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항 입국심사에서 잡히고 감금된썰(젊은여자/노인편)
Vložit
- čas přidán 6. 09. 2024
- 수년전 경험했었던 미국 공항에서 엄마와 제가 각각 인터뷰에서 잡히고 몇시간 동안 감금되었던 썰을 풉니다.
이영상을 통해서 미국 입국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똑같은 실수로 잡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미국공항 인터뷰 하는 사람들은 권한이 있어서 자기들 생각에 입국하는 사람이 문제 혹은 의심적인게 있으면 쫓아낼수도 있고요, 한번 미국 입국 거절이 된것이 시스템에 남게 되버리면 그후에 비자 진행때 완전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따로 변호사 쓰셔서 소명까지 해야하는 상황도 발생이 되구요.
그럼 이야기 썰 풉니다~
윤주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멀고 큰나라에 연약한 몸으로 이겨나가는 절절한 얘기가 딸같고 토닥토닥해 주고 싶은 맘, 그리고 미국 입국에 대한 구체적얘기는 처음 들어 보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어머님^^*
그 친구분 잘못된 정보로 너무나 큰 고생을하셨네요ㅠㅠㅠㅠ 상상만해도 너무 겁나고 무서울것 같애요...,.. 그치만 우린 좋은 정보를 얻어가서 감사합니다 ㅎ
히히 그당시엔 너무 순진해서 다 몰랐으니까유~ㅋㅋ
재미있어서 끝까지 봤어요
현실적이고 시원시원하고
화나면 욕하는 윤주씨 매력족이예요 속이 시원해요 ㅋㅋ
구독하고 다음편 기대할게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곧 미국에 갈것같은데요.. 우연히 공항검색 하다가 .. 영상보게 되었어요 정보만 얻고 갈려다가.. ㅎㅎ 다 보게 되었어요 ㅎㅎ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답니다 ㅎ 구독하고 갑니다 ㅎ
빵쉬리 오오 웰컴투 유에스에이!!
저도 캐나다 들어올때 4시간동안 감금되어 있었어요 ㅠㅠ 저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지만 과정이 너무 비슷해요 물어보는 것들, 가방 뒤지는 것들 등등 다 비슷하게 겪었답니다 ㅋ 지금은 영주권 받아서 잘 지내고 있지만 그때 멘붕이던 상태가 기억나네요 완전 공감했어요 ㅋㅋ
오오 고샹하샸네요
작은메모에서 카톡까지 다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고생하셨네요 ㅎㅎㅎ고생하심은 마음 깊이 공감되는데 듣기에는 재미있게 들리는 묘한매력!! 친구분은 의도한바 아니지만 나중에 윤주님한테 혼났겠네요 ㅎㅎㅎ빠드득빠드득 ㅋㅋㅋㅋ욕하시는거 완전 중독되요
ㅋㅋㅋㅋㅋㅋ
친구얘기 할거없어요 여행왔다 하면 되요...그리고 절대 90일 채우면 않되는데... 길어야 2개월...그리고 다시올때는 최소한 3개월이상 지나서 와야 되구요...한달안에 재입국하면 취업하는걸루 의심합니다 노인이라 해도...눌러않을까봐 의심도 하고.. 얘네들만에 눌인걸루 알고 있어요
그땐 몰랐어욬ㅋ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 제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편지도 다읽어보고 전화번호로 다전화하고 난리치더라구요 저도 범죄자가 된것같은 기분이였어요.
몇시간 그러고 기분나빠서 그냥 집에 가겠다고 했더니 그럴필요없다고 니가 거짓말한게 아니라면 겁낼필요없다고 ㅡㅡ 그러면서 저보고 가도된다고 그치만 내가 널 지켜보고있다고 저한테도 똑같이 손가락으로 눈가리키면서 그러더라구요 완전 똑같아요 ㅋㅋ
헉 진짜 같네요 ㅋㅋ 혹시 씨애틀 이셨어요? 그놈은 아직도 그러나바요 ㅋㅋ 캐릭터가 그런가 -_-;
아니요 저는 엘에이요ㅠㅋ
헐~~실제로 잡힘을 경험해보셨네요 황당하셨을꺼 같네요 좋은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릴게요 화이팅~~!
