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배송은 우리나라에서는 100% 실패함! 이유는.... 동영상 에서도 나온 내용 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로켓배송 새벽배송등등 빠르면 수시간내 집 문 앞 까지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가 일반화 되어있지만 드론배송은 아파트 옥상 또는 드론이 착륙 할 수 있는 장소까지 소비자가 직접 받으러 가야 되기 때문에 특히나 아파트가 많은 대도시 에서는 더더욱 실패 할 수밖에 없음! 그리고 정부에서 수년내 상용화 하겠다는 드론 택시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성공 할 수 없음! 그 이유는 딱 하나임 집에서 어플로 택시를 부르면 집 앞에서 택시가 대기하고 있지만 드론 택시는 특정 장소까지 나가야 됨! 드론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장소까지 오 갈 시간에 그냥 지하철이나 버스 , 택시를 타고 가는게 더 빠를것임.
ㄹㅇ인게 기술적 혁신은 투자효율이 기존보다 커야 이뤄지는건데 이미 생체 자율 이족보행 드론(인간)이 최저임금으로 공급되는 상황에서 굳이 투자비용 넣어서 계단도 못 타고 진상짓 대신 받아주지도 못하는 기계를 개발 및 배치할 이유가 없음...나중에 겁나 싸져서 유지비가 인건비보다 싸지면 모를까 이것도 개발비는 따로 치는 얘기고
@@technocracy90하지만 거기 간 사람들도 진상만나는 일이 많으면 못견디고 나갑니다. 그리고 택배상하차 작업은 사람도 일할 지원자도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조차 기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드론시장을 개방할수밖에 없어요. 화물트럭 운전하는 사람이 현저히 줄고 있고. 해외에서도 없다고 난리중입니다. 시급 25$주는 미국에서도 트럭운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인력난에 있고요. 한국에서 트럭운전하는사람중 절반이상이 60세들입니다. 새볔배송같은곳은 다 추노를 하여 어떤날엔 아무도 없습니다. 가려서 받을레야 그럴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저시급으론 택배상하차 하는사람을 구하기는 진짜 어렵습니다. 다 나갑니다. 적어도 시간당 12000원 16000원을 원하고 있으며 그게 안된다면 일 그만둔다고들 합니다.
@@technocracy90택배쪽도 마찬가지로 시급을 올려주지 않으면 안온데요. 지원자가 거의 없고 그마저 4시간조차 못견디고 대부분 나가고. 6시간도 못 견디고 다 나갑니다. 다음날엔 연락이 안되죠. 그게 사실상 반복이 됩니다. 진상 상대하게 보내면 10명중 9명은 나가고 그1명도 하루 못견디고 나가요. 그니까 드론을 쓸수밖에 없어요. 오죽하면 공무원수가 하도 적고 지원자도 없어서 무인 민원신고하는 그런 컴퓨팅 프로그램을 만들겠냐고요? 오는족족 다 나가고. 다른이도 일주일 못견디고 다 나갑니다. 인력이 다 나갔잖아 결국엔 로봇을 쓰는방법외엔 없어요. 안오니까요.
이미 교통이 발달된 도심의 배송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단기간에는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오지나 외곽 배송 쪽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좋을 것 같음. 구난용으로도 괜찮음. 실제로 강이나 산에서 사람이 실종되었을때 경찰에서 드론카페에 요청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요즘 농사에는 드론없이 일 하기 힘들 정도임.
지나가는 드론응용학과 대학원생입니다 구구절절 다필요 없구요 배터리 때문에 안됩니다 배터리가 모든 제약을 걸어요 아무리 오래 날아도 복귀시간까지 따지면 30분이 안되구요 물건 무게가 조금만 무거워져도 런닝타임이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져요 물류창고가 있고 그 30분이라는 바운더리 공간안에 배송이 나가면 뭐 얼마나 나가겠음???? 시험비행이고 뭐고 다 하긴하는데 실험과 논문 말미에 다 뭐라 쓰는지 앎?? 이 연구및 실험은 배터리 성능 향상이 되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것이다 이거임 따라서 현재 2차전지로도 에너지 저장에 한계점이 있고 이를 극복하고 난뒤에 논해야 하는것들임 배터리에서 노답인걸 이 업계 사람들은 다앎
드론이 취미인 신랑과 사는데요. 비행허가증이 있어도 못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메라가 없는 기종인데도 사람들의 반감이 큽니다. 택배등의 배송은 지하나 지상을 이용하고 드론은 방제나 모니터링이 적합한 형태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문화재발굴이나 탐사등에 사용되고있다는 소식도 굉장히 반갑더라구요 많은 분야에서 드론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소비자가 편리함을 느끼지 못 하더라도 기업이 이윤을 더 남길 수 있다고 판단 되면 기업에서는 주저 하지 않죠 과거 한 10년쯤 전에 CJ대한통운에서 드론배송을 연구하던 분의 말에 의하면 드론배송 연구를 중단한 가장큰 이유는 기술적인 한계 택배 배송을 하려면 적어도 1킬로 정도는 리프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정도 드론은 크기도 크고 가격도 엄청 비쌈 게다가 물류센터에서 배송지까지 가려면 최소 왕복 수십킬로는 비행해야 하는데 이정도를 운행 할 수 있는 베터리 무게와 택배 무게를 고려하면 드론의 크기와 가격은 당시 1억 가까이 한다고... 지금도 저정도 스팩이면 수천만원은 할 듯 그럼 드론이 한개씩 배송하는게 탑차를 끌고 나가서 사람이 배송하는 것 보다 빠르지 않고 드론 한대가 커버 할 수 있는 물량이 상당히 적다는 것 대안은 택배기사가 여러대의 드론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지점에 가서 단거리 배송을 하는 방법... 이것도 비용 대비 사람이 뛰는게 빠르니까... 그다음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제 비행금지구역, 아파트밀집, 추락사고 이런 문제로 시기상조로 판단 연구를 접었다고 합니다
@@user-ss4ed3pd6k 추락위험문제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텍하면됨 추락위험은 장거리 운행시 발생하지만 단거리 잠깐 운행한다면 추락 위험 가능성은 낮아짐 일괄 배달 주문 처럼 일괄로 주문 받고 트럭으로 아파트 단지내 진입후에 각 세대 단지별로 드론을 한꺼번에 방사 배달한다면 추락 가능성도 낮음
드론으로 인한 사고로 사실상 택배배송은 불가능합니다 대도시일수록 아파트나 고층건물시설에 배송하는게 대다수인데요.. 제대로 배달하려면 아파트안쪽으로 복도나 다녀야 하는데요.. 사람들과 충돌로 머리나 눈을 다치는.... 기술적인 문제는 별로 없어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제한적인부분에 사용이 가능할것같습니다.
