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시 지옥의 난기류 경험.. 과연 무사히 살아돌아갈까? 녹에어 737-800 방콕 돈므앙 이륙영상
Vložit
- čas přidán 22. 08. 2024
- 이륙 시 지옥의 난기류 경험.. 과연 무사히 살아돌아갈까? 녹에어 737-800 방콕 돈므앙 이륙영상
종종 겪는 일이지만 ㅎㅎ 적응이안되는 난기류.. 과연 JSB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요 ㅎㅎㅎ
사실 난기류 자체는 안전상에 큰 문제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불안할뿐이에요.. 많이 타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난기류 #이륙영상 #비행기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비행기 이륙할때 엔진 이상 생기면 어쩌나 상승하다 실속 하면 어쩌나 ㅜㅜ
그리고 요즘 항공기 사고 잘 안나는데 내가 탄 항공기가 추락하면 어쩌지 하면서 그러다가 난기류라도 만나면 멘붕 ㅋ 한번은 날개 끝에 천같은게 붙어서 펄럭이길래 승무원 불려서 얘기 하니 기내 승무원 다와서 구경하다가 팀장이 오더니만 기장님 한테 얘기 해본다고 하드라고요 그리고 10분정도 있다가 팀장 오더니만 기장님이 시스템에 문제 없으니 회황 안하고 도착지 그대로 간다면서 착륙하면 정비팀에 확인 해본다고 얘기 해주더라고요 온몸이 식은땀 ㅋㅋㅋ
그리고 제주 공항서 착륙할때 고어라운드 두번 겪어봤는데 그때도 심장 멎는줄 알았네요 ㅜㅜ
어쩌라고
@@user-pv8py9vr8j 잼민1세
그거 사람들 안심시키려그런거 추락도함
@@user-cd1rz7bp8x 근데 다른교통수단에 비하면 사고율이 적음
@@user-cd1rz7bp8x 글고 난기류로 추락할 확률은 없음
I've been in extreme turbulence where our plane lost half of its landing gear. We hit wind sheer during a severe thunderstorm after bouncing up and down for 10 to 15 minutes. We fell 6,000 feet in 10 seconds! The pilot was a former World War 2 fighter pilot and even managed to land the plane safely without crashing or without the tires catching fire. This was back in 1971 when we didn't have the sophisticated radar we have today. I can assure you that what you experienced was moderate at the most.
나는 비행기안으로 걸어들어갈때
' 이게 내인생의 마지막일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함.
지금까지 비행기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은사람들도
' 설마 내가 ...' 라고 생각했겟지...ㅜㅜ
비행기는 착륙하는 순간까지...마음 졸여요. ㅠㅠ
착륙하고 덜덜거릴때가 가장 기뻐..
될 수 있는 한 안타려 해도 어쩔 수 없이 타야 할때가 제일 싫지만 빨라서 아주 조금 좋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착륙할때는 시련끝이라 다행이죠.
전 이륙할때 속으로 '레알 빼박이다.아 오늘 사고치지말고 무사히 건너자.'비행기에게 기도합니다.ㅠ
다 조종사님 몫이쥬,,
개인적으로 터뷸런스를 즐기는 편의 한 사람인데요 ㅋㅋ 산소마스크가 떨어질 지경까지 심하게 흔들리던때가 있었어요. 앞뒤양옆에서 울고 기도하고 난리통일때 혼자 속으로 껄껄 거리며 팔짱끼고 쪼개고 있는 저를 어떤 승무원이 보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사히 착륙해서 박수갈채가 이어진 뒤 짐 챙겨서 나가려고 줄 서있는데 문쪽으로 다가가니 어떤 남자 승무원이 옆 승무원한테 디스가이 디스가이 하더니 자기네들끼리 저한테 굳~굳~스마일~컴다운~ 하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좀 싸이코 같기도 했을듯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캐웃기네
배운사람 ㅎㅎ
선생님 영상 보면서 난기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부합니다. 해외를 자주 나가는 편인데 미국에서 오다가 정말 심한 터뷸런스 한번 겪고 잠깐 기절했었어요. 그 뒤로 국내선도 벌벌 떨면서 타는 겁쟁이가 되어버렸네요.
ㅋㅋㅋㅋ 그렇셧군요! 비행기가 사고날 확률은 제가 알기로는 0.000004%라고 알고 잇습니다. 태풍만 아니면 터뷸런스는 그냥 가볍게 디스코팡팡 중약단계 타시는거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하루에 55번씩 비행기를 100년동안타야 죽음 그정도 확률
@@user-gi4gs8rq7g 그렇게말하니깐 생각보다 죽을확률높아보임
@@iudlwlrma32 자동차가 죽을 확률 훨씬 높음
2017년 7월 말에 녹에어는 아니고 에어아시아 타고 돈므앙에서 푸켓으로 이륙하는데 난기류가 엄청 심해서 진짜 롤코 타는 것처럼 아래로 훅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고 또 내려가고 두어번 반복하더라고요..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그 때 그 짧은 시간 동안 지옥을 경험했는데, 뒷자리에 앉은 초등학생 남자애 두 명은 깔깔거리고 웃더라고요 ㅎㅎ 그 아이들은 재밌었나봐요..ㅎㅎ 아이니까 그럴 수 있겠지요.. 그런 상황이 위험한걸 모르니깐.. 근데 전 너무 무서웠는데.. ㅠㅠ 그런데 승무원 분들은 차분하셨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그러면 승무원부터 쳐다봐요.. 그 분들도 사람이니까 비상상황이 되면 당황하실건데 그렇지 않고 평온하다면 아~ 괜찮겠구나.. 뭐 이런 생각? ㅎㅎ
구름이 수직으로 발달해 만들어지는 구간은 수직방향 상승기류가 있단 소리죠. 그러니 구름속으로 들어가면 난기류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비행중 수직방향으로 대규모 구름이 만들어질 경우 피해서 날기도 하더군요.
