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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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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뒷담화] 벤투호 중간점검, 월드컵에선 거칠게 해도 되지 않을까?? (EP.11)](http://i.ytimg.com/vi/Itj8WThEIyg/mqdefault.jpg)
![[#축구뒷담화] 벤투호 중간점검, 월드컵에선 거칠게 해도 되지 않을까?? (EP.11)](/img/tr.png)
![[#축구뒷담화] 기억에 남는 데뷔전이 있나요?? 박지성 보며 가슴 졸이던 시절](http://i.ytimg.com/vi/fUBc8Tn9TQ8/mqdefault.jpg)
![[#축구뒷담화] SNS? 훈련불참? 옛날 사람이 보는 요즘 이적 방식ㅋㅋ (EP.38)](http://i.ytimg.com/vi/P-aVJZ2PdSU/mqdefault.jpg)
어느 순간 축구뒷담화 고정이라던
또영주가 보이지 않네 ㅌㅋㅋㅋㅋ
@@user-db2fu8gx1x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맥주 따른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스타때매 나도 버드와이저만 먹게 됨ㅋㅋㅋㅋㅋㅋㅋ
임형철 해설분 덕분에 월드컵 재밌엇습니다
이 영상 보면 확실히 황덕연이 이스타티비 팀장급이 맞네 추멘 번개맨이 없이 축구 뒷담화 한다는거 황덕연을 신뢰한다는거... 감스트가 말한것처럼 참 보면 볼수록 진국이야...
분위기 잡아주는거랑 좋은 질문을 던져주면서 화제도 잘 잡아주고
괜히 대우받는게 아님
12:31 왜 아시아들이 월드컵에서 잘 했는지 이야기 시작
이번 월컵은 준비한 축구가 먹혔기 때문에 선수들 자신감으로 기운 가져간거라 봅니다.
질 좋은 교체자원 뎁스 차이가 제일 부럽더라..
감독의 프로액티브 전술이나 베스트11의 퀄리티는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생각하지만 뎁스 차이랑 게임 체인저 수준의 교체자원이 부족한게 가장 아쉬었어.
그쵸 황희찬 이강인도 선발로 뛰어야 할 선수들이니 게임체인저 해줄 교체는 없긴함
수빈이형…말 좀 빨리 해줘…
와 축구뒷담화 좋아했는데 월드컵끝나고 다시보니 재밌네요
토요일에 축뒷 좋다 ㅋㅋㅋ 멤버 보니까 새롭네 ㅋㅋ 원래 예전부터 고정이었던 영주형은 잊혀지지 않길
맞네 영주형 왜 없냐 ㅋㅋㅋㅋ 찬우형이랑 떼어놀라고 그러는건가
@@wonyounglee4417 제목 그대로 공중파에서 해설한 세명에 진행자로 김수빈 같은데
쿠팡플레이 출신 해설자할때 오겟조
아마 영주형은 준희옹 돌아오신 후 컨텐츠에 모실듯. 어차피 다 같은 사람들임 ㅋㅋㅋ
형철씨가 담담하게 가족 이야기 하는데 제가 괜히 울컥하네요 지금도 잘되지만 더 잘됐으면
이번 월드컵은 약팀이 초반 수세에 몰리면서도 능동적으로 강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전술이 돋보였던거 같았어요...집요하게 공략하다보면 흐름이 뒤집어지는ㄷㄷ
월드컵하기전에 아시아국가들이 발란을 일이킬것이다라는 주제로 하면 몰라. 놓여진 결과에대해 썰푸는건… 그리고 일본이 광탈할거라고 비웃었으면서 무슨ㅋㅋㅋㅋ 물탄긴 쫌 전문성이 뭉게지는 거 같네요
일본 경기 다 챙겨 봤는데, 솔직히 처음에 독일전은 "독일이 또"라고 생각했음. 자만했다랄까. 근데 그 이후 경기들에서, 물론 코스타리카전에 졌지만, 일본이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서 확신이 들었음. 아 일본은 그냥 급이 올랐다 라는 확신이. 크로아티아전도 조금만 더 운이 따라줬다면 이겼을 수도 있었다고 봄.
