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댓글보니 잘 모르는 노래라고 하셨는데 이정도면 잘부르신듯하네요

왠만한 성우보다 더 잘하시네요 감정표현이 실제 상황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와 나 진짜 눈물이 쪼르륵 흘렀다 와 진짜 7번방 선물 보고도 하나도 안 슬펐는데 루비 아쿠아 사랑해 에서 울음

잘하시네요 글구 제가 이 애니 처음보지만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마지막화였으면 박수받고 종영했을듯요. 사랑을 갈구하던 사람이 아이를 가지고 나서야 사랑을 깨닫고 자길 죽이려는 스토커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해주네요

ㅠㅠㅠㅠ

ㅠㅠㅠ최에의 아이 죽지마 ㅠㅠ

목소리 하나하나에 감정이 들어있어 감동했어요.. 이거보고 울었어요ㅜㅠ

목소리가 뭔가 일본 20대 여성 성우의 목소리와 비슷하여 신비로웠습니다 목소리 정말 깃털같이 가벼우면서 고운 목소리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와! 입다물며 봤습니다! 이런 명연기를 이제야 보다니 1인 3역 저는 1인 연기도 아직 버거운데 대단하십니다 꼭 그 목소리가 빛을 내시길!

더빙 진짜 잘하세유!! 911번째 구독쟘❤❤❤

언니 미쳤다... 대박...

맛있네요 🥰

꺄가아아아아아ㅏㅏ 드디어 나왔어여❤❤❤❤❤❤아아악❤❤❤❤

원곡보다 좋은 이상황,. 뭐죠..

헐 세상에… 상상했던 것 보다 두 분 음색이 진짜 너무 좋아서 미쳐버려요 ㅠㅠㅠㅠㅠ❤❤

남자보컬이랑 믹싱으로 참여한 진입니다 ! 듀엣곡은 살면서 처음 불러봤는데 유메님이 귀엽게 잘 살려주셔서 몰입하기가 편했어요 ~ 큥 !

메진 케미 진짜ㅜㅜ 너무 좋아요으ㅜㅜ!!!🩵 관람 티켓매진 각!!

좋군여..

달달하네

크흐 역시 두분 넘나 잘 어울립니다ㅠㅠ 이 케미 너무 좋다아~~!!!🧡💜

허걱 너무 이건 너무 달콤해;

달달하군요

예술이네용

헤헤 1빠

와... 진자 이 장면에서 엄청 울었는데.. 이미 알고 있는 장면과 내용지만.. 와.. 이걸 더빙으로 훌륭합니다... 진짜 칼에 맞은 듯한 호흡과 남겨지는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을 너무 잘하셨어요... 루비나 아쿠아도 1인3역이라고 믿지 못할 정도로요 우와.. 역시 성우는 존경 받아야 할 직업입니다

이히힛 😛😛😛

1인 3역 미쳤다 다 다른 사람 같아요 세상에 호흡이랑 강약 조절 미쳤어...