황당함 보다는 진짜~~~~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ㅋㅋ 정말 영화에서 보던 무서운 경찰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짐 다 뒤지고 있고 ㅋ 옆방들에선 여자들 우는소리 가득하고 ㅋㅋ
황당한게 아니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문제점? 저 여인 일방적 동영상입니다! 양쪽 의견 들어보자?
좋은경험 잘들었습니다. 잘참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주씨 영상보면 친한 친구나 동생하고 수다떠는듯한 느낌...ㅎㅎㅎㅎ 넘 좋아요
ㅋㅋ 맞아요 그런 기분으로 영상 찍어요 ㅋ
저는 결혼 전에 시부모님 뵈러 왔을 때 솔직하게 남자친구 부모님만나러 왔다고 말하고 아무이상없이 입국했었어요. 이게 입국심사관 재량이라 케바케라 참 애매하긴 해요.. 근데 너무 고생하셨었네요 ㅜㅜ 토닥토닥..
근데 미국와서 출국날짜 변경 할 때 주의할 점이 입국시 도장 찍을 때 심사관이 출국하기로 한 날짜를 적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출국날짜를 변경하면 문제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Julie J. Guevara 체류기간은 어떠셨어요?? 저도 사실대로 말할걸 그랬어요 괜히 거짓말 해서 거기서 부터 의심을 샀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출국 날짜 그것은 저희는 엄마때 그렇게 했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단지 수차례 그래서 다음 입국때 걸렸던거죠 ㅠㅠ 바로는 문제가 없는듯해여
@@user-yd6md7lp7v 저는 부모님만 뵙고 다시 바로 한국으로 온거라 열흘 휴가였기에 사실대로 말해도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이젠 아이리스님 어머니 관광비자로 편하게 오시는게 마음 편하실것 같아요..
진짜 거지같은 법.. 90일만 안넘기면 여러 번 왔다갔다하는게 당췌 뭐가 문제인지..
체류하면서 돈 벌겠다는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죠..
어쩌다 듣기시작 했는데..너무 재미있게 얘기하셔서.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되네요~~고생을 엄청 하신거 같은데..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겧읍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태어났을때 부터 고생 직살나게 했쥬 ㅠ 평탄한 삶은 아녔지만 부모님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잘산듯해용.감사합니다^^
개소름돋네요 언니 나도 샌프란공항에서 잡혔는데 ㅋㅋㅋㅋㅋㅋ 세컨더리로 끌려갔어요 이유는 여행간다고 대충 말하다가(사실 자격증때메 무언가를 배우러온건데..) 배우러 왔다는걸 딱걸려서 저도 계획 다 망가지고 5-6시간 잡혀있다가 나왔어요ㅋ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애들
다 싹다 싸가지가 없어요ㅋ ㅋㅋㅋ 제 허락도 안구하고 저보고 세컨더리오피스까지 앞장서라고 손가락질 하더니 제 등에있던 백팩 힘주면서 억지로 열어서 다뒤지고 ㅋㅋㅋ 저도 면세에서 바비브라운 섀도 산거 뜯어서 내리기전에 화장 싹하고 내렸는데 걸린거같아요
헉.......잡혔어도 결국 나오셨죠? 진짜 더러운 경험하셨네요 ㅠㅠㅠㅠ
미국에서 거짖말은 가장 위험한 행동이에요.
ㅋㅋ 한 번보다가 빠졌어요..
현실판이네요~~
감사합니다//
하... 저도 이번에 미국넘어올때 세컨더리 갔어요😭 전 2주 라운드항공권 티켓팅했는데도ㅜㅜㅠ멀쩡한 사람 범죄자 취급하고ㅠㅠ 윽박지르는 분위기넘 무서웠어요😭
ㅎㅎㅎ정말 많이 놀라고 힘드셨겠네요. 남의일이 아니예요. 가까운 저의 장래의 얘기라서 더 공감이 가네요. 공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전 유튜브에 좋은이웃 비비안 아줌마 얘기했던 그윤주님 맞죠?
반가반가예요^^ 그때 유튜브 보고
캘리에 있는 우리딸도 그런 좋은이웃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지요
저도 방문할때마다 3개월 개념으로 거의 채우다시피 머물렀었는데 아주 위험했네요
유익한 영상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11분46초:이지랄하는거얔ㅋㅋㅋㅋ이랰ㅋㅋ너무 웃겨요!구독했어요!