우리나라도 좋은 축구를 했지만... 완전히 이젠 과거와 급이 다르다, 다른 말로는 클라스가 달라졌다 라고 까지는 아직 이른 것 같음. 시스템적으로나 미래 계획 수립 등 확실히 좀 더 선진 축구를 하려는 일본을 배울 건 배워야 할 것 같음.
그래도 한국 선수들 진짜 자랑스럽다~~
내셔널리그가 유럽팀들이 다른 대륙팀에 대한 적응력을 없에 버리는 자충수가 되는것 같아요.
번개맨이 두꺼비 진짜 믿고 좋아하나보다. 뒷담화 번개맨 롤을 두꺼비가 하네
손&황 부상과 황의조 난조로 기존 구상한 공격라인을 사용하지 못 했는데 대체자들을 빨리 찾았고, 막상 큰대회 실전경기에서는 벤투의 유연성을 볼수 있었네요!
그래서, 조규성 이강인으로 눈호강하면서 즐겼던 월드컵 된거 같습니다.
@@user-vm8qu4wd2u 우르과이전 그 찬스에서도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냥 툭 쳐도 들어갈 각이였는데ㅠ
@@user-vm8qu4wd2u지금보면 축구가 생각보다 심리상태에 매우 민감한 스포츠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래도 다음 2026년 월드컵 때의 결과가 좋게 나와야 아시아 축구가 발전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2002년에 한일 결선 토너먼트 갔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아시아 팀 모두가 조별리그로 끝났던 걸 고려하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때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봐요.
아시아 팀들은 2차예선이나 최종예선을 통해 중동에서의 경기를 경험하는 횟수가 있는 반면에 유럽이나 남미쪽은
클럽 월드컵 때 중동 와서 1,2 경기 하는게 전부다 보니 아무래도 중동이라는 그 특수한 기후에 대한 경험이 꽤 크게 작용했다고 봐요.
거기에 유럽은 네이션스 리그 때문에 아시아 팀과 경기 가지는 횟수도 많이 떨어졌구요.
물론, 8강 이상 가는 팀들은 그런 기후에서도 자기 실력 발휘해서 불리한 환경을 극복한게 사실이지요.
48개국이니까 우리나라나 일본 같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 팀들은 토너먼트는 가지 않을까 싶네요
전반적으로 축구계에 평준화가 이뤄진 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선수 평준화는 현대축구의 체계화된 전술에 기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잘 보고 가요
일본 조추첨에 깔깔거리고 비웃던 애들이 이제와서 선전의 이유를 찾네
06년에도 해외파는 똑같이 있었음. 차이점이라고하면 90년대생 손흥민세대들은 어릴때부터 epl, 라리가를 보면서 커왔다는 점.
@@Wengdaddy이건 이강인이 특이케이스 아닐까 싶긴하네요.
@@Wengdaddy 입닫아 강인맘 틀닝ㄱㆍ
추가적으로 해외리그 유스들이 많다는 점.. 어렸을땨 감각을 한국이아니라 해외에서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봄..
백승호가 대표적인 예..
단순히 유럽파가 많아졌다를 떠나서 탑급 선수들이 생긴게 다른 선수들의 자신감에도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손흥민을 상대로 대인수비 연습하고 김민재를 상대로 돌파 연습을 해서 성공해본 경험이 그 누구를 만나도 안될 거 없지 라는 마인드를 심어준 게 아닌가 싶음
경기내용에서도 보였던게 손흥민에게 몰아주기가 아닌 손흥민을 미끼로 쓰고 각자최선의 공격전개를 하고, 김민재가 빠진 포르투갈 전에서도 백4가 쫄지 않음
근데 정말 이제 과거보다는 우상향을 다들 그려서 그런지
존나 텐백 갈기고 이런 건 없더라고요
적당한 수비 조직력으로 무난히 수비하면서 역습은 측면으로 빠르게
그래서 이젠 창조적인 패스 한방이 더욱 중요해지는 거 같네요
10백의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시간을 얼마나 흘려보낼 수 있는가"인데
어차피 추가시간 때려박으니까 무작정 10백쓰기 어려워진듯
일본은 텐백이 맞긴했음
그래서 선수들이 하지메 방식에 불만있어서 인터뷰에서 불만 표출하고
카마다는 "이런식으로 축구하면 미래는 없다"라고 했고
그래도 이란은 웨일스전 빼고는 개뚜드려맞던데ㅋㅋㅋㅋㅋㅋ
@@user-ms7zg5ie5v 이번 월드컵 이란은 축구에만 신경쓰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결과가 어떻든 박수받아 마땅하다고봄...