와...처음봤는데 곁에서 지켜보고싶다고 할떄 온몸에 소름이돋았고 슬픈감정이입이 되네요...😢

달달하네요

11개월전 올리신 영상인지라 이런 피드백 남기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십니다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최애의 아이 1화 아이의 죽음 장면은 난이도가 꽤나 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변화가 많고 어린 나이일 수록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이 넘쳐납니다... 그렇기에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해당 장면으로 학교 장기자랑 예선에 연기하였는데 그때당시 녹음에서 많이 고역이었습니다.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그 캐릭에 이해도가 끝나면 장면의 이해해야하는데 장면 자체를 살리기에 힘들었습니다. 이유가 첫번째로 아이가 드러낸 모성애 부분인데.. 해당 부분은 영상 앞에서 잘리었지만 아이가 자신의 팔로 아쿠아를 지키기 위해 팔을 아쿠아 쪽으로 뻗습니다. 그리고 다급하게 말하죠. "난 순수하지도 않고 교활한데다가 더럽다. " 여기서 앞의 료스케의 말에 대한 반박이 이어지면서 분노감을 표하지만 그것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난 원래 그랬다는 말의 의미를 전하면서요. 그러면서 료스케가 분노를 표합니다. 그 거짓이 사랑이 되길 바랬쳐도 넌 내이름 기억 못하잖아! 라는 의미의 말을 내던지면서요. 그때 아이는 너 이름 이거잖아. 그때 와준거 너무 고마웠고 기뻤어라며 다급하게 말해, 앞의 료스케의 말이 살짝 잘립니다. 아이는 오로지 자식을 지키기 위해 다급하면서도 차분하게 말합니다. 방 안에는 루비가, 자신의 옆에 있는 아쿠아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아이의 그런 답을 들은 료스케는 자신이 무엇을 저질렀지를 알아버린 죄책감과 자신의 비틀려버린 분노로 자신의 최애인 아이를 칼로 찔러버렸다는 죄책감으로 비명을 지르며 가버립니다. 이때 아이는 겨우 버티고 있던 힘이 풀리며 주저 않고 아쿠아는 애절하면서도 다급하게 구급차를 부르고 아이를 봤을땐 아이는 태평하게 방심해버렸다~식으로 말하니 아쿠아는 아이의 상황을 알기에 더는 말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오히려 아쿠아가 걱정하기에 일부러 태연한척 말을 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를 전합니다. 자신의 끝이 오늘임을 알기에 아쿠아에게 더는 무리라며 오히려 너는 괜찮냐며 묻는 것에 모성애적 대사가 나오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이때 루비는 소란스러운 밖의 상황으로 무슨 일인지에 대하여 묻지만 아쿠아는 울것만 같은 목소리로 오지말라며 말하니 루비는 환장해 미칠 지경입니다. 이때 아이는 그런 루비에게 태연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생각과 마지막 막을 남깁니다. 미련이 많아 마음이 복잡하고 저 아이들이 곁에서 커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과 이렇게 죽는다는 것에 대한 슬픔과 자신이 해왔던 거짓말의 대가임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이들의 곁에서 보고 싶다는 삶의 욕구, 그렇지만 끝이 곧 이라는 것을 알기에 아이는 자신의 명이 달리 하기전에 자신이 이른 나이에 너희를 가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과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하는 말, 이 의미는 작별의 인사도 있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말하는 사랑의 말이라는 이중성을 담고 있습니다. 너희와의 작별이며 너희를 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한다. 라는 의미적 대사와 뒤에 대사인 "드디어 말했어, 이제 말해서 미안해, 이말만은 거짓이 아니야"는 그동한 자신이 자신이 말하지 ㅁ못했돈 것에 대해서 죄책감과 미안함 그와 함께 이제라도 해내었다는 것의 성취감이 들어나는 대사입니다.. 이까지는 제가 그때당시 생각했던 생각들과 원작이 풀리면서 나오는 아이의 해석, 지금와서 생각해본 장면의 감정 변화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해석과 함께 드릴 피드백은 감정의 변화 없이 너무 일정하게 감정이 유지가 되어져 있습니다. 연기톤은 너무나 좋으셨지만... 감정이 너무 일정하다는 것에서 살짝의 아쉬움이 컸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죽음 장면 자체가 잘하시는 성우지망생분들이어도 캐릭터 매치는 되지만 해석의 부분에서는 꽤나 난해하고 하기 힘든 감정묘사와 심각하게 많은 감정 변화때문에.. 저도 하다가 힘들었고... 참고 한다고 여러개 봤고.. 원본 봐도 참고 될게 없어서 드라마 까지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꽤나 고심하게 생각했던 것이기에.. 피드백 남겨드리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번에도 홀려버릴거 같습니다....😮❤

깨아아아 유메야 너무 마시따아아아ㅏ 우우우우우❤❤

잘 부르네

이 노래가 이 채널에도? 쿠쿠쿠쿠

👾가사👾 さあ僕を包んで 秘めた ときめき Dreaming자 나를 감싸줘 숨겨둔 설레이는 Dreaming 優しい香にし幸せ 感じる부드러운 향기에 행복을 느껴 ねえ 鏡の中の 君はきらめきBeautiful거울 속의 그대는 반짝거려 Beautiful 悲しい顔は見せないで 前を向いて슬픈 모습은 보여주지 말고 앞을 향해서 電車で2駅 あなたへのパスポート ~전차로 2정거장 그대에게로의 PASSPORT ~ 離れていても いつも同じ 香りに包まれて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똑같은 향기에 감싸여서 なんて素敵 時 忘れて 魔法の Cherry Tea정말 멋진 시간 잊을까 마법의 Cherry Tea Da Da Dara raDa Da Dara ra 一つの思い出 ~ Ah....하나의 추억 ~ Ah....

헐 저 왜 이제 이걸 보죠 ㅠㅜㅠㅠ 미친 유메님..목소리 너무 귀엽고 노래랑 너무 잘어울리시는것같아요ㅠㅜ 하..미치겠다 유메님 저랑 결혼해주세요 아니 이게사람맞아요? 이거 ai인거죠? 너무 완벽해서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ㅠㅜ😂❤

목소리 귀여워

잘부른다 굳굳

부드러운 발성, 귀에 잘박히는 발음, 노래까지 완벽

0:39 부분 은근히 좋아요

1빠😊

으와❤❤❤❤ 유메유메 뭐냐구❤❤❤

아니 이게 연습용이요?? 아니 보면서 소름돋았어요.. 짱잘하시네요

韓国の声優さんめっちゃ上手くね？日本語版しか聞いたこと無かったけど韓国の声優さんも上手でびっくりした

이 노래를 듣게 해주신 유메님과 문천님께 어디 계신지 몰라 동서남북으로 절을 올립니다

아쿠아더빙 나만 좋다고 생각하낭..??

아이불쌍하다

와우!

뭔가 프리티리듬 오로라드림 아이라 목소리다☺️☺️

와 진짜 개지린다 꼭 성공하세요