요~~
Your the only one in my memories. Why was it so hard.
This is real music, this is what I call an artist, not a performer. Much respect to this amazing singer
Dude this guy’s so talented! If u check on his earlier songs like snow flower, u could distinguish the instinct improvements and also his techniques. Amazing artist!
He is a natural performer with a charming personality, a gifted vocalist that does things with his vocals that no one else can do or has ever done, can dance and entertain, and has performed in 3 musical theatre productions, has a full genre of songs by American artist and even made those songs his own! (Listen, Here and Now, Dance with My Father, UpTown Funk, This is Christmas, and Hello to name a few). He is the "real deal'', master of ballads and in my opinion, there is no one that compares to him! If you haven't heard him sing Wildflower, Beautiful Tomorrow, Shine Your Light, and Happy Together you are in for a treat!
@@taylorli3675 i thought that in his earlier songs like snow flower and good person, he was using a different style of singing. Yes, there is a noticable difference in his old songs and his new songs, but is it really improvements or is it just a change?
@@davidchong402 I think it's both, he change his style of singing to improve. He's now consistent hitting those supported C5's with resonance compared to the past. He switched his singing to a healthier approach so that he can able to support his notes consistently and sing without having that much tension in his throat and putting his larynx into discomfort. He's supported range is somewhere
B2/C3~B4/C5 and B2/C3~G5/G#5 (with head voice). (If I've said something misleading, anyone can correct me)
Yeah crazy song
사!!랑!!한!!다!! 박효신!!ㅠ 사랑해요 대장ㅠ 진짜 내가 이래서 10년동안 대장 팬 하지ㅠ 소울트리에 뼈를 묻을게요ㅠ
한국인 찾았당 너무 좋아요 노래 효신갓
같이 묻어요 나무님!!!!
한국인 이다ㅎ
같이 묻어요 ㅎㅎ
ㅋㅋㅋ 저는 20년팬 저도 영혼까지도 뭍을래요
I heard Chen and Baekhyun singing this. Got curious about the orig song, so here I am. It's sooo goood. 😊
2024년에도 듣습니다.
멜로디와 목소리에 꽂혀서 뒤늦게 가사를 찾아 읽다가 모든것이 멈춰버렸습니다. 몇달전 눈이 펑펑오던 발렌타인데이에 천국으로 먼저간 우리누나에게 굿바이 이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요.사진속 그녀는 여름처럼 활짝웃어주네요.오늘 우리조카들 치킨사줘야겠어요.
누님은 그곳에서 편히 쉬시며 계속 조카들 지켜봐주실 거에요. 부디 힘내시길 바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슬픔이 어느정돈지 감히 감도 안오네요ㅜㅜ 힘내시고 조카들에게 좋은 삼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구ㅜ마지막 조카들치킨사준다는말이 되게 기분이이상해요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누님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천국에서 아이들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요즘 논란이되는 공장표 발라드랑은. 차원이 다른곡임
진짜 엄청 공들여만든곡인데
많은분들이 더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ㅇㅈ 클라쓰가 다름
came here after watching Friendcation "Wooga Squad" 💜😍 I fel inlove with this songg!! Park Hyo Shin sing it 100/10!!!
Me too. Hyunsik sang good too
Beautiful song ❤ Perfect voice, interpretation, chords and arrangements. Thank you seong for sharing this song with me.
제발 신곡 좀 내줘
장난하냐.....저 성량 저 외모가 무슨 내년에 마흔이야..............미쳤네.............
진짜 효신이형..ㅠ
저정도면 내년에 서른아닌가요?
아직 열아홉 같은데...ㅋㅋㅋㅋ
딤디딤 ㅋㅋㅋㅋ
올해로 40개월이십니다
Ouvindo em 2024. Que voz do Park Hyo Shin meu Deus... Essa música é linda demais!!! ❤👏🏻👏🏻👏🏻👏🏻
저 멀리 지구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에서 온 우리는 이 나라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굿바이는 진짜 노래 자체가 한국의 팝송 느낌같다… 너무 장르가 신선한 느낌
인정합니당
없던 종교가 생길거같습니다
박효신도 빌보드 가야된다고 생각함
유럽이나 미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슈퍼볼에서나 봤을 사람.
