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시네요 저같은 문외한이 들어도 충분히 재능있어 보입니다 빈말로 하는게 아니라 목소리 강약조절이나 떨림 이러게 되게 자연스러우십니다 음색도 나긋하신게 귀에 꼿히고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배우 연기하고 성우 연기는 호흡이나 발성 발음이 아에 다르다네요 그래서 너의 이름일 최초 더빙판이 그렇게 폭망한거고, 그덕에 성우라는 직업이 다시 조명받아서 새옹지마 랄까요 김가령 성우님이 다시 더빙하신거 네이버에서 만원주고 소장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막 눈아프고 쫓아가기도 힘들고 어지러워서 더빙이 90년대 2000년대 중후반처럼 다시 활성오아가 됬으면 하네요 혼자사는 사람도 계속 들고 연령도 높아지니 다시 그리 될거라 믿습니다 세상사 돌고도는 거니까요, 성우의 아이돌화는 필연이겠지만 알본처럼... 어찌됐든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문외한이지만 그래도 재능은 확 느껴집니다 목표가 무엇이든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나아가시길 빌께요
와... 진자 이 장면에서 엄청 울었는데.. 이미 알고 있는 장면과 내용지만.. 와.. 이걸 더빙으로 훌륭합니다... 진짜 칼에 맞은 듯한 호흡과 남겨지는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을 너무 잘하셨어요... 루비나 아쿠아도 1인3역이라고 믿지 못할 정도로요 우와.. 역시 성우는 존경 받아야 할 직업입니다
11개월전 올리신 영상인지라 이런 피드백 남기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십니다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최애의 아이 1화 아이의 죽음 장면은 난이도가 꽤나 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변화가 많고 어린 나이일 수록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이 넘쳐납니다... 그렇기에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해당 장면으로 학교 장기자랑 예선에 연기하였는데 그때당시 녹음에서 많이 고역이었습니다.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그 캐릭에 이해도가 끝나면 장면의 이해해야하는데 장면 자체를 살리기에 힘들었습니다. 이유가 첫번째로 아이가 드러낸 모성애 부분인데.. 해당 부분은 영상 앞에서 잘리었지만 아이가 자신의 팔로 아쿠아를 지키기 위해 팔을 아쿠아 쪽으로 뻗습니다. 그리고 다급하게 말하죠. "난 순수하지도 않고 교활한데다가 더럽다. " 여기서 앞의 료스케의 말에 대한 반박이 이어지면서 분노감을 표하지만 그것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난 원래 그랬다는 말의 의미를 전하면서요. 그러면서 료스케가 분노를 표합니다. 그 거짓이 사랑이 되길 바랬쳐도 넌 내이름 기억 못하잖아! 라는 의미의 말을 내던지면서요. 그때 아이는 너 이름 이거잖아. 그때 와준거 너무 고마웠고 기뻤어라며 다급하게 말해, 앞의 료스케의 말이 살짝 잘립니다. 아이는 오로지 자식을 지키기 위해 다급하면서도 차분하게 말합니다. 방 안에는 루비가, 자신의 옆에 있는 아쿠아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아이의 그런 답을 들은 료스케는 자신이 무엇을 저질렀지를 알아버린 죄책감과 자신의 비틀려버린 분노로 자신의 최애인 아이를 칼로 찔러버렸다는 죄책감으로 비명을 지르며 가버립니다. 이때 아이는 겨우 버티고 있던 힘이 풀리며 주저 않고 아쿠아는 애절하면서도 다급하게 구급차를 부르고 아이를 봤을땐 아이는 태평하게 방심해버렸다~식으로 말하니 아쿠아는 아이의 상황을 알기에 더는 말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오히려 아쿠아가 걱정하기에 일부러 태연한척 말을 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를 전합니다. 자신의 끝이 오늘임을 알기에 아쿠아에게 더는 무리라며 오히려 너는 괜찮냐며 묻는 것에 모성애적 대사가 나오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이때 루비는 소란스러운 밖의 상황으로 무슨 일인지에 대하여 묻지만 아쿠아는 울것만 같은 목소리로 오지말라며 말하니 루비는 환장해 미칠 지경입니다. 이때 아이는 그런 루비에게 태연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생각과 마지막 막을 남깁니다. 미련이 많아 마음이 복잡하고 저 아이들이 곁에서 커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과 이렇게 죽는다는 것에 대한 슬픔과 자신이 해왔던 거짓말의 대가임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이들의 곁에서 보고 싶다는 삶의 욕구, 그렇지만 끝이 곧 이라는 것을 알기에 아이는 자신의 명이 달리 하기전에 자신이 이른 나이에 너희를 가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과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하는 말, 이 의미는 작별의 인사도 있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말하는 사랑의 말이라는 이중성을 담고 있습니다. 