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684회 요약] 학교는 왜 아이를 가해자로 만들었나 | 숏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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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5. 2024
- #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수상한교실
궁금한 이야기 Y 684회 (2024.05.10. 방송)
'수상한 교실' 12살 아이는 왜 가해자로 몰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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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따돌림을 조장했네요 교사자격이 없습니다
누구 편들때는 다 이유가 있죠.. 더 글로리 참고하면요
요즘 교사 자격 없는 사람들 진짜 많은것 같애
교사 박탈 해야해
@@user-zy8dh2mq4v 교사들이 공무원처럼 인식이 바뀐 건 전교조 책임이 크죠
ㅋㅋㅋ
13년 학창시절동안 선생들 대부분 멀쩡했지만 쓰레기였던 교사는 죄다 여교사였음
지금은 더 심할걸? 이제는 그나마 있던 직업의식까지 다 없어지고 일년에 두달 노는 꿀통일 뿐이니까
저런 인간이 선생이라니 쓰레기네요
지발 자격이 있는 사람이 선생
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재 저 교사 한류초에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여우비라는 여교사 카페를 통해서 여교사들이 집단적으로 피해학생,부모 신상유포,협박,욕설을 하고있습니다
교장,교감,선생님 신상공개 해라🔥🔥🔥🔥🔥🔥
가해학생 부모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학교측에서 왜곡한다?
이건 무슨 경우냐~
교육청과 경찰서에서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교사보다 부모님들이 더 훌륭하시네요. 가해자 부모님분들도 올바른 분들이고..
저 교장부터해서 교감 그 이하 자질없는 인간들 그만 둬라 진짜
저딴것들이 교육한답시고 학교에 있다는게....
현재 저 교사 한류초에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여우비라는 여교사 카페를 통해서 여교사들이 집단적으로 피해학생,부모 신상유포,협박,욕설을 하고있습니다
@@jincns 진짜 답이 안나오는 교사들이네요~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지 대한민국 교육이 암울하네요!
저 선생이 진짜 잘 못한 게 뭐냐면..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의 농간질에 휘둘린 아이들이 뭔가를 깨닫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싶어한다는 거다. 지금은 단순히 피해 학생이 하나인 것 같지만.. 그걸 보고 지나치고 방관한 학생들도 나중에는 알게 된다. 선생은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고 절대로 선생짓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한다.
저때 애들도 나중가서는 방관자 또는 가해자였던 입장에서 기억하지 않을듯 합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삶을 살려면 피해자나 아이의 부모가 끊임없이 잘못되었다는걸 알려줘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렇게 커서 어른이 되서 아 그때 그런 애가 있었지 하고 안주거리로 삼을 거 같아서 불쾌하네요..
현재 저 교사 한류초에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여우비라는 여교사 카페를 통해서 여교사들이 집단적으로 피해학생,부모 신상유포,협박,욕설을 현재도 하고있습니다 23년도부터 저런일을 했음에도 교사나 카페 여교사들은 당연 처벌이나 징계조차 안받고 있구요
은행에 있으면서 교사들 많이 만났는데 희안하게 갑질하는 교사들이 많았음 아이들을 통제하면서 본인의 세계에 빠져 권위적인 인간들이 많은 듯. 좋은 교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정말 별로였음
공론화시켜야지 이건진짜 아닌듯
흔한 못된 교사
왕따 조장하는 담임 은근 많습니다
은근이 아닙니다 너무많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뭐라고 선생새끼들을 두둔할지 궁금하군요
저딴사람도 교육자라니 충격이다
이건 진짜 저 선생 신상공개하고 두번다시 교단에 못서게해라! 정말 열받네!!!
화나네요 저런사람들은 교육자로서 자격없음
왜 영상을 재업 하시나요?? 너무 화나서 재차 댓글 남기고 갑니다. 이 피해자 부모님들은 용기를 내어 제보를 하셨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론화 될수있게 해주세요. 초등 5학년 장애가 있는 아이를 학폭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성추행범으로 몰아 쫓아내려는게 교사고 학교입니까?? 진짜 천벌받을 사람들입니다. 교사 인권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학생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당신들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저런 선생님 많았음 반 왕따는 선생님들이 만들어줌 심하게 가난하거나 잘난척 심하거나 이런 애들 선생님한테 찍히면 저렇게 되는거임 애들이 죄책감 없이 왕따를 시켰음 나는 방관하고 아이들이 못되게 구는 것 보면 웃었는데 지금 그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함....문제는 현재 선생님 중에도 저런 선생들이 있다는거임 선생들 갑질은 어떻게 해야함?