@@eh9296 약팀이 강팀 잡는 유일한 수니까요 ㅋㄱㅋㄱㅋㅋ 그러니까 포트2 포트1 드는 국가가 되어야죠 일본 선수도 2연속 16강이라는 아시아 전무후무한 기록이 역습 아니었으면 이뤄낼 수 있었냐고 물어보면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인프라고 투자고 결과론이고,
k리그에서 잘하는선수들이라도 잘 뽑아봐 갖고있는걸로 최선 다할 생각이라도해야지 14 18 22 다 제대로 싸워보지도못함
벤투는 폼 ㅈ박은 애들만 쓰더만 제대로된 감독이라면 권창훈 김민재 손흥민 황인범 제외했어야지
김수빈 안나왔으면 좋겠다 인스타 이후로 꼴보기가싫음
너가 안보면 됨ㅋㅋㅋ
ㅇㅇ 너가보지마 ㅋㅋㅋ
잘못해도 그냥 우쭈쭈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겠지..
크.. 다시봐도 16강간거 너무 멋있다
월드컵은 진짜 비벼볼만한게
챔스처럼 홈어웨이 1~2차전 이런개념이 아니라서 해볼만함 오히려 강팀들이 부담
나홀로 m본부에서 정용검캐스터와 시청률 1위하신 찬우형님....ㅋㅋㅋ
이렇게 내용 부실한 축구뒷담화는 처음 보네...축구뒷담화 참 좋아하는데 보다가 그만두기는 처음...나머지 8분을 못견디겠어서 중간에 꺼버림..영상 갯수도 중요하지만 질도 좀 생각해주세요....
그래서 아마도 역시 그래도
1등은 박찬우 해설위원님
일본이 아시아 원탑이라는걸 알계 해준 대회였음;;
2002,2010,2018,2022 아시아 월드컵 최다16강진출 ,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 다운 경기력
특히 일본은 16강 가고도 오히려 만족 못하고 분해서 우는 분위기 더라구요
한국은 16강에서 브라질에 깨지고도 만족하는 분위기던데. 저희도 목표는 높게 잡고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16강에 만족을 하는게 아니라.
원탑이면 월드컵 8강 한번쯤은 가봐야하는거 아님? 결국 쿠보 도안 둘다 크로아티아 무시하고 입털다가 정의구현당함
우린 상대가 브라질이라 그런거고
그리고 감독이 승부차기 순서랑 키커 니들이 알아서 해라 ㅇㅈㄹ 한거라 아쉬워할만한데 아쉬움의 차이로 원탑을 가리나.....
@@dri13829 멕시코도 한번도 못가고 잉글랜드도 2번밖에 못간 4강을 아시아 국가가 해냈으면 우려먹기 쌉가능이지
바꿔 말해 일본은 기회 4번 다 날려먹고 뭐함? 벨기에전도 2점차 리드 날려먹고 튀르키예, 파라과이, 크로아티아 다 해볼만한 상대 아님? 우린 이탈리아, 우루과이, 브라질이었는데
@@eh9296 언제부터 8강이 아시아 원탑 기준임? 국제대회 평균 성적이 객관적으로 기준아님? 객관적으로 아시아에서 일본만큼 성적낸 국가 있으면 근거제시하고 말좀 해보셈
@@eh9296 제발 객관적으로 좀 보셈 아시안컵이 아시아 최강자 가리는 대륙컵 대회인데도 일본이 최다 우승국에 피파랭킹도 늘 아시아 최고이며 아시아 최다 16강에 최초 연속16강 진출국가인데 아시아에 이런 기록 남기는 팀이 어딨음 ?
@@jwh7817 도대체 언제적 4강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임?? 그 때 당시는 우리가 아시아 원탑 맞음 일본도 그 당시 처음 16강갔으니 그 이후 성적들 보세요 제발.
