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인가 [20]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함께하지않으蓮'은 생활 속에서 불교 수행을 하는 청년 불자들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 '함께하지않으蓮' 구독하기 / @withbuddhism
    ☞ '함께하지않으蓮' 네이버 포스트 naver.me/xzi6kQWa
    =======================
    진정한 출가는 몸이 아닌 마음의 출가입니다. 각자의 생활 속 현실이 불교 수행을 하시기 가장 좋은 도량입니다. 그 시작을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kakao ID : 2tahaeng
    - e-mail : neopjeok@naver.com
    (본 영상은 불교 월간지 '생활 속의 대자유'에 실린 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배포시 사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자의메모장 #선정 #부처
    #불교크리에이터 #buddhistmonk #불교수행 #buddhist
    #불교크리에이터 #함께하지않으련
    #대승불교 #buddhism #buddhism_newgeneration
    =======================
    음원 출처)
    - 아트리스트
    영상, 이미지 출처)
    - 아트그리드, 언스플래쉬, 픽셀스, 픽사베이

Komentáře • 12

  • @ys.j7338
    @ys.j7338 Před 5 měsíci +2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proxima7913
    @proxima7913 Před 6 měsíci +10

    참나추구를 간결하게 알려주시네요. 귀한내용 감사합니다 😊

    • @uhaha5
      @uhaha5 Před 2 měsíci

      추구하는 마음을 버리라 헸는데, 참나를 추구하면 또 추구하는게 생긴 것 아닌가요?

  • @lomica
    @lomica Před 4 měsíci +2

    브라만이 끝인줄알았는데 더 있었군요. 진아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존재 그 자체, 스스로존재하는자? 인듯합니다.

  • @user-nj6ju4gd1m
    @user-nj6ju4gd1m Před 6 měsíci

    아미타불

  • @uhaha5
    @uhaha5 Před 2 měsíci +1

    서양에서는 영혼, 동양에서는 아트만, 그거 없다고 한 것이 무아인데, 자꾸 영혼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가 되고 있네요.
    의료 활동을 하는 자를 의사라 하는거지, 의사란 이름과 모습 뿐이어서 무아이고, 행위자인 영혼 그런 것은 있지 않습니다.
    왜 3법인에 '무아'가 있겠습니까? 개별 영혼이 있다면~

  • @user-up9jx4ye2l
    @user-up9jx4ye2l Před 4 měsíci +3

    眞我 모든사물하나하나가 다 道요
    삼천대천 삼라만상이 다 眞리 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공부를 깨달으면
    머무는 곳 오고가는 곳이 바로 여래땅이로다

  • @benkim7205
    @benkim7205 Před 2 měsíci +1

    내용은 참 좋은데 낭독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빠르다보니 발음이 알아듣기 힘드네요. 그리고 배경음악이 너무 크고 이상한 멜로디가 집중을 방해 하네요.

  • @commonsenser
    @commonsenser Před 6 měsíci +2

    진아는 결국 그저 알며 모든 것을 지켜보는 의식같네요
    지금은 인간의 개별적 존재로서의 삶이 재밋고 좋습니다

  • @hwa81
    @hwa81 Před 5 měsíci +2

    ... 싯다르타 철학이 어째서 힌두교와 다른지 이해하시는지요.
    힌두교에서 일컫는 윤회하는 아트만이 없다고 했습니다.
    매 순간 찰나 변하고 있는걸 최소한 이해하면 어느 원자까지 배경과 분리해 고정된 나 라고 할 수 있냐는거죠.
    육신 영혼 그런건 그냥 잔영같이 착각 습관이 이어지는것 뿐이죠.
    다 깨끗하면 당연히 배경밖에 아무것도 없죠. 그냥 단순한것. 그래서 육신 영혼이나 빈 공간이나 같은것.
    그래서 부처가 중생. 중생이 부처라고 한것. 따로 이룰게 없는것. 그냥 살면 되는것.
    님 영상에 나오는건 중국 거쳐서 도교 영향 받아 생긴 체계에 가까워요.
    그런식으로 보면 남방불교나 유식불교도 또 다른 얘기하거든요.
    과거에 싯다르타가 혼자일때보다 집단이 되서 서로 지켜야할 계율이란 질서가 생겼는데,
    모세가 십계명 세운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엔 질서가 필요하니 생긴거지 진리를 위한 길은 아니죠.
    나와 타인이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고 보면, 싯다르타가 전달한 의미들도 개인을 넘어 적용될 수 있는지도 모르는거죠.
    그냥 모르는 상태에 머무는게 제일 좋지 않을지. 뭔가 아는 상태, 의지하는 상태보다는요.
    듣고 알고 배우되 또한 지워버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게 손가락 세운거 자르는 고사가 말하고자 하는 비유아닐지.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Před 6 měsíci +4

    아니 마음깨닫고 사는거 아니였음? 갑자기 절대자가나옴 ?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