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했던 편의점 사장님 너무 착하시고, 우유같은거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교대 1시간전에 오셔서 같이 정리하고 끝나면 30분 넘게 시간 남아도 그냥 집 가라고 하고, 명절에 작지만 선물세트 항상 챙겨주셨었는데 거기 제가 2년 넘게 알바 했고, 다른 타임도 다 오래 일하고 한 타임만 바뀌었어요. 대우만 좋고 일 하는게 불행하지 않는 환경 만들어 주면 사람들 안나가요.
@@user-lq6lm8fh6m퇴사가 많은 ㅈ소에서 따블이나 따따블 줄 리가 없음 받을 능력있어도 너 없어도 사람 많아~ 이러고 보냄 개발자였나 다른 직원이하는 회사 업무 자동화시켜놨더니 임원이 왜 이걸 할수있으면서 이제야 해놨냐고 갈구고 개인시간써서 다른 업무도 자동화시켜놓으라고 해서 싸우고 그만뒀다는 것도 봤는데
잘해주면 지 잘난줄 아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고마워하고 어떤 식으로든 보답하려 하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노예처럼 다뤄도 그런 대우에 익숙한 사람은 퇴사 잘 안하더라. 월급 200도 안주면서 "요즘 사람 구하기 쉬우니 뭔 말인지 잘 이해하세요" "그만 두고 싶으면 말을 해요 이따위로 일하지 말고" 라는 회사 단톡 볼때마다 웃음만 나왔던 기억이 ㅋㅋ 어디서 스카웃 당할 능력까진 아니어도 퇴사하면 재입사 권유 대부분 받는데 저긴 재입사 권유도 못하게 아예 못박고 나옴 나 사업할거라고 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사업하게됨...
중소기업 공장들 몇 곳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은요... 공장마다 작업의 강도가 천차만별이고.. 공구 사용에 대한 안전 교육은 매우 부실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그라인더 (절삭기) 사용을 막 들어온 신입 직원에게 하라고 하면, 안전 교육 같은 거 전혀 안합니다...사용하다가 손 다치거나, 손가락 잘리는 사람들 많고요. 그라인더의 경우 쇠 깎는 거니깐... 방진 마스크, 회전날 안전 커버...이런거 기본적으로 구비해놔야 하는데.. 공장 현장에 가보잖아요? 구비가 안된 공장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건강 다 날리고 , 손 다치면 회사에서 나 몰라라 개인 책임으로 돌립니다. 아시다시피 그라인더 공구는... 공구 중에서도 제일 위험한 공구입니다. 베테랑(전문가)나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아니면 만지면 안되는 거예요. 지금 공장에 사람이 부족하니 급하게 가르치고 만지게 시키는데.. 이러다 참사 일어납니다. 점심시간 1시간 이면,, 밥 먹고 양치하고.. 남은 시간 못 쉬어요. 10분 일찍 작업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50분 정도인 셈이죠... 급여는 대부분이 최저시급을 적용하고, 지금 외국인들로 공장을 운영중인 곳은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10년 안에 도산하는 기업들 엄청 많이 생길거예요.
하태석 농기계 업체 차장 "외국인들은 주.야간 돈을 많이 버는 그러한 직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만약 일을 하다가도 급여가 적으면 다른직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외국인도 임금때문에 이직하는 마당에 내국인은 임금에 있서서 더 심하면 심했지 외국인보다 적게 받으면서 입사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상생할 직원을 구할 생각이면 그에 맞는 임금부터 주고 찾으세요. 중세시대 농장주처럼 노예 찾는거면 다른나라에 업체를 이전하시던지. 대도시, 수도권으로 간다고 해서 임금이나 근무환경, 복지는 안중에도 없으면 도루묵일텐데. 기업 마인드 바꿀생각을 안하고 청년 마인드를 탓하고 있네.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참다 참다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저도 요새 젊은 사람들이 힘든일을 기피해서 그러는거라고 탓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딸을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려고 격려하고 대화하면서 중소기업의 처참한 현실을 보게 되었네요. 최저임금으로만 사람을 구하고 초과근무시 수당을 요구하면 그때부터 지옥시작... 그만둬야 했죠! 근로기준법은 개나 주는 것이고, 근로기준법 적용 안받으려고 회사를 이리저리 쪼개서 5인미만으로 만들고, 시설은 처참하기 그지없고... 할말이 끝도 없네요. 딸을 취업전선에 내보내면서 느낀 현실입니다. 기성세대 입당에서 중소기업의 현실을 보면 가서 일하라고 절대 추천 못합니다. 청년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죠. 세상은 알고보면 그리많이 변하지 않았더군요. 중소기업이 최소한 근로기준법이리도 지키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지 못해 한마디 적고 갑니다!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childroomTV 놀랍게도.. 용접 작업시 발생하는 각종 가스 보다 떠다니는 금속증기가 산화하고 굳어져 만들어지는 미세 분진인 흄이 직접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권고되고있는 마스크가 1급 이상의 방진마스크 그리고 kf94는 1급 방진마스크와 동등의 성능으로 간주 나도 용접가스 작렬하는데 왜 방진마스크를 주나 싶어서 안전 업체에게 물어보니 저런 의외의 답변을 받았음
@@childroomTVkf94와 방진 1급의 시험성능기준은 동일하게 합니다. 하지만 산업 현장에 따라 방진 1급이라도 만사 적용되는게 아니라서 제일 좋은건 내게 맞는 방독면을 찾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정전식 필터 마스크는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 성능이 확연하게 떨어집니다.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granadajoy7024그럼 지방 오지에 사는 사람은 의료 서비스도 못받음?? 지방 오지에는 병원도 있으면 안됨?? 의사 더 뽑아서 군대 안가는 대신 유급으로 지방 오지에서 3년씩 근무시키던지 해야지 ㅋ 글고 저 공장이 오지라서 안가는거임? 페이가 적으니까 안가는거지 ㅋ
공단에서 20년간 일했답니다 언론에 나오는 회사 불법체류자도 못구하면 언론에 나온다 실습생 썼다고 구인공고 나온 회사도 그런곳이다는 말이 제가 20대일때 부터 들었고 실제로 전 언론에 나온회사에 일했던 분 만나서 직접 들었습니다 다 사실이예요 혼자서 4인분 일시키다가 5인분 시키려해서 도망나왔다구요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esss5797공기업이 복지가 쓰레기라니 누구한테들었는데? 주위에 공기업 다니는 지인들 많거든 대기업도있고 대기업 최소 4배이상 복지잘되어 있다 휴일 보장에 복지몰 포인트로 물건 싸게사고 한국 5성급호텔 그냥 예약하고 가는데 복지가 쓰레기라고? 어느 공기업이 복지 쓰레기임?
반월시화공단 x소에서 일하다 때려치고 이직해서 모 대기업 하청다니고 있는데 현재 다니는곳이 워라벨이면 워라벨 복지면 복지 전에 다니던곳보다 4배 나은 현실...... 포괄임금제 악용해서 주 70-80시간 일해도 당시에 세후 200만원도 안넘던 개같은곳이 대부분이었고 그나마 제대로 급여 주는데는 반월 시화공단 중 10%도 안되는게 현실임 거기다 업종특성상 신체 절단확률도 높음.... 시화공단내에 있는 종합병원... 말안해도 거기사람들은 다 안다 나도 손가락 탈골되서 수술하는데 의사양반경력보고 참 신뢰가 가는?!걸 첨봄.... 수지접합 전문 20년...... 진짜 얼마나 많이 절단환자들 수술했으면 이란 소리와 함께 수술받고 지금도 잘 움직인다 나 다치고 타부서 형이 손가락 절단사고 나서 병문안 갔더니 같은 의사선생... 진짜 얼마나 하도 붙였으면 그형도 손가락 잘 움직인다.....