왜 그런지 쉽게 설명드릴께오!
구름층 위로는 산소가 적기에 공기의 저항이 덜합니다.
따라서 난기류를 만난다고 할지언정 크게 위아래로 흔들리지 않게 되겠죠.
하지만 구름층이 시작되는 분기점을 기준으로 고도를 내리게 될시, 급작스러운 기류를 만나게 되며 급강하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상 기장님이 안전한 기류를 찾아 비행경로를 수정하시면서, 운항하시는거라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가급적 예약할 때 기체 종류 확인하고 중대형 광동체 큰 기종만 타요.
큰 뱅기가 터뷸런스에서는 조금이나마 안정감도 있고 더 낫더라구요..
국내선은 비행시간 짧아 B737같은 소형기종이 주를 이루지만 국제선 탈때는 꼭 확인하고 탑니다(A380, B747, B777, A330...등)
국내선 아시아나 타면 767 가끔 비행 잡혀요...
B767 협동체는 아니지만 오래되고 내부가 그리 큰 기종이라 하기도 그렇죠;ㅠ(2-3-2표준배열)
B767은 여객용은 단종으로 알고 있고 곧 세계적으로 퇴역될 것 같네요..
한동안 중장거리의 대표기종이었던 B777시리즈도 B787시리즈로 세대교체하는 마당인데...
국내선 가끔 대한항공타면 B777-200(2-4-2표준배열, 777중 오래된 편)이 사이 사이 들어가더군요..
광동체가 흔들리는게 좀 덜하긴하죠 ㅎㅎ 특히 a330 이상급 대형기체들
그런데 유럽간 환승은 힘드실듯 유럽내 이동은 대부분 협동체이니
한 15년도 전쯤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갈 때...국적기고 가까운 하네다라고 겁도 없이 그저 신나있다가 착륙 15분 남겨놓고 까만 구름속에서 착륙 직전까지 내리 심하게 흔들어대고 탕탕거리는 소음도 심해서ㅠ 꺼지지 않는 벨트등을 보며 설마...설마 하던 무서운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몇 해에 걸쳐 유럽 등에서 저가비행사도 나름 여러번 타봤지만 역시 그날의 난기류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이...이정도 영상쯤이야...쪼끔밖에 안무섭네요ㅜ
비행기는 진짜 탈수록 무서움.. 첨엔 뭣모르고 우와 비행기탄다 하고 좋아했는데..ㅋ 난기류로 뱅기추락할일은 없다고해도 무서워요..... 손에 막 땀나고😭
서찹쌀모찌 ㅠㅠ진짜요 몇년전만해도 혼자 여행간다고 제주도나 일본이나 비행기 하나도 안무서워하고 혼자서도 잘탔는데 1~2년전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맞아요
전 아이들과 하와이가는 내내 흔들려서 밥 한끼도 못먹은 기억이
그럴땐 기장님을 믿어야함
@@user-pz9fo4ok6t 저는 혼자서 긴장하니까 승무원분께서 걱정 말라고 말해주심 ㅋㅋㅋㅋ
@@you570749 왠만한 대피법을 매일 연습하시니깐 그런말을 하신것 같으신데요?
몇년전 제주가는데 대한 아시아나 결항 결항 뜨는데 티웨이는 제주도 감 그날 진짜 착륙할때 죽는줄 알았어요
인천이 아닌 다른곳에 내려주면 교통비나 이런것은 어떻게 되나요? 예약한 차량이나 청주에 내렸을시 교통비는 항공사에서 지급하나요?
@권석진 예비연료 5톤정도 있었나 보네용..보통 2톤정도 밖에 싫지 않는데...
@@user-pc4be5lu9z 이 병신이거 닉도 그렇고 일베충 티나네ㅡ.ㅡ
미친놈아 생각좀하고 말해 ㅡ.ㅡ
아무말 대잔치좀 하지말고 ㅡ.ㅡ
저도재주도를가
작년에 진짜 그랬어요! 아시아나는 태풍땜에 결항인데 저가항공들은 날더라구요 뭔가 기준이 다른가?
8월10일에 상하이 태풍 상륙일에 상하이에서 비행기타고 한국으로3주간 정든 상하이를 랑녕해야하는데 가만이 있어도 세상가 안녕할것만같은 흔들림에 오늘 가는구나라생각햇는데 대한항공의 노련함에 박수를 치면서 살아서 돌아왓습니다
오늘가다뇨!!