정말 슬프네요..저도 늘 왕따 였는데 지금 15년이 지나 생각 해보니 저를 보호해줄 선생님들이 더 했던 걸로 기억해요. 아이들 앞에서 무시 한다거나 아이들에게 맞아서 아퍼서 말해도 적절한 대처도 해주지 않았고 엉엉 울어도 같이 무시 하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교권 취득 못 하게 해야 합니다. 교권 추득전 정신과에서 제대로 아이들을 케어 해줄수있는 사람인지 테스트 할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까 조회수 막 난리나고, 댓글 터지는데 왜 재업을 해서 뚝 떨어뜨렸을까. 흠 이상함.
요즘 교권침해 내세우는 여론땜에
인간이하 선생들에게 피해받은 입장에서 이런 취재는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작년 담임이 딱 저런 여자였음..
저런것들은 꼭 카르마로 업보 다 받을거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저런 선생이 내 담임이였음...
6학년 때 틱장애가 절정기라서 음성 틱까지 나왔는데 수업 방해 된다고 차별하고 내 왕따까지 주도한 김진아 선생, 당시 반 애들이 날 싫어하다 못해 경멸까지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악몽 꾸고 김진아란 이름 들으면 놀라는데... 진아야 잘 지내냐?
미국이면 총 쏴버리고 한국이면 칼부림 낫을텐데.. 성인군자이십니다.
응징하세요
진짜 화나네요
김진아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ㅠㅠ 나빠요.
틱장애 절정기라 음성틱까지 나왔으면 특수 학교를 가야지 나머지 학생들은 뭔 죄야 여하튼 존나 이기적ㅋㅋㅋㅋ니 선생도 오죽 스트레스 받으면 그랬겠냐
여선생 신상공개 하고 짤라야 할것 같은데...
이상한 선생 많아요..
단체생활 이끄려면 힘들죠
그런 애로사항들을 교육이 아닌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교사가 아직도 있어요.
우리아이 2학년때 권위적인 선생님 만나서 한해를 힘들게 보냈어요.
항의하기도 쉽지 않아요.
공부잘하고 말잘하는 애 말만 들어주고 쳐지는 애는 문제아라고 낙인찍어버리는..
지금 중학교 1학년. 재능이 많은 아이라고 봐주시는 쌤만나서 학기초 상담때 좋은 말 듣고왔네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떤 재능을 발현할지모르는데 초등2학년때같은 쌤 계속 만나면 없던 틱장애도 생길판..
저런 담임 겪어봐서 어떤 인간인지 알겠음
근데 간뎅이가 부어도 한참 부었음
저인간 어찌될지 끝까지 지켜볼거임
벌써 초등학교에서 저런 일들이 벌어 진다는게 너무 놀라서 참나
담임이 자신의 권력으로 주동자가 되어 아이를 교묘히 괴롭히고 다른 학생들은 거기에 같이 휩쓸리고..
그래도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양심이 있네요
담임 교장 교감은 한패거리로 일말의 양심조차 버렸네요
버러지같은것들이 무슨 교육을 한다고
방송보고 참담한 심정이더군요 이게 학교고 교사 맞습니까? 참된 스승은 어디갔나요? 진짜 적성에 안맞으면 때려쳐라 아이들에게 악영향 끼치지 말고 교장이고 교감이고 담임이고...진짜 당신들이 교육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까?
죄수복 입기 전에는 반성 안 할 듯
마지막 전문가 말 때문에
또 한번 눈물 납니다
우진이 얼마나 상처가 클까...
우진아 너의 잘못이 아니니 떳떳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줘
지금도 선생이 이간질하고 장난아님 재수없음 그딴게 뭔 선생이라고
선생님 자격 시험에 인격 검사도 좀 집어 넣죠
필수죠
맞폭으로 부추기는거.자체가 대단한 인성 가진자지..저런 교사 내주변에도 있는데 조금만 자신의 입장에서 피곤하면 아이하나 찍어서 몰아세우는 건 이런 선생들의 특징인가?