인정^^
개인적인 생각으론 빌보드보다 그래미급..^^
피켓팅인데 이제 비행기타고 가야겠군
아쉬운건 대장 노래는 가사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그 느낌이 안산다는거..시적인 분위기를 옮길 수가 없음ㅠ
이 곡을 처음 듣고 두 번의 이별을 겪은 나에게, 물리적인 이별뿐만 아닌, 마음에서도 그 친구들을 보내줄 수 있게 해준 노래. 항상 행복하길
Here again 🍀💟💚
누구보다 다사다난한 인생을 가진 가수이지만, 그 모진 세월들을 이겨내고 이렇게 좋은 음악 계속 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user-nj7qn7eu4h 그렇게 까지 해석을 하셔야되나요..ㅋㅋ 그냥 자기 의견을 말한건데 그냥 그렇구나 하시지 왜이렇게 띠꺼우신지
@@user-nj7qn7eu4h 그래도 저 분이 이 노래듣고 얻은게 있으면 고마울 수 있죠
@@user-nj7qn7eu4h 입다무시고 가던길 가시죠. 말투보니까 딱 친구없는 공감력0퍼따리 인생같은데..
@@user-nj7qn7eu4h ㅋㅋㅋ 말투가역시 스고이하시군요 ㅋㅋㅋㅋ 끼리끼리 좋은 친구들 많이많이 오래도록 만나세요 ㅋㅋㅋㅋㄲㅋㅋ
@@user-nj7qn7eu4h 오구오구 무서워서 오줌 지리게쩌욤 ^^
헤어지고 힘들었어요. 꼭 하고픈 얘기가있었는데 못전하고 헤어졌거든요. 그때 이 곡을 들으며 상처를 치료했어요. 이젠 추억만 떠오르네요. 제 인생과 함께한 명곡입니다.
I came after listening to it in friendcation 🙂❤
무척이나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다. 박효신 데뷰 때부터 지금카지 너의 음악을 들어 왔지만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난 적이 없었는데...멋진 노래 고맙다
진짜 박효신 노래를 듣다 보면 늘 생각하는 거지만 한글의 아름다움을
영어로 표현을 못하는게 너무나도 인타깝고 한글이 얼마나 아름다운 언어인지 다시한번 느낀다
뭐 다른 분들은 전성기 찍고나서 이제 슬슬 내려갈 준비하는데 갓효신은 전성기 찍고 계속 올라갈라하네 한마디로 지렸다;
대장님은 전성기따위 없습니다.쭉 전성기지요
독재정치 에반데
엄마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내이야기같은노래 너무미안하고 고맙고 보고싶고 나의이야기 눈물밖에안나는나 굿바이~왜이렇게슬프고 아프고 에리고
보고싶어요너무
이노래는 단순히 좋다라는 느낌을 넘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성스러움(holy)함을 받게 된다는 매력이 있음.
1999년 데뷔하던 그 시절부터 쭉 그의 노래를
듣고 있지만 퇴보가 아닌 진화가 된다는게
다시한번 놀랍다...
이번곡...들으면서 참 많이 글썽거렸다는...
맞습니다 이건 정말 한걸음 나아간 디스코그라피
엄마 내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어
늘 받기만하고 고마웠다는 사랑하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지내왔네...
goodbye 들으며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힘네세요!
화ㅌ이팅!!!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눈물바다다
이글보면서 노래들으니 저도 눈물나네요
전 작년 11월에 엄마가 돌아가셧는데.. 매일 보고싶네요 아직 good bye 하긴 힘드네요... 하....
데뷰때부터 완성형이라 했지만 본인만 만족스럽지 못했던 성실한 천재...아직까지 신곡이 나올때마다 진화하는게 너무 경이로워요...
누군가는 그의 노래할때 손짓 몸짓 표정들이 연기라 하겠지만 다시보면 그 움직임들이 아니면 저 소리가 안나올것같은...
그냥 사람 자체가 음악임
효신씨 고마워요...
수슬 받고 우울증에 빠져버렸습니다...
1분 1초가 너무 길고 힘든데 노래 듣고 위로를 받고 있네요...
초췌한 내 몰골을 아무도 보여주고 싶지도 옆에 두고 싶지안아 홀로 이 고통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극단적인 생각이 들만큼 극한의 고통을 앞으로 얼마나 더 버텨야 하는건지 알수 없지만 동시대에 비슷한 연배로 있어 주어서 감사해요...
이겨내 볼게요 위로해줘서 고맙습니다..너무나도...