회사가 잘되면 사원도 좋지만 어느정도 분배가 이루어져야하는데 회사만 커지고 최저임금 상여금 없음 복지 그대로면 힘들죠. 애초에 외국인들이 다니는 곳은 그만큼 조건이 안좋은 곳이 많습니다. 초봉이 낮아도 근속연수 높고 그에 따른 평균 급여도 오른다면 아마 사람들이 지원할 것 같네요.
우리회사 10년 다니면서 느끼는게 좋은회사 절대 아니라는점 결국 다떠나고 인력난 저절로 옴... 주변에 사람좀 델고 오라는데 추천 못하겠음 웃자고 하는말 이지만 이력서 가지고 오면 원수지간이냐고 묻는다 좋은회사면 알아서 사람이 모이는 회사가 되겠지....근로처우가 좋으면 사람은 안나간다.
국가 가 정해놓은 최저임금으로만 사람을 부려먹으려고하니까 외노자도 기피하는데 내국인이 미쳤다고 가겠습니까? 최저임금이라는거자체가 없었으면 더 후려 쳣겟죠? 매출이 올라가면 그걸 직원들한테 분배하세요. 기숙사 신축+월세지원+ 해주거나 직원친화적인 걸로 해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참...왜 사람이 안모이는 지 이해를 못하시네
외국인 노동자도 퇴직을 할 정도면 답이 없는거지... 오죽하면 퇴직을 하겠냐? 멍청한게 그 외국인들도 서로의 커뮤니티 공간이 있어서 같은 노동력에 더 많은 금액을 주는 곳을 공유하고 있다는 걸 인식을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 힘드네 어쩌네 하면서 업주 본인들이 힘들어 한다는 코스프레를 하는건지? 본인들이 지급하는 임금이 근무환경 노동력+시간 대비해서 적다는 걸 절대 인정하기 싫은거겠지...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면 그런일 안하고 에어컨 쐬며 편하게 돈 많이 번다고 그렇게 20년을 넘게 머리속에 꽃밭을 세뇌당하며 죽어라 공부만 하며 컸는데 막상 취업에 직면해보니 90%는 결국 대기업 못가서 중소기업 현장직 생산직 가야함 안그래도 여기서부터 정신붕괴 시작되는데 그렇게 눈 낮춰서 중소 사무직으로 들어가면 최저임금이나 그게 그거인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에 또 충격먹고 (사실 최저임금이 국가 경제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건데 "최저"라는 단어가 주는 인상이 너무 강력하다보니..) 몸이 힘들면 돈이라도 더 주지 않을까 싶었던 현장직 생산직은 의자에 앉거나 선풍기 하나조차 쐴 권리도 없고 심지어 주6일이거나 주야2교대근무가 기본이라는 사실에 또 충격먹음 그와중에 드라마나 방송이나 SNS 보면 나빼고 죄다 잘먹고 잘살고있고 심지어 여자애들은 세후 500 미만은 결혼 고려대상 조차도 아니래;; 뉴스에선 월급 300정도 받는 상위 40%이내의 사람들을 300충 이러고 있고.. (팩트부터 말하자면 딱 중간층이 수당 다 포함해서 세전260정도 받는다고 하며 수당 다 포함해서 세전 400이상 받는 사람들 24% 채 안 됨) 물론 저거 말고도 오만가지 직종들이 있지만 어릴때부터 쭈욱 대기업 사무직만 생각했던 학부모와 자녀들 그리고 선생들이라 그거 외의 분야는 본인 직업군 말곤 잘 모릅니다 하다못해 대기업 사무직들 입사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죽어라 인사평가와 사내정치에 시달리면서 버티는데 그마저도 40대 되면 슬슬 승진 도태되며 죄다 갈려나간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 천지고.. 그렇게들 어릴때부터 오랜기간 허상만을 좇다가 막상 현실 적나라하게 마주보니 멘탈이 버티질 못하는거라 봐요 옛날 사람들은 그런 꽃밭은 생각도 안했고 그냥 개같이 구르는게 당연한거라고 여겨왔으니 다들 걍 그런갑다 하고 죽어라 일했죠..
제가 유튜브에서 만났는데 혼자서 다섯명분 일을 시켜서 도망쳐 나왔다는군요 외국인이 돈이 적어서 나갔다 농기계회사다 농기계 구인란보니 주간반 잔업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경우 자취하는 애들 집세도 내기 힘듭니다 일이 없는 비수기면 출근을 안하죠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주간반이 이직이 굉장히 높아요 잔업도 없는데 일이 없어 평일에 풀어보세요 2교대는 일이 일입니다 없어도 그나마 버틸수 있어요 경기가 안좋아서 일도 없는데 전 일이 줄어들어 저번주에 해고됐어요 저랑 같이 잀난분도 물량이 줄어들면 순서대로 잘릴겁니다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같은 월급에 같은 노동을 해도 작업환경이나 상여금도 비교해서 좋은 조건으로 가는건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도 똑같음 80~90년대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회사를 키워보자는 소리가 통했지 회사 주식이나 주면서 회사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일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ㅎ
근로환경, 월급, 근무조건등이 안좋으니까 안가는 겁니다. 중소업체는 언제 망할지 미래도 불투명하죠. 방사선사 면허증 한번 떨어져서 일하러 가보니 그냥 기계 취급하더군요. 반말 찍찍하고... 그래도 5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면허증 공부해서 면허증 따고 결국은 병원에서 일합니다. 돈은 적어도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서로서로 존중해주고 집하고 가깝고 너무 좋아요.
사람 가지고 상처주고 싹바가지 없게나 안하면 다른건 바라지도 않아요. 일하는 사람이 정말로 소양이 부족해서 이거나 회사가 매출이 줄어서 더이상 직원들 포용을 할 수가 없어서 자른다는건 이해를 한다고요. 근데 지금 기업들 어떤지 보세요. 큰 잘못 없고 직무능력 나쁘지 않고 인성문제도 없는 사람 가지고 장난 놀고 할짓 못할짓 다해놓고 지들 이미지 망가지면 안된다고 직원이 지네하고 안맞아서 자르는거라고 하.. 반기업 정서가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뭐 어차피 내가 이런 말 지껄여 봤자 인간 못고쳐 쓰니까 그동안 남들에게 상처주고 함부로 대하셨던 악성 기업들 그냥 이제라도 댓가 치르시길...
