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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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시간 속에 멈춰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 지리소 이야기 강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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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장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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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수님. 요즘 목소리에 에너지가 다시 느껴지고 건강도 많이 회복되신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습니다. 오랫동안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강신주 박사님은 있는듯 없는 듯 오랫동안 사람들 기억속에 머물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학자치고 기골이 장대했는데 너무 말라서 깜놀랬다는
정말 아팠고 정말 모든걸 잃어 버린 경험이 있던 사람은 공감할 내용
ㅜㅜ
저!!!
거의 모든 강신주님의 책을샀고 읽었습니다. 최근 강의에선 과거 열정적 사자후를 포효했던 에너지가 조금씩 되살아남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현직과학교사입니다. 진정한 만족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발전시키려 노력할 때 찾아오는 것이라 믿습니다.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
본인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기까지 얼마나 자신을 다독이며 살았겠습니까
남들과 다른 육체가 어찌 원망스럽지 않았겠습니까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합리화로 사는 것이지요
우리가 사는 삶은
1.선택 + 노력
2.결과와 과정을 받아들이고
3.다시 선택 + 노력
이것의 끊임없는 반복입니다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열심히
사는 것이지요
그러나 2, 3 을 못 하면 괴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 뿐입니다
목소리에 얼굴에 에너지가 강교수님 강의 감사해요 존경해요❤
강교수님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많아지면질수록 우리나라는 성장할겁니다.. 대단하신분
지리소의 절절한 지혜ᆢ
마음에 새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일깨우겠습니다
어떠한 강의보다 해답을 주시는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지리소 이야기 진짜 감명깊네요.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통하는 것같고, 너무 뜻깊어요! 감사합니다 😊
멋진 강의 십니다
오늘 딱 바닥을 쳤는데 딱 맞는 이야기 소개받은 것 같아서 괜찮아졌어요
늘상 감사합니다.
이혼 하고 힘들때 날 지탱 해주시고 설수 있게 해 주신 강의 고맙습니다
지리소~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립니다.
빨간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강의 내용에 용기 얻어.갑니다
신주형 오랜만에 반갑네요. 빨간 셔츠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ㅎㅎㅎ
집있고 차있고 먹고 살만하다고 느끼다가도
남들한테 뒤쳐지는거 아닌가...불안불안 결핍으로 쇼핑으로 허기를 달래는 내모습 잠시 반성해봅니다.
메시지보다 메신저 관련 댓글이 더 많은걸 보니 크흠
메시지만 잘 챙겨가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방황하던 나를 바로 세워주신 교수님
강신주 선생님 옷핏 아이돌 핏 ㅎㄷㄷ
EBS님 EBS키즈에서 EBS랑 EBS놀이터 전부다 업데이트해주세요ㆍ그리고 모여라딩동댕 모아보기도 업데이트 해주세요 부탁드릴께요 ㆍ⚡️⚡️⚡️⚡️
강신주님 왜이렇게 마르셨어요? 무슨일 있으셨나요?
❤❤❤❤❤귀여워 귀여워 사랑해 푸바오공주님 ~📍영원히아기~🐼👸 👶
어려서부터그많은식구
한겨울에도설거지
빨래빨래하다가
습진에걸려개고생하다
습진약평생먹으며
설거지빨래하다가
결국은손가락괄절휘어져
아무것도못하게됨
여기는배부른사람만
들어오나보다
곱추는곱추일뿐
바닥에온건아니다
강신주선생님의 다른강의를 보셨어야죠..
고생하셨어요
잇몸으로만 씹으면 무너지는데 이미 가진걸 안전하게 온존할것이다
계속 떠들어대야 합니다!! 이젠 대부분 국민이 아는 김건희 리스크입니다
지리소 현대판 수급자
지리소는 해줘와 완전 반대인 사람인데
이 강의를 듣고 쓴 댓글이 이거라고? 이해를 제대로 한거 맞아요?
강신주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당신만큼 철학을 몰라요!
당신이 아무리 이게 철학이라고 말해도...
철학이라는 그 바다를 다 이해할수 없어요...
다만 나는 철학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그 근거는 단 하나 철학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당신 강신주!
당신은 자신의 삶을 블랙박스로 만들어서 우리가 보는것을 원하지 않겠죠?
하지만 나는 당신의 블랙박스 뒤에서 일어나는 실제 당신의 삶을 알고 싶어요...
그것을 보면서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철학의 유용성(?) 혹은 정당성을 판단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의 삶을 보여주지 않을거예요...
그러면서 끝없이 이게 철학이다.. 철학의 관점에서는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라고 말하겠죠..
심지어 당신이 불행하더라도...
그 블랙박스가 오픈이 되어 우리가 당신의 불행을 이해하게 되더라도...
당신은 그것을 철학으로 합리화 하겠죠?
그게 뭐든지... 그게 똥이라도.. 그게 황금이라도.....
우리가 똥이라고 말하면.. 왜 똥인지 철학으로 말하겠죠...
그렇게 된다면... 결국 우리가 철학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이유가 없어지겠죠...
당신을 보면 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좋을때가 있어요..
애정을 가진 눈으로 마음으로 우리를 걱정해줄때가 있으니까...
하지만 당신의 말을 들을때 .. 당신은 얼마나 당신이 말한대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단지 감으로.. 당신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당신의 말대로 산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비판이 아니라.. 단지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왜 철학이 필요한걸까요?
철학을 왜하나요? 알고싶으니까..
그냥 보고 싶은거만 보고 살길. 어차피 당신의 삶일 뿐
장자의 사상을 이 사람 판단으로 해설 해석하는건데 무슨 이상한 댓글 길게 써놨네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강신주는 오래전에 하였습니다. 의문을 가지시다니 보기는 좋네요.
너무 우긴다...
100신 부작용 같습니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넌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