선생이란 사전적 지식1도없는 무식자가 선생이라니.요즘도 자신의 기분이 태도가되는 선생이...교권 나락이라기전에 우리시절. 기분으로 약자적인 학생을 화풀이대상 삼아 뺨때리고 출석부로 머리치는 다반ㅅㅏ 선생들을 많이 경험했더랫다.그들 때문에 교권이 그리됬던건 순리다.물론 정말 휴먼선생님들 많이계셨다.지금도 있을것이다.다만 찾아보기 힘들뿐이지.자신의 단독오류로 학생을 나락으로 그걸 감싸려고 짜고치는 어른이라면서 ...는 교권을 가진자들의 횡포.거기다 피해자코스프레하는 교감이라니.아놔 보고있노라니 분노가 치민다.우기다가 밀리면 꼭 저리 행하는 교사를 봤기때문에 안다.어디서 세미나열어서 교육받나? 저리하면 저지른 잘못이 상쇄될것같나?썩은 정신 가진 그러라고 교권준줄아나
참나.비단 남의일이라고만 할수없다.지금도 내주변에 일어나고있으니.저런 교사들이 극단의 학부모랑 대치해바야될텐데.
왜 엇갈린. 만남일까?
하.저러고도 교사짓을하다니.아놔.지식을 가르치기전에 도덕성과 인성을 겸비해라.배울것 없는거 짜내느라 고상떨지말고 ...
미디어가 교권을 보장하니 막 떠들어 대는고나.
진정한 중립을 지키면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진정성있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
지금도 이런횡포 벌리는 교사들은 보아라!느껴라!다신 그러지않겠노라 고쳐라!지금 돌아볼때 선한 교사로 돌아설수있는 마지막 기회일테니.근데 사람쉽게 변할까?그저 기도하고 바랄뿐이다.
진짜 내가 겪었던 선생들이랑 똑같다... 내가 겪은지 약 5년이 지나도 어느 곳이든 아직까지 있구나.... 안타깝다
이학교 어디에 있으며 어느 학교 인지 공개해야 합니다 선생들 자격 박탈하고 엄벌에 처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이대로 놔둬서는 않됩니다
교장 교감 뭐냐 진짜 담임도 진짜 자격없다 저게 선생이면 아휴
와..어디 학교냐 교장이나 교감이 저따위네.. 경악스럽다 그리고 저 다른 학교로 옮긴 담임도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않은데, 내 아이의 선생이라면 진짜 참담할듯 너무 속상하다..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보는 내내 분노가 …..
담임은 한류초등학교
교감, 교장은 장촌 초등학교 둘다 일산 킨텍스에서 가깝습니다. 인테넷에 저 인간들 신상이 떳다고 하네요.
저 5학년 담임교사가 아니라
피해자 엄마로 나오시는 선생님분이 진짜 좋은 선생님😊😊😊
눈물이 나네요 너무 화가나서 ....
교장은 댓글에 우진이가 진상이라 떠들고 지는 무죄 나왔으니 영상 내려달라 글 올렸네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 생각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인데..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애들부터 이딴식으로 대하나요? ..너무 슬퍼서 울컥하네요....진짜 저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쳐서는 안돼요 제발
속터진다. 정말.
요즘은 교사 본인들 인권은 챙기면서 정작 본인들이 교실에서 일어난 일은 책임 회피하는 것들이 많아서...ㅉㅉ
저두 어릴때 저런 선생을 만났는데 3학년 담임 정모씨
잘 사는지 죽었는지 모르지만
곱게는 안죽을것 같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화가나네요
선생이란것들이 ........
저사람들 아직도 선생질 하고있는게 더소름....
아이와 부모님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해당 학교 법적으로 꼭 처벌 해 주시를 바랍니다.
현재 저 교사 한류초에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여우비라는 여교사 카페를 통해서 여교사들이 집단적으로 피해학생,부모 신상유포,협박,욕설을 현재도 하고있습니다 23년도부터 저런일을 했음에도 교사나 카페 여교사들은 당연 처벌이나 징계조차 안받고 있구요
4학년 가르친다고 인터넷에 나와있어요
미쳤다
선생아 꼭 똑같이격어라
자기 반 아이를 같이 왕따 시키는 담임은 또 첨보네 심지어 주동자였다니..ㄷㄷ
미쳣나 한명이 단체를 어케 때리니 너무 충격적인데........... 어떻게 담임이 애를 성추행범으로 만드니 수준이 진ㄴ짜 ... 아 노답이다 저게 선생이니 가해학생들 부모님들도 화나겠다 누가 자기 자식이 저딴 행동을 보고 배우길 바래
저 부모가 교사가 아니었으면 이 정도도 못 밝혔을듯
내가 말한게 이런거다 학부모 갑질만 내보내지말고 선생 갑질도 장난아니니까
이렇게 취재하라고 아주 잘했다
선생갑질 때문에 애 학교도못보내고 죽고싶었다 진짜 나도
요즘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부분이 부각되다 보니 무조건 선생님 원하는대로 해 이런 느낌인데, 학생 인권도 그렇지만 교권도 브레이크가 필요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함.