ㅋㅋㅋㅋㅋ 오늘가는구나ㅋㅋㅋ
실제로 비행기는 차보다 덜흔들립니다
차를 타고 가도 길에 따라 덜컹거리기도하며 흔들리고 그러죠 당연히 비행기도 공기의 밀도 온도 수분의 함량등에 따라 항상 매끄러운 아스팔트길을 달리듯 갈순 없죠 차와 마찬가지로 덜컹도 거리고 충돌방지턱도 만나고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순항중일때는 날씨나 바람등 외부의 영향으로 추락할 경우는 거의 0에 가깝읍니다 속도와 공기가 있는한 떨어지고 싶어도 양력에 의하여 못떨어지니 터뷸런스만나도 크게걱정은 않하셔도 됩니다
이런 글을 보니 좀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난기류 진짜 안겪어 본사람은 모른다 비행기 1년에 10번정도 타는데 많이 타지도않는데 난기류를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 비행기 안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난기류경험이 많아서 없던 비행기 공포증이 생겼습니다.........진짜 무서워서 이대로 뒤지는가 라고 생각도 듭니다 ㅋㅋ 이제는 이영상에 나오는 난기류는 웃으면서 갈수있습니다 .......진짜 심한건 뱅기추락하는구나 생각들어요 ㅠㅠ
진짜 저도 맨날 드는생각ㅠㅠ 유럽 내 저가항공 자주타는데 난기류때 너무흔들려서 저는 진짜 겁에질려있는데 정작 다른사람들은 저보면서 웃더라구요ㅠㅠ 진짜 저는 언제라도 사고날수 있다고생각하는데ㅠㅠㅠ 글 너무 동감해서 주저리주저리했네요...ㅎㅎ
생각을 달리 해보자면 사고날일은 거의 없죠 날고 있을때는 더더욱 비행기 만큼 안전한 교통수단도 없으니 나쁜쪽으로 생각 하시지 마시고 길이 안좋네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토고해녀 네 그래서 오리발샀어요
@@minjubella4825 웃고있으면 별로안심했던거 아녜요? 전진짜 비올때 난기류왔을때 많은사람이 소리지르고 표정진지하고 난리도아니엇던적이 몇번있어서..
1:15 이어폰끼고 소리 제일크게했더니 귀아파요
저는 언제나 비행기 타고 이륙할때 오늘도 무사히 합니다.
도우마
날개가 흔들흔들거릴때 귀엽다니 담이 쎄신가봅니다.. ㅎㅎㅎ
처음 아무것도 몰랐을땐 괜찮았는데 비행기사고의 대부분이 이,착륙때 일어난다는걸 알고나서부턴 이륙이 제일무서움. 난기류는 갑자기 푹 꺼져서 놀라게되공
낮비행기는 그나마 낫지요...밖이라도 보이니까요 근데 밤비행기 난기류만나면 밖이 시커멓게 보이지도않고 이게 비행기가 추락중인지 잘가고있는지 구분이 안되니 더 무섭더라구요...ㅠㅠ...김해에서 제주가는 밤비행기 막비행기탓는데 대한항공...승객도 몇분없었고...무서웟엉...엉엉ㅠㅠ
얼마전에 비행기 처음타봤는데, 이륙, 난기류에 흔들리는 비행기, 착륙 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어요. 오는것은 안정적이었고요.
난기류때 이렇게 창밖을 촬영한 유튜버가 있었나~?? 좋네요~설명이 들어가서 훨씬 집중되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여~ㅎㅎ
항공기는 난기류로 추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큰 항공기일수록 더더욱 확률은 줄죠. 특히 작은항공기들은 협동체로 소형 항공기니 흔들림이 매우 큰 것 뿐이에요. 대부분 난기류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거나 식사중 갑자기 발생하는 난기류가 가장 사고가 많습니다.
캐빈 승무원들이 좌석에 계실 땐 항상 좌석벨트를 매주시기 바랍니다. 라는말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진짜 적도쪽 쿠알라룸푸르나 코타키나발루, 싱가폴같은데 기상 조금으리도 안좋으면 난가류 심하고 심할때는 세탁기처럼 흔들리고 시니어 단계가 2-3번은 있었었던거 같아요
이런 난기류를 경험해 보셨는지? - 제트기가 공기가 희박한 난기류를 만나면 정상적인 공기층을 만날때 까지 하강합니다. 이럴때 시간이 길어지면 추력이 떨어지죠.. 추력이 너무 떨아지면 정상적인 공기층을 만나도 실속(속도저하)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몇년전 LA에서 사웅파울로 가는 브라질항공(바스타?) 카리브해 상공쯤인지 난기류로 끝없이 떨어지다 덜커덩, 수없이 반복하다 요번에는 정말 끝없이 떨어지는데, 속으로 설마 후카시 까지야 하겠나 했는데....진짜 실속을 극복하려는지 동력을 최대 올리니 우웅하며 기체가 바이브레이타 처럼 떨더군요....이제 죽었구나 했는데 콰당당하면서 공기층을 만나데요...쩝...승객들 비명지르고 야단났죠 뭐....