아이리스 님!! 저 좋은향기예요! 영상 보기 전에 댓글부터 남겨요! 오프닝이 완전 멋져요! 커리어우먼 느낌이 퐉 오네요!
오오 ㅋㅋ 향기님 여기서 뵙다니 방갑!!ㅋㅋ오프닝은 회사 절친 마이크가 찍어주고 편집해준거에요 ㅋㅋㅋ
ㅎㅎ 저도 벤쿠버에서 공항에서 스페셜 인터뷰했었어요^^ 참고로 저는 화장기없는 얼굴에 안경끼고 있었는데;;;
질문 몇가지하고 카톡 보고 남편집에 전화해서 혹시 오늘 누가 오시로 했냐? 1시간후에 겨우 나왔어요^^
오 다행이십니다 빨리 나오셨어요 ㅠ
고생 하셨네요. 실제 그런 몸파는 입국자 위장입국자 많아요. 그게 어느 국적이 많은지도 나름 통계가 있어서 거기에 따라 자기 잡에 정말 충실하죠. ㅎㅎㅎㅎ.
사실 그냥 돌아오는 편 비행기 보여주면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제가 남자라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미국은 캐바캐인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 전 뱅기표랑 미국내 여행시 탈 내부 뱅기표도 있었는데 잡혔어요 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가바요 진짜 ㅋ
헐 저도 시애틀 타코마 공항 세컨더리 갔었어요 ㅋㅋㅋㅋ 캐나다 밴쿠버로 가는 길이었는데 타코마에 경유 하는 여정이었죠. 그런데도 세컨더리 보내더라구요 지문 잘 안찍혀진다고. 한시간 반 기다리고 막상 제 차례 되니까 질문 안하고 도장 찍어주고 보내주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던 ㅋㅋ 심지어 티켓까지 다 있고 경유로 온것임에도 불구하구요. 타코마 공항이 꽤 엄격한 편이라고 하더군요.
헐 거기가 그런가봐요 ㅡㅡ 아주 지랄같네여 경유 하는건데더 그렇다니 ㅠㅠ
우리아들이 잡혀 있을 때도 아시아계 여성분이 경유인데도 잡협 그사람일정 무시하고 다시 그사람 나라로 돌려본낸다고 그여성분 멘탈 나가고 울고불고 하더래요. 아니 시애틀있는것도 아니고 경유 하는데 잡는게 말이 되냐고요.
ㅎㅎ
나랑 완전같은 내용의 썰...
인권침해 당한단느낌에 기분 정말 더럽더라구요.
남친과의 카톡내용 사진 다~ 들추어보고...
암튼 3시간정도의 감금후 풀려났어요
저도 그때가 미국 첫방문... ㅠㅠ
지금은 미국 동부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ㅋ
헐 ㅋㅋㅋ거기도 그러셨군여 ㅍ
방문목적 ; 무조건 배케이션이라고 하라던데요, 무조건
누가 연고자가있으면 심사에서 그렇게 빌붙어서 불법체류로 분류하기쉽다고,,
저도 남친과 베케이션 했ㄴ데 ㅠㅠㅠㅠㅠ
11월15일가서11월17일 왔음 우리 두아들 24시간 감금 당하고 다시 돌아왔네요. 그것도 시애틀에서 저희는 시애틀에사는 조카가 대처을 너무못해서 조카가하는 말 제가 영어을 못해서 대응 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3개월 즉 90일을 체우면 정말 않되는것 확실 합니다. 그리고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 분들 한국에사는 분들 초대할때 길면 한달 이것만 가르쳐주고 표끊을때 알려주길 저희도 3개월 이게 화근 그리고 돈 이것도 무시 못함 돈으로 처음 잡혔음.돈이 적다고 그래서 다설명 했어요. 지금 너무 분하고 경비 300백 날리고 우리 아들둘 집에와 울고 나는 조카랑 연끊음 구치소에서 사람치급 못받고 조카가 조금만 잘 응대 했더라면 이런일은 격지않아도 되는데 너무나 기가차고 어이가없네요. 아들이 최선을다해 대응했지만 결국 돌라가라.