월드컵만 뿐만아니라 유로, 네이션스컵, 코파아메리카 와 같은 중요한게 대륙컵 경기입니다. 당장 아시아 최고 자리를 가리는 컵대회에서 한국은 66년 이후 우승 못했으며 일본는 대륙컵대회도 최다 우승국가 입니다. 한마디로 유럽으로 치면유로 최다 우승국가나 마찬가지죠
최근 A매치 기록등만 봐도 일본이 훨씬 기록도 좋으며 국제대회 성적도 평균적으로 좋은데 월드컵만 가지고 논하나요 도대체 왜? 그럼 님 논리면 북한이 16강 한번도 못가본 이란보다 높다는 이야기 입니까?
좋아하는,편하게 볼수있는거 올라왔다.
K본부 협력사 방문한 M본부 직원
미디어 발달도 큰거 같네요. 과거엔 요즘처럼 PC나 핸드폰으로 쉽게 남의나라 축구경기 볼 여건이 아니어서 강팀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요새는 너무 흔하게 보니깐 그런 두려움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난 축구 인프라가 너무 부럽더라 일본은..k리그 더욱 흥해라ㅜ
카타르는 선수들이 너무 선수들이 긴장해서 머리까지 얼어붙었던 느낌. 매형 왈 98 네덜란드전 한국모습과 같다고
3:52 거품 모냐
축뒷 주말저녁 완.벽
10:00 울컥했다 ㅠㅠ
아씨 울뻔했네
형철군 ,,,😢
박찬우 나오면 무조건 보는 1인
경기수가 많아지는 다음 월드컵은 아시아가 힘들겁니다. 스쿼드 뎁스가 남미 유럽에 비해 얕기 때문.
아니..축구뒷담화맞나요..헛소리가 너무많아요 편집좀 해주세요 좀..
ㅇㅈ,,,
솔직히 놀랄만한 게 아닌 게 아시아 예선 때부터 아시아 팀들 수준이 올라온 게 보였는데
사람들은 그놈의 선입견을 버리지 못해서 아시아 애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게 뭔 대수냐는 반응이였음.
다른 걸 떠나서 기본기들이 10년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전술의 기초적인 부분들도 잘 지켜지는게 많았음.
우리나라는 오히려 기본기가 아쉽긴 했지만 수비에 김민재, 미드에 황인범, 공격에 손흥민이라는
월클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에 일본 다음의 성적을 냈다고 생각함.
만약 김민재, 손흥민, 황희찬 3명이 정상 컨디션이였으면 조 1위도 가능했을 수 있음.
정용검 박찬우 ㅡ 이번 월드컵 내 최애 해설
재밌다
아이들에게투자
어린이에게투자
청소년에게투자
청년에게투자
차이아닐까
💥
12:38 열심히 진행하고 한술뜨는 세수빈 ㅠㅠㅠ응원합니다!!
겨울월드컵이라 채력이 안됬다는건 핑계가안됨
그런상황이면 리그나 챔스일정조절을 제대로했어야함
그리고 봄가을 시즌치르는 나라들은
여름월드컵을 이미 같은조건으로 뛰고 있었음
불두꺼비 개귀엽네
일본은 확실히 스텝업했고 한국은 운이 많이 작용하긴 했는데 감 좀 잡은 느낌.. 차기감독이 전술 롤백만 안시키면 4년 뒤 한국/일본 16강 이상도 가능할듯
축구에 만약은 없지만 예를들어,AFC가 유에파와
같은 기조로 리그 전반적인 일정을 그들과 같이
맞추고,계절적인 문제를 거대자본과 과학으로
메꾸어서 돔구장이라던가,잔디내부 보일러 시스템
이라던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방지역과
같은 스타트라인으로 개선한다?앞으로 월드컵?
아시안컵?위상 달리질 수 있다라고 본다.
3팀 전부 조직력이 향상된게 보였음
확실히 제3대륙 월드컵 개최 좀 자주 했으면 좋겠음. 2002년도 그렇고 2010년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변이 꽤 많아서 월드컵 보는 재미 하나는 확실했음.