연매출이 100억이 넘어가던 1000억이 넘어가던, 직원이 회사다니기 힘들면 퇴사합니다. 아무리 연매출이 좋아도 연봉이나 복지같은게 안좋으면 무슨소용인가요? 제 회사는 연매출이 엄청높지는 않아도, 일단 회사가 어려움이 없고, 복지 좋고, 연봉도 괜찮고, 근무환경도 좋아서, 사람도 잘오고, 퇴사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직원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안뽑히는건 , 회사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직원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잘 몰라서 마냥 오너만 많이 누린다라고 오해 할 수 있긴 하지만 수십 년 일한 결과 회사가 크든 작든 오너는 많이 가져가고 많이 쓰면서 누리는걸 당연히 남은 돈으로 회사 유지 타령하더라 개인 투자는 투자대로 다하면서 결국 투덜거리는 대신 직원들이 회사 다 떠남 직원이라고 바보인줄 아나 다 눈치 까거든
왜안가겠냐고 중소특징이 임금도 문제지만 대부분 주변인프라가 후졌음 공장만 나오면 진짜 암것도 없음 ㅋㅋ황무지 그자체 자차필수에다 젤 중요한거 쉬고싶어도 대체인력이 안쓰니 연차쓰고 다음날 오면 각자 맡은일을 당일처리해야되는 시스템이라 다음날 나오면 일이 밀려버려 더 좆뺑이치는 결과가 생김 ㅋㅋㅋ 여기서 1차로 현타온다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기분 그리고 업무 별개로 잡일이 많음 공장 외부 청소라든가 이런걸 아직도 직원들 시킴 ㅋㅋㅋ일이란게 하다보면 여유있을때가 있음 그런순간마다 캐치해서 화장실 청소 별 개잡일을 다시킴 그러다보니 차장부터 과장 대리 할꺼없이 서로간이 거리감 없고 근속되고 짬되면 서로 청소안하다고 승질팍팍냄 ㅋㅋ
![[뉴스토리] 최악의 구직난? 구인난? “사람을 찾습니다” / SBS](http://i.ytimg.com/vi/WmawkNt5ZcM/mqdefault.jpg)
![[뉴스토리] 최악의 구직난? 구인난? “사람을 찾습니다” / SBS](/img/tr.png)
최저시급으로 외국인을 쓰는데, 그것도 외국인이 돈이 적다고 도망가는곳에 내국인이 오길 바라는거냐? 어처구니가 없네.
찾아라 노예!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젊은이들은 저런 곳에는 죽어도 안가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q6lm8fh6m그럼 돈이 적진 않은지 ㅎㅎ
@@user-lq6lm8fh6m 들어간 돈에 비해 효과를 못봤다면 돈이 부족했던건 아닌지 생각 해 보자.
@@user-lq6lm8fh6m 진짜 돈을 안줘서 그럴꺼야 ㅋㅋ 연봉 1억 줘봐라 ㅋㅋ 비전공자도 공부해서 찾아올꺼다 ㅋㅋ
사람이 안구해지는건 진짜 돈을 안줘서 그런거임ㅋㅋ어디 연구소 수준의 전문성아니면 대부분 돈이 문제 맞음ㅋㅋ
반성들하십시오.
직원들이 자기 직장이 좋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사람을 데려옵니다.
그게 아니니 인력난이 온 것이에요.
반대로 생각하면 능력있는 직원이면 프리미엄쳐줘서라도 스카우트 하려하겠지
고용주나 고용인이나 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 답이나오나
@@corvuse3000 ㅋㅋㅋㅋ 그런 마인드를 가진 ㅈ ㅅ 기업 사장은 없어요..
@@user-jf7ik6sn8p ㅈㅅ기업이 아니라 그냥 한국인 중에는 그런 사장이 없죠 ㅋㅋㅋㅋㅋㅋ 일단 삼성전자부터가 인력 심하게 갈아댐 ㅋㅋㅋㅋ 삼성에서 연봉 1억받느 기술자 미국가면 연봉 4억 ㅋㅋㅋ
근데 한국인들은 자기 직장이 좋다고 생각되면 자기만 꿀빨려고 절대로 딴사람한테 추천 안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미친 ㅋㅋㅋㅋ 니가 사장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새키한테 월급을 줘야 하나? 싶을껄? ㅋㅋㅋㅋㅋㅋ
매출이 오르면 직원들한테 그만큼 돌려주면 나갈 사람 없을거다 더군다나 텃세도 줄이고 텃세는 여자들 많은데가 진짜 심해 나라에서도 퇴사율 높은 회사들 노동부에서 감사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 강제적으로 문닫게 해야함
예전에 알바했던 편의점 사장님 너무 착하시고, 우유같은거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교대 1시간전에 오셔서 같이 정리하고 끝나면 30분 넘게 시간 남아도 그냥 집 가라고 하고, 명절에 작지만 선물세트 항상 챙겨주셨었는데 거기 제가 2년 넘게 알바 했고, 다른 타임도 다 오래 일하고 한 타임만 바뀌었어요. 대우만 좋고 일 하는게 불행하지 않는 환경 만들어 주면 사람들 안나가요.
외국인도 이직 할 정도면 ㄹㅇ 헬무지아니냨ㅋㅋㅋㅋㅋ
호구 하나 걸려라 그거죠
퇴사가 많은 회사는 다 이유가 있다
임금과 복지 워라벨이 좋으면 나갈 이유가 없죠. 궂이 나간다 해도 지인들 꼽아주고 나갈듯요
그렇게 따지면 취업을 못하는 청년 실업자들도 다 이유가 있죠 ㅎㅎㅎ
@@zapata1204 일 잘하고 성실하면 내보낼 이유가 없죠. 자기가 나가고싶대도 월급 따블 따따블로 주면서 무조건 붙잡으려하죠 ㅎㅎㅎㅎㅎㅎ
@@user-lq6lm8fh6m퇴사가 많은 ㅈ소에서 따블이나 따따블 줄 리가 없음 받을 능력있어도 너 없어도 사람 많아~ 이러고 보냄
개발자였나 다른 직원이하는 회사 업무 자동화시켜놨더니 임원이 왜 이걸 할수있으면서 이제야 해놨냐고 갈구고 개인시간써서 다른 업무도 자동화시켜놓으라고 해서 싸우고 그만뒀다는 것도 봤는데
사장 마인드가 월급 더 주면 네가 사장하고 내가 일할란다 하니 배가 아파서 직원 월급 올려주겠습니까 ㅎ
편의점 알바를 해도 최저시급을 받는데
굳이 더 위험하고 힘들고 사업소 위치도 안 좋은 곳으로 같은 돈 받으며 일하러 갈 사람이 누가 있겠나.
그렇다고 중소기업 잡무가 경력이 되는 일도 아니고 참...
아는대표님중 한분이 직원들이 한번 들어오면 진짜 퇴사 잘 안한다고 하심.
자기가 특별히 뭐 잘해주는건 없고
연말에 순 이익 계산해서 꽤 높은 비율로 직원들한테 나눠준다고 하심.
사모님이 엄청 싫어하지만
이렇게 해야 직원들이 열심히하고 회사가 유지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 어딘가요
이런 회사 입사하는건 정말 큰 행운이네요
사람 대접 좀 받을수 있는
회사는 노조 밖에 없다
노조 없는 회사들은 쓰레기 회사 태반이다
사모 좀 처맞아야겠네요 ㅋㅋ
잘해주면 지 잘난줄 아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고마워하고 어떤 식으로든 보답하려 하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노예처럼 다뤄도 그런 대우에 익숙한 사람은 퇴사 잘 안하더라. 월급 200도 안주면서 "요즘 사람 구하기 쉬우니 뭔 말인지 잘 이해하세요" "그만 두고 싶으면 말을 해요 이따위로 일하지 말고" 라는 회사 단톡 볼때마다 웃음만 나왔던 기억이 ㅋㅋ 어디서 스카웃 당할 능력까진 아니어도 퇴사하면 재입사 권유 대부분 받는데 저긴 재입사 권유도 못하게 아예 못박고 나옴 나 사업할거라고 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사업하게됨...
회사가 어딘가요 ㅠㅠ
급여 많이 주는곳으로 이직하는게 잘못된거야? 어이가 없네.