그래도 난기류 세다고 추락걱정은 하실필요가 없는게 난기류가 아무리세도 비행기가 추락하지는 않습니다 비행기 기체가 워낙 유연하게 만들어져서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노 공감......타보면 그런생각 안들고 제발 안전하게 도착만 해달라고 빌게 됨
@@FROZENVC 난기류는 절대 추락못시킴
구름으로 들어가는 순간 흔들흔들 구름 들어갈때 너무 무서워요ㅠㅠ
맞아요.. 전 구름 안에 있을 떄가 너무 무서워요..ㅠㅠ
예전 김포에서 제주갔을때 제주 도착할때쯤 날씨가 안좋아서 어라운드3~4번 하고 두시간 반만에 도착했을때 생각 나네요. 혼자 간 여행이라 비행기 안 에서 처음겪는일에 엄청 무서워서 혼자 기도하고있었던 생각이...ㅡㅡ참고로 무교인데 말이죠...신이란 신 다 불렀던적 생각나네요
연초에 제주갔을때 처음으로 1번밖에 안해서...감사할 따름입니다
난기류 장난아니죠 ㅋㅋㅋ 제대로 만나면 땅 푹 꺼지고 기내식 그냥 날라갑니다 ㅋㅋㅋ 난기류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없다는데 글쌔요 ㅋㅋㅋ 막상 제대로 당해보면 날개 뿌러지고 비행기 자유낙하할것은 기분도 들어요 ㅋㅋㅋ
침대에서도 난기류 비슷한것 있지않을까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일때문에 매년 최소 30회 이상 왕복 중인데 여전히 무서운...
바퀴랑 땅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계속 너무 무서워요...
손에 땀나고 잠도 안와요
진짜 타기싫어요 ㅎㅎ
그러나 구름위는 멋있긴하네요~~
비행기는 상공에 있을때보다 이착륙이 더 위험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난기류만나면 식겁;ㅠ 그 외에 이륙전 활주로 갑자기 엔진소리크게 내며 달릴때, 착륙시 바퀴 쿵!!! 할때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ㅋ
나이가 많아질 수록 비행기 타는 거 싫어지더라구요. 인류가 토착생활에 너무 적응되어진 상태라 그런가 봅니다. 장맛비 속에서 이착륙할 때의 느낌이란...!
보기만해도 전립선 치료되네..
저도 느껴봤는데 진짜 추락할것 같은 기분
중독성 강함.계속봄~~
어쩌다 접한 영상 3일째 보고 있음
내일도 볼거 같음 ㅜ
예전에 발리 태풍불때 가루다 330타고 갔는데 고어라운드만3번함 놀이기구급ㅋㅋ ㄹㅇㅋㅋ개꿀잼이였음 랜딩할쯤 갑자기 윈드시어 있어서 밑으로 푹 떨어졌는데 파일럿아조씨 실력이 좋아서 소프트하게 랜딩
난기류 만나서 상하좌우로 흔들릴 때 뭔가 기류로 인해 날개로부터 오는 그 묵직한 느낌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난기류 왠만하면 즐기는 편인데..돈무앙 공항은 난기류가 조금은 심한것 같아요...그래서 방콕갈땐 주로 수완나품 공항으로 자주갑니다. 난기류 만나면 처음엔 뭐지?라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각종 잡생각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실제로 저는 산소호흡기도 떨어져서 그날 저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오늘영상 잼있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저도 자동차가 방지턱에 걸린거마냥 덜컥하면서 몸이 붕떠서 급하강까지는 경험해서 죽다살아났는데 산소호흡기까지요? 대박이네요
왠만한 터뷸런스 와도 호흡기는 잘 안내려올텐데 시비얼정도도 안내려오는 거의 몇길로 급강해야지 호흡기가 내려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기압차까지 생길정도 터뷸런스 못봄
헉 산소호흡기떨어지는 경험하면 저는 다신비행기못탈듯요ㅠㅠ
흰구름속 지나갈때 흔들리는걸알면 덜 무섭더군요 공공증 심한데 구름속 지나갈때 또 흔들리겠군 하고 준비하니 덜 무섭어요 잘봤어요 수고하세요
4발 프로펠라 뱅기 함 타보세요.. 더군다나 우기철 폭풍있을때 힐다운 장난 아님.. 더군다나 갑자기 프로펠러 한개가 안움직이는걸 볼때..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생각 됩니다..
프로펠러 하나가 안움직일 수 가 있나요? 고장인가..
박지훈 프로펠러의 경우 회전이 빨라지다 보면 회전수가 저희 눈이 인식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면 멈췄다가 역회전하듯이 돌아가기도 하고 사진 넘기듯이 끊기는 것처럼 보여요.
이정도는 난기류라고 하지 않죠 보통..
그냥 이륙하다가 구름만나서 기체가 떨리는 수준아닌가요?ㅋㅋ
미주노선이나 유럽노선 타다가 한번 제대로 한시간 정도 만나보셔야..