이상한 부모만들고 선생 갑질 장난 아닙니다. 이나라는 소멸할듯.
학생인권조례도 없앤다고 하네요.
여자선생 미친거네 ㅋㅋㅋ 걍 ㅈㄴ 미쳤네
왜 영상 삭제했다가 다시 올린거죠
본방 보면서 5학년 때 담임 교사가 어떻게 피해자 학생을 가해자로 만들어 그것도 성폭행범으로 미친 거지 교감도 그렇고 둘다 처벌 강력하게 받길 바랍니다 저런 두사람이 학교 선생이고 교감이라니 말도 안되죠
선생님 자격 없어요 교감 자격도 없고요
다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너무 못된 인성을 가진 여자가 교사라는게 화가 나네요 유치원 교사생활 10년을 했는데 어려움있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가 나랑 생활하는 1년동안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 더 손길이 가고 마음이 가던데 저 여자는 지를 그냥 힘들게 한다는 이유러 교사라는게 왕따를 주도한거네요
저도 5학년 때 힘들었는데 우진이가 딱 5학년 때가 악몽이었다 하니 공감이 가네요.. 저는 편식이 심해서 급식도 많이 남겼는데 급식 남길 때마다 점수 같은 거 깎고 담임은 소위 잘 나가는 애들을 더 좋아했어요 그때 저희 반에 잘 나가는 애들이 많았거든요 하필 그때 저는 왕따였고…
교감 교장은 일산 서구 장촌 초등학교 아닌가요? 담임교사는 일산 동구 한류 초 같긴해요. 지금 맘카페에서 두 학교 난리났다는 걸 봐서 그래 보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어야 할 교육자가 저런 행동을 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화가 납니다.
그 학교 맞는 거 같아요 오늘 보니까 검색어도 엄청 많이 올라오고 그 엄마들 오늘 긴급 회의까지 했다는데요
와 이젠 그 학교들 난리 나는거겠죠
저 선생, 어찌저찌 공부해서 선생일을 하겠지만 부모사랑 못받고 가정에서 제대로 보고 배운것들이 부족해서 대우받지도 사랑받지도...못해서 저런거다. 불쌍한것!!! 너 새끼도 그렇게 키워라 응?! 저것도 사람이라고 선생질 하고 있네 ㅡ"ㅡ 교감, 교장도 마찬가지고!!!
국민학교 시절 우리 담임 선생은 완전 미친X 선생이 자기 기분에 따라 매번 어느 학생을 콕 찍어 미워하는 티를 일부러 팍팍 내면 전반 학생들 같이 그 학생을 왕따 시킴, 세월이 몇십년 지났지만 동창 모임에서 친구들은 그 선생에 대한 기억은 미움과 실망일뿐, 스승으로 생각안함!
학생더러 따돌림을 조장하는 교사는 아무래도 아이들을 통제해서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드는거 같음. 사이코패스 성향이 남을 통제하길 좋아한다는데, 그런 사람일수도 있음.
영상이 갑자기 지워지네…
진짜 별 개쓰레기 같은게 교사랍시고... 어린 영혼을 죽이려고 했군요
선생님들 힘들다 힘들다 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해도 너무 하네요.
아이들 가스라이팅 하면서 한명 죽이려고 했던 선생, 진상 조사는 하지 않았으면서 억울하다고 하는 교감, 살면서 꼭 똑같이 벌받고 살길 바랍니다.
우진이 어머니 힘내세요.
교장,교감,담임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으세요.
유독 초등교사들 중에 정신연령이 초등학생만도 못한 사람 많았음 선생이 아니라 본인이 애들 위에 군림한다는 마인드로 맘에 안드는 학생은 교묘하게 사회에서 어른들이 할법한 편가르기와 분위기 조성으로 은근히 괴롭히고 .. 생각해보면 대학나와 임용보고 사회경험이 적은 상태에서 교사가 되어 아직은 덜 자라 환경에 가장 휩쓸리기 쉬운 미성숙하고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반항할 수 없는 애들 조종하는게 얼마나 쉽겠음..나도 나댄다고 찍혀서 할매담임한테 얼마나 괴롭힘 당했는지 나중에 누명씌워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했었는데 그 교사가 가장싫어하던 나대는 모습 때문에 애들과 교우관계가 좋아 애들이 내 편 들어줘서 살아남았던… 이사건 보니 남일 같지 않다..