크로아티아는 저번 월드컵 준우승 하더니 이번엔 3위 모드리치는 나름 유종의 미 거둔거 같다. 월드컵 우승 없다는게 아쉽겠지만 진짜 크로아티아는 앞으로 어떻게 기세를 이어나가는가에 따라 황금세대가 오래 갈련지 벨기에처럼 ㅈ망할지 갈릴거 같다.
찬우형은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엄청 젊어보이네요
이제 겁먹지 않고 8강을 목표하는 아시아 팀들이 많아졌으면ㅎㅎ 그리고 여러분 제가 월드컵 우승을 주제로 프랑스랑 아르헨티나가 토론하는 영상 만들어봤는데 제 계정 오셔서 한번만 봐주세요
현재 뛰고 있는 세대들+앞으로 세대들은 어릴때부터 유럽 빅리그 축구를 쉽게 접하고 자라왔음.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아시아축구는 실력이 계속 업글 될거라고 생각함.
쉽게 말해 유럽 남미는 고점에 있는 상태이고 아시아는 그 고점을 향해 계속 발전중임.
그리고 좋은 선수들,지도자들이 아시아에 갈수록 많이들 와서 어릴때부터 선진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음.(일본,사우디,카타르등)
그리고 아시아..특히 우리나라같은경우 기본적으로 가장 부족했던 피지컬 부분이 완전 해결이 되있음.
이제 유럽 어느나라랑 붙어도 피지컬에서 밀리지가 않지요.
기술적인 부분만 계속 발전하면 정말 머지않아서 8강 4강에서도 아시아국가를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아시안컵 우승이 정말 힘들어질거 같음..현재까지도 힘들었지만..
추멘 폼 미쳤다
이스타 YB의 축구뒷담화라니 ㄷㄷ
(찬우형은 외모가 YB니까 껴줍시다)
유럽클럽의 빡빡한 일정이 제일 크다고 봄
와 오늘 낮에 뒷담화 안올라오나ㅜㅜ하고 봣던거 다시봤는데
딱 올라왔네
일본 선수구성 26인 중에 19인이 유럽파임 심지어 빅클럽 네임드팀.. 이 팀이 16강을 갔네 한듯한 팀들(미국 모로코 폴란드 등)도 26인 소속보면 거진 절반정도 유럽파임 무늬만 유럽파가 아닌 진짜 유럽파..
결국 세계대회에서 강팀을 이길라면 강팀에 가서 경쟁력을 쌓아야됨. 우리나라도 힘든거 아는데 K리그에서만 뛰어가지고는 일본처럼 강팀 못이김.
우리나라가 독일 포르투갈 이긴거 충분히 칭찬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운도 따랐고 상대가 못한 게 크지 그렇게 한번 이겼다고 아무도 한국이 독일 포르투갈보다 전력이 좋다고 생각안함. 선수들 관계자들 이미 다 알고있음
일본이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고 할때 다들 비웃었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가능성 제로도 아니라고 봄. 유럽 많이 나가서 경쟁력 쌓으면 우리나라도 8강 4강 갈수 있다고 봄
22:00
한국도 잘했지 사실 1승1무1패라지만 유효 슈팅이 조았지만 빗나가서 아쉽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더이상 k리그 머물지말고 "유럽으로 많이 내 보내야만 하다." 축협이 그걸 안해서 욕먹지
아니 형님덜 어떻게 10분을 딴이야기 합니까 실망입니다!!