이런건 그냥 사소한 떨림이라고 생각하실듯~~
음식 다~날라가고. 가방 떨어지고.. 곳곳에서 아이들과 여성들에 울음이 터지고.. 각국에 언어로 여기저기서 기도소리가 들리면..그 턴블러스가 20분이상 계속 되면 진짜 종이 쪼가리 찾아서 짧게 유서 쓰게 되더군요~^^
강한거 몇번 겪으면 왠만한 난기류는 걍 그러려니 합니다..ㅋ
살아돌아왔으니까 영상을 올렸겠죠?
오?
보일러소리 너무좋아요♥
저번주 제주도행 탔는데 이륙할때 너무 무서워서 혼자 조용히 울었어요. 채널구독하고 잘볼께요^^
비행기는 사고 날 확률이 번개 맞는 확률보다도 더 낮습니다.
비행기 공포 걱정하지 마세요.
사실 저정도 흔들림으로 비행기 멀정해요. 만약에 비행기 사고로 죽는다면... 게다가 가족이 동시에 죽는다면 좋은 마무리 입니다. 근데 확율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죠. 확율적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비행기 사고와는 비교도 안되게 훨신 힘들게 죽습니다. 단지 오늘은 아니고 내일은 아니고 먼 미래 심지어 일어나지 않을일이라고 생각할뿐.
그래서 뱅기는 술먹고 타야되요ㅎㅎ 뱅기 공포 정말 힘들어요
애주가이신가요.ㅋㅋㅋㅋ
술많이드시면 거부당해요
기내에선 술 먹어도 안취하더라구요.더 말똥말똥ㅠ 더 괴로워요.
저럴때는 위스키 1~2잔 먹고 자는게 짱땡임.
비행기 영상 많이 봅니다
착륙하실 때 비행기의 뒷바람 엄청 어마무시하다고 방송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보통 베테랑 아니라면 못할 조종이네요 ㅎㄷㄷㄷ;;;;;
아주 예전 이 정도보다 한참 더한 난기류 만난적 있는데요 눈앞에 서 있던 승무원 얼굴 창백해지고 정말 모든피가 얼굴로 쏠리는 느낌 숨이 멋는듯 ㄷㄷ 대략1-2km정도 낙하했을듯한
비행기 영상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3:49오타 조심ㄷㄷ 암튼 하늘에게 감사해야함
비행기 난기류는 안겁나는데...
이륙후 상승하면서 좌로 또는 우로 틀면서 방향전향 할때는 무서움...
비행기만 총40번 가까이 탑승했지만 적응이 안됨...
공감합니다. 저도 ㅠㅠ 젤 싫어하는 상황이 이륙중 기수틀어질때에요 ㅠㅠ 아직두 무서워요
비행기와 같은방향으로 움직인다 생각하면 안무서워요
@@user-if3ie2gy1x
님은 안무섭겠지요.
특히 김해가 심하더라고요^^;
아놔~~~비행기 탈때 기도합니다
제발~~아무사고가 없기를 비나이다
제가 비행공포증 있어서 그런가요?
소심해서 그런가요? 예민해서 그런가요?
울 아들램이 9살 첫비행기 탈때 덜덜덜 떨면서 공포에 사로잡혀있는데...5살 아들램이는 재미있다고 신기하다고 난리...
가끔...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많이 알면 겁나는거...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ㅡ.ㅡ
생각을 달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는 안전합니다 자동차 자전거 보다 안전하며 심지어 걸어다니시는것 보다도 확실히 안전합니다
비행기 사고는 대부분 이륙후 2분 이내 아니면 착륙 5분전 부터 발생합니다.일단 고고도 순항 들어가면 거의 사고 없어요.
세부가는 첫비행기탔을때 난기류로 롤러코스터탄이후로 비행공포증생겼습니다ㅜㅜ
맞아요 심장이 쿵쿵을 넘어서 쫄깃해지죠
한여름에 일본에서 오는데 한시간 내내 난기류
비행기에서 내리고 싶었다 ㅠㅠ
후하후하 숨쉬기 운동 겁나함 ㅋㅋ
ㅋㅋㅋ 재밌었겠네요 넘 걱정마세요^^ 절대적으로 이상 없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정말 자주 타는데 심지어 코로나 사태에도 비행기를 타고 다닙니다 격리를 각오하고 ㅎㅎ 그런데 이런저런 상황을 다 겪었는데 그냥 즐기세요 놀이동산 놀이기구처럼 ㅋㅋㅋ
아 저걸 난기류라고 하는구나 저는 비행기가 너무 흔들리더니 급 10m정도 떨어져서 진짜 놀랬어요
비행기 의 자동운항 장치가 있지만 가끔씩 난기류를 못 피하면 제어 가 불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아주잠깐) 하지만 뭐 10m 떨어진겉은 아주약한실속이니 큰걱정없습니다
돌쇠 ? 그건 뉴스 나올 각인데
10m는 거의 난기류 측에도 안듭니 다 실제로 심한 난기류에 잘못 걸리면 몇십 미터씩 푹푹 꺼지는데 우리가 하도 높이 떠있으니 잘 못느껴서 그런겁니다
영상속 녹에어 - NOK AIR 태국 돈므앙에서 르이 갈때 타봤습니다. 영상속 기종은 제가 탑승한 기종과는 다르군요 ㅋㅋㅋ 제가 탑승한 기종은 진짜......... 당시 처음 녹에어 탑승이라 어떤 기종인지 몰랐어요. 공항버스를 타고 탑승활주로에 내렸는데 ... 그냥 비행기 딱보고 생각난말이 이거타면 나 살아서 내릴수있을까?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타기 싫었습니다. 많은 비행기를 타보면서 딱한번 그런생각이 드는겁니다. 왜냐면 진짜로 죽을확률이 너무 높아보였거든요 ㅋㅋㅋㅋ 녹에어 엔진외형은 우리가 흔히 아는 동그란 터빈같은게 아닙니다. 경비행기와 같은 프로펠러 입니다 . 좌석도 3열이 아닌 2열이고 좌석의 느낌은 PC방 의자보다 못한 쿠션 , 모든 흔들림 충격이 100% 온몸으로 체감이 가능할정도로 좌석이 형편없었으니까요 마치 비행기와 하나된거같았습니다 . 비행기 엔진 소리도 선풍기 제일강한 바람으로 틀어놓으면 들을수있는 그런 소리여서 더 무서웠는데 .. 그런데 탑승해본 모든거 다합쳐도 이 비행기 기장의 기가막힌 소프트랜딩만큼 부드러운 기장을 못봤습니다 ㅋㅋ 어떤기종인지 궁금하시면 czcams.com/video/vNO41hTlwCs/video.html