학교는 피의자 나 피해자에 중립이 돼 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피의자 나 피해자 측으로 가면 안됩니다 중립을 지키면서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교육자가 지켜야 할 선입니다 선을 넘는 교육자는 강력하게 처벌이 필요함 사회악은 격리나 사형이 답
절대로 교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네 ㅜㅜ 그래도 가해자 부모들이 양심 있으시네
선생님들이 왕따 만들고 조장하는거 맞는듯 아이들이 불쌍타
요즘 안 그래도 교권이 무너진다 뭐다 해서 난린데... 이런 선생님이 교권 붕괴에 한 몫하고 계신 겁니다...
폐교하고
교장 , 교감 , 담임 싹다 파면시켜야된다
나는 무슨 이상한 종교집단 보는줄 알았네.. 선생이란 인간이 리드를 해서 왕따를 시켰구만.
교감이랑 담임선생 신상공개해라 이런것들이 교직에 있다니 이런것들이 범죄자를 양성하는것들이다
교권침해 이야기하기전에 교사들 처신부터똑바로하길
보호해야할 아이들 인생을 망쳐놨네요.
천벌 받을겁니다.
담임 교감도 문제지만 제가 보기에는 교장이 가장 큰 문젭니다. 교장은 마치 본인이 사립학교 이사장이나 된것처럼 지 비위 맞추는 학부모에게만 어려운 일있으면 얘기히라며 자기편을 만드는데 이부분은 대다수 학부모들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마치 뭐든 해줄수 있는 착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장만 모르더라고요.
교장이 정상적이면 이렇게 일이 커지진 않았겠죠!
원래 문제가 많았던 종족들이었군요!
거딴 교장은 자뻑에 사는 노친네들이라 하더랍니다.
동의합니다
뭐가 무서워서 영상 지웠나요?? 학폭하는 학생들 정말 처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폭력을 사용한건 잘못이지만 이 사건의 포인트는 그게 아닌데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교사가 학폭을 주동한 꼴이 되어버린거예요. 게다가 누명까지 씌우고요. 그래서 학폭가해자들 부모까지 인터뷰하잖아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무섭네요...
저도 어릴적 저런 선생님들 있었던거같은데..
말도안되는 일이죠
영상 보는 제가 더 어질어질하네요...
너무 화가나요!!!
아이들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교사가 밥그릇 지키기 위해 제자의 미래에 흠집을 내고 있네요. 교사들 옛날과 다를게 없네요. 교권 강화 꿈도 꾸지 마세요. 당신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교권 추락 교사 당신들 스스로가 만들었어요.
선량하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들도 많지만 저렇게 자격없는 선생님들 때문에 좋은선생님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요.
어느초등학교인가요?
우리애도 일산에 있는 초등학교 다니는데 걱정스럽네요..
저학교 교감 교장 정말 인성에 문제가 심하네요
세상에 어린애를 맞서서 싸움질 할려는 어른이
한심합니다. 특히 저 교감 흑흑 우는 시늉하는 꼴이란 ~~ 정신이 성장하지 어른같아요
그러니 애들이랑 싸우죠 반드시 밝혀내어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딱 교감 교장하는 선생연배들이 쓰레기들많지
교장 교감 담임 다 공범이다
가해자 수가 많으서 문제가 커질꺼 같으니 한명한테 성추행으로 몰아서 교육청 정기감사에서 평가점수 불이익 안 받을려고 셋이서 짠거다 앞으로 학생면담은 녹화 녹취
상담기록 해야함 기록은 최소 3년
으아.. ㅋㅋ 저도 초 5때 교사가 저 따돌렸는데 직업윤리가 안맞는 교사는 왜 교사를 하고 있는걸까요..
애기 너무 불쌍해서 눈물난다
와~~ 진짜 교육자가 맞나?
와 저 교사 미쳤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선생님 기준에 안 맞는 아이는 불량학생이죠. 현중 3아들 중1.2학년 담임이 생각나네요.2년동안 사사건건 나쁜학생으로 만들고 학교에 문제제기 하니 모두 아이탓으로 돌리는게 똑같네요.