@@883scv 따져보면 꼭 그렇지도 않아요. 농업말고도 촬영분야도 있고(웨딩촬영도 근래는 활용함)각종 대교나 댐같은 곳 감시촬영등 있어요. 단지, 현재까지도 소위, 돈되는 분야가 농업인데 그쪽이 이미 다 선점되어 있고 진입벽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드론은 앞으로의 활용도를 존버하듯이 지켜봐야 된다는 것이죠. 참고로 부산에 드론택시가 이미 완성하여 법규통과만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는 모르겠으나 앞으로가 어떻게 될 진 아무도 모르는거죠.
제일 큰 문제는 돈이지. 전쟁용은 그냥 폭탄들고 꼬라박으면 되니까 당장 만들어서 공급하기도 힘들고 비용도 높은 미사일보단 단가와 도입면에서 훨씬 저렴한 드론쪽이 나을뿐. 만약 인권 개나주는 중세면 노예들 마약넣고 폭탄조끼 입혀서 돌진시켰을지 누가아나. 방제 드론조차 시설농사에선 안씀. 날아다니는거보다 돌아다니는게 효율적이니까.
비행기는 도심위 낮은 고도로 날라다닐 일은 거의 없어도 드론택시는 항시 도심위로 날라다닌다는 문제가 있고. 드론의 프로펠러 소음, 이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임. 도심위에 헬기 하나만 떠도 시끄럽다고 난리인데 수시로 수 많은 드론택시들이 날라다니면 그 소음은 누가 감당하나요?
@@Mikoon3326 여객기는 사고률 정말 낮은 안전 교통 수단으로 인정. 드론은 대부분이 군사용이거나 취미 rc 드론인데, 취미용 드론 추락 수시로 함. 대부분 사이즈가 작고 사고 규모도 미미하니 뉴스에 잘 안 나오는 것일 뿐요. 드론 택시 사고 건수가 그거의 반만 나와도 폐지하란 소리 맨날 나옴요.
드론 배송이 성공하려면 어떤 건물 형태가 되었던 내 집앞, 내 사무실 문짝 앞까지 드론이 날라오던 걸어오던 해야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며....드론 1대가 여러개의 물건을 한번에 나를 수 있어야 하며 드론이 정해진 목표지점으로 자동으로 날아갔다가 되돌아 와야 하는데.... 문제는 지상, 지하 할꺼 없이 실내에서도 원활이 운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간당 효율과 비용에 있어서 사람이 배달하는거에 비해 저렴하교 사고도 없고 효율적이어야 성공하는데 그 무엇하나 해결되지 않으니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처음 아마존이 저 아이디어를 냈을땐 신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루도 안되서 회의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우리나라는 모르겠지만 지상 드론 훔치고, 부시는 외국 사례를 보면 애초에 무인 배달은 특정 국가에만 국한되는 사업일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배송지를 최적의 경로로 운송해주는 배송차량을 개발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고, 그만큼 로봇으로 인해 사라질 직업 걱정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민수용 드론 사용처에 뜨고 있는 분야는 항공측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내 및 해외에서 꽤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무인기에서 찍은 사진과 사진찍을때의 gps위치 등을 기반으로 정합 프로그램을 통해 측량 자료를 만들수 있고 혹은 한 지역을 무인기로 스캔하여 3D화 한다던가 넓은 장소의 숲 사진찍어 병충해가 든 나무를 AI로 식별하여 그 나무만 제거 혹은 치료 하는 사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아프리카에서는 메뚜기때의 피해를 막고자 고정익 무인기로 매뚜기 산란지역을 스캔하고 산란지역을 찾으면 회전익 무인기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식의 사업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드론배송은 우리나라에서는 100% 실패함! 이유는.... 동영상 에서도 나온 내용 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로켓배송 새벽배송등등 빠르면 수시간내 집 문 앞 까지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가 일반화 되어있지만 드론배송은 아파트 옥상 또는 드론이 착륙 할 수 있는 장소까지 소비자가 직접 받으러 가야 되기 때문에 특히나 아파트가 많은 대도시 에서는 더더욱 실패 할 수밖에 없음! 그리고 정부에서 수년내 상용화 하겠다는 드론 택시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성공 할 수 없음! 그 이유는 딱 하나임 집에서 어플로 택시를 부르면 집 앞에서 택시가 대기하고 있지만 드론 택시는 특정 장소까지 나가야 됨! 드론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장소까지 오 갈 시간에 그냥 지하철이나 버스 , 택시를 타고 가는게 더 빠를것임.