너희와의 작별이며 너희를 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한다. 라는 의미적 대사와 뒤에 대사인 "드디어 말했어, 이제 말해서 미안해, 이말만은 거짓이 아니야"는 그동한 자신이 자신이 말하지 ㅁ못했돈 것에 대해서 죄책감과 미안함 그와 함께 이제라도 해내었다는 것의 성취감이 들어나는 대사입니다.. 이까지는 제가 그때당시 생각했던 생각들과 원작이 풀리면서 나오는 아이의 해석, 지금와서 생각해본 장면의 감정 변화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해석과 함께 드릴 피드백은 감정의 변화 없이 너무 일정하게 감정이 유지가 되어져 있습니다. 연기톤은 너무나 좋으셨지만... 감정이 너무 일정하다는 것에서 살짝의 아쉬움이 컸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죽음 장면 자체가 잘하시는 성우지망생분들이어도 캐릭터 매치는 되지만 해석의 부분에서는 꽤나 난해하고 하기 힘든 감정묘사와 심각하게 많은 감정 변화때문에.. 저도 하다가 힘들었고... 참고 한다고 여러개 봤고.. 원본 봐도 참고 될게 없어서 드라마 까지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꽤나 고심하게 생각했던 것이기에.. 피드백 남겨드리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신작🔥"전생에 날 죽인" 먼치킨 황태자놈이 이번엔 자신과 "결혼"을 하자고 "청혼"을 요청해 왔다 [애니 리뷰/신착 추천]](http://i.ytimg.com/vi/Tnr080jbwSU/mqdefault.jpg)
![[더빙용 영상] 나히아 토가 히미코 vs 큐리어스 더빙용(남1&여2)](/img/n.gif)
기억력 나쁘던 아이가 갑자기 료스케인지 뭐시깽인지한테 기억해주고 잘해주는 이유가 와기들 살리려고 필사적으로 기억해낸거라는 해석 좋아함
이래서 성우라는 직업이 있는거고 이걸 만드는 애니메이션 회사는 돈과 시간을 이용해 멋진 명작을 만들어내는 것이구나 최애의 아이 존재는 알고 이 장면도 아는데 감정표현 제대로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말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1:30 와 이 구간은 온 몸에 소름돋았다
"곁에서 지켜보고 싶어"
"루비....아쿠아... 사랑해"
와 진짜 이때 감정표현 기가막히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잘하시네요 저같은 문외한이 들어도 충분히 재능있어 보입니다
빈말로 하는게 아니라 목소리 강약조절이나 떨림 이러게 되게 자연스러우십니다 음색도 나긋하신게 귀에 꼿히고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배우 연기하고 성우 연기는 호흡이나 발성 발음이 아에 다르다네요 그래서 너의 이름일 최초 더빙판이 그렇게 폭망한거고,
그덕에 성우라는 직업이 다시 조명받아서 새옹지마 랄까요 김가령 성우님이 다시 더빙하신거 네이버에서 만원주고 소장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막 눈아프고 쫓아가기도 힘들고 어지러워서 더빙이 90년대 2000년대 중후반처럼 다시 활성오아가 됬으면 하네요
혼자사는 사람도 계속 들고 연령도 높아지니 다시 그리 될거라 믿습니다 세상사 돌고도는 거니까요, 성우의 아이돌화는 필연이겠지만 알본처럼...
어찌됐든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문외한이지만 그래도 재능은 확 느껴집니다 목표가 무엇이든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나아가시길 빌께요
부족한 영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세세하게 시청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좋은 새벽 보내시길 바랍니다😊
헐… 더빙 진짜 잘하시네요 ㅜㅜ
아이 죽는 장면은 다시봐도 넘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
아이 다시 살아나면 좋겠네요 ㅠ
최애의 아이 더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너무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가 죽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1인 3역 미쳤다 다 다른 사람 같아요 세상에 호흡이랑 강약 조절 미쳤어...
헉 칭찬 감사합니다!
와.... 한글더빙한거 보면서 울컥한건 처음네요.... 😭 목소리, 연기력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자 이 장면에서 엄청 울었는데.. 이미 알고 있는 장면과 내용지만.. 와.. 이걸 더빙으로 훌륭합니다...