애새끼 땡깡부리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최저임금으로 노예공고 올려놓고 사람이 오길 바라네ㅋㅋ
@@Baduk_world 그러게요 진짜 ㅈㄴ 악랄한거죠. 다 필요없고 욕먹고 걍 이기적으로 하겠다는거네요
최저임금으로 사람을 쓰려고 하니 안온다는 생각은 안하네................
풉. ㅋㅋ 은둔형 외톨이가 54 만명.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약자는 나몰라라 하고 방치,배척 하면서 사람 없다고 난리치는 이상한 나라.
승려가 전쟁에 나가 지킨 나라
100년도 안되서
몫사는 강간을하네ㅋ
목사가 시키드나? ㅜ.ㅜㅣ
최저시급만 주고 인센이나 복지같은 개나 주면서 왜 사람이 없다고 징징대는지...
김치만드는데 최저시급이면 충분하지 뭘더바래 ㅋㅋ 기술이라도 배우던가 노력도안하면서 바라는건많아가지고
@@Bless1209네 꼰대 어서오고
맞음 우리회사도 중소기업 제조업인인데 채용공고 거의안올리고 인맥으로 다들채용함 .사장님 마인드가 덜벌어가고 성과금 많이주심 . 하나라도 복지챙겨주실려하고 그래서 다들 인맥으로밖에 안들어옴. 서로 들어올려고해서
중소기업 공장들 몇 곳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은요...
공장마다 작업의 강도가 천차만별이고.. 공구 사용에 대한 안전 교육은 매우 부실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그라인더 (절삭기) 사용을 막 들어온 신입 직원에게 하라고 하면, 안전 교육 같은 거 전혀 안합니다...사용하다가 손 다치거나, 손가락 잘리는 사람들 많고요.
그라인더의 경우 쇠 깎는 거니깐... 방진 마스크, 회전날 안전 커버...이런거 기본적으로 구비해놔야 하는데.. 공장 현장에 가보잖아요? 구비가 안된 공장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건강 다 날리고 , 손 다치면 회사에서 나 몰라라 개인 책임으로 돌립니다.
아시다시피 그라인더 공구는... 공구 중에서도 제일 위험한 공구입니다. 베테랑(전문가)나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아니면 만지면 안되는 거예요. 지금 공장에 사람이 부족하니 급하게 가르치고 만지게 시키는데.. 이러다 참사 일어납니다.
점심시간 1시간 이면,, 밥 먹고 양치하고.. 남은 시간 못 쉬어요. 10분 일찍 작업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50분 정도인 셈이죠...
급여는 대부분이 최저시급을 적용하고,
지금 외국인들로 공장을 운영중인 곳은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10년 안에 도산하는 기업들 엄청 많이 생길거예요.
그 외국인 마저 급여가 계속 오르고 있죠.
하태석 농기계 업체 차장
"외국인들은 주.야간 돈을 많이 버는 그러한 직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만약 일을 하다가도 급여가 적으면 다른직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외국인도 임금때문에 이직하는 마당에 내국인은 임금에 있서서 더 심하면 심했지 외국인보다 적게 받으면서 입사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상생할 직원을 구할 생각이면 그에 맞는 임금부터 주고 찾으세요. 중세시대 농장주처럼 노예 찾는거면 다른나라에 업체를 이전하시던지.
대도시, 수도권으로 간다고 해서 임금이나 근무환경, 복지는 안중에도 없으면 도루묵일텐데. 기업 마인드 바꿀생각을 안하고 청년 마인드를 탓하고 있네.
박정희의 지방죽이기 큰그림. 나아가서 국가도 죽인다.. 서울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1. 사장 눈치 때문에 저렇게 말했거나
2. 가족 기업이라 저렇게 말했을것이다
매우 의심되는 상황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그렇다고 단순 작업하는데 500이상 준다 ?
@@ellegarden2608 그건 사업주 선택이죠 사람없다고 징징대지 말라는거죠 본인의 월급을 깍아서 주던지 문을 닫던지 하면 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닙니까
0:48 답이 나왔네요.
"외국인들은 주, 야간 돈을 많이 버는 그러한 직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만약 일을 하다가도 급여가 적으면 다른 직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그런데 내국인은??
음 궁금해서 잡코리아 봤는데
익산은 아니고 전주에 농기계 업체가
경력 3년이상 농기계설계 및 로봇설계 경력직을 3000~3600으로 구하네요
중소기업 인력이 왜 안구해지는지 알겠습니다
예전에 방송에 나온말이..20년을 일한 직원을 최저임금이 오르니까 눈물을 머금고 내보냈단 말이..
이게 현실이지
워라벨 같은 건 전혀 없이 인간의 한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ㅋㅋ
알바비슷하게 건설회사 다녔는데 딱3일하니깐 여긴 내가 다닐곳이 절대 아니라는것을 알게됨. 급여 안줘도 되니 그만둔다고 하니 제발 몇주만 더 해달라해서 3주정도 근무하고 왔음. 지난달 이회사 사망사고 났음.
인간의 한계를 여러번 겪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되었음..
워라밸이 없으면 인간의 한계를 경험하며 번아웃와서 "인생의 모든 욕심 내려놓고 그냥 스님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됨 ㅋ
ㅎㅎㅎ
돈 많이 주는 곳은 국적을 따지지 않고 경쟁률이 넘쳐납니다.
근데 왜 돈많은 곳은 외노자가 한명도 없을까? 😂
@@gogogo587 돈 많은 곳은 굳이 의사소통에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는 외노자를 뽑을 이유가 없거든요.
하지만, 그 패널티보다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외국인 엔지니어나 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채용하지요.
@@gogogo587 너는 그머리로는 ㅋㅋ어딜가도 힘들겠다 ㅋㅋㅋㅋ 이민의나라 미국 호주가서 외국인이 왜없을까 라고하는거랑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은 힘든데
최저시급만 주려고 하니까 그런거지
더군다나 출퇴근 시간도 꽤 걸리고
식사는 형편 없고
근무환경도 최저로 가니까
사람이 잘 안구해지는거다
죽지못해 가는수준이지 솔직히
자가출근인데. 교통비도안줌
저 기업들이 성공한 방법 중 직원을 갈아 넣는 것이었는데, 회사 퀄리티 올리면서 임금을 상승 시켜주는 다음 단계로 기업이 넘어 가야하는데
대표들이 인지부조화가 쎄게 오는 듯. 특히 한국은 사람이 귀하지 않은 세대가 지금 위에 있음으로 더더욱.
참다 참다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저도 요새 젊은 사람들이 힘든일을 기피해서 그러는거라고 탓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딸을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려고 격려하고 대화하면서 중소기업의 처참한 현실을 보게 되었네요. 최저임금으로만 사람을 구하고 초과근무시 수당을 요구하면 그때부터 지옥시작... 그만둬야 했죠! 근로기준법은 개나 주는 것이고, 근로기준법 적용 안받으려고 회사를 이리저리 쪼개서 5인미만으로 만들고, 시설은 처참하기 그지없고... 할말이 끝도 없네요. 딸을 취업전선에 내보내면서 느낀 현실입니다. 기성세대 입당에서 중소기업의 현실을 보면 가서 일하라고 절대 추천 못합니다. 청년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죠. 세상은 알고보면 그리많이 변하지 않았더군요.
중소기업이 최소한 근로기준법이리도 지키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지 못해 한마디 적고 갑니다!
포괄임금제 ㅋㅋ
?? : 연봉에 퇴직금 포함해서 줄께~ 청년계좌 3년 노예 가즈아!!