ㄹㅇ인게 기술적 혁신은 투자효율이 기존보다 커야 이뤄지는건데 이미 생체 자율 이족보행 드론(인간)이 최저임금으로 공급되는 상황에서 굳이 투자비용 넣어서 계단도 못 타고 진상짓 대신 받아주지도 못하는 기계를 개발 및 배치할 이유가 없음...나중에 겁나 싸져서 유지비가 인건비보다 싸지면 모를까 이것도 개발비는 따로 치는 얘기고
@@technocracy90하지만 거기 간 사람들도 진상만나는 일이 많으면 못견디고 나갑니다. 그리고 택배상하차 작업은 사람도 일할 지원자도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조차 기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드론시장을 개방할수밖에 없어요. 화물트럭 운전하는 사람이 현저히 줄고 있고. 해외에서도 없다고 난리중입니다. 시급 25$주는 미국에서도 트럭운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인력난에 있고요. 한국에서 트럭운전하는사람중 절반이상이 60세들입니다. 새볔배송같은곳은 다 추노를 하여 어떤날엔 아무도 없습니다. 가려서 받을레야 그럴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저시급으론 택배상하차 하는사람을 구하기는 진짜 어렵습니다. 다 나갑니다. 적어도 시간당 12000원 16000원을 원하고 있으며 그게 안된다면 일 그만둔다고들 합니다.
@@technocracy90거기에 새볔배송같은거로 따지면 사실상 잔업수당으로 줄것을 요구하는 터라 1.8배로 줘야 되기에 18210원 시급으로 줘야 됩니다. 안준다면 다 나갑니다.
@@technocracy90그리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곳도 마찬가지로 지금 2030들은 대부분이 못견디고 나갑니다. 외국인력을 쓴들 그것마저 엘레베이터가 안된다면 그만두죠. 그렇기때문에 드론들을 좋든 싫든 써야 됩니다. 음식점에도 서빙로봇을 도입할수밖에 없던 이유가 지원자가 한명도 없어요. 어쩌다 왔어도 하루도 못견디고 다 나갑니다. 그니까 지원자가 없겠죠. 일할사람이 없으니 굴러가질 않겠죠. 별수 없이 쓰는겁니다.
@@technocracy90택배쪽도 마찬가지로 시급을 올려주지 않으면 안온데요. 지원자가 거의 없고 그마저 4시간조차 못견디고 대부분 나가고. 6시간도 못 견디고 다 나갑니다. 다음날엔 연락이 안되죠. 그게 사실상 반복이 됩니다. 진상 상대하게 보내면 10명중 9명은 나가고 그1명도 하루 못견디고 나가요. 그니까 드론을 쓸수밖에 없어요. 오죽하면 공무원수가 하도 적고 지원자도 없어서 무인 민원신고하는 그런 컴퓨팅 프로그램을 만들겠냐고요? 오는족족 다 나가고. 다른이도 일주일 못견디고 다 나갑니다. 인력이 다 나갔잖아 결국엔 로봇을 쓰는방법외엔 없어요. 안오니까요.
소음 문제가 더 엄청 큽니다. 공원에 모처럼 놀러갔는데 계속 머리 위에서 윙윙대니 정말 스트레스. 모기 한마리가 윙윙대도 신경 쓰이는데 공원에 누워서 하품하는 모습을 누군가 모니터링 한다고 생각하면ㄷㄷㄷ
하품하는게 어때서?
자기 방도 아니고 집 밖에 나와서 사생활 운운하는 것들은 모든 식당 가게 은행의 CCTV엔 입꾹닫하지 🤣
@@packpock 어디서 처맞고 살길래 긁혀서 발작났누
@@packpock 실시간으로 카메라 조작하면서 윙윙대며 거슬리는 드론 VS 사고 일어났을때만 다시 돌려보는 CCTV 이 차이를 모르나?
@@packpock 빙ㅅ아 ㅋㅋ 집 안에 설치하는 cctv들은 자기 스스로 취사선택이 가능하지만, 드론은 그런게 안되잖아 ㅋㅋ
생긴게 자신없나보지 ㅋㅋ
드론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특수한 상황 아니면 사용 못한다는걸 깨달아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네요.
아마존의 드론 배송 계획이 벌써 10년이나 지나다니 몰랐어요 ㅎ
기술력이 발전했고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는대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해요
오늘도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로 깜짝 놀랐네요.