님처럼 대응해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님을보니 한 숨만 나내요.
우리 아들 이 하는 말 미국에서 4년이나 살았으면서 프리토킹이 않된다는게 말이돼야고 욕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조카는 40대 초반 부부입니다. 미국여행하고나서 직장 취직(힐링)하려고했는데. 이런일을 격으니 지금은 멘탈 추수리는 과정입니다. 오직하면 미국경찰이 너같은 사람이 미국에서 살아야 한다고 할정도얘기 하고 다음에 꼭 다시 오라고 다른 비자로 꼭오라고 하더라고요. 허 웃음 나오내요. 시애틀 ~ 하~ 님의 대처를 보니 내속이 다시원 합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헉 진짜 분하셧겟어요 ㅠㅠ 제가 그기분 알죠 ㅠ 우리엄마도 쫓겨날뻔 했어요 엄마는 거동도 불편하고 영어도 일도 모르는데 혼자 잡혀서 4시간 감금됫엇고 저나와서 제가엄청 따지고 아무튼 그래서 나왔어요 그 경험으로 제가 더럽고 치사해서 엄마 바로 영주권 진행했자나오 ㅠㅠ 잫하셧어요 이번에 이렇게 거부 당했기 때문에 그게 기록이 남아서 아마 무비자로 미국 여행은 앞으로 힘드새오 비자 재대로 밟고 오셔야해오 ㅠ 고생하셨어요 ㅠㅠ 어깨주물 ㅠㅠ
@@user-yd6md7lp7v님 감사합니다. 위로에 힘이납니다. 이제는 잊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댓글에보니 말이(욕)심하다고 하는데.
진짜 당해보면 왜 욕하는지 알겠되지요. 당한 사람만이 아는 사실
우리 아들 둘다 몸 수색 2번 당하고. 참~ 나 그당한것을 일일이 어떡게 다 말로 하나요. 몇시간씩 계속 질문하고 또하고 또하고 우리는 부당하면 항이도하고 화도 내잖아요. 근데 여기는 반응을 하면않되잖아요. 표현하면 불익이 오잖아요. 그안에서 있었던 얘기 하려며는 2박3일 얘기 해야되요. 😭 그래도 우리아들은 도전 한되요. 만약 도전한다면 두번다시는 지인믿지말고 내가 직접찾아서 간다고 하네요. 진짜 이영상보고 마음에 위로 받고 속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게 기도 할께요. 🙏 고맙습니다.덕분에 행복 합니다.
당한 사람마니 알아요. 욕이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인걸료. 다음에 아드님들 도전때는 짧게 비행기표를 끊고 현금 마니 들고 있다고 하고 짐이 작으면 무리 없이 통과할거에요 화리팅
@@user-yd6md7lp7v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저의 엄마는 관광비자로 6개월 왔다가 6개월 연기신청 하고
그다음엔 해상관 해줘야 한다고 6개월 연장 해서 총 1년 6개월 체류 했어요
아무에게나 묻지 말고, 앞으론
비용이 들더라도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세상살기 수월해요
해상관이 뭐죠?
엄마 가 그렇게 오신건 넘 자주 오셨네요.
차라리 영주권 초청 을 하시면 될걸!
미국에 사시려면 제대로 법 을 아시고 하시면 쉬워요.
한인들이 하도 불법으로 들어와서 눌러 살고 그래서 그렀답니다.
네 그땐 애낳고 몸이 아파서 매주 응급실 실려가느라 전혀 엄마 신경을 못써 그리됬네요 그후로 바로 영주권 신청해서 지금은 같이 살고 있답니다^^
@@user-yd6md7lp7v
아이고.
잘하셨네요.
난 애셋을 나혼자 일하면서 키웠는데.
지금 은 할머니가 되었지만 어찌 셋을 낳고 키웠나 끔찍하네요.
엄마 한테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저번에 핫코코 가 카페인 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예요.
미국선 애들 먹이려고
카페인 같은건 빼버렸지요, 확인해 보세요.
저도 38년 살면서 처음 듣는소리라 마침 오늘 찾아봤어요, 내용물 을
근데 없어요.