진짜 칼에 맞은 듯한 호흡과 남겨지는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을 너무 잘하셨어요...
루비나 아쿠아도 1인3역이라고 믿지 못할 정도로요 우와.. 역시 성우는 존경 받아야 할 직업입니다
ㅇㅁㅇ!! 좋은감상문 고마워요
최애의 아이 더빙이라뇨...ㅠㅠ 진짜..와 보는 순간 내내 소름이....😍😍 유메님 역시 최고이십니댜아아ㅠㅠ❤️❤️🩷🩷
헉.. 문천님 너무 감사해요 !
와 나 진짜 눈물이 쪼르륵 흘렀다 와 진짜 7번방 선물 보고도 하나도 안 슬펐는데 루비 아쿠아 사랑해 에서 울음
그쵸 ,, ㅠㅜ
정말 눈물 나는 장면이에요
와... 진짜 감정연기 미쳤어요..ㅜㅜ
보는 순간 입 쩍벌.. 연습용 맞아요...???? 역대급인디...❤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니 이게 연습용이요?? 아니 보면서 소름돋았어요.. 짱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입다물며 봤습니다! 이런 명연기를 이제야 보다니 1인 3역 저는 1인 연기도 아직 버거운데 대단하십니다 꼭 그 목소리가 빛을 내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잘하시네요 글구 제가 이 애니 처음보지만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마지막화였으면 박수받고 종영했을듯요. 사랑을 갈구하던 사람이 아이를 가지고 나서야 사랑을 깨닫고 자길 죽이려는 스토커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해주네요
와...처음봤는데 곁에서 지켜보고싶다고 할떄 온몸에 소름이돋았고 슬픈감정이입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목소리 하나하나에 감정이 들어있어 감동했어요.. 이거보고 울었어요ㅜㅠ
헉 감사합니다.!!
왠만한 성우보다 더 잘하시네요 감정표현이 실제 상황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韓国の声優さんめっちゃ上手くね？日本語版しか聞いたこと無かったけど韓国の声優さんも上手でびっくりした
声優ではなく一般人です！ 趣味でやったことです:)
@@Evertonesiove え！？声優じゃなくて一般の方がやってたとは！！凄すぎます…👏
@@user-cp7wt3gh7q ありがとう。!!
헐 퀄 쩔어요.. 😳❤️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더빙으로 들고올게요!🙇♀️💖
0:07 최애의 아이 짱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ㅠㅠㅠ최에의 아이 죽지마 ㅠㅠ
더빙 진짜 잘하세유!!
911번째 구독쟘❤❤❤
헉..감사합니다 소중한 구독자님!!
앞으로 자주 뵈요 ! 😊💖
와 진짜 개지린다 꼭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1개월전 올리신 영상인지라 이런 피드백 남기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십니다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최애의 아이 1화 아이의 죽음 장면은 난이도가 꽤나 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변화가 많고 어린 나이일 수록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이 넘쳐납니다... 그렇기에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해당 장면으로 학교 장기자랑 예선에 연기하였는데 그때당시 녹음에서 많이 고역이었습니다.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그 캐릭에 이해도가 끝나면 장면의 이해해야하는데 장면 자체를 살리기에 힘들었습니다. 이유가 첫번째로 아이가 드러낸 모성애 부분인데.. 해당 부분은 영상 앞에서 잘리었지만 아이가 자신의 팔로 아쿠아를 지키기 위해 팔을 아쿠아 쪽으로 뻗습니다. 그리고 다급하게 말하죠. "난 순수하지도 않고 교활한데다가 더럽다. " 여기서 앞의 료스케의 말에 대한 반박이 이어지면서 분노감을 표하지만 그것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난 원래 그랬다는 말의 의미를 전하면서요. 그러면서 료스케가 분노를 표합니다. 그 거짓이 사랑이 되길 바랬쳐도 넌 내이름 기억 못하잖아! 라는 의미의 말을 내던지면서요. 그때 아이는 너 이름 이거잖아. 그때 와준거 너무 고마웠고 기뻤어라며 다급하게 말해, 앞의 료스케의 말이 살짝 잘립니다. 아이는 오로지 자식을 지키기 위해 다급하면서도 차분하게 말합니다. 방 안에는 루비가, 자신의 옆에 있는 아쿠아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아이의 그런 답을 들은 료스케는 자신이 무엇을 저질렀지를 알아버린 죄책감과 자신의 비틀려버린 분노로 자신의 최애인 아이를 칼로 찔러버렸다는 죄책감으로 비명을 지르며 가버립니다. 