아마존의 드론 배송 계획을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다니...세월이 정말 빠르네요.ㅠ
드론 자체의 비행시간도 문제입니다. 비행할 수 있는 시간이 15~30분 사이, 수시로 착륙시켜 배터리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드론, 수소연료 드론 등 몇시간씩 비행이 가능한 드론이 상용화된다면 도서지역에 긴급물품 전달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교통이 발달된 도심의 배송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단기간에는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오지나 외곽 배송 쪽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좋을 것 같음.
구난용으로도 괜찮음. 실제로 강이나 산에서 사람이 실종되었을때 경찰에서 드론카페에 요청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요즘 농사에는 드론없이 일 하기 힘들 정도임.
지나가는 드론응용학과 대학원생입니다
구구절절 다필요 없구요 배터리 때문에 안됩니다
배터리가 모든 제약을 걸어요
아무리 오래 날아도 복귀시간까지 따지면 30분이 안되구요
물건 무게가 조금만 무거워져도 런닝타임이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져요
물류창고가 있고 그 30분이라는 바운더리 공간안에 배송이 나가면 뭐 얼마나 나가겠음????
시험비행이고 뭐고 다 하긴하는데 실험과 논문 말미에 다 뭐라 쓰는지 앎??
이 연구및 실험은 배터리 성능 향상이 되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것이다
이거임 따라서 현재 2차전지로도 에너지 저장에 한계점이 있고 이를 극복하고 난뒤에 논해야 하는것들임
배터리에서 노답인걸 이 업계 사람들은 다앎
그래서 이젠 무제한으로 날 수 있는방향으로 발전을 하고있긴합니다
드론 배송의 문제는 한번에 여러건 배달 못하고 추락을 막을수가 없다는 것이다..오지배달에 이용해야 된다..
성공하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 안전성과 소음 문제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될 거임
드론이 취미인 신랑과 사는데요. 비행허가증이 있어도 못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메라가 없는 기종인데도 사람들의 반감이 큽니다. 택배등의 배송은 지하나 지상을 이용하고 드론은 방제나 모니터링이 적합한 형태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문화재발굴이나 탐사등에 사용되고있다는 소식도 굉장히 반갑더라구요 많은 분야에서 드론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드론 송수신기 주파수 2.8hz으로알고있는데 공항 이나 군 부대 있는 곳은 못날리게 제한둬서 있으나 마나 입니다 ㅎㅎ
그냥 애들 장난감 수준이죠
맞습니다 비행금지구역 ㅜㅜ
앞으로는 활용도 더 커집니다.
미국 방산 박람회 보고 오시면 어떤 변화가 오는지 보여요.
@@BTEF 방산이랑 일반이랑 구분 안되나? 니는 출근할때 자동소총들고 출근하냐 ㅋㅋㅋ
그런 규제를 철폐 하는 방안을 고안해 봐야함
국내에서 섬 대 섬으로는 이미 어느정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드론배송시장은 애매할듯 합니다.
으으 지금생각해도 내 머리위로 드론이 날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엄청 불안할듯. 가뜩이나 인도에 킥보드등이 돌아다니면서 신경쓰면서 걷는데 거기에 하늘까지 신경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싫네요.
ㅏ
10년 젠에 아마존이 드론배송한다고 할 때 오지 배달등 특수한 경우를 제와하곤 일반화 하기에는 실패할 줄은 이미 알았지...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개발된 기술들은 다른 이용가치가 있을 것이 분명할 것이다.
소비자가 편리함을 느끼지 못 하더라도
기업이 이윤을 더 남길 수 있다고 판단 되면 기업에서는 주저 하지 않죠
과거 한 10년쯤 전에 CJ대한통운에서 드론배송을 연구하던 분의 말에 의하면
드론배송 연구를 중단한 가장큰 이유는 기술적인 한계
택배 배송을 하려면 적어도 1킬로 정도는 리프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정도 드론은 크기도 크고 가격도 엄청 비쌈
게다가 물류센터에서 배송지까지 가려면 최소 왕복 수십킬로는 비행해야 하는데 이정도를 운행 할 수 있는 베터리 무게와 택배 무게를 고려하면 드론의 크기와 가격은 당시 1억 가까이 한다고... 지금도 저정도 스팩이면 수천만원은 할 듯
그럼 드론이 한개씩 배송하는게 탑차를 끌고 나가서 사람이 배송하는 것 보다 빠르지 않고 드론 한대가 커버 할 수 있는 물량이 상당히 적다는 것
대안은 택배기사가 여러대의 드론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지점에 가서 단거리 배송을 하는 방법... 이것도 비용 대비 사람이 뛰는게 빠르니까...
그다음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제
비행금지구역, 아파트밀집, 추락사고 이런 문제로 시기상조로 판단 연구를 접었다고 합니다
드론은 확실히 소방 용도와 농업 용도가 철떡인 듯
맞아요 30년전 무인항공기 조종으로 군에 입대 했는데...그 분야 에 이용하는게 딱 좋고 배달이라면 격오지 배송용으로만 써야 됩니다..
소방이 되나 물을 저게 얼마나 갖고간다고
@@sunglee3935불 끄는 용이 아니라 구조자 탐지용 이요..