비행기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1% 도 안됍니다
특히 난기류로 인한 추락사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비행기 사고보다 차 사고 확률이 높을 정도이니 걱정 마시길
엔터채널 채널명과 프사는 다 갖추었는데 구독자가 1명도 없을 확률은?
양태현
난기류로 인한 사고가 없다니요? 있습니다.
델타항공 191편 추락사고,
팬암759편 추락사고
팬암은 전원 사망했고 델타항공도 대부분 사망 했죠.
이륙중 마이크로버스트와 같은 국지성난기류는 치명적입니다.
착륙할때 난기류 만나면 진짜 무섭습니다. 비행기가 지면과 가까워졌는데 툭 떨어져봐요....난기류 만나자마자 기장이 기수를 바로 치켜들고 하늘로 다시 올라감....공항 주위를 서너번 뱅뱅 돌아서 겨우 착륙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니 다리가 후덜덜....
lucia Kim 저는 저번에 이런 비슷한 경험을 겪은 뒤에 비행기 탈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약을 처방받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일 특성상 출장이 잦은데 넘 고민이네요
@@jiwonpark694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제 주위에 더러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도 있고...비행기 타는거 힘들어하시는 분들 꽤 많던데 안정제 같은것 드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비행기 안타고 해외여행 할수는 없으실테니....저는 그런 일 겪고도 다행히 비행기 공포증은 없어요.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몇 년 전 제주도 가족여행 아이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두 번의 착륙 실패
옆자리 다 토하고 외국인도 울고 기장이 기름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착륙 시도한다고 방송이 나왔다
보통 그런 방송 안 하는 것으로 아는데
거의 모두 비명지르고 ~~~
비행기에서 내리니 80킬로인 내 몸이 확 재켜질 정도.
그 뒤 몇 년간 비행기 안 탔다 ㅎ
와우 기름이 없어서 마지막 착륙 시도 한다는 말을 방송으로 했다구요!? 너무 무서웠을 거 같은데 ㅠㅠ
태어나 처음 비행기타봤을땐 기류 잘만나서 기내에서 덜덜덜 떨리는소리나는데 시골마을버스 비포장도로 오르막길 올라가는 느낌들더라고요.개인적으로 737 진짜 타기싫더라고요.난기류 좀만 만나도 소리가 막 '부드드드득'소리내면서 떨리는게 ㅠ 비행기 타기만하면 승무원에게 콩글리쉬로 '비어 오케이'알콜 오케이' 빨리마시고 잠듭니다.ㅋㅋㅋ
미국에서 난기류 만나서 스튜어디스들 제자리 돌아가지도 못하고 바닥에 주저않아서 의자붙잡고 있고 음식 다날아가고 인도아줌마들 기도하고 기체박살나는 소리나고 이짓 2시간동안 당했는데 죽을뻔함 진짜
심각한데...댓글을 넘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저같으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기도했을듯...그 안에서 최대치의 공포감으로 떨고있는거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두시간동안이나뇨...?어휴 ..ㅠㅠㅠㅠㅠㅠ
전에 링링말고 다른 지나가는 태풍때문에 비행기 몇시간 지연되고 낮에 일찍 왔는데도 밤 되서 겨우 탔는데 진심 오늘로 죽는구나 함... 비행기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적다는거 지독히 들어왔는데도 진짜 추락하는듯이 떨어졌다 올라가고 구름이 까매서 창가 자리였는데도 비행기 날개까지 안보일정도의 날씨... 계속 흔들리고 떨어졌다 올라왔다 반복하고 밖에도 온통 까매서 안보이는 비행기 속에서 맘속으로 이정도면 공항에서 더 기다리는게 나아.. 외치고 엄마 한번 불러보고 아빠한번 불러보고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한번 불러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떤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진짜 엄청 흔들리는 비행기 타면 분명 이러실거에요... 머릿속에서 온갖 비행기사고 떠오르고ㅋㅋㅋㅋㅋㅋ 승무원들도 기내식 주다가 너무 흔들리니까 중단하고 자리에 앉아서 안전벨트 하고있고 기장은 계속 난기류 심하다고 방송하고 안전벨트 꼭 하라고 외치고 ㅠㅠㅠㅠ 이 비행기 타고 다행히 살아서 땅에 발 닿았을때 앞으로 여행은 당분간 안가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공포증 생길지경...