아닙니다. 처음 하신 요즘 젊은이들 탓이 맞습니다. 저희 젊은이들이 쓰레기처럼 힘든일도 안하려해서 그런겁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더욱 우리나라로 들여야합니다~
진짜 개쓰레기 맞음. 다 도망감
괜히 좆소기업 말나오는게 아님 90프로 이상 중소기업 직원들 365일 생리함 항상 화나있음 이유는 모름
급여랑 복지도 복지지만 중소제조업같은경우는 자칫 기계오작동이나 실수를 했을때 신체부위가 절단될수있는 위험한 곳들도 많아서 피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함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이런 이유가 절반임..중소기업이든 어디든 노동자 안전은 전혀관심없음
옆에서 용접가스 발생하는데 kf94마스크줌ㅋㅋ
@@childroomTV 놀랍게도..
용접 작업시 발생하는 각종 가스 보다
떠다니는 금속증기가 산화하고 굳어져 만들어지는 미세 분진인 흄이
직접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권고되고있는 마스크가 1급 이상의 방진마스크
그리고 kf94는 1급 방진마스크와 동등의 성능으로 간주
나도 용접가스 작렬하는데 왜 방진마스크를 주나 싶어서
안전 업체에게 물어보니 저런 의외의 답변을 받았음
@@childroomTVkf94와 방진 1급의 시험성능기준은 동일하게 합니다. 하지만 산업 현장에 따라 방진 1급이라도 만사 적용되는게 아니라서 제일 좋은건 내게 맞는 방독면을 찾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정전식 필터 마스크는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 성능이 확연하게 떨어집니다.
직원들 피 땀 쪼아서 회사 성장해서 연매출 오르면 월급도 올려주고 복지도 좋게 해줘야되는데...
항상 마른오징어에서 기름 짜려고 하니...
있던사람 나가고...그사람들이 나가서..안좋은 소리하게되고...구인공고 보고 절대 지원도 안하는거지..
365일 사람 뽑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지 나도 중소기업 공돌이지만 상시 구인 회사는 이력서도 안넣음
외국인도 월급적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이일을하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힘든일일수록 일한만큼 임금을주면 힘들어도 일자리찾아오지않을까요? 그렇지않으면 힘든일은 힘든일은 그누구도안합니다 편안일하려하지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근데 왜 의사한테는 지방 오지에서도 일하라고 하는걸까요?
@@granadajoy7024그럼 지방 오지에 사는 사람은 의료 서비스도 못받음?? 지방 오지에는 병원도 있으면 안됨?? 의사 더 뽑아서 군대 안가는 대신 유급으로 지방 오지에서 3년씩 근무시키던지 해야지 ㅋ 글고 저 공장이 오지라서 안가는거임? 페이가 적으니까 안가는거지 ㅋ
@@granadajoy7024그만큼 돈 더주니까
알바가 더많이범 요즘
보통 중소기업 숙련공은 다 외국인이라고 하죠. 외국인은 힘들어도 버티며 일하기 때문에.
그런 외국인 조차 떠나는 곳이라면 그곳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할 듯.
공단에서 20년간 일했답니다 언론에 나오는 회사 불법체류자도 못구하면 언론에 나온다 실습생 썼다고 구인공고 나온 회사도 그런곳이다는 말이 제가 20대일때 부터 들었고 실제로 전 언론에 나온회사에 일했던 분 만나서 직접 들었습니다 다 사실이예요 혼자서 4인분 일시키다가 5인분 시키려해서 도망나왔다구요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외국인도 비자 만료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감
직원을 찾는 게 아니라 노예를 찾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기업 사장은 아니어도 자영업은 해봤는데 매년마다 순수익 20%만 알바들한테 주는데 일 안하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떠넘기는 친구들만 내쳐도 성실한 친구들로 채워짐. 그럼 서비스의 질이 올라가고 손님들이 찾음으로써 매출상승하면서 순수익이 더 늘어나고 알바들 몇푼이라도 더 받아가고 장기 알바들 생기고 업장이 순조롭게 돌아감.
연매출이 늘면 급여와 복지 문제를 해결해줘서 대기업, 공기업 수준으로 해 주면 됩니다
공기업 급여 복지 쓰레기임.. 대기업이 최고임..
공기업도 케바케지 lh같은데 가면 개꿀빠는거고 ㅋㅋ 맨날 비리터져도 처벌 아무도 안받은게 레전드 ㅋㅋ
@@skyhigh490 거긴 범죄 집단이잖어ㅋ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esss5797공기업이 복지가 쓰레기라니 누구한테들었는데? 주위에 공기업 다니는 지인들 많거든 대기업도있고 대기업 최소 4배이상 복지잘되어 있다 휴일 보장에 복지몰 포인트로 물건 싸게사고 한국 5성급호텔 그냥 예약하고 가는데 복지가 쓰레기라고? 어느 공기업이 복지 쓰레기임?
다 최저시급에만 맞춰서 주는데 누가 가려고 하겠냐?
알바해도 최저시급은 받는데 또 복지란게 있나
그냥 소모품처럼 싸게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
공장들은 밥 나오는거만 봐도 직원들 어떻게 대하는지 감 잡힘
반찬 가지수만 억지로 맞춘 개밥수준
좆소3년다니다가 진짜 운좋게 풀타임 알바하는데
알바가 더 좋음 ㅋㅋㅋㅋㅋ
좆소경력그거 다른좆소에서 쳐주지도 않드만
@@HGC6969 좃소에서 일한 경력이 뭐 대단하다곸ㅋㅋㅋ
팔 다리 눈 코 입만 붙어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고 개나 소나 다 할줄 아는데 들어가서
무슨 경력을 쌓겠음? ㅋㅋ 천판올려서 프레스 찍는경력? ㅋㅋ
진짜 슬픈 팩트들만 적어놓으셨네 더슬프게 😂
믹스커피 제공을 복지라 하는 ㅈ소 ㅋㅋ
반월시화공단 x소에서 일하다 때려치고 이직해서 모 대기업 하청다니고 있는데 현재 다니는곳이 워라벨이면 워라벨 복지면 복지 전에 다니던곳보다 4배 나은 현실...... 포괄임금제 악용해서 주 70-80시간 일해도 당시에 세후 200만원도 안넘던 개같은곳이 대부분이었고 그나마 제대로 급여 주는데는 반월 시화공단 중 10%도 안되는게 현실임 거기다 업종특성상 신체 절단확률도 높음.... 시화공단내에 있는 종합병원... 말안해도 거기사람들은 다 안다 나도 손가락 탈골되서 수술하는데 의사양반경력보고 참 신뢰가 가는?!걸 첨봄.... 수지접합 전문 20년...... 진짜 얼마나 많이 절단환자들 수술했으면 이란 소리와 함께 수술받고 지금도 잘 움직인다 나 다치고 타부서 형이 손가락 절단사고 나서 병문안 갔더니 같은 의사선생... 진짜 얼마나 하도 붙였으면 그형도 손가락 잘 움직인다.....
저런 회사특징이 사람이 안 구해지면 기존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면서 위로할 생각을 안한다는 거다.
그말은 뭐다? 기존에 있는 사람으로 어찌어찌 굴러가면 말로만 사람구한다 어쩐다 속빈 강정 같은 소리만 나불나불 한다는 거.
회사가 잘되면 사원도 좋지만 어느정도 분배가 이루어져야하는데 회사만 커지고 최저임금 상여금 없음 복지 그대로면 힘들죠. 애초에 외국인들이 다니는 곳은 그만큼 조건이 안좋은 곳이 많습니다. 초봉이 낮아도 근속연수 높고 그에 따른 평균 급여도 오른다면 아마 사람들이 지원할 것 같네요.