불끄는거 말고 인명구조가 대부분임@@sunglee3935
@@sunglee3935 드론이 물만 뿌리냨ㅋㅋㅋ 인명구조에도 쓰는거지
드론은 도시가 아니라 중부 집과 집 간격이 수십 수백 킬로로 택배 1개 배송 하기에 비용이 적자 나는 지역에 투입 할려고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아직까지는 드론배송은 이론만 되는거 같아요~~~
다양한 용도로는 많이 실사용이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배송 시장은 아닌가보네요~
아마존이 실패했다면, 산과 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인거 같아요~
드론 배송이 아무래도 날씨나 거리 제한이 있을 것은 분명한데 결국에는 그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면 그 장점이 분명 하기 때문에 많은 물류 기업들이 이것을 사용 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아마존의 드론 배송 사업의실패이유
드론 배송에 규제가 너무 많은 이유와 현재 드론 배송의 조건과 드론이 사용되는 다른 분야들의미래가치
드론 시장의 미래전망 공부합니다
한글부터 다시 배우자ㅉㅉ 주술구조가 맞다고 생각하냐? 댓글쓰고 적어도 한 번 읽어봐라
도심지 드론배송이 어려운건 앞에서 언급한 바람문제가 가장 심각함.
빌딩숲의 각진모양은 바람의 와류형성을 쉽게 만들어서
기본적인 기상예측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가 발생함.
특히 우리나라처럼 에어컨 보급이 많은 나라는 실외기에 의한 영향도 어마무시해서 드론배송은 꿈도 못꿈.
드론 배달은 아직 현실이 되기에는 힘들어 보이지만, 농업 인력이나 사람이 하기 위험한 일을 대체하는 것은 좋아보이네요 ㅎㅎ
택배는 쿠팡 이런거 때매 힘들다 던데 내가 볼땐 저거 비싼물건 택배물건 배달만 안좋지 요식업 음식배달드론으론 최적의 시스템같은데?
@@june1561 비용, 추락위험 때매 아직은 영 아닙니다
@@user-ss4ed3pd6k 추락위험문제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텍하면됨 추락위험은 장거리 운행시 발생하지만 단거리 잠깐 운행한다면 추락 위험 가능성은 낮아짐 일괄 배달 주문 처럼 일괄로 주문 받고 트럭으로 아파트 단지내 진입후에 각 세대 단지별로 드론을 한꺼번에 방사 배달한다면 추락 가능성도 낮음
@@user-ss4ed3pd6k 비용문제는 아마존처럼 고가물품 배달하는게.아니여서 음식값 아무리 많이 나와고 10만원 이상은 안나옴 변상 조취하기에도 적당함
@@june1561 이걸 음식값으로만 보시다니;; 만원짜리 음식 배달하다가 포르쉐에 드론 쳐박으면 감당 어떻게함?
아프리카 르완다는 6년전부터 드론배송 엄청나게 활발하게 사용하는데. 집라인이라는 회사는, 하루 60건이상 배달 잘하고있어요...
곧 그방식으로 미국도 한다네요.
오... 정보 감사드립니다.
중국 북한 아프리카일부의 독재국가나 초 개발도상국에서는 사용가능할것,,,,,,,그외는 별로,,,,,,,,농업방제 저건 실효성 제로인것 같은데,,,세금 빼먹기용 방제
아프리카 같은 땅 넓고 인구밀도 낮은 곳은 곳곳에 고속도로를 새로 깔고 배송 트럭들을 배치하는 것보다 드론 배송이 경제적 이면서도 친환경적이죠. 조그만 땅에 고속도로만 20개도 더 되는 이 나라는..
나열했던 단점들을 아마존이 해결 할 수있을지 궁금했는데 역시나였네..
영상 마지막처럼 인구가 없는 지역에서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 하기엔 좋아보이네요.
자동 장비 점검 + 자동 충전 까지 되면 인력이 한동안 안가도 될듯..
그냥 특정 택배 회사 옥상에 드론 도착 설치하고.
드론이 가서 박스만 배달하면 옥상에서 1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쿠팡이츠 사람들이 회사 건물 1층에사 비번 치고 탹배 받아서 걸어서 배송 해주면 되는거 아님?
응급의료나 재난 대응 등에 활발히 사용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드론으로 인한 사고로 사실상 택배배송은 불가능합니다 대도시일수록 아파트나 고층건물시설에 배송하는게 대다수인데요.. 제대로 배달하려면 아파트안쪽으로 복도나 다녀야 하는데요.. 사람들과 충돌로 머리나 눈을 다치는.... 기술적인 문제는 별로 없어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제한적인부분에 사용이 가능할것같습니다.
드론이 뭐 어쩌구해도 어차피 100%중국산.
군용조차 중국부품 들어가는 현실이고, 농업용 드론은 보따리상들이 2-3배 폭리먹는 구조라 농민들만 허리 휘는 나라.
드론배송이 마냥 실패한거라 말하기도 어려운게 집라인이라는 회사는 드론배송을 잘만 사용하고 있는 거로 봐선 그냥 서비스의 방향이 잘못된거에 불과 할수도 있음
마당이 있는 가게 에서
마당이 있는 집까지는 상용화 가능
근데 아파트 밑까지 내려올 소비자는 없을듯
드론 배송할려면 도시자체가 최적화되서 설계되고 유지되지 않는 이상 힘들듯
아니면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하거나
ㅇㅇ 맞음 아마 각잡고 만드는 네옴시티나 그런곳이나 가능 할 지도..