제주도 다녀오다가
김포에 가까워졌을 때
난기류가 있을거라는 방송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비행기가 먹구름을 통과하는 순간
우르르 쾅쾅 하는 느낌으로 사정없이
난기류가 비행기를 때리더군요.
그리고 먹구름을 벗어나는 순간
갑자기 거짓말처럼 조용해지더군요.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남미 다녀왔을 때에도 그 긴 시간동안 경험해 본적 없었고
일 때문에 제주도 여러 차례 다녀왔을 때에도 한번도 경험 못했었거든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난기류 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한 사건은 없었다는군요.
그래도 당황스럽긴 합니다.
멋지게 촬영했어요
뱅기타고싶다 먼나라로 ~
난기류 걱정안하셔도돼요 자동차가 울퉁불퉁한길다닐때흔들려도 뒤집히지않잖아요 같은 원리예요 절대 안떨어져요
구름위로 올라갈때 항상 긴장됨 ㅋㅋㅋㅋ
몇년전 주말 제주출발 저가항공타고 밤 마지막 비행기 탔는데 에어컨 안켜지는(먼가 문제 있었던듯..) 기내 안에서 1시간 대기 하다 창가 날개주변앉은 많은 분들(저도 봄) 엔진에 스파크 보고 항의해서 결국 정비한다고 다~내렸다가 다시 타서 2시간 반넘게 연착해서 출발해서 김해 12시쯤 도착..ㅡㅡ
그다음날 태풍온다고 예보있어서 난기류 대박에다 비행기 정비문제도 있었고 도착하고 기내 다 박수치고..비행중에 숨소리도 들릴정도였음..죽는줄..ㅡㅡ;;;
우리가 제주나온 마지막 비행기였을듯..태풍땜에 그뒤 2일동안 제주나오는 비행기 다 결항이였던..
그땐 무슨 생각으로 타고 왔는지;;
무사히 온게 다행..
비행기 날개가 뭔가뿌러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ㅋㅋㅋㅋㅋㅋ
흔들리는게 정상입니다. 비행기 날개는 신축성이 좋은 두랄루민 합금과 가벼운 탄소섬유로 만들어져있는데 그런 금속들은 철과 다르게 잘 휘는 성질이 있습니다.
앞 댓글..뭔차이여..
작년태풍올때....에어부산타고제주도가는데...우리비행기뜨고나서전부다결항...이륙하고나서도착할때까지 흔들렷던비행기..그이후에트라우마생겨서 비행기탈때마다 아직무섭ㅠㅠ
ㅎ ㅏ 진짜 난기류 너무 무서워요 이번에 베트남가는 다섯시간 반 내내 떨어졌다 올라갔다 쿵쾅쿵쾅 우당탕거리고 완전 흔들리고 장난아니었어요ㅠㅠ아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함ㅠㅠㅠㅠㅠ
터뷸런스 들어갔을 때 다큐9분을 보는겁니다. 그 BGM(Heaven and hell) 깔고요 ㄷㄷㄷ
이게 ㄹㅇ 다큐 9분. ㅋ
난기류 하니깐 예전에 중국 천진에서 홍콩갈때 기내식먹다가 기내식 날라가고 안전벨트 아니었으면 천장에 머리 찔뻔한게 생각나네...중국인들 난리치고 하...그때 진짜 마지막이구나 했는데...
그래도 교통수단중 비행기가 제일 안전하답니다
난기류로 인해 비행기가 추락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할수있죠.바람이 100kt 로 분다면..ㅋㅋ
@얌불라비 제가 뭐라 했어요 100kt라고 했죠!
얌불라비 난기류로 인한 사고가 없다니요? 있습니다.
델타항공 191편 추락사고,
팬암759편 추락사고
팬암은 전원 사망했고 델타항공도 대부분 사망 했죠.
이륙중 마이크로버스트와 같은 국지성난기류는 치명적입니다.
@@tossdewy9179 순항고도에서 난기류 사고는 없죠... 이착륙 윈드시어 사고도 1년에 손에꼽을정도로 나는수준이니..
비행기 방송해 주시는 분은 재있다고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유익이란 답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 겪어 본 사람들은 모르는 난기류..
롤러코스터 탄 기분 ㅋㅋㅋ
난기류 싫어서 배탔는데 그 큰배가 파도에 흔들흔들.. 땅위가 가장 행복해
여기서 팩트..