외국인이 못하겠다고 나간다면 문제고
신입사원 안뽑고 경력직을 뽑겠다는 회사도 문제다
근데 사람구하기 어렵다보니 아무대도 못가는 사람들만 남아서 부글부글 한곳도 있음. 성실한 청년이라도 한명 가면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엔 c8 c8거리면서 이직자리 알아봄.
1. 휴일이 보장되는가?
2. 업무량과 급여가 비례하는가?
이거 두개만돼도 최소2년은 일할사람 무조건구함 차바꾸고 골프치러다녀도 위2가지 할맘은 없는게 문제
그동안 구직난이 수십년 지속되다 보니 사람 귀한줄 몰랐죠.
앞으로는 구인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하는 회사도 많아질 듯.
외국인이 도망갈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냐 ㅋㅋ
모든외국인이 성실하지는 않을거임 그래도
사람인 워크넷 등 에 올라오는 구인 구직 다 고만고만한 중소 좇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보면 안다
그냥 망할곳 망하고 산업의 재분배 필요함
이게 맞다.
저사람들도 나가고싶어하는데 마땅히 갈데없어서 있는거다
@@user-jr2qv2lq3e뇌내망상 다했어요?
적은 급여, 최악의 복지, 더럽고 위험한 근무 환경, 인간 무시 분위기 속에서도 오래, 창의적으로 , 능동적으로 일할 사람은 뽑기가 어려울 것이다.
회사 중요 직책은 모두 가족 또는 최측근에, 납품 비리로 회사돈 빼가고 뻔한 거지.
주7일 74시간 일 시킴 ㄷㄷ
우ㅎ리회사 ㅋㅋ
그돈 법인리스로 분기별로 차바꾸고 사장자녀 유학자금 대주는데 쓰임 ㅋㅋ
포괄임금제로 야근퉁침ㅋㅋㅋ
대기업 갈 능력이 없는 것들이 중소 가서 대기업급 복지와 급여를 바람
0:42 '외국인들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선호하여 다른직으로 이직이라... , 내국인은 돈을 적게 줘도 무조건 회사에 충성할꺼라 생각하는 마인드가 ㄷㄷ;;
인력난이라는 업체들은 대개 최저임금만 주는 곳이다....돈은 적게 주고 싶고 일은 왕창 시키려고 하니까 안가는거지....또 저런 업체는 대개 위험하기까지 한 곳임...
최저시급 받고 미쳤다고 위험한 일 하겠냐?
몇년째 이런 뉴스를 내보내네... 이제는 좀 알아야되지 않아?? 왜 안가겠어? 를 지금까지도 모르는 건지 알면서 그러는 건지
일이 굉장히 힘듬
그럼 병원비가 듬
병원비만 들면 다행인데 정신공격도 함 저런 곳은...
@@abjsjeuej2282대기업되면 저런곳에서 일하는사람들 개무시하겠다?
@@TAKGUYAKI팩트 지렸다. 일보다 더힘듬
12시간 근무에 쉬는시간 하나없고 항상 서있어야 되는 정말 열악하고 최저시급에 니같으면 일함? 진짜 이기적이고 직원들 복지는 신경안쓰는데는 망해야함
우리회사 10년 다니면서 느끼는게 좋은회사 절대 아니라는점 결국 다떠나고 인력난 저절로 옴... 주변에 사람좀 델고 오라는데 추천 못하겠음 웃자고 하는말 이지만 이력서 가지고 오면 원수지간이냐고 묻는다 좋은회사면 알아서 사람이 모이는 회사가 되겠지....근로처우가 좋으면 사람은 안나간다.
?? ; 여기 이력서요.
중소기업 사장들 특징이
연봉협상 때는 맨날 돈없다면서
차 자랑하고, 골프치러 다니더라.
어느순간 아들내미나 친척들 꽂아서 가 족같은 회사 만들고.
국가 가 정해놓은 최저임금으로만 사람을 부려먹으려고하니까 외노자도 기피하는데 내국인이 미쳤다고 가겠습니까? 최저임금이라는거자체가 없었으면 더 후려 쳣겟죠? 매출이 올라가면 그걸 직원들한테 분배하세요. 기숙사 신축+월세지원+ 해주거나 직원친화적인 걸로 해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참...왜 사람이 안모이는 지 이해를 못하시네
그런말 하면 부자들이 돈 모아서 히틀러 고용합디다
가장 큰 문제는 아웃소싱. 대기업 상대 상주/파견기업을 제외하고는 죄다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아웃소싱이 문제인데 이게 더 문제.
노예, 머슴 같은 건 오래전 사라졌다고 하지만 이름이랑 처우만 조금 달라진 채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중소기업가서 탄압 받는다
가지마라
외국인 노동자도 퇴직을 할 정도면 답이 없는거지...
오죽하면 퇴직을 하겠냐?
멍청한게 그 외국인들도 서로의 커뮤니티 공간이 있어서
같은 노동력에 더 많은 금액을 주는 곳을 공유하고 있다는 걸 인식을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 힘드네 어쩌네 하면서
업주 본인들이 힘들어 한다는 코스프레를 하는건지?
본인들이 지급하는 임금이 근무환경 노동력+시간 대비해서 적다는 걸
절대 인정하기 싫은거겠지...
사장이 덜 가져가고 직원들 복지 좀 신경쓰면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되는데 조금 주면서 힘들다 하면서도 차는 시기마다 잘 바꾸더라!!직원들이 뭐라 생각하겠나!!!
이유는 뻔한데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사업을 하는갈 보면 진짜 개나소나 사장 명함파는걸 알 수 있음
최저시급으로 사람을 모집하면 누가오니, 돈을 많이 주면 사람들은 다온다......도둑놈들아.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젊은이들은 저런 곳에는 죽어도 안가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ㅋㅋ 은둔형 외톨이가 54 만명.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약자는 나몰라라 하고 방치,배척 하면서 사람 없다고 난리치는 이상한 나라.
@@user-lq6lm8fh6m 아닌데요... 일이 힘들어도 진짜 돈을 많이주면 갈사람 있습니다.
@@RG-qb8cz 돈을 적게 주면 일이 편하고 집에서 가깝고 정시출퇴근하면 그래도 구직자들이 입사하지요.
@@user-lq6lm8fh6m 돈은 최저임금보다 10만 20만 더 주고 많이 준다고 말하니? 많이 준다는 액수가 궁금하네
일은 힘들고 하루종일 시키는데 임금은 최저임금 맞추니까 누가하냐
다른 쉬운 직업이 널렸는데
하는 사람들은 대가리가 없어서 하는 줄 아냐
@@user-jr2qv2lq3e 공감합니다
외국인마저 도망간다면 문제 많은 회사지. 인간이 할만한 일을 시키고 돈도 제대로 줘라.
"사노비 모집합니다"라고 방송자막을 수정해주세요😊
대학생이나 대졸 젊은이들이 왜 호주나 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를 가서 농사부터 기타 힘든 일들을 하는지 생각해 본다면 ... 생산직이라도 흉기차나 삼전 생산직 같은 곳들은 모집하면 미어 터집니다.