실패하기 전까진 절대 나오지 않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었다는 분석영상.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어떻게하면 되게할지를 생각하는데 머릴쓰자
한국에서 드론배송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정부규제가 문제 입니다.. 미국은 규제 문제가 아닌 기술적 문제 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와 소통 기대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이벤트 앞으로도 많은 분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
영상을 보니까, 한국은 비행 드론보다는 도로나 인도, 계단을 다닐 수 있는 로봇이 더 적합할 듯 하네요
그 농업용 드론쪽도 이미 그 시장은 포화상태라는게 함정.
드론으로 농업에 더 할수있는 분야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883scv 따져보면 꼭 그렇지도 않아요.
농업말고도 촬영분야도 있고(웨딩촬영도 근래는 활용함)각종 대교나 댐같은 곳 감시촬영등 있어요.
단지, 현재까지도 소위, 돈되는 분야가 농업인데 그쪽이 이미 다 선점되어 있고 진입벽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드론은 앞으로의 활용도를 존버하듯이 지켜봐야 된다는 것이죠.
참고로 부산에 드론택시가 이미 완성하여 법규통과만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는 모르겠으나 앞으로가 어떻게 될 진 아무도 모르는거죠.
@@user-ke2by3on4u 그건 분야가 아니라 그일 하던사람이 드론 활용하는거일뿐임.
현재 아마존 실적발표에서 컨퍼런스 콜에서 드론배송 아주 활발하게 성장중이고 잘 배송하는 중이라고 함...
비즈니스 타당성 이런거 싹다 조사해서 만드는 서비스니 잘 될수밖에. 나도 드론 배송하는 서비스 구현하는 과제맡고있음
오지에 보내는 필수품등이어야 그나마 쓰지 아니면 뭐하러.... 근데 이 도전은 훗날 좋은 거름이 될거임
배달은 아파트 단지 안에만 돌아다니는 정도 로 해야 할 듯
그러다 애새끼랑 부딪혀서 애새끼 죽으면 민식이법 드론판 등장 탄핵 ㄱ
제일 큰 문제는 돈이지. 전쟁용은 그냥 폭탄들고 꼬라박으면 되니까 당장 만들어서 공급하기도 힘들고 비용도 높은 미사일보단 단가와 도입면에서 훨씬 저렴한 드론쪽이 나을뿐. 만약 인권 개나주는 중세면 노예들 마약넣고 폭탄조끼 입혀서 돌진시켰을지 누가아나. 방제 드론조차 시설농사에선 안씀. 날아다니는거보다 돌아다니는게 효율적이니까.
아마존의 드론 배송 계획 저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대 아직은 많이 부족한거 같내요 ㅎ
드론가르치는교수님들 특징 손가락많이다치심. 없어지신분들도잇고
예전 레이싱 드론 할때 칼날같은 프로펠라에 베인 다리 상처가 수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넹.
드론 택시도 비슷한 문제로 현실화 힘들 듯... 추락이라도 하면 택배용 드론 저리가라 할 정도의 피해.
추락 걱정 때문에 비행기 못 타시죠? ^^
비행기는 도심위 낮은 고도로 날라다닐 일은 거의 없어도 드론택시는 항시 도심위로 날라다닌다는 문제가 있고. 드론의 프로펠러 소음, 이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임. 도심위에 헬기 하나만 떠도 시끄럽다고 난리인데 수시로 수 많은 드론택시들이 날라다니면 그 소음은 누가 감당하나요?
@@Mikoon3326 여객기는 사고률 정말 낮은 안전 교통 수단으로 인정. 드론은 대부분이 군사용이거나 취미 rc 드론인데, 취미용 드론 추락 수시로 함. 대부분 사이즈가 작고 사고 규모도 미미하니 뉴스에 잘 안 나오는 것일 뿐요. 드론 택시 사고 건수가 그거의 반만 나와도 폐지하란 소리 맨날 나옴요.
@@Mikoon3326 일반택시처럼 많은숫자가 너 머리위에 떠위에 떠다닌다고 생각해봐라
배터리의 개선 없다면 영상촬영빼면....사과,배는 드론 농약 효과 없음...쌀은 가능
제일 큰 문제는 타산이ㅡ안맞는거지 1개 한드론 ㅋㅋㅋ 답 안나옴? 예로 생수 하나 배달 하는데 드론 하나로 배송되면 돈이 더 들지
배송은 더 시간 이 지나서 인간형 로봇이 배송하지 않는한 드론으로는 힘들거 같네요.
현재의 기술력으론 택도 없죠 뭔가 크게 바뀌지 않는한 힘들어보입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융통성은 못이김
혁신을 만들어내려면 무작정 틀어막기보단 부작용도 감수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상업드론과 드론 활용은 미래대세임, 과도기의 실패와 어려움에 과거의 것에 안주하면 미래에 뒷처져짐.. 산업혁명과 비산업혁명 국가의 차이
배송비보다 더드니까 안되지ㅋㅋ
시끄럽고 위험하고... 그리고 아파트,상업건물은 어떻게 할껴? 안되죠.