이 고통과 "goodbye" 할수 있기를.........
많이 힘드셨군요~~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하나씩은 품고 사는 사연이 있지요~저두 암수술한지 1년반정도 되었어요~아름다운 노래 듣다가 사연 보게 되었네요~~^^~힘내세요~신께서는 분명 우리에게 똑같은 햇볕과 비와 바람과 낮과 밤을 주셨습니다~~님께 주신 특별한 사랑이 있으리라 봐요~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던 그순간,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계셨음을 생각했습니다~은총이 함께 하시길, 그걸 느끼시길 감히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아프다는건. . .너무 외롭고 낙심되고. .
예전에 투병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뭐라도 위로가 되시기를. .
화이팅
곱씹을수록 쓰디쓴 맛이 나는 노래 ....
연령불문 그 나이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오롯이 느껴지게 부르는 목소리
어떡하냐....너무 깊이 들어왔네ㅜㅜ
This song should be for the Uraine people. So many are hurting and lost so much. God Bless from USA 🙏
Another wonderful song..and sung beautifully from Mr Park Hyo Shin.❤Kay,nz
너무 공감하는 가사,
"이미 멈춰버린 화면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이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사이에 오래 머물러주어서 고마워 가 빠져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오열하지는 않았지만 너무도 아련해서 오열하고 싶어지는... 좋아요는 왜 한번밖에 못 누를까요 ㅠㅠ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워 가 마음을 후벼 파네요. 담담히 상대에게 사랑과 행복을 빌어주는 노래..ㅜㅜ
연인과 헤어졌을때도 그렇고 최근에 엄마보다 더 엄마같았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도 미안하다는 말보다 이 말이 참 와닿네요 우리 대장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가사…
이처럼 아름다운 아티스트 처음봄 (내기준)~~~ 매번 매혹당함
지금 웃는남자 뮤지컬도 너무 잘하셔서 완전 쿄윈플렌 에 매혹당함 한번보고 또 보고싶게 만드는 최강자
우리 박효신 오빠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꼭..인간과의 사랑을 선택해서 하늘에서 추락한 추락천사 같지않나요
어떨땐 신 같아보이고..
무튼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분위기 어쩌냐고 🤦♀️
1일100박효신.. 마약이야 머야
나 중독된 거 같아ㅜ 살려쥬욘 ㅠ
관동별곡에서 정철이 자신이 원래 신선이였는데 성서를 한글자 틀려서 추방당했다고 했는데 그게 박효신 얘기였네요
삐빅 - 지극히 정상입니다
40대 후반의 남자를 울리는 이감성은 뭐지
박효신씨 당신이라는 사람 대단하네요
ㅎㅎ 그랫군요 저역시40대중반인데요~~
효신동생팬인데 들을수록 눈물나네용 ㅋ
이런 감수쟁이들~!!
Looking at the sky from my office window, it's heavy pouring rain @Hong Kong now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that relates so much to my current situation⛈☔💔 Lu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
언제나
매일 들어도 좋은ᆢ
그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을 바운스하게 한다.
10년만에 이혼을 했다ᆢ
후회는 없어. 이쁜 아들이 옆에 있으니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해.
Thank U 4 this song♡
ㅜㅜ저또한소송중인데...댓글보고웁니다..
@@beautyinsidetrip 기운내세요♡
park hyo shin - Goodbye
멀어져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니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 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있는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있던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워우우워우우워 예 (유 아디 온리)
유 아디 온리 이 유디 온리 워리 마이 메모리 워~
(유 아디 온리) for me~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yeah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날이 좋았어
이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Good bye..
유디 원잇마이 메모리아이가?..
You are the only you're the one it my memory
정말가사까지
수록곡들까지 다완벽함
칭찬해
와...인간 아니네. 진짜 신이네. 음악의 신이 박효신으로 환생을 했네. 이건 진짜 콘서트에서 꼭 라이브로 듣고싶다. 티켓팅 성공하면 기저귀 차고 가야지...
I am so happy that I found this young man. The singing and music go straight to the heart. This and Breath both make me cry but its a good thing. stay well. Much love from Ohio USA😊
He's not young hahah
@@ricogokil744maybe hes saying it from an older persons perspective 😉
Oh sweet baby jesus yes
넘사벽 천상계의 목소리 ㅠㅠㅠㅠ
경이롭다 정말.......