직원들 처우를 얼마나 x같이 했을까 나쁜 놈들 그래놓고 인력난이라는 인터뷰를 하고싶을까
그런데 청년들이 일을 오래 못하는데는 교육문화도 한 몫 하는듯해요. 더 빡시게 더 일찍 더 많이.. 이런 학생시기를 지나오니 어른이되서 다시 갇혀 지내기엔 답답하니. 워라밸같은게 중요해지고 여행하고싶고 퇴사하고 유튜버나 하고 그런경우도 있을꺼 같아요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면 그런일 안하고 에어컨 쐬며 편하게 돈 많이 번다고
그렇게 20년을 넘게 머리속에 꽃밭을 세뇌당하며 죽어라 공부만 하며 컸는데
막상 취업에 직면해보니 90%는 결국 대기업 못가서 중소기업 현장직 생산직 가야함
안그래도 여기서부터 정신붕괴 시작되는데
그렇게 눈 낮춰서 중소 사무직으로 들어가면 최저임금이나 그게 그거인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에 또 충격먹고
(사실 최저임금이 국가 경제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건데 "최저"라는 단어가 주는 인상이 너무 강력하다보니..)
몸이 힘들면 돈이라도 더 주지 않을까 싶었던 현장직 생산직은 의자에 앉거나 선풍기 하나조차 쐴 권리도 없고
심지어 주6일이거나 주야2교대근무가 기본이라는 사실에 또 충격먹음
그와중에 드라마나 방송이나 SNS 보면
나빼고 죄다 잘먹고 잘살고있고
심지어 여자애들은 세후 500 미만은 결혼 고려대상 조차도 아니래;;
뉴스에선 월급 300정도 받는 상위 40%이내의 사람들을 300충 이러고 있고..
(팩트부터 말하자면 딱 중간층이 수당 다 포함해서 세전260정도 받는다고 하며
수당 다 포함해서 세전 400이상 받는 사람들 24% 채 안 됨)
물론 저거 말고도 오만가지 직종들이 있지만
어릴때부터 쭈욱 대기업 사무직만 생각했던 학부모와 자녀들 그리고 선생들이라
그거 외의 분야는 본인 직업군 말곤 잘 모릅니다
하다못해 대기업 사무직들 입사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죽어라 인사평가와 사내정치에 시달리면서 버티는데
그마저도 40대 되면 슬슬 승진 도태되며 죄다 갈려나간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 천지고..
그렇게들 어릴때부터 오랜기간 허상만을 좇다가
막상 현실 적나라하게 마주보니 멘탈이 버티질 못하는거라 봐요
옛날 사람들은 그런 꽃밭은 생각도 안했고 그냥 개같이 구르는게 당연한거라고 여겨왔으니
다들 걍 그런갑다 하고 죽어라 일했죠..
대학가고 영어하고 자격증 활동 프로젝트 대회 공모전 전공자격증 등등
대학가고 열심히하면 잘 산다길래 십년을 넘게 개처럼 노력했는데
편의점알바랑 비슷한 대우 받으면 참 ㅋㅋ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라 노예를 구하니까 안구해지지
좋소기업도 사람 심하게 가려가면서 뽑던데.. 그런데 구인난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
팩트 : 직장이 좋으면 직원들이 지인들 다끌고옴. 반성해라
진짜 급여적당하고 일편하면 대부분 서로 갈려고 난리난다ㅋ 그만큼 힘들고 저임금에 오랜시간 일시키다는거임
힘들고 고된 일을 시킬때 그만큼의 보수와 복지, 고용안정을 보장해 주면 인력난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삼성전자 만큼 월급, 성과급 못주를 회사들 다 문 닫아라!!
@@fair-korea모든회사가 삼성만큼 돈 버냐?ㅋㅋ
지금 사람들은 하루세 끼 먹고사는것도 힘들어서 왠만큼 힘들어도 뭐라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도데체 얼마나 월급을 적게주고 사람대우를 안해줬으면 그렇게도 안가고 그나마 취업한 사람들도 한 두달만에 나갈까요 .
제가 유튜브에서 만났는데 혼자서 다섯명분 일을 시켜서 도망쳐 나왔다는군요 외국인이 돈이 적어서 나갔다 농기계회사다 농기계 구인란보니 주간반 잔업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경우 자취하는 애들 집세도 내기 힘듭니다 일이 없는 비수기면 출근을 안하죠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주간반이 이직이 굉장히 높아요 잔업도 없는데 일이 없어 평일에 풀어보세요 2교대는 일이 일입니다 없어도 그나마 버틸수 있어요 경기가 안좋아서 일도 없는데 전 일이 줄어들어 저번주에 해고됐어요 저랑 같이 잀난분도 물량이 줄어들면 순서대로 잘릴겁니다
청년이든 외국인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줘야지, 쿠팡도 바코드만 찍으면 월급 준다 하더만, 가보고 계약직 해보니까, 청년들은 다른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들지도 못하는 30kg 짜리 얼음 박스하고 드라이아스 박스 휴식시간 없이 8시간 하고, 허리 아작 날 것 같더라. 청년들이 일 안 하는 이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몸이 망가지는데,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안 가는 공정이나 공장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누가 와도 못하는 일들이다. 나보다 젊고 체격 건장한 애들도 며칠만에 다 추노하는데, 여기 영상에 청년들 외국인들이 다른 곳에 가는 거면, 돈보다는 일단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두명 이상 할 일을 한명보고 시키는 것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는데, 근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 이런데는 꾸준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많더라. 좋은 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고, 오래 하신 경력직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더라.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추노하는 곳은 좀 반성하라. 혼자 할 수 없는 강도의 업무를 청년이나 외노자라는 이유로 시키지 마라. 적어도 두 명이나 그 이상 인력을 붙여줘라.
@@kevinpark5123같은 내용 복붙 계속하는 이유가?
@@user-su8gu5zz5y넌 백수라서 이해를 못하니까
저렇게 사장이 나와서 입턴다는 건 반성도 안한다는거임 저런덴 절대 답없음
일은 엄청 부려 먹고 급여는 최저시급으로 주고 복지는 하나도 없는ㄷ 누가 가서 일하냐?
사장놈들 양심 좀 있어봐라.
어리고 돈 적게받고,,야근시켜도..말잘듣는 사람만 뽑기때문에 안옴..
같은 월급에 같은 노동을 해도 작업환경이나 상여금도 비교해서 좋은 조건으로 가는건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도 똑같음
80~90년대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회사를 키워보자는 소리가 통했지 회사 주식이나 주면서 회사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일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ㅎ
스톱옵션을 괜히 주는게 아님
@@LUNA_Moon_MARS스톡임..
저번에 현대차 신입 공채 떴을 때 타지 그것도 변두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율 장난 아니었음 그걸 봤을 때 급여랑 업무환경만 좋아도 사람은 오게 되어 있음 😊
울산은 광역시인데😂
변두리?ㅋㅋㅋ장난하나
@@user-mc9qe4fb7g 변두리에 대기업 공채하면 난 간다 시뱅아!
@@user-fl4xf3uq5f닉보니 외국인인듯 ㅋㅋㅋㅋ
@@user-fl4xf3uq5f서울 아니면 전부 변두리임. 변두리에 있는 광역시지 뭐.
망하는 회사 특징) 사장 차는 매년 바뀌는데 직원 월급은 그대로
이러니 회사가 망하지
괜찮은 회사였으면 이미 쉬고있는 자기 지인 / 형제 / 친척 알아서 데려옴
맨날 구직중이다?
무조건 도망쳐라
근로환경, 월급, 근무조건등이 안좋으니까 안가는 겁니다.
중소업체는 언제 망할지 미래도 불투명하죠.