그리고 미국 살다보니 느낀게 일단 집등 안전한 곳에 배송되고 퇴근하고 돌아온 고객이 받게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요.
날씨 안 좋으면 또 못날리고 ㅎㅎ 제약이 너무 많네요.
계획은 누구나 다.
하지만
계획대로는
현실과는 다른..상황에 맞 부딛치게 되죠.
아마존도.........
도시, 수도권 지역에서는 하늘이 아닌 땅속을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시기가 맞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기술력이 발전했고 앞으로 더 발전해나갈 것인데 각종규제들과 법들을 개선해서 드론택배가 필요한 곳들을 우선으로
하나씩 바꿔가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드론으로 배송하는것 쉽지 않습니다
공항있는 곳은 주파수 달라야 하며 거리센서 외에 필요한 것들 장착하고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코딩 조차 복잡해지고 각 지역 주소 등등 입력해야 가능한데 이부분 오류잡기가 산 너머 산 입니다
소음 문제도 심각합니다.
도심에 드론 서너대만 주의에 있어도 민원이 폭발할거에요. 자동차/오토바이 소음이랑은 비교가 안 됩니다.
차라리 이동가능한 중간 물류허브 느낌으로 윗집에 택배붙여도 이틀걸리는 그런 상황만 없에줘도 혁신일것같은데
2020년 글로벌 상업용 드론 시장 규모 약 225억 달라. 약 29조 규모 환율 1300원 곱했을때.
드론배달이라 기술력이 발전하면 되게 저렴하고 빠르게 배달받을수잇어서 좋을거같은데
엄청나게 막히는 도심 출근이라면..
건물 옥상으로 출근하는 매달려서
가는 서비스라면 이용해볼건데...
결국 새로운 걸 시도하는 아마존이 점점 1위 자리를 굳히겠죠 드론 서비스 결과론적으로 성공 발판이 될 수 밖에 없는 시도라고 생각드네요
드론 배송이 성공하려면 어떤 건물 형태가 되었던 내 집앞, 내 사무실 문짝 앞까지 드론이 날라오던 걸어오던 해야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며....드론 1대가 여러개의 물건을 한번에 나를 수 있어야 하며 드론이 정해진 목표지점으로 자동으로 날아갔다가 되돌아 와야 하는데....
문제는 지상, 지하 할꺼 없이 실내에서도 원활이 운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간당 효율과 비용에 있어서 사람이 배달하는거에 비해 저렴하교 사고도 없고 효율적이어야 성공하는데 그 무엇하나 해결되지 않으니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처음 아마존이 저 아이디어를 냈을땐 신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루도 안되서 회의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드론을 포함한 로봇 또는 기계가 산업에 도입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을 쓰는데 드는 인건비 보다 싸야 한다는 점ㅋㅋ 콜센터를 ARS가 대체하고 캐셔를 키오스크가 대체하듯 우리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하는 경우도 많음ㅋㅋ
우리나라는 모르겠지만 지상 드론 훔치고, 부시는 외국 사례를 보면 애초에 무인 배달은 특정 국가에만 국한되는 사업일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배송지를 최적의 경로로 운송해주는 배송차량을 개발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고, 그만큼 로봇으로 인해 사라질 직업 걱정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될거라 생각한게 ㅡㅡ 도시 to 도시로는 뭐 어떻게든 하겠지만 택배의 매력이 집앞 배송인데 , 기술의 발전으로 보행 로봇이 각 가정에 갖다주기 전까지는 그냥 일정구역 집하 정도의 의미 밖에 없음.
꿈속에서 누나가 드론으로 밥보내주던데 전원만 키면 이미입력되어있는 주소로 알아서 날라가던데 날아가는 과정도 카메라로 실시간 확인가능하고 전봇대 위로만 날아가서 위험하지도 않았어요 혹시 부딪쳐도 나름가볍고 견고해서 사고로 이어질가능성도 낮아보였고
도착하는 지점에 이상한 트라이포트 세워둬야하는데 그곳위에 올라가서 도착하더라구여 아마도 그 받침대 있는곳에만 배송가능한듯요
방금 꾼 꿈속이야기에요 ㅋㅋ
@@user-ib4nw8kw5e 자율주행이 오차 없이 완성 되면 언젠가 정확한 드론 배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처음 나올때는 배달대행은 이제 완전 끝난거처럼 뉴스에 나오더니 결과는 정반대네... 씁슬.
그래서 우리나라 서울같은 경우는 드론배송보다는 지하철 선로활용해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할려고 하는 거죠.
택배기사님들은 눈맞고 비맞고 태풍쳐도 배송해주시는데 드론따위가 그걸 견뎌낼수 있나?
물류를 공중으로 나르는건 에너지 측면에서도 손해가 훨씬 큼. 차라리 지하를 노려봄이 나을듯
물리적으로 드론은 한계가 명확함
배터리 용량을 늘리려면 무게가 증가해야 하고 무게가 증가한만큼 전력 소비가 늘어나니
무인기라는건 본래 사람이 탑승하지않고도 임무를 수행할수있기위해 만들어졌는데
확실히 사람이 넘치는곳에서는 아직 사람을 쓰는게 낫겠네
주문 후 몇 시간 안에 배송된다면 사람들은 옥상 정도는 기꺼이 올라감
다른 제한사항이 많은게 문제일뿐 밑에 댓글들처럼 로켓배송이니 뭐니는 이유가 안 됨
제가 10년전에...