예전에는 우리 레전드 국가대표선수들도 프랑스 대표팀 지단 등 마주치면 눈도 쳐다보기 어려울만큼 긴장됐었고 경기할때도 덜덜 떨려서 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는 일화도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박지성 이후로 해외축구와 우리가 가까워졌고 선수들 자신감이 많이 달라진게 큰거 같습니다. 또 축구가 점점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전술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고 전술공유가 많이 되고 있고 점점 상향평준화되고 있죠. 그간에 유소년 시스템도 빌전해서 약체국들도 점점 좋은선수들이 나오고 있구요 앞으로 격차는 더 줄어들걸로 봅니다
노출도의 차이가 큼
유럽에서 뛰는 애들이 많은 나라가
다 잘햇음
큰정우영, 김영권의 대체자를 찾는게 제일 중요한듯
다음 올림픽때 황인범, 황희찬, 김민재 다 고점나이라
감독 몇몇 구멍을 매꿔줄 선수 보충만 잘된다면 8강도 가능하다 본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행인게 수비 미들 공격진에서 코어역활을 할수있는 선수가 한두명정도는 있어서 좋은성적 낼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뎅
유럽 리그가 아직 진행중이여서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고 아시아에서 대회를 개최했기 때문에 아시아가 선전했다고 생각합니당
ㅇㅈ 월드컵때메 리그가 빡빡하게돌아가서 체력적부담이 타 월드컵대비 엄청났을듯
근데 아시아는 비시즌이라 경기력이 내려온상태로보면 악조건은 다 하나씩 가지고하는 대회였을듯
일본은 선수단 대부분이 유럽파죠.
체력문제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ㅋㅋ 이말이 맞으려면 사우디,카타르가 최소 8강이상은 가야 성립될 애기고 한일이란정도 팀은 절반이상이 유럽파인데 그들은 머 시즌 안치르고 쉬다오기라도 한줄 알것음
결국 선수층의 한계로 아시아권은 로테가 안됨
난 리그경기로 인한 체력문제보단 로테를 돌릴 뎁스냐 아니냐의 차이로 인한 체력문제가 당장 더 커보여서 딱히 이말에는 동의못함
맥주 거품 진짜 열받네...
네이션스리그때문에 유럽 중위권은 물론이고
상위권 팀조차 제대로 a매치를 안뛰다보니
현재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결국 나락간게 가장 크다고 봄.
가장 대표적으로 스페인과 독일
만약 독일 네이션스리그 말고
남미팀, 아프리카팀 만났다면 이 정돈 아니었을거라봄
@@국뽕대깨문문재앙-v6jㅈㄹ한다 진짜..
멤버보니 추멘새끼랑 번개맨세끼가 카타르 간 뒤에 촬영됐나보군요
독일 스페인이 당한 일본 작전을 틀어막은 크로아티아 감독도 대단했었음....
이변의 원인 여러가지가 잇지만 무엇보다 세계축구가 상향평준화 되고잇다고 생각함
너도나도 선진축구를 배우면서 익히고 그밑바탕이 이제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고잇다고 생각함
자리에 따라 많이 다른데 보통은 여성이라는 뜻의 죠세-를 많이 쓰더군요. 온나를 아예 안쓰는 건 아닌 것 같긴 하던데...
교체카드3장->5장, 스쿼드23명->26명의 힘이라고 봄.
그만큼 부상변수에 대체가능하고, 전술운영이 다양하고, 막판에 뒤집을 수도 있고..
앞에 헛소리가 너무 길다
피파랭킹 10위권 국가들 A급 선수들이랑
한국 일본정도의 B+급 선수들 격차가 커보여도
국대는 클럽만큼의 힘을 보여지기 힘들어서 극복가능하다고 생각함 발베르데 현존 모든포지션을 포함해도 탑5들어가는 수준의 축구선수였어도 생각보다 국대에서 별로였고
솔직히 가끔씩 미친국대들 즉 황금세대가 등장해서 후보들도 A급선수들이면 모를까
형철님 얼굴이 허예요
실력이 월등해도 노출이 높다는게 큰거 같습니다. 10번에 9번을 이기는 상성이래도 한번만이기면 되는 룰이기 때문에 잘준비한다면 이변이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기본기도 좋아진게 가장 크겠죠.
pd선생님 러닝타임이 너무 짧네요
일본 A. 한국 B+
아시아가 아니라 정확히는 한일뿐이지
호주는 영연방국가라 사실상 유럽이고
황덕연 거의 나의 아저씨새끼네 거품봐 이선균인줄 ㅋㅋㅋ
와 찬우형 옷 잘입고 완전 동안이네 46살 ㄷㄷㄷ
여자 요원이 하신 거 같아요. 영상미가 참 예쁘네요
시즌 중에 오는 거보다 시즌 끝나고 오는게 꿀이었네ㅋㅋ 유럽놈들 지들만 꿀 빨았네ㅋ
김수빈 캐스터님 오랜만에 보니까 더 기분 좋네요 ㅎㅎ
축뒷은 앞으로도 이정도 혹은 그 이상의 러프한 느낌으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간 너무 히든풋볼 유튜브 버전이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진짜 아시아가 이렇게 16강 많이 올라갈줄 상상도 못했다
앗 송꾸레형님은 어디가셨지~ ? 그리고 뒷담화는 뭘랄까?