저 학교 어디냐 우리애는 저딴데 보내지말아야지
나도 초딩때 ㅆㄹㄱ같은 선생 만나서 트라우마 생겼는데 저런 선생도 있는데 서이초교사 사건 때문에 온통 선생편만 드는게 어이가 없음. 무엇보다 저 피해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음..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꽤 오래 전 동네에서 이런일이 있었다. 아이 하나를 성폭력을 했다고 여학생이 증언하고 남학생은 억울하다고 엄마가 계속 항변하고...
남학생 엄마가 선생님이 본인 아이를 자퇴시키려고 학교에서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할 때 반신반의했는데.... 진짜 있는 일이었구나.
저또라이샘 신상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
저게 어른도 아니고 뭐냐..
저런인간도 선생이라고 어이가 없네;;; 잘못했으면 엄마가 진상인걸로 퍼졌겠네요 담임,교감,교장 다 한패.. 소름 돋네요
담임 교장 얼굴까라
교장이 여기학교에서 인성이 진상이라는 소문이 유명해요. 학부모 어머니한테 반말하고, 자기 필요한 학부모들에게는 어려운일 일으면 얘기하래요 ㅋㅋ
교장이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고 착각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학교 어디학교인가요?? 이런 선생 있으면 애들 보내기 무섭네요
이럴꺼면 단순 지식만 전달하는 AI 도입 시급. 선생님 역할이 없다. 저런 인간때문에 좋은 선생님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임
아동을 보호하지않았네....조장하고 이끌었네.어맞어....맞어맞어..
교사들도 자기 자식이 피해자가 되니 학교에 찾아가서 항의하고 고소하고 하는군요...이게 바로 학부모 마음입니다. 전화도 하지 말고 함부로 학교에 찾아오지도 말라는 교사들, 학교당국은 잠재적인 피해 학생을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기가막히네요ㅜ
교장.교감.담임의 신상공개가 답이다
저건 선생이란 탈을 쓴 악마들이 아이 인생을 망칠뻔했던 사건
이미 받은 마음의 상처는 어떻할래?!?!
기본인성도 없는 저런인간들이 지금도 교사로 다른아이들 지도중이라는게 말이되나?!?!
저 담임들 분명히 여성시대 고렙임 남자아이라고 개조지는 거임 어릴 때부터 100%
나 어릴때도 50대 여교사 남자애들 말싸움하니까 40명애들앞에 나오라고하고 서로 한대씩 뺨때리라고 했는데ᆢ 둘다 머뭇하고 못때니니까 뺨한대못때리냐면서 뒤통수를 넘어질만큼 쫙 때리고 들어가라고한거 30년지난 지금도 충격이라 생각이 나네요
이게 학교가 맞습니까?😮
선생님이란 말도 아깝다 선생 교감 교장 자격없음 문제를 일으켰던 아이였다고 배척시키고 차별할게 아니라 가르치라고 교사가 있는건데 학폭을 저런식으로 처리를하냐;; ADHD를 문제로 인식을하고 있네 경악스럽다 진짜;; 학폭 원인에도 교사에 책임이 분명히있는데... 하;; 어떻게 저런것들이 교직에 있을수가있는건지... 셋다 교직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 교육청은 도대체 뭐하라고 있는거냐? 전근을 보낸다고 문제가 없어지냐고 저기서 또 저짓거리할텐데? 이러니 학교가 학교 노릇을 못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사태파악이 저렇게 안되나? 학생이 아니라 교사 교감 교장이 문제아네. 상처받은 피해 아이나 죄책감을 느낄 가해 아이나 선생 하나때문에 둘다 피해자가 되버렸네 그래도 일부 가해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기위해 양심발언을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다
와... 이런 여자가 교사라니. 너무도 악랄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 피해학생을 섬범죄자로 몰고 다수의 또다른 학생들을 성범죄 무고범으로 만들고...어떻게 저런 여자가 교단에 설 수 있는 건가. 수많은 학내 범죄 중 악랄하기로 치면 열 손가락 안에 들 거 같다. 저 여자를 교단에서 쫓아내고 형사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저 상황에서도 일부 교사들은 지금도 자기들 교권을 보호해야 하기때문에 저 아이를 씹는 쓰레기 교사가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저런 인간들이 교육자 인가? 다 한통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