무인 드론이 사람 머리 위로 날아 다니는건 절대 막아야한다, 또한 불편함, 각종 규제, 기체오류 등의 문제로 정착되기 불가할 거라 얘기하고 다녔었죠.
그 말이 맞았네요.
드론을 한번만이라도 만들어 날려보고 다쳐봤다면 그 위험성을 모를리 없어요.
초전도체급의 배터리 혁신이 있지 않은이상 드론은 힘듬...
무게가 올라간다->출력올려야함->모터출력을 올림->모터가 무거워짐->배터리를 더늘려야함->배터리가 무거워짐->다시 맨 처음으로
무한반복...ㅋㅋ
다양한 시각으로 잘 말씀해주셨네요 잘봤어요
드론 배송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왔는데 예상대로구만요😊
추락의 위험성도 문제지만
소음이 장난이 아니다
주거지에서는 사용하지 말아리
소리 안나게 만들어야져
@@user-ib4nw8kw5e
프로펠라는 공기중에 산소와질소를 밀어내면서
날아가는건데 이 매질이
소음의 원인인데
소리안나게 만든다는게
어불성설
드론 배송의 또 다른 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앞으로 민간 드론 기술의 발전은 여전히 기대되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사고 문제는 트럭기사가 배송해도 졸음운전으로 주택에 들이박을 수 있으니까 트럭은 거주지역 인근을 운행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근데 드론 농약살포 너무 비싸게 받잖아. 그걸 민간에 계속 맞기면 답없을듯. 그냥 농업관련 공공기간에서 저렴하게 서비스 제공해줘야 할듯.
증기기관도 처음에는 마차보다 느리다고 했지. 마차가 아무리 빨라봤자 수송량에서 밀리니 망했지.
10년후에는 5분배송도 할껄?
섬나라 공공기관 운송에만 사용할듯
유인 드론조종말고 무인드론만 효용성있음
처음부터 회의적으로 본사람이 많았는데 역시나 예상한 문제들로 인해 불편한게 많네요.
한국은 아파트가 아닌 주택가이더라도...
수많은 전기선과 통신선이... 장애물이죠.
뉴스에서 한창 떠들던.. 배달 로봇도..... 평지와 계단 잠긴 공용문... 해결해야 할게 많고
드론은 섬마을 좋을듯 배 한대가 근처에 지나가면서 드론을 배송하면 효율이 좋을듯
바다위와 바닷가는 바람 엄청쎔.. 다른 지역에서는 태풍 올라올때나 있을 쎈 바람이 항상 불고있음
드론이 바람에 삐끗하고 균형잃어 떨어질때마다 땅바닥도 아니고 바다에 풍덩 빠지면 회수도 힘듦
쿠팡 1일 배송이 300만건? ㄷㄷ
미국이랑 비교해서 ㅈ만한 나라인데 배송량 미쳤네
드론 개인 비행기도 비슷한 단점때문에 보급 수량이 한정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민수용 드론 사용처에 뜨고 있는 분야는 항공측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내 및 해외에서 꽤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무인기에서 찍은 사진과 사진찍을때의 gps위치 등을 기반으로 정합 프로그램을 통해 측량 자료를 만들수 있고
혹은 한 지역을 무인기로 스캔하여 3D화 한다던가 넓은 장소의 숲 사진찍어 병충해가 든 나무를 AI로 식별하여 그 나무만 제거 혹은 치료 하는 사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아프리카에서는 메뚜기때의 피해를 막고자 고정익 무인기로 매뚜기 산란지역을 스캔하고 산란지역을 찾으면 회전익 무인기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식의 사업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rc해 본 사람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나만 그런가..
한국의 경우에 서울이나 경기권은 절대 불가 하고 시골은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네요.
10년이 지나도 농업용 전쟁용 으로만 쓰인다니 😮 안타깝군요.
근데 확실한건 상하차는 사람없는 시대 15년후엔 무조건 올듯.
드론 배송이 나왔을 때,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고,
한국에서 빠른 환자 이송 닥터 헬기도 소음 문제로 반대하는데,
드론 택시를 타야할 급박한 상황이 있을까요?
공해보다는 추락 위험이 너무 크지 않습니까?
드론이 배달하고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수지가 맞지 않음.
농업용과 시골지역에선 충분히 미래 가능성이 있다.
도시는 어려울 듯.
비행형 드론만 이용한다면 문제겠지만 대형 드론을 이용해 중간 기착지까지 운반하고 지상형 드론들로 소비자 까지 운반한다면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우리같이 인구 줄고 노령화 심한 나라는 필수같아요.
드론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안다 드론 배터리가 얼마나 적은지..
배터리의 용량이 혁신적으로 좋아지지 않는 이상 드론 배송 쉽지 않을 듯
결국 드론이 경제성 있는 분야는 육로를 이용하기 힘든 경우로 제한되네.
상업용 드론 보험 만들면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