존대보단... 형동생처럼 편하게 반말하며 말하는게 좋을꺼 같음 뒷담화 느낌이 살지 못한다랄까?
뒷담화 하는데 누가 존대하며 뒷담화를 하냐 란 생각이 듬.... 뒷담화는 결국 편하게 까기 위한 자리 아님?
짤라 나오는 방송들은 뭐 다들 존대로 하지만 뒷담화같은건 진짜 극 편하게 반말하며 말해줘야 그 취지나 속에있는 까기가 잘 스며들꺼같음
근데 출연진 나이차가 너무 나서..서로 불편할수고 있단 생각이 들긴하네욥..님 말처럼 하면 더 느낌이 살 것 같긴한뎆
반란 이라기엔 최고성적이16강딱인데 ㅋㅋㅋ
맨유화이팅!!!
일본은 기나긴 투자가 빛을 발하는 세대임 스쿼드 질이 왠만한 유럽팀 뺨침
반면에 한국은 정체 그 자체임 16강? 솔직히 상대운 대진운이 많이 따랐다고 봄
일본은 만들어가는 축구를 했고 한국은 여전히 투혼 축구를 함
벤투? 벤버지라고 칭송받지만 솔직히 우루과이 가나 못이기고 포르투갈 2군 잡은게 잘한건 아니라고 봄
일본하고 한국도 같이 묶으면 안됨
월드컵 전부터 언론사 빼고 많은 사람들은 1무2패나 or 3패 예상했는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1승1무1패하고 16강까지 갔으면 잘했다고 봅니다
조가 꿀조가 걸린것도 아니었고
일본은 u-21인가 23에서 혼혈 있던데..
뭐랄까.... 최종예선 끝나고 6월 이후에 우리가 본선에서 만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보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국가들을 상대로 홈에서 뭔가 실망스러운 경기력이 월드컵 본선가서 완전 달라졌고 우루과이와 가나전 둘다 경기력은 좋았는데 승점은 달랑 1점. 그게 너무 아쉬움. 결국 포르투갈이랑 할대 모든걸 쏟을수밖에 없었고, 그때 너무 많이 쏟아부었는지 브라질이랑 할때 허망하게 4실점.... 그 좋은 경기력으로 우루과이 가나 이겨서 6점따고 16강 확정 지어놓고 우리도 편하게 로테 돌리고 16강가서 다시 주전들 나왓으면 지더라도 조금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
일본은 확실히 꾸준히 자국리그를 발전시키고 선수들 유럽에 보낸게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 일본 이번 월드컵 명단 26명 중 19명인가 20명이 유럽에서 뛰던데..... K리그만 봐도 유럽에서 뛰었던 선수와 안그런 선수가 꽤 차이나는게 보임. 대표적으로 이청용과 승우 더 풋볼 리.....
엥 오히려 일본이 역습위주의 축구를 했고 한국은 공격적, 주도적인 축구를 했는데
그래서 월드컵 끝나고 도안이 "우리가 원했던 방식은 아니다"이러고 카마다가 "이런식으로 역습만 하면 미래는 없다"이랬는데 모르면 제발 아가리......
@@dri13829 그건 맞죠 일본이 못했다는게 아니라 우리도 잘했다는거...
절대 쉬운조 아니었음 우리도ㅋㅋㅋ
썸네일 둘 진짜 닮았네 ㅋㅋㅋ
아시아 선수들이 레인밸류는 좀 딸려도 순수실력은 유럽못지않죠
Rain value?
네임벨류... 체력이나 주력같은 피지컬적인 부분 모두 포함해서 순수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유럽가서 자리 잡는거라고 봄
@@rumpelstilzchen835 비 값 ㅅㅂㅋㅋㅋ
칸수빈 폼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