미국입국 하실때 고생한건 알겠는데 미국 살려면 보다 정확한 정보 를 가지고 유튜브 하시면 좋겠어요.무조건 미국 나쁘다고 흉보는것도 자제 하시구요. 정확히 틀린것만 나쁘다고 해야지 무조건 욕 을 하면 구독자수 는 오르겠지만 사람들 판단이 흐려질까봐 걱정되서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의심할만 하네요 ...모르겠다 해야 되는데...한달..쯤? 해야 는데.. 2개월 반이라는게 관건이네요...넘그런사람이 많아요 몸파는 사람? 아니면 취업 하는 사람? 이라 취급합니다 젤 위험한 나이가 22살~27살 이라고 하더군요 불법 취업할 나이...고생 많이 했네요
ㅇㅇ 동감해요
저희친정엄마 이시국 끝나면 여행 오실건데 적극 참고할께요~허접이 ㅋㅋㅋㅋㅋ좋은정보 넘 감사해요.
입국시 사생활도 거짓말은 불법이에요 ㅠㅠ 비자가 없는데 거짓말하면 확실히 의심할 수 있을듯.. 그리고 아무래도 무비자로 별 이유없이 90일 살다 본국가서 조금이따 다시오고를 계속 반복하면 의심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재미 있게 말씀하셔서 끝까지 자라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대응 멋지시네요...역시 소송국가라 소송한다는 소리에 담당자가 쫀느낌이요. ㅋㅋ신발벗게하는것도 기분나쁘더라고요. 거의 유색인종만 잡던데....;;입국심사는 여자친구든 남자친구든 '친구만나러왔다'고 하는 말 자체부터 인터뷰가 길어지는거같네요. 그냥 여행이라고 하는게 낫고 친구만나러왔단소린 안하는게..가족만나러왔다하면 좋더군요.
저도 미국에 남자친구 만나러갔을때 입국심사때 남친얘기안했다가 캐리어에 남친선물 걸려서 남친있는걸 알게되서 곤욕스러웠던적이 있어요 나중에 재방문시에 무조건 세컨더리룸에 가게될까요?
그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여 갈수도 잇고 안갈수고 잇고 ㅠㅠ뉴구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ㅠ 담엔 더욱더 안걸리게 하면 룸에 보내고 싶어도 걸릴게 없으니 괜찮으실거에요
거짖말이 큰 사고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거든요..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미국에 한번도 안 가봤는데 무서워서 못 가겠네요
일이주 놀러오는건 안잡는데 저처럼 삼개월 꽉 채우면 의심해서 꼼꼼히 잡혀 물어보더라고요 ㅋ
Wow, I did not know that kind of things happening at all.
저도 경험전엔 그런 일이 생길지 몰랐다는 ㅋ
욕하지 마셔요. 그 분들은 원칙대로 한거고. 미 대사관에 인터뷰 매뉴얼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옛날에 여행비자 받아야 미국 갔던 시절에 10년짜리 여행비자 받으러 미국대사관에 인터뷰 하러 갔다가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그땐 저도 아가씨였고, 유학원에서 절대 저보고 화장 진하게 하지 말고 비자 사진 찍을때도 귀걸이 야한 거 하지 말라고 귀뜸해주더군요. 그 시절엔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하지 않아서 유학원 도움 받아서 비자 받고 했던 시절이지요. 아무튼 그때 저도 내가 내 돈 쓰러 여행가는 건데도 나를 예비 범죄자 취급하던 그 미국 여자땜에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비자 리젝되면 다신 미국영화도 안 볼려고 했어요.(다행히 비자는 나왔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엄마도 자주 왔다갔다해서 붙잡혔던 적 있었는데,허허... 심지어 지금 시애틀에 계세요. 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쫒겨날뻔 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때는 엄청 화나고 억울했어요.
그런데 첫째 내가 겁을 먹고 거짖말 했던거에요 그것이 크나큰 죄인지 이제 깨달아요.
그리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그들도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고 그렇게 안 할수가 없는거더라고요.
나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거짖으로 불법이민을 하기 때문이에요.
ㅇㅇ 듣고보니 그래요
저는 2017년 하와이에 신혼여행 갔는데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우쿨링하다가 물에 빠져서 앰블런스와서 의사권유로 중환자실에 2일강제(?)입원했는데 병원비가 3000만원 나왔어요.