길 지나가다 번개 맞아 죽을 확률보다 비행기 사고로 죽을 확률이 훨씬 낮다고 함.
여기서 팩트 비행기 사고 진짜 잘못나면 뭐하지도 못하고 비행기가 땅바닥에 박으면서 사르륵 녹으면 전원 사망 98% 확정물론 비행기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98% 도 나름 많이 사아남을듯ㅋ
비행기 날개 테스트 영상보면 30도 꺽여도 끄덕없더라 그거보면 저거는 암것도 아님 그냥 안심
비행기 여행기 좋아요💯❤👍
저럴 때는 기장은 어떤 느낌으로 운전하는지
머리 천장 닿았으면 인정
이느낌 잘 알쥬 ㅎㅎ
김포-제주 아시아나
제주-김포 티웨이
이렇케 이용했는데유
계속 난기류를 만나서 ㅎ
놀이기구 타는기분이었쥬 ㅎ
저의 최악의 난기류가 녹에어 에어아시아..그리고 에어부산 ㅠ 죽는가 싶더라고여 너무 무서웡.. 옆분들 소리 지르시고..나중엔 나랑 손잡고 있고... 푹푹꺼질땐 속도 안좋고.. 밥날라갔을땐 정신이 아늑해지더라고요 착륙해서 땅에 닿았구나~싶으면 그냥 할거하는 편인데 이럴땐 땅에닿고 앞사람들 내려갈때까지 좌석벨트하고 앉아있는..ㅋㅋㅋ
지난주 목요일 제주공항 착률할때 뒤꼬리 날개 흔들걸려 무중력 경험했는데 사람들 ㅣ명소리 오지더군여 롤러코스트 200배 비행기무서움 느낌 ㅠㅠ
저 오늘 진에어 738 제주-김포 탔는데 오늘 바람이랑 구름이 만히 꼈나본지 이륙할때 엄청 흔들거리더라구요.
어우 737 귀엽죠
보일러 연통소리가 난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뭔가 작은소음인데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ㅋㅋㅋ 보통 엔진부근에서 소리나는데 다라라라하는 소린데 약간 전자음 비슷하게남 ㅋㅋ
역시 태양은 가까이 있네요
이땅보다 작은 태양과 멀리보이는 평평한 땅
다음엔 라이언에어도 타주세요.
랜딩이 하드랜딩 각인거요...?
하드랜딩 많이해서 타이어 펑크난거요...?
랜딩기어 부서질것같이 충격이 강한거...?
진짜 랜딩기어 부서져서 엔진 밑부분 부서지는거...?
ㅁㄸ거?...(ㅈㅅ 장난임)
예전에 인도네시아에서 라이언에어 타봤는데 관리허접 그 자체 시트는 고정이 덜됐는지 덜덜거리고 트레이는 한쪽 레일이 이탈해 있고 승무원이 조종실 문을 벌컥 열어 재끼고 조종사와 농담따먹기를 하지않나. 살아돌아온게 기적
@@sk2028 헐 착륙만이 다가 아니였군요. 아 그러고보니 화장실 없다고 들었는데...
@@Mr.그레이 ... 화장실은 당연히있죠 ㅋㅋ 없으면이상한거아닌가요 ㅋㅋㅋ
@@hoo7804 ㅋ
미국행 비행은 더심합니다 태평양에서 난기류 만나면 ....
인정이요 ㅜㅜ la갈때 하와이좀 안가서 진짜 죽는줄 .. 잠도잘못자고 ㅜㅜ
개인적이지만 일본하고 하와이 딱 중간정도에서 엄청 심한 느낌이..
ㅠㅠ 저도 미국가는거 너무 무섭더라공ㅎ. 미국 가는 내내 난기류 심해서 벨트 싸인 꺼지지 않은 뱅기 탄적있는데 승무원들 침착해서 너무 놀랐어요.
유럽갈때 몽골-시베리아 , 우랄산맥넘어갈때 요 두개도 장난아니에요!
달라스 가까워질때 죽을뻔함 추락하는줄. ㅜAA항공 큰기종이었는데
비행기 타고 날씨가 좋은대..왜...비행기 탈대만 후덜후덜 걸리가..
아이들을 혼자 데리고 탄 비행기에서 난기류를 경험한 후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요 죽음의 공포를 느꼈어요 비도 많이 오고 날씨가 무척 안 좋았는데 공포가 더 컸던 것 같아요 극복의 의지가 있어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걸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_^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난 비행기바퀴가 땅에서 떨어질때
땅에 닿을때 느낌이 제일 싫...ㅠㅠ
푹푹 꺼지는게 바이킹 탔을 때 맨위에서 밑으로 내랴올 때 만큼이나 간지러운?느낌이 드나요?? 비교 좀 해주세요ㅠㅠ
그느낌이에요ㅠ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영상을 찍기위해 이불러 비행기를 타는건가요?
@@jsbstar 이영상뿐만아니라 모든영상이 다 일이나 여행으로인해 탔을때 찍은건가요?전 이불러 시청자를 위해 타서 찍는줄 알았어요^^;
@@jsbstar 멋지십니다ㅎ어서 비행기를 타는날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구독 쿡 하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