이때 아이는 겨우 버티고 있던 힘이 풀리며 주저 않고 아쿠아는 애절하면서도 다급하게 구급차를 부르고 아이를 봤을땐 아이는 태평하게 방심해버렸다~식으로 말하니 아쿠아는 아이의 상황을 알기에 더는 말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오히려 아쿠아가 걱정하기에 일부러 태연한척 말을 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를 전합니다. 자신의 끝이 오늘임을 알기에 아쿠아에게 더는 무리라며 오히려 너는 괜찮냐며 묻는 것에 모성애적 대사가 나오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이때 루비는 소란스러운 밖의 상황으로 무슨 일인지에 대하여 묻지만 아쿠아는 울것만 같은 목소리로 오지말라며 말하니 루비는 환장해 미칠 지경입니다. 이때 아이는 그런 루비에게 태연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생각과 마지막 막을 남깁니다. 미련이 많아 마음이 복잡하고 저 아이들이 곁에서 커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과 이렇게 죽는다는 것에 대한 슬픔과 자신이 해왔던 거짓말의 대가임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이들의 곁에서 보고 싶다는 삶의 욕구, 그렇지만 끝이 곧 이라는 것을 알기에 아이는 자신의 명이 달리 하기전에 자신이 이른 나이에 너희를 가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과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하는 말, 이 의미는 작별의 인사도 있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말하는 사랑의 말이라는 이중성을 담고 있습니다. 너희와의 작별이며 너희를 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한다. 라는 의미적 대사와 뒤에 대사인 "드디어 말했어, 이제 말해서 미안해, 이말만은 거짓이 아니야"는 그동한 자신이 자신이 말하지 ㅁ못했돈 것에 대해서 죄책감과 미안함 그와 함께 이제라도 해내었다는 것의 성취감이 들어나는 대사입니다.. 이까지는 제가 그때당시 생각했던 생각들과 원작이 풀리면서 나오는 아이의 해석, 지금와서 생각해본 장면의 감정 변화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해석과 함께 드릴 피드백은 감정의 변화 없이 너무 일정하게 감정이 유지가 되어져 있습니다. 연기톤은 너무나 좋으셨지만... 감정이 너무 일정하다는 것에서 살짝의 아쉬움이 컸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죽음 장면 자체가 잘하시는 성우지망생분들이어도 캐릭터 매치는 되지만 해석의 부분에서는 꽤나 난해하고 하기 힘든 감정묘사와 심각하게 많은 감정 변화때문에.. 저도 하다가 힘들었고... 참고 한다고 여러개 봤고.. 원본 봐도 참고 될게 없어서 드라마 까지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꽤나 고심하게 생각했던 것이기에.. 피드백 남겨드리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뭐야 거의 나이도비슷하네 울머기랄까 뭐지 맥히는목소리 너무 잘했다..😮 진심 사랑해 아쿠아링 루비목소리 누가하셨는진 언니가 다했나 그건 아닌거같은데 암튼 쩐다 우리나라 성우의미래가 밝다😂❤
1인3역입니다~ ㅋㅋ 고마워
프사 예쁘시네요.
따봉
뭔가 프리티리듬 오로라드림 아이라 목소리다☺️☺️
헉..엄청난 칭찬 감사합니다..
후아 이 언니 넘나 잘한다 🥺
- 하연 -
감사합니다
호시노아이가 세상을 떠나고아쿠아는 호시노엄마를 죽인 료스케를 복수하러간다
ㅠㅠㅠㅠ
와우!
왕 유메 쩌러
와... 보고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네요 정말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와...❤ 처음이지만 사랑해요 센세❤
헉 저도 사랑합니다 , !!
아.. 이럴줄 알았으면 스즈메랑 친구될걸.. -아이의 마지막 말-
ㅋㅋㅋ 문단속은 필수!!
성우 데뷔하세요😊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와우
와 시발..개쩐다
i think i had too much youtube, i can't tell what any of this is
0:48 구독 과 좋아요 를 꼭 눌러주세요 ㅎㅎㅎ
😂
저 왠진 모르겠는데 1화 끝까지 다 보고도 아이 죽은거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헉..그렇군요
전 녹음하면서 까지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아이불쌍하다
아쿠아더빙 나만 좋다고 생각하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