퇴원시 저는 신혼여행 와서 그런큰돈도없고 사정을 한국 통역사에게 전달하니 그냥퇴원시켜주더군요. 그런데 왠걸 한국왔는데 1달뒤 병원에서 우리집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독촉장(?)비스무리한 우편이왔는데 혹시 하와이 다시간다면 입국불가겠죠?
너무 재밋게 잘봤어요..종종 놀러오세요 홧팅!!!
아~이 동영상 1년 전에 봤어야했는데 😭
우리 딸은 걸려서 ,돌아 갔어요. 여권에 입국거절 도장 찍혀서 ㅜㅜ 딸이 너무 당해서 , 미국 안간다는 마음으로 사인 하구요 ㅜㅜ지금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 그후에 제가 딸 초청서류를 넣었거던요. 거절 이력이 남아서 어렵다고 해서 지금 걱정 이 많아요 ..
웨이브라는 제도로 가능합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랑 상의하세요
내가 경헙한것갇은 자세한 설명많이도움이데어습니다 고맟습니다 저는 처음 인민와서 미국에 새탁소도어딘지몰라서 한국단니로가는길에 옷을가저가서 드라이커링닝해서 들고왔더니 왜 새옷을사왔냐고 잡혀서 영어도서툴러서 고생한 생각이나네요 .
그쵸 처음 이민 생활은 맨땅에 해딩하듯 그렇죠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매력적^^
ㅌㅋㅋㅋ
원래 미국공항 검색대는 무게잡고 트집잡아요 운 좋으면 그냥통과...
우연히 보게됐는데요, 똑같진 않치만 그때 상황이 저의경험과 비슷하네요, 저는영국인데요,남자친구보러 3번 왔다 갔다했죠, 3번째 프로포즈받고 한국가서 정리할것다하고 4번째 딱!"어떻게왔냐? 나는 그래도되는줄알고, "약혼자 만나러왔다," "약혼비자있냐?" "없다" "그러면 약혼반지라도있냐?" ?아직없다" "잠깐 저쪽으로~~" 사실영어가 서툴러서... 통역인등장,똑같은내용, " 밖에 나의남자친구가 마중나와 있을꺼다, 전화로 확인해봐라", 담당자 전화하느라 다른쪽으로, 오더니, "약혼했으면 약혼비자가있어야한다, 일주일 머물다가 다시 한국돌아가서 약혼비자 받어서 다시와라" 해서 일주일후 한국귀국 그길로 영국대사관, 약혼비자신청, 6주후 비자나옴, 영국입국심사대에서, 약혼비자 보더니 담당자 " Welcome to England,Thank You, 그렇게 도착했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야 되는줄알고... 그래도 옷가방조사는 안하더군요,그전엔 그냥 친구였으니까 친구집방문이다라고 말했더거고, 프로포즈받었으니 약혼자 만나러 온거였는데....암튼 외국입국심사는 복불복인가봐요, 지금은 영국살이 20년차, 잘살고 있답니다, 님의영상 잘봤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오오오오오오! 멋있어요! 그 남자분과 결혼해서 사시는건가유+ㅁ+?
@@user-yd6md7lp7v
네, 그럼요, 영국에서 결혼하고 지금까지 주~우~욱요, 어떤땐 웬수같고, 어떤땐 사랑스럽고, 아웅다웅, 달콤살벌, 그러면서 잘 살고 있네요, 하하하,
헐~! 세컨더리 룸 경험담이 오싹하네요!
더덜덜 했어요 ㅋㅋ 한국에서도 경찰서 갈일이 업섰는데 미국 떡때 경찰? 같은 분들에게 끌려 독방? 같은데서 미드에서 보던 차림의 사람들이 손장갑끼고 체크하는데 무섭더라고용
재미있게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나두
딸이 있어요
미국에
참고할께요
와 더럽네 진짜. 무슨 아이 투 아이 제스쳐는 도대체 무슨 중2병으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시에 반지의 제왕이 유행했었나? 사루만도 아니고 참네;;
그땐 2012년돈가 11년돈가 그랬어요 ㅠㅠ
연고자 업는 사람은 다격을것같아요 조은팁이네요
ㅇㅇ
나는 3개월씩 꽉 채워 여자친구 만나러 왔고 그렇게 2년동안 미국 한국 들락날락했는데 아무런 일 없었어요 ..ESTA 비자로 다녔어요 ….Case by case 인거 같아요
주변을 봐도 남자인 친구들이 두달 세달 있어도 거절 안되는데 여자만 유독 거절되요. 한달전 제 지인이 2주 갖고 들어왔다가 잡혀 짐뒤짐 당하고 제 경험처럼 쫓겨날뻔 했죠 ㅡㅡ 여자만 유독 잡는듯요
Very expressive in every which way. 😅
드럽게 까다롭게 난리네요ㅜ 친정엄마 영주권도 받으신거에요??