영혼을 다 갈아넣어서 부르는 느낌.....
ㅇㅈ입니다 대장 돌아와요 ㅠ
목소리 우리나라에선 최고인듯
박효신은 미친 가창력을 더불어서 항상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고민의 흔적이 발매되는 곡마다 보인다... 진짜 대단한 가수
위대한 가수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이 안되는 살아있는 레전드
Here again 🍀💟✨
24.05.04
명곡 들으러 왔어요 ㅎ
굿바이 들으면 제 최애 동경도 들어야하고
허스키한 보이스 로스트도 또 들어야하고..
그날도..원더랜드도..ㅎㅎ
오늘도 잠은 다잤다요~~
갓쿄신~ ❤응원합니다
This singer is pure art. All he needs is a piano and he makes our hearts and souls dream. Come on, Mr. Park Hyo Shin, more songs please.
I agree with you he had the most beautiful voice 😍 ✌️✌️✌️✌️
I agree
Me too
too...
Yes. A true artist. With lyrics, music, voice, and concept.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Goodbye
@@혈연 박효신씨에 애드리브라서 그런걸로 알고있는데여
The "most" beautiful song in the world, it touches your ❤ And he so handsome 😍
2022년에도 듣고 있는 나
또 다시 들어도 좋다....❤
혼자만 나이안먹는 대장......죽을때까지 노래해주세요.. 죽을때까지 들을게요ㅠㅠ
노래를 불러야하는 이유들을 너무나도 잘알기에 앞으로도 책임감있게 좋은노래와 앨범, 공연으로 인사드리겠다던 대장님.
이야기하신게 이거였군요 ㅜㅜㅜ
목소리 넘 좋음 박효신, 김동률, 정준일 , 나얼 이 들은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게 만드는 특별한 감성이 있는 것 같다
입소문 타고
세계시장에 나가면
이노래야 말로
1억뷰 아니더냐 ~
1억뷰는 무슨 ㅡㅡ 참 나 10억뷰지..
@@CHOCOPIE... wow
@@CHOCOPIE... ㅋㅋ 지능적 안티 너무 티나시는듯 ㅋㅋ
@@CHOCOPIE... ㅇ..응
Rail래일 뭐 애초에 발라드보단 아이돌이 팬층이 훨씬 두터우니..
와 진짜 나 박효신의 진가를 전혀 몰랐던 여자사람1인인데, 작년에 야생화 우연히 듣고 와.... 하면서 하루죙일 듣다가 그다음에는 숨, 겨울소리 듣고. 박효신이 이런 가수였구나 라는 걸 완전히 깨달은 이후에는.. 아이돌 콘서트도 무관심이었던 내가, 유일하게 콘서트 가고 싶은 가수 박효신의 팬이되어버림... 근데 원래 가수들이 정점을 찍으면 그다음엔 내려가는 법인데, 이 오빠는 어떻게 가면갈수록 앨범이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기 직업에 대한 고뇌가 항상 노래에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 매번 드는데.. 그래서 그냥 부른다, 잘부른다가 아니라 되게 고민많고 걱정많은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역시 어떤 일이든 마음을 다해서 하는 일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되는법인듯..
한여울 한여울님~박효신콘서트 꼭 가보셨으면좋겠어요.
후회안하실꺼에요.
여자팬은아니지만 인정합니다...저도 듣고 가고싶은 가수에요 박효신...
1달전에 우연히 야생화 듣고 이가수를 더 알고싶어서 찾아듣다가 Lost듣고 정신줄 놨네요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건데 하는줄도 몰랐던 콘서트 끝나고 나서야 알았네. . 열통터져서 증말 ㅜ
@@user-jr6hr9wk1g 콘서트 티켓팅 살벌하더라구여....도전했다실패했습니다
생자필멸이고 더 높이 올라간 자는 더 많이 내려오기 마련이다. 아직 때가 아닐 뿐이지 결국 다가올 미래이다.
이건 가사가 예술이네
박효신은 음악이다 😭😭😭
모든 예술가들에게 효신형은 교과서 같은 존재죠. 정점에 올랐으나 자신만의 예술을 하고자 다른 창법에 도전했고 결국 더 큰 성취에 올라 신이라고 불립니다. 게다가 자신만의 음악으로 차트 1위는 가뿐하고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자 예술가에요. 존경합니다
My heart is pain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