방사선사 면허증 한번 떨어져서 일하러 가보니 그냥 기계 취급하더군요.
반말 찍찍하고...
그래도 5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면허증 공부해서 면허증 따고
결국은 병원에서 일합니다.
돈은 적어도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서로서로 존중해주고 집하고 가깝고 너무 좋아요.
마지막 문장이 대기업 아니면 제일 중요함
얼마나 사람 취급 안하고 매번 희생을 강요하고 기본적인 노동법조차 안 지켰으면 사람들이 기피하겠음? 얼마나 꼰대질 하면서 회식강요도 하고, 야근도 기본으로 시켰겠음? 얼마나 갑질을 해댔음? 자업자득임.
회식 시켜주면 다행이다 야근 돈만 주면 불만없다
이댓글이 베플이다. 임금만 적은게 아니라 어리거나 만만한 사람의 에너지를 길가의 도토리마냥 거저 쉽게 얻을수 있는 걸로 생각함. 개꼰대들 드글드글. 지들 생각 못하고 능력타령, 눈높이타령해가며 가스라이팅이나 함. 하지만 이제는 진짜 씨알도 안먹히죠?
사람 가지고 상처주고 싹바가지 없게나
안하면 다른건 바라지도 않아요.
일하는 사람이 정말로 소양이
부족해서 이거나 회사가 매출이
줄어서 더이상 직원들 포용을 할 수가
없어서 자른다는건 이해를 한다고요.
근데 지금 기업들 어떤지 보세요.
큰 잘못 없고 직무능력 나쁘지 않고
인성문제도 없는 사람 가지고 장난 놀고
할짓 못할짓 다해놓고 지들 이미지
망가지면 안된다고 직원이 지네하고
안맞아서 자르는거라고 하..
반기업 정서가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뭐 어차피 내가 이런 말 지껄여 봤자
인간 못고쳐 쓰니까 그동안 남들에게
상처주고 함부로 대하셨던 악성 기업들
그냥 이제라도 댓가 치르시길...
@@user-dj4wh1uw1d미친듯이 공감합니다
사람을 언제든 갈아치울수 있는 부품이나 소모품으로 보는 기업문화가 사라져야 중소기업도 사람들이 남으려할듯
회사에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든이유는 간단합니다.
최저임금 주는 알바보다도 못한 일자리니까.
얼마나 끔찍하고 미개한 회사일까.
일은 힘들고 돈은 안된다는 진실
솔직히 젊은사람들이 런치는 이유 알잖아....
매출이 높아지는 만큼 연봉을 올려주면 다들 중소기업도 선호할것입니다.
일 많이 시키고, 돈은 많이 주기 싫고, 사람은 안 온다고 투덜투덜 거리는 회사에는 가지 마라! 반드시 후회한다.
저런식으로 사람 없다고 난리치는놈들 치고 잡플래닛 리뷰 3점을 넘기지 못함
그 동안 사람을 소모품 취급한 기업들의
업보 입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가족들끼리 운영하십시요.
괜히 남의 자직 소모품 취급하지 마시고요
연매출이 100억이 넘어가던 1000억이 넘어가던,
직원이 회사다니기 힘들면 퇴사합니다.
아무리 연매출이 좋아도 연봉이나 복지같은게 안좋으면 무슨소용인가요?
제 회사는 연매출이 엄청높지는 않아도,
일단 회사가 어려움이 없고,
복지 좋고, 연봉도 괜찮고, 근무환경도 좋아서,
사람도 잘오고, 퇴사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직원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안뽑히는건 ,
회사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연 100억 매출 직원 급여. 얼 마나 될가?
사람이 안온다고요?
거 채용공고 내용 좀 봅시다
사람이 안모이는데는 그에따른 이유가 다 있음
중소라 대기업처럼은 못해준다고?
사람처럼 대해주라고.. 사람이 매번 갈려나가잖아
외국인이 이직할정도면 얼마나 조가튼 회사인거냐...
외국인도 거르는 회사라면 스스로 고민해봐야지 자기 회사가 구인자들에게 메리트가 있는지
물가도 올랐는데 월급을 올려야 직원들이 오겠죠.
그리고 회사 복지나 처우가 좋으면 월급이 약간 부족한듯해도
직원들 알아서 옵니다.
예전같이 직원들 개같이 부려대던 좆소기업들은 이제 퇴출되야할 시대입니다.
왜 대기업을 갈려고 하겠나...
임금격차 해소되지 않으면 중소기업 지원자는 절대 늘어날 수 없다..
앞으로 인구도 줄어드는데 어찌될지...
포괄임금제 폐지도 안하면서 사람 없다고 징징대지마십쇼
회사가 번돈은 지돈인줄 알아. 직원에게 아끼고 회사만 키우고 직원은 아무것도 보상이없지. 어느정도는 같이 나눠야 직원도 회사도 같이 크는거지. 인상률 거의없고 매출과 이익은 늘어가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건 최저임금보다 조금 높은 임금?? 그거면 끝? ㅋㅋ
구직자 : 나를 움직이게 하기엔 너무 적은 돈이였다
직원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잘 몰라서 마냥 오너만 많이 누린다라고 오해 할 수 있긴 하지만
수십 년 일한 결과
회사가 크든 작든
오너는 많이 가져가고 많이 쓰면서 누리는걸 당연히 남은 돈으로
회사 유지 타령하더라
개인 투자는 투자대로 다하면서
결국 투덜거리는 대신 직원들이 회사 다 떠남
직원이라고 바보인줄 아나 다 눈치 까거든
인정. 맞는 말씀 입니다. 본인들은 돈 뿌리며 살면서 남은돈으로 회사 운영 하려하고 돈없다고 징징 , 특히 중소기업 이나 직원 적은 회사들은 백프로 이형태. 이러니 사람이 안가는 거죠.
회사 어렵다면서 사장차는 2년에 한번씩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되는 클라쓰 ㅋㅋㅋ
가던지 말던지 주저리 말 많네
@@jrkim2706 오...사장?ㅋ
지들이차리면되지그럼;;;;이래서 요세 애새기들이 문제라는거;;ㅎ
왜안가겠냐고 중소특징이 임금도 문제지만 대부분 주변인프라가 후졌음 공장만 나오면 진짜 암것도 없음 ㅋㅋ황무지 그자체 자차필수에다 젤 중요한거 쉬고싶어도 대체인력이 안쓰니 연차쓰고 다음날 오면 각자 맡은일을 당일처리해야되는 시스템이라 다음날 나오면 일이 밀려버려 더 좆뺑이치는 결과가 생김 ㅋㅋㅋ 여기서 1차로 현타온다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기분 그리고 업무 별개로 잡일이 많음 공장 외부 청소라든가 이런걸 아직도 직원들 시킴 ㅋㅋㅋ일이란게 하다보면 여유있을때가 있음 그런순간마다 캐치해서 화장실 청소 별 개잡일을 다시킴 그러다보니 차장부터 과장 대리 할꺼없이 서로간이 거리감 없고 근속되고 짬되면 서로 청소안하다고 승질팍팍냄 ㅋㅋ
옛날마냥 정보 얻기가 어려운게아니라서 ㅋㅋ
이제는 그 회사 리뷰 같은게 찾아보기 쉬우니까요
작업환경은 개판 업무와 무관한 일도 해야하고
사람은 모자른데 가족들 끼어넣고 일은안하는데 더 높은 급여에
소모품은 아끼면서 각종 장비 편의시설엔 궁색하면서
사장은 외제차 즐길거 다 즐기면서
물론 안그런 기업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