네 제가 시민권 따고 초청해서 영주권 받으셨어요
친정엄마 영주권 얼마나 걸렸나요??저도 저의 엄마 영주권 만들려하거든요..
@@user-yd6md7lp7v 어머니 영주권 신청조건에 연령제한 있나요?
너무 말씀 하시는게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나라공항도 저렇게 싹 잡아야하는데...
코로나끝나면 별 나라에서 다 들어올것 같음...
ㅋㅋㅋㅋ그래서 저는 미국가는거 싫어해요~뭔가 돈 쓰러 가주기 싫은?ㅋㅋㅋ더럽고 치사해서 안가고 싶어지더라고요~굳이 뭘 미국까지.. 여행갈 곳은 널렸는데 말이죠^^
맞라요 ㅋㅋ 이해됩니다 ㅋㅋ
젊은 여성이 화장 진하게 하며는
의심 많이 받아요
속 상했겠어요
부모님 영주권 신청은 얼마나 걸리나요?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부모님이 같이 있고 그 상태서 영주권 신청하심 보통 6개월 한국서 진행하면 일년이지만 정권이 트럼프가 되면서 거기서 두배가 걸리고여
잘 모르심 변호사 끼고 하심 수월하셔요. 요즘은 럼프가 부모님중 일 할수 없는 노인들은 아예ㅜ못오게 하는 법 만든다구 해서 좀 시끄업답니다ㅜㅜ 법을 아예 통과가 됬는진 모르겠으나 럼프 정권 아래 모셔오는건 아주 까다롭고 어려울수 잇어요
@@user-yd6md7lp7v 또럼프때뮤에....ㅜㅜ 변호사 좀 알아봐야겠네요
네 정보 감사해요
@@yj249
변호사 끼시는게 좋아요.그래야 정확하게 한번에 끝나요.
이바요 결국 여기에 사는게 맞네 뭔 말이 만냐 미국이 대단하지 그럼 넌 외 안가고 여기 사냐 .
나는 여자친구 만나러 왔고 영어학원 다니며 공부도 하고 해서 3개월 체류한다고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구요 ..여자라 그런가 봐요
혹시 몇년도쯤?미국 가셧나요?
이건 2011년도 이야기랍니다. 엄마는 2016인가 2017년도에 오셨고요
약혼자 라고 했으면 훨씬 달라진다
ㅋㅋ 그럼 바로 까여 한국 고고 라고 했을듯요 ㅋ
안녕하세요!!
메일 보내서 제 입국심사 경험 여쭤보고 싶은데요! 메일주소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매일 안봐요 광고글 너무 마나서 ㅋㅋ 카톡 주세여. odanggo33
삶이 다 그래요
그쵸
미국은 거짓말은 한국사람과 달리 큰죄입니다 공항에서 입국심사관은 대통령보다 입국시 권한이 더 큽니다
이거 잼있네...
아주 그냥 욕을 찰지게.ㅎ
맞어 맞어, 미국사람들? 요, 주의.
나는 쫓겨났음.
거짓말 제일싫어해요 미국은..
ㅇㅇ 그렇더라고여
부럽네요 미국서 사시다니 울딸도 오늘 남친 만나러 갔다가 호되게 당햇다네요
여성분 말은 좀 긴편인데 첫방문이거나 미국입국法울 잘 모르시는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중간에서 쌍스러운 단어는 TV에서는 사용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
ㅋㅋㅋ그 식키가 그 썅 ㅋㅋㅋ지랄 ㅋㅋㅋ 아~~입국심사 무서워요~~예전에 영어 좀 자신있을땐 걍 인사말만 건네고 통과시키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