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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8

  • @estherlee7354
    @estherlee7354 Před 3 měsíci +16

    포장되지 않은 삶의 얘기들이 그 어떤 영화를 통해 느끼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무언가 돌아볼수 있는 여운을 주는것 같네요

  • @user-vw8hw4ej8o
    @user-vw8hw4ej8o Před 2 měsíci +11

    오영실님 멋져요~~

  • @user-pj8yn7rd1b
    @user-pj8yn7rd1b Před 2 měsíci +8

    응원합니다
    오영실님

  • @user-mn4eg4st5x
    @user-mn4eg4st5x Před měsícem +4

    에구 저도 이팀들 예기에 너무 공감이 돼는 입장입니다 ~ 저도 거의 60바라보는데 엄마는 90세에 뇌경색도 고관절도 혈압도 있다보니 제경우는 힘든걸 잊고싶어 거의매일 혼술로 나날을 보내게돼더라구요 ㅠㅠ 그개 다가 아닌걸 알지만 쉽게 술을 끈치를 못해요“. 워로사랑은 역시 힘들구나”. 세삼 느꼈는데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을 보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어요 ~ 4분모두 부디 아프지마시구 힘내서 서로 더 자주만남 갖으시기 바래요 ~ 건강하세요 ^^

  • @user-vv2jy7qb2v
    @user-vv2jy7qb2v Před 2 měsíci +11

    잘태어났어!!반가워고맙다!!! 눈물이 찡합니다.
    좋은인연 좋은말씀 고마워요❤

  • @minkyfunky
    @minkyfunky Před měsícem +4

    12:40 김병옥님 너무 멋진 생각이십니다
    저희 어머니 1년에 4번 제사를 30년 지내셨어요. 아버지가 너무 이기적이다 생각했습니다. 겨우 4번이 아니예요. 그 하루의 제사를 위해 몇주 전부터 최상으로 준비하는 시간은 왜 생각안하시는지~ 김병옥님 지금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그 시간을 쓰는거 정말 멋진 생각이예요

  • @user-rt2de8to9k
    @user-rt2de8to9k Před 22 dny

    지들끼